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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들의 천국 [ost] (1993)
무었을 잃었는지 나는 지금 무얼 찾는지
이제는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걸 내 눈물 흐르는데 떠나가야만 했었는지 어쩌다 한번만이라도 나를 돌아볼 순 없는지 지금도 나의 가슴엔 너만의 숨결이 남았는데 말해줘 잠시 떨어져서 살아가다 내게 돌아온다고 잊지는 않겠지 나의 모습을 함께 했던 수많은 시간마저도 너 역시 나처럼 어딘가에서 아파하고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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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희숙 - Again And Again [remake] (1991)
세상 누구도 알 수 없는 곳에 야윈 얼굴로 떠나간 너
젖은 눈으로 내 손 잡으며 모두 잊으라 했지 * 너의 따뜻한 미소가 자꾸만 눈앞에 아른 거려 언제나 내가 없으면 슬퍼진다고 말하던 너 로라 로라 나의 슬픈 로라 나 없이 너 혼자서 그 얼마나 외롭겠니 로라 로라 나의 사랑 로라 이별 없는 곳에서 너를 다시 만날 거야 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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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정훈 1집 - 안정훈 (1991)
가슴시리게 보고픈 그런 사람이 있기에
거리를 헤매이며 울어본 적이 있니 멀리 떠나간 사랑을 다시 안 올 줄 알면서 온밤을 꼬박 새며 기다린 적 있니 나의 지금의 모습은 너무 슬프다고 하지 마 비록 사랑의 아픔이 나를 지치게 만들어도 잊으라는 말은 하지 마 너무 서글픈 얘기잖아 쉽게 잊혀 질 수 있다는 게 더욱더 슬프니까 나의 지금의 모습은 너무 슬프다고 하지 마 비록 사랑의 아픔이 나를 지치게 만들어도 잊으라는 말은 하지 마 너무 서글픈 얘기잖아 쉽게 잊혀 질 수 있다는 게 더욱더 슬프니까 잊으라는 말도 하지 마 너무 서글픈 얘기잖아 쉽게 잊혀 질 수 있다는 게 더욱더 슬프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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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정훈 1집 - 안정훈 (1991)
난 지금 태연하게
미소를 짓지만 넌 알고 있을꺼야 초라한 내 뒷모습을 나 이제 누구를 위해 웃음을 보일 수 있을까 내 사랑의 전부이던 그대 내곁을 떠나가면 내겐 어둠만이 내겐 슬픔만이 그대 떠난 빈 자리에 남아 있을뿐 누군가 또다시 내게 머문다 해도 내 모든 걸 줄 수는 없어 난 지금 태연하게 미소를 짓지만 넌 알고 있을꺼야 초라한 내 뒷모습을 나 이제 누구를 위해 웃음을 보일 수 있을까 내 사랑의 전부이던 그대 내곁을 떠나가면 내겐 어둠만이 내겐 슬픔만이 그대 떠난 빈 자리에 남아 있을뿐 누군가 또다시 내게 머문다 해도 내 모든 걸 줄 수는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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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정훈 1집 - 안정훈 (1991)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나를 슬프게 하지 말아요
사랑이란 끝없이 다가가는 거예요 곁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나를 외롭게 하지 말아요 그대 손길 내게서 너무 멀리 있어요 기다림 속에서 흐르는 시간을 이젠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네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곁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이제 나는 그댈 부르지 않아요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곁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이제 나는 그댈 붙잡지 않아요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나를 슬프게 하지 말아요 사랑이란 끝없이 다가가는 거예요 곁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나를 외롭게 하지 말아요 그대 손길 내게서 너무 멀리 있어요 기다림 속에서 흐르는 시간을 이젠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네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곁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이제 나는 그댈 부르지 않아요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곁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이제 나는 그댈 붙잡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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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안정훈 1집 - 안정훈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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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윤상 4집 - 이사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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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상 4집 - 이사 (2002)
난 좋아하는 게 몇 가지 있단다 하늘만큼 땅만큼 좋아하는 게
반가운 사람이 찾아와 문 두드리는 소리 낯익은 음악이 곧 시작되려는 소리 난 싫어하는 게 몇 가지 있단다 하늘만큼 땅만큼 싫어하는 게 떠나는 사람이 조용히 방문을 닫는 소리 낯익은 음악이 막 끝이 나버린 소리 그 소리 움추려든 어깨를 토닥여주는 소리 절망의 눈물을 닦아 주는 소리 햇살이 얼굴을 어루만지는 소리 내 이름 부르는 그리운 너의 목소리 그 소리 그 소리 소리들 소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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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상 4집 - 이사 (2002)
이젠 출발이라고 문을 두드리는 소리 한낮의 햇빛이 커튼 없는 창가에 눈부신 어느 늦은 오후
텅 빈 방안에 가득한 추억들을 세어보고 있지 우두커니 전부 가져가기에는 너무 무거운 너의 기억들을 혹시 조금 남겨두더라도 나를 용서해 날 미워하지마 녹슨 자전거 하나 겨우 몇 개의 상자들 움켜쥔 손에는 어느샌가 따뜻해진 열쇠 그게 다였는데 결국 다 그런 거라고 내 어깨를 두드려줄 너는 어디 있는지 전부 가져가기에는 너무 무거운 너의 기억들을 혹시 조금 남겨두더라도 나를 용서해 날 미워하지마 전부 가져가고 싶어 곳곳에 배인 너의 숨결까지 손때 묻은 열쇠 두개가 닫힌 문 뒤로 떨어지는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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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윤상 4집 - 이사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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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상 4집 - 이사 (2002)
처음 널 만난 건 언제인지 처음 만난 곳은 또 어디인지 이제 잘 기억나진 않지만 그런건 별로 상관없어
오늘도 난 깜짝 놀라지 눈이 부시도록 예쁜 너에게 언제부터 이렇게 된걸까 눈이 멀어버린걸까 사랑이란 마법같은 것 미운 오리는 백조로 변하고 불을 뿜는 괴물조차도 이젠 두렵지 않아 너를 위해서라면 널 지켜줄 수 있다면 오늘도 난 깜짝 놀라지 눈이 부시도록 예쁜 너에게 언제부터 이렇게 된걸까 눈이 멀어버린걸까 사랑이란 마법 같은 것 미운 오리는 백조로 변하고 불을 뿜는 괴물조차도 이젠 두렵지 않아 너를 위해서라면 널 지켜 줄 수 있다면 시작은 늘 작고 하찮은 우연 모든 사랑도 그 모든 비극도 그렇지만 더 중요한 건 지금 네가 내 곁에 내 곁에 있다는 것 사랑하고 있다는 것 널 기억하는 누구보다 그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날 기억하는 누구보다 그 누구보다 네가 소중해 널 기억하는 누구보다 그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날 기억하는 누구보다 그 누구보다 네가 소중해 널 기억하는 누구보다 그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날 기억하는 누구보다 그 누구보다 네가 소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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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상 4집 - 이사 (2002)
그대 사랑하오 아직도 사랑을 알지 못하지만 이 나이 되도록
그대 사랑하오 그대 눈빛은 영원히 빛나오 날 믿어주오 그대가 나를 모른다해도 그러다 날 버린다해도 바보처럼 그 자리에서 사랑하오 나는 약속하오 우리의 사랑이 영롱한 빛으로 물들 것임을 그대가 나를 모른다 해도 그러다 날 버린다 해도 바보처럼 그 자리에서 사랑하오 그대 사랑하오(사랑하오) 말로 다 이 맘을 음 표현 못하지만(하지만) 난 사랑하오 음 그대가 이 맘을 허락해 준다면 이 세상 끝까지 음 함께 하겠소 오 그대 사랑하오 And I only Love You 말로 다 못하오 음 난 사랑하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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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상 4집 - 이사 (2002)
기다려 지금 내가 너의 곁으로 뛰어가고 있어 얼음처럼 차가운 바람 얼굴을 때리지만
머리 위엔 작은 별들이 함께 흘러가는 어느 겨울 밤 드문드문 움츠린 사람들 저 모퉁이 돌아서면 네가 보일텐데 잠깐 숨을 돌려야지 첫인사부터 더듬거릴 순 없으니까 앞에 가는 사람 모두 길을 비켜라 하얀 입김 토해내며 나 지금 달려간다 귓가를 스쳐 가는 바람소리가 조금씩 커져갈수록 다가오는 저기 너의 거리 한 걸음 또 한 걸음 너 있는 곳에 가까워질수록 이상하지 가빠진 호흡 조금씩 편해지고 저 모퉁이 돌아서면 내가 보일텐데 이제 정신 차려야지 너의 앞에선 덤덤한듯 웃을 수 있게 앞에 가는 사람 모두 길을 비켜라 하얀 입김 토해내며 나 지금 달려간다 귓가를 스쳐 가는 바람소리가 조금씩 커져갈수록 다가오는 저기 너의 거리 길을 막는 사람 모두 어서 비켜라 어느새 내게 낯익은 이 거리는 바로 너의 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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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상 4집 - 이사 (2002)
내가 기억하고 있는 너는 어쩌면 이제 없는걸까 눈 앞에 서있는 너는 몰라보게 변해 버렸지
이렇게 널 다시 만날 줄은 반가워 참 오랜만이야 짧은 인사를 여기 남긴 채 가던 길을 가야지 깊이 묻어둔 아픈 상처가 다시 살아나기 전에 느닷없이 찾아 온 이별에 익숙해지지 못한거야 한동안 널 잊은 채로 살아가려 애써봤지만 이렇게 널 다시 만날 줄은 반가워 참 오랜만이야 짧은 인사를 여기 남긴 채 가던 길을 가야지 깊이 묻어 둔 아픈 상처가 다시 살아나기 전에 그동안 별일은 없지? 잘 지내 걱정하지 마. 그럼 또, 어딘가에서 다시 만날 날까지 너무 늦었어 너무 늦었어 너를 붙잡고 싶지만 가벼운 웃음 짧은 인사로 헤어지는 두 사람 추억 속으로 사라져 가는 너의 모습 이젠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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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상 4집 - 이사 (2002)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 말없이 말없이 말없이
어쩌라는 말인가요 떨리는 이 두 손을 살짝 놓아주는 일 그것밖엔 내게 남아있지 않다니 알수 없네 난 알수 없네 이제 왜 살아가야 하는지 산산히 부서진 세월들이 어디로 나를 데려가는지 가르쳐주오 왜 당신은 저 꽃잎을 밟으려 하는지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우리다 죽어도 죽어도 죽어도 할수 없네 난 할수 없네 허튼 눈물을 감출 수 없네 대답해 주오 시인이여 정녕 이것이 마지막인지 가르쳐 주오 왜 당신은 나의 손을 놓으려 하는지 가엾은 사람 바보처럼 결코 나를 잊지 못할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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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상 4집 - 이사 (2002)
Post 115 jaroj ekde la apero de la unua libro,
nun en la jaro 2002 ankoraux homoj soifas interkomunikigxi. Amikoj en la tuta mondo kiuj auxdas nian vokon, do respondu, respondu al ni. Ni volas interparoli kun vi per unu ligvo. Tiuj kiuj auxdas nian vokon repondu al ni. Ni volas interparoli kun vi per unu lingvo. Respondu, repondu vi en lapovo, en El pas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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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현철 8집 - ...그리고 김현철 (2002)
그대 사랑하오. 아직도 사랑을 알지 못하지만 이 나이 되도록
그대 사랑하오 그대 눈빛은 영원히 빛나오. 날 믿어주오. 그대가 나를 모른다 해도 그러다 날 버린다 해도 바보처럼 그 자리에서 사랑하오. 나는 약속하오. 우리의 사랑이 영롱한 빛으로 물들 것임을 그대가 나를 모른다 해도 그러다 날 버린다 해도 바보처럼 그 자리에서 사랑하오. 그대 사랑하오. 말로 다 이 맘을 표현 못하지만 난 사랑하오. 그대가 이 맘을 허락해준다면 이 세상 끝까지 함께 하겠소. 그대 사랑하오. And I Love You 말로 다 못하오. 난 사랑하오. 그대가 이 맘을 허락해준다면(허락해준다면) 이 세상 끝까지 함께 하겠소.(오~) 그대 사랑하오. oh and I Love You 말로 다 못하오. 난 사랑하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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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E.S. 5집 - Choose My Life-U (2002)
지겨운가요 힘든가요 숨이 턱까지 찼나요 할수없죠 어치피 시작해 버린것을
쏟아지는 햇살 속에 입이 바싹 말라와도 할 수 없죠 창피하게 멈춰설 순 없으니 단 한가지 약속은 틀림없이 끝이 있다는 것 끝난 뒤에 지겨울 만큼 오랫동안 쉴수 있다는 것 지겨운가요 숨이 턱까지 찼나요 할수 없죠 어차피 시작해버린 것을 쏟아지는 햇살속에 입이 바싹 말라와도 할 수 없죠 창피하게 멈춰설 순 없으니 이유도 없이 가끔은 눈물나게 억울하겠죠 일등 아닌 보통 사람들에겐 박수조차 남의 일인걸 단 한가지 약속은 틀림없이 끝이 있다는 것 끝난 뒤에는 지겨울만큼 오랫동안 쉴수 있다는 것 It's good enough for me bye bye bye bye ×4회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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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히트 - My Way (2000)
하얀 날개를 활짝 펴고 무거운 구두는 벗어버려 주머니 속을 가득 채운 걱정도 한숨드도 벌써 이렇게 가벼워졌지 벌써 여기까지 올라왔지 손바닥보다 작은 세상 발 아래 있는걸 왜 이렇게 무거워졌을까 이제 너무 뚱뚱해졌을까 구름보다 더 높이 솜털처럼 가볍게 하늘을 날아가기엔 아침 저녁 하루에 두 번씩 힘들어도 빼먹어선 안돼 DIET가 필요해 뚱뚱해진 마음이 조금씩 날씬해지는 주머니를 비워버리고 마음 속의 군살을 빼면 손바닥보다 작은 세상 겁먹을 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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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히트 - My Way (2000)
햇살이 그렇게도 눈부신가요 한참동안 두 눈을 감고 있네요 마치 우연히 마주친 헤어진 연인처럼 견디기 힘든 어색한 시간들 나른한 햇살이 소나기처럼 숨죽인 창가에 부딪히는 소리 모치 시간의 흐름이 멈춰버린 것처럼 짜증스런 오후 의미없는 침묵에 익숙해져 가기를 기다리고 있는건가요 길지 않은 사랑이 부서지는 소리가 들려오길 기다리나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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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윤상 - Insensible [single]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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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Long Live Dreamfactory [omnibus] (2000)
사랑하고 깔깔거리고 행복에 겨운 연인들 모습이
유난히 눈꼴셔 보이네 내 속이 좁아 터진 걸까? 이 맘 때면 크리스마스 히스테리 도지네 숨길 수 없는 이 초조함 내 친구들 남자 친구들 틈에 눈치 봐 가며 노는것도 이젠지쳐 사양하고만 싶어 그래 내가 누이 좀 높지 올핸 혼자 있을래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나쁘진 않을 거야 유치하고 니글거리고 닭살 돋는 그 흔한 사랑들 나도 좀 해 보고 싶은데 안 되네 내 속이 좁아 터진 걸까? 이 맘 때면 크리스마스 히스테리 도지네 숨길 수 없는 이 초조함 내 친구들 남자 친구들 틈에 눈치 봐 가며 노는 것도 이젠지쳐 사랑하고만 싶어 사실 나는 연약한 여자, 혼자 놔둠 위험해 더 이상은 못 참아 폭팔하고 말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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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제이 2집 - In Love (2000)
내용 이기고 지는 건 더 이상 상광없지
끝나버린 게임에 감당하지 못할 수많은 말들속에 오히려 너와 나는 멀어지고 다시 늘어가는 오해와 변명들은 이렇게 우리를 돌이킬수 없는 먼곳에 처음부터 이랬던건 아니지 사랑을 속삭이는 시간조차 아쉬웠었지 시작이 어디인지 이제 생각나지도 않아 매일처럼 되풀이 되는 싸움에도 익숙해저 버렸지 타임아웃 이쯤에서 끝내기로 해 애써 남긴 기억마저도 미움으로 바뀌어 버리기 전에 감당하지 못할 수 많은 말들속에 오히려 너와 나는 멀어지고 다시 늘어가는 오해와 변명들은 이렇게 우리를 돌이킬수 없는 먼곳에 처음부터 이랬던건 아니지 사랑을 속삭이는 시간조차 아쉬웠었지 그만해 아직 너를 미워하고 싶지는 않아 가시돋힌 너의 말들이 자꾸 나를 숨막히게 하는걸 타임아웃 이쯤에서 끝내기로해 애써 남긴 기억마저도 미움으로 바뀌어 버리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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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상 3집 - The 3rd Cliche (2000)
며칠째 귓가를 떠나지 않는
낯익은 멜로디는 또 누구와 누가 헤어졌다는 그 흔해빠진 이별노래 거짓말처럼 만났다가 결국은 헤어져 버린 얘기 죽도록 사랑했다고 내가 제일 슬프다고 모두 앞다투어 외치고 있는 결국 똑같은 사랑노래 떠나가야 하는 한사람 남겨진 한사람 어쩌면 여전히 너는 이 노래를 비웃고 있을까 때늦어 버린 눈물이 필요한 건 한심한 바보들뿐이라고 널 코웃음 치게 했던 그런 바보가 되어버린 내게 내일마저 알 수 없는 사랑이란 풀지 못할 mystery 죽도록 사랑했다고 내가 제일 슬프다고 저마다 애타게 하소연하는 결국 똑같은 사랑노래 떠나가야 하는 한사람 그리고 남겨진 또 한사람 남몰래 따라 부르는 서글픈 멜로디는 결국 너와 내가 헤어졌다는 그 흔해빠진 이별노래 우리의 짧았던 날들이 끝나버린 얘기 어쩌면 여전히 너는 이 노래를 비웃고 있을까 때늦어 버린 눈물이 필요한 건 한심한 바보들뿐이라고 널 코웃음 치게 했던 그런 바보가 되어버린 내게 내일마저 알 수 없는 사랑이란 풀지 못할 myste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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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상 3집 - The 3rd Cliche (2000)
마치 너에겐 (아무 것도) 달라진 게 없는 듯
눈에 익은 모습으로 (조금 귀찮은 듯) 손을 흔들고 있지 마치 너에겐 (세월 따윈) 아무 것도 아닌 듯 오랫동안 잊지 못한 (그 거리에 서서) 나를 부르고 있지 반가워 친구야 어떻게 지냈니 왠지 조금 지쳐 보여 안녕 내 친구야 내 모습 생각나니 나는 조금 변해 버렸어... 너의 꿈은 아직도 어른이 되는 걸까 하루가 그렇게도 길게만 하던 그날처럼 그리운 내 친구야 넌 지금 어디에서 무슨 꿈을 꾸고 있니 안녕 내 친구야 넌 아직 기억할까 변해버린 이 거리를 너를 잊어버린 건 나의 탓은 아니지 내가 잊혀진 것도 너의 탓은 아니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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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상 3집 - The 3rd Cliche (2000)
우연히 너를 마주친 이 거리는
찌푸린 하늘만큼 우울한 곳 무너져 내릴 듯 한 회색 빛 구름아래 너의 낯익은 얼굴 모른 척 뒤돌아선 그 모습이 낯선 사람들 속에 가려질 때 함께 보고싶다던 불켜진 에펠탑이 날 비웃고 있었지... 때마침 떨어진 차가운 빗물이 어색한 눈물을 감춰주었지 하지만 괜찮아 다 알고 있으니 너도 깜짝 놀랐을 테니까... 거짓말처럼 지켜진 그 약속은 스쳐간 눈길만큼 짧았어도 어딘가 남겨놓은 무거운 발자국이 우릴 기억하겠지 모른 척 뒤돌아선 그 모습이 낯선 사람들 속에 가려질 때 함께 보고싶다던 불켜진 에펠탑이 날 비웃고 있었지... 때마침 떨어진 차가운 빗물이 어색한 눈물을 감춰주었지 또 다른 우연에 만날 수 있다면 그 땐 웃어주렴 반갑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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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상 3집 - The 3rd Cliche (2000)
화면 속의 거짓눈물에 그토록 너는 가슴 아펐고, 녀석들의 가짜 사랑도 너에겐 이미 현실이었지
뭐하고 있니? 어두운 방에 혼자서 널 기다리는 사람들은 거기 없는데 돌아와 너의 거리로 따뜻한 피가 흐르는 세상 속으로 한동안 여기 비워둔 너의 자리로 화면 속의 거짓슬픔에 그토록 너는 무뎌져갔고, 녀석들의 가짜 정의도 너에겐 이미 법률이었지 뭐하고 있니? 어두운 방에 혼자서 널 기다리는 사람들은 거기 없는데 눈을 떠 한동안 너는 달콤한 꿈에 빠져있었을 뿐이야 대답도 없이 되풀이되는 꿈속에 아픔 없는 상처는 없지 책임져야 할 필요 없는 사랑 따위 모두 거짓말 .모두 새빨간 거짓말 눈을 떠 한동안 너는 달콤한 꿈에 빠져있었을 뿐이야. 끝나지 않는 꿈이란 없는 거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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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상 3집 - The 3rd Cliche (2000)
내가 보이긴 할까 너 있는 거기서
달콤한 유혹이 너의 눈을 가려버린 지금 언젠가 내게 말했지 진실한 사랑은 정해진 rule에서 벗어나지 않는 거라고 그럴 수도 있겠지 우리의 삶에 정답이란 없는 것 오랫동안 꿈꿔온 사랑이 다를 수도 있겠지 들어봐 나의 사랑은 함께 숨쉬는 자유 애써 지켜야 하는 거라면 그건 이미 사랑이 아니지 너도 울게 될 줄을 알고 있었다면 난 너를 절대로 떠나보내지 않았을 텐데 스스로 만든 약속을 어긴 건 너 이지만 괜찮아 결국은 이별까지도 사랑인걸 우리의 삶에 정답이란 없는 것 오랫동안 꿈꿔온 사랑이 다를 수도 있겠지 짧았던 나의 사랑은 이렇게 끝나지만 손끝에 새겨진 너의 모습 나는 결코 잊지 않을 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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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상 3집 - The 3rd Cliche (2000)
왠지 넌 지치고 힘들 때면 내 생각이 난다면서 .가끔씩 취한 듯 눈물 섞인 그 목소리로 나를 찾지
괜찮아 언제라도 들어줄 수 있다고 애써 담담한 척 긴 한숨을 삼키고 있지 이제 넌 쉽게도 나를 친구라고 부르지만 비록 반쪽뿐이라도 아직 내겐 연인이라는 걸 알고는 있을까... 기쁘고 행복할 때의 너는 누굴 생각하고 있니?환하게 웃는 너의 얼굴은 정말 보기 좋았었는데.. 날 떠올려 주는 건 너 아닌 너의 눈물 끝내 반복되는 기다림과 절망 속에서 결코 난 달아날 수도 없다는 걸 알고 있지 깊은 잠에 빠져버린 전화기를 바라볼 때마다 여전히 가슴 두근거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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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상 3집 - The 3rd Cliche (2000)
기억들만큼 끈질긴 아픔은
잊어버렸지 벌써 오래 전에 지겹도록 귓가를 맴돌던 너의 목소리도 이제는 사라졌지 어쩌면 내일이라도 내가 널 잊어버린 채 살아갈 수도 있다는 새로운 사실에 담담해질 수 있을까? 너는 어떤 기분일까? 이제 와서 돌아갈 순 없지만 가끔씩 너를 떠올려 보는 건 아직 남겨진 미련 때문일까 아닐 꺼야. 하루가 다르게 널 잊어 가는게 미안한 탓이겠지 어쩌면 내일이라도 내가 널 잊어버린 채 살아갈 수도 있다는 새로운 사실에 담담해질 수 있을까? 너는 어떤 기분일까? 이제 와서 왜 우울해 지는 걸까 (이제 와서 돌아갈 순 없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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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상 3집 - The 3rd Cliche (2000)
뭐가 그렇게도 못마땅한 건지
끝이 없는 불평 뭐가 그렇게도 할 일이 많은지 쉴새없이 오가는 사람들... 사람들... 조금 뒤쳐지면 큰일 나는 것처럼 몇 걸음 빠른 것이 퍽 이나 대단한 것처럼 결국 그 자리 마치 내일이면 세상이 끝 날듯 떠들썩한 밤들 뒤를 돌아서면 잊어버릴 것을 습관처럼 오가는 약속들... 약속들... 너와 내 얼굴이 어제와 오늘이 이기고 지는 것이 뭐 그렇게 다를 게 있어 조금 뒤쳐지면 큰일 나는 것처럼 몇 걸음 빠른 것이 퍽 이나 대단한 것처럼 결국 그 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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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상 3집 - The 3rd Cliche (2000)
너의 이마에 맺힌 반짝이는 땀방울
더 나은 미래의 약속이라고... 오랫동안 그렇게 배워왔지 게으른 낙오자에게 내일이란 없다고 누가 만든 약속인지 먼저 나에게 가르쳐 줘 누굴 위한 미래인지 그것도 내겐 궁금해 내일은 내일일 뿐이야 단 하나뿐인 나의 오늘이 어느새 기억 저편에 사라지려 하는데... 너의 눈가에 맺힌 반짝이는 눈물은 다가올 승리의 약속이라고... 오랫동안 그렇게 배워왔지 힘없는 패배자에게 행복이란 없다고 누가 만든 싸움인지 먼저 나에게 가르쳐 줘 누굴 위한 행복인지 그것도 내겐 궁금해 눈물은 눈물일 뿐이야 단 하나뿐인 나의 삶에는 사랑해야 할 사람이 아직 더 많이 있으니 초라한 오늘이 내겐 더 소중하지 서투른 사랑이 내겐 더 소중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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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상 3집 - The 3rd Cliche (2000)
아주 먼 곳인 줄 알았지
손에 잡히지 않는 너는 지쳐 있는 듯 내 노래를 외면하고 다신 못 만날 줄 알았어 빗나간 오해 속에 갇혀 끝도 없는 한숨의 시간을 쳇바퀴 돌 듯, 그 자리에 누가 이토록 우리를 멀어지게 한 거야 끝내 잊어버릴 수 없는 빚바랜 너의 기억들만을 마치 조롱하듯 남겨둔채 언제 이토록 서로를 미워하게된거야 끝내 지워버릴수없는 뛰는 가슴에 희미한 아픔이 바로 그날처럼 더 새로울 뿐인데 처음부터 내겐 없었지 높이 오를 수 있는 '날개' 진실이란 언제나 그렇듯 같은 상처를 비웃을 뿐 누가 이토록 우리를 멀어지게 한 거야 끝내 잊어버릴 수 없는 빚바랜 너의 기억들만을 마치 조롱하듯 남겨둔채 언제 이토록 서로를 미워하게된거야 끝내 지워버릴수없는 뛰는 가슴에 희미한 아픔이 바로 그날처럼 더 새로울 뿐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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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상 3집 - The 3rd Cliche (2000)
Quelques rimes, pour vous dire
Je vous aime sans dilemme 미안해 모르겠어 무슨말을 하는지 des mots tendres, a entendre des mots doux, juste pour vous 몇번을 되물어도 마찬가진걸 얼마나 이해하니 숨가쁜 목소리로 너에게 들려 주었던 나만의 세상을 어디를 보고있니 지금도 난 쉴새없이 속삭이고 있는데 어쩌면 우린 이토록 비슷한게 없을까? 꽤 많은 시간이 흘러왔는데 조금씩 닮아가는건 너무 커다란 기대인지 난 어느덧 지쳐가려해 이제 시작일뿐이야 아직도 나에게는 너에게 들려주고픈 이야기가 있지 어떤게 소중하고 어떤 것을 사랑하는지 또 미워하고 있는지 부탁해 잠깐 기다려 아직은 끝난게 아니야 들리지않니? 들리지 않니 어쩌면 우린 이토록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빗나가고만 있을까 어쩌면 우린 이토록 비슷한게 하나 없을까 꽤 많은 시간이 흘러왔는데 이것봐 마찬가진걸 아무리 소리쳐 불러도 딴 생각을 하고 있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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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상 3집 - The 3rd Cliche (2000)
지겨운가요 힘든가요
숨이 턱까지 찼나요. 할 수 없죠. 어차피 시작해 버린 것을. 쏟아지는 햇살 속에 입이 바싹 말라와요. 할 수 없죠. 창피하게 멈춰 설 순 없으니. 단 한가지 약속은 틀림없이 끝이 있다는 것. 끝난 뒤엔 지겨울 만큼 오랫동안 쉴 수 있다는 것. 지겨운가요 힘든가요 숨이 턱까지 찼나요. 할 수 없죠. 어차피 시작해 버린 것을. 쏟아지는 햇살 속에 입이 바싹 말라와요. 할 수 없죠. 창피하게 멈춰 설 순 없으니. 이유도 없이 가끔은 눈물나게 억울하겠죠. 일등 아닌 보통들에겐 박수조차 남의 일인걸. 단 한가지 약속은 틀림없이 끝이 있다는 것. 끝난 뒤엔 지겨울만큼 오랫동안 쉴 수 있다는 것. I'ts good enough for me. bye bye bye bye.....(x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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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상 3집 - The 3rd Cliche (2000)
이렇게 될 줄 알았다고
차갑게 말했지 마치 너는 상관없다는 듯 서로를 향한 거짓 웃음에 숨겨진 칼날이 모두에게 남겨놓은 상처를 넌 전부 잊었다고 포기해 버렸다고 이 비뚤어진 사랑엔 용서조차 사치라고 널 이토록 병들게 만들어 놓은 건 누구 날 저주하렴 차라리 흉터처럼 기억해 주렴 용서받을 수 있다는 말 비웃어 버렸지 내 사랑도 무너져 갔으니 순간처럼 깨어져버린 꿈같은 미래는 처음부터 없었을지 몰라 넌 전부 잊었다고 포기해 버렸다고 이 비뚤어진 사랑엔 용서조차 사치라고 널 이토록 병들게 만들어 놓은 건 누구 날 저주하렴 차라리 흉터처럼 기억해 주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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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상 3집 - The 3rd Cliche (2000)
어떻게든 살아보렴 죽기 보단 나을 테니.
책임지지 못할 말로 어린 나를 떠밀어주던 아버지. 너무 늦었어요. 거품 같은 위로도 한심스런 거짓말일 뿐. 어느새 시작해 버린 술래잡기를 멈춰줄순 아마 없겠지만. 제멋대로 시작했던 건 당신들인 걸요. 해선 안될 나쁜 짓들. 지켜야할 많은 약속. 누가 먼저 생각해 냈나요. 그것마저 내탓인가요. 아버지 이젠 지겨워요. 입에 발린 찬사도. 그늘 속의 검은 속임수도 더러운 세상을 향한 나의 복수는 비웃음 뿐이라 믿었지만 참아주기엔 나또한 너무 억울한 걸요. 어림없는 싸움 따위 피해가라 내게 가르쳤죠. 하지만 내겐 물러설 곳이 더는 없어요. 나도 모르게 닮아버린 초라한 당신의 얼굴을 벗어 던질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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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상 3집 - The 3rd Cliche (2000)
아직 남은 소망이 하나 있다면
내앞에 다시 한번 나타나는 것 너무 오랜만이지 미소지으며 언제나 그랬듯이 나를 향해 걸어오는 것 순간이라도 (단 한번만) 못다한 말들이 (너무 많아) 어쩔 수 없다고 그냥 눈을 감기엔. 용서 없는 시간이 벌써 날 여기에 더 이상 널 마주칠 수 없는 곳까지 그림자를 쫓아서 살아가고 있어 너는 나와 다른 삶을 살고 있기를 기도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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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상 3집 - The 3rd Cliche (2000)
누가 내게 말했니 날아갈 순 없다고
우습지도 않아 미안하지만 날아갈 수 있기를 바란적도 없는걸 그저 남들처럼 걷고 있잖아 가려고 하는 곳이 조금 다를 뿐인데 억지로 나를 묶어두기엔 아직 너무 빠르지 짜증내지는 말아줘 내게 그렇게 힘들면 너도 놓아줄께 자유롭게 (미안해 거짓말이였어) 담담하게 지켜봐줘 나를 생각이 날때면 가끔 꺼내보는 사진처럼 서랍속에 던져둔 기념사진 나의 이런 욕심도 참아 줄 수 있다면 함께 걷고 싶어 누구보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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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상 3집 - The 3rd Cliche (2000)
별들이여 대답하라 이 불빛이 보인다면
캄캄한 하늘에 떠다니는 작은 빛 하나 한참을 난 떠다녔지 숨막히는 어둠 속을 낯설은 거리에 버려진 아이처럼 난 누굴 찾고 있는지 여기는 또 어딘지 터무니 없는 풍경에 익숙해 갈 쯤에 갑자기 깨달았지 네가 옆에 없는걸 괜찮아 걱정없어 이건 아마도 꿈일 테니까 용기를 내 들어봐 어딘가에서 부르는 소리 너는 언제나 혼자가 아니지 괜찮아 견딜 수 있어 잠깐일 거야 눈부신 아침이 멀지 않았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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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상 1집 - Yoon Sang (1990)
문득 돌아보면 같은 자리지만
난 아주 먼길을 떠난듯 했어 만날 순 없었지 한번 어긋난 후 나의 기억 속에서만 살아있는 먼 그대 *(반복) 난 끝내 익숙해지겟지 그저 쉽게 잊고 사는 걸 또 함께 나눈 모든 것도 그만큼의 허전함일분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어떤 만남을 준비 할까 하지만 기억 해줘 지난 얘기와 이별 후에 비로소 눈 뜬 나의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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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상 1집 - Yoon Sang (1990)
어느날엔가 눈을 뜨면
떠날 것만 같은 그대를 마음 속으로 예감하며 외로움에 잠긴 시간들 이런 내 생각은 생각에 지날 뿐이야 비오는 저녁 길모퉁이 찻집 모두가 그대로 있는걸 기쁨 아니면 슬픔이겠지 우리가 사랑이라 부르던 아름다운 오해 속에서 울고 웃는거야 변해가는 건 변해가야지 또다른 시간들을 남기며 표정없이 어디에서든 잊혀지는 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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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상 1집 - Yoon Sang (1990)
어디인가 하늘끝엔 언제나 푸른 꿈처럼
아름다운 사람들의 작은별 하나가 있단다 이젠 찾을 수 없는 걸까 빛나던 햇살의 추억 우리가 숨쉬던 작은 그곳을 세상이라 했지 그날 변한 것은 없어 모두 그대로 인걸 먼곳이 아니야 가까이 있는 걸 행복을 꿈꾸며 우리가 숨쉬던 곳 먼 곳이 아니야 가까이 있는 걸 행복을 꿈꾸며 우리가 숨쉬던 곳 맑은 미소 고운 눈빛 뛰노는 아이들처럼 오래전의 기억들을 간직하고 있는 작은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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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상 1집 - Yoon Sang (1990)
어디인지 모르는 하늘 너머로
외로움을 띄워보면 나도 몰래 흐르는 눈물 때문에 마음마저 젖어가네 어디에 있는지 그 어린 꿈들은 한조각 만질 수가 없네 그 오랜 고독은 의미를 잃었나 뭐하나 변한것 없이 희미한 무지개 너머엔 내 꿈이 있을 것 같아 보이지 않는 저 계절은 그저 멀어만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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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상 1집 - Yoon Sang (1990)
견딜 수 없는 외로움에
어느샌가 너의 거리에 서 있네 아무런 의미도 갖지못할 초라한 발길은 한 하늘아래 살고 있어 한번쯤 다시 마주칠지 몰라 흩어진 머리칼 지친 눈빛 너에게 보이긴 싫어 기억 저편에 나를 남겨둘수 없나 함께 한 많은 시간들이 모두 없었던 것처럼 그 어떤 변명도 이젠 해줄 수 없어 너를 사랑했단 말조차도 숨죽인 바램도 너를 향한 그리움 그저 지나쳐 가는 시간에 남겨질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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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상 1집 - Yoon Sang (1990)
낮은 음악 사이로 너의 목소리
나는 그런 것들이 언제나 좋았어 너의 깊은 눈 속에 숨겨둔 얘기 맑은 너의 눈물과 시작된 이별 아마 알 수 없겠지 너를 향한 꿈들 낯설지는 않지만 아직도 내 것이 아닌 이별 너의 자리에서 얼만큼 난 멀리 있어야 하는 걸까 누군가 내게 말하지 그런 것은 난 모르는 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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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상 1집 - Yoon Sang (1990)
숨가쁘게 흘러가는 여기 도시의 소음속에서
빛을 잃어가는 모든 것 놓치긴 아쉬워 (R)잠깐동안 멈춰서 머리위 하늘을 봐 우리 지친 마음 조금은 쉴수 있게 할거야 (R)한걸음더 천천히 간다해도 그리 늦는 것은 아냐 이 세상도 사람들 얘기처럼 복잡하지 만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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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상 1집 - Yoon Sang (1990)
생각나니 그 많은 일들 끝없이
나눴던 비밀 더딘 시간은 또 그런대로 침묵 속에 흘러 어떤 일이 남아 있을까 그대가 버렸던 약속 내가 사랑한 단 한사람 넌 아직 모를꺼야 시간은 흘러 그대는 떠나고 함께 한 길마저 지울텐가 알 수 없지만 묻지도 않으리라 서러운 훗날엔 널 잊을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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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혜리 4집 - 남겨진 시간을 위하여 (1990)
지 예: 작사 . 윤 상: 작곡
쓸쓸히 웃어 넘기며 뒤돌아서 걸었지 어디로 가야하는지 알고 싶지도 않네 발끝에 떨어지는 건 내 눈물이었고 나 그때서야 혼잔걸 알았네 *기나긴 날을 나는 사랑을 믿었지 이별할 때 해야 할말도 모르고 지내왔어 그대 떠나는 모습에 고개 돌려 눈을 감았지 좋았던 순간들마저 슬픔 때문에 잃고 싶진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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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혜리 4집 - 남겨진 시간을 위하여 (1990)
지 예: 작사 . 윤 상: 작곡
1 떠나가는 그대 뒷모습이 몹시 초라하게 느껴지네 마치 나를 위해 떠나는 모습처렴 우리들의 지난추억들이 모두 낯설게만 느껴지내. 마치 아무일도 없었던 사람처럼 *고개들어서 바라본 저 하늘에는 조각구름 세상 변한게 없는데 나의 눈엔 눈물이 이제 내가 해야 하는견 사랑했던그대 모습을 나의 기억속에서 지우는것 뿐이리 이제 내가 할 수 있는건 그대 잊혀지는 날까지 홀로 아파하면서 우는 것 뿐이리 2 떠나가는 그대 모습 따라 나의 지난날도 함께가네 여기 남아 있는 내모습 타인 같아 표정없는그댈 바라보며 나는 아무말도 할 수 없네 사랑한 적 없는 처음 본 사람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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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포지션 4.5집 - I Love You... [remake] (2000)
SONG 1 그래 이젠 괜찮아 견딜만 하지...잊을 수 있어 그저 살아갈 뿐야 아무 힘없이 하룰 보낼뿐 이제와 생각하면 잘된거야.. 어차피 우리 아니라면 모두 잘못된 것 뿐야 만나서는 안될 인연인데...
SONG 2 그냥 이대로 묻어.. 남은 상처는 추억이라해 그날 많이 울었어.. 헤어지는건 쉽지 않더군 나에겐 아무것도 없었쟎아.. 널 사랑했던 마음밖에... 모두 이해할 수 있어. 그대를 위해선 부족했던 나야.. 나야.. 모두 잘못된 것 뿐야.. 만나서는 안될 인연인데.. 내겐 큰 욕심이었나. 사랑을 믿었던 내자신이 싫어..싫어.. 너도 괜찮아질거야.. 세월이 기억을 가져가면 잊어.. 잊어.. 모두 가두고만 싶어. 추억의 이름의 과거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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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효신 2집 - Second Story (2001)
지금 너는 내일을 믿고 있는지
칠흙같은 밤들이 지나고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눈을뜨면 새롭게 시작되는 아침을 * 언젠간 이렇게 될 수 있길 바랬지 너의 슬픔이 모두 끝날 수 있게 잊어버려 그게 너를 위한 일이라면 함께 했던 우리의 약속들을 ** 나는 지금 여기 있어 바로 너의 곁에 있어 그렇지만 너에겐 보이지 않는것일뿐 내가 너를 지켜줄게 더 이상 아프지 않게 이제 나를 잊어버릴 수 있게 *, ** 반복 나는 지금 여기 있지 바로 너의 곁에 있지 그렇지만 너에겐 보이지 않는것일뿐 내가 너를 지켜줄게 더 이상 아프지 않게 이제 나를 잊어버릴 수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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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효신 2집 - Second Story (2001)
좀 늦어졌지? 한동안 참 바쁘게 지냈거든
물론 잠시라도 너의 모습 잊어버린 적은 없지만 넌 어떠니? 이제는 좀 익숙해졌니? 그렇게도 가고 싶어했던 그곳은 널 반겨주고 있겠지? 깨알같은 글씨에 아련히 남아있는 너의 향기 네가 사는 먼 곳의 바람, 그 거리와 사람들 날이 갈수록 조금씩 우린 게을러지고 하고 싶은 이야기도 천천히 줄어 가겠지만 넌 어떠니? 그래도 날 믿어 주겠니? 혹시 네가 나를 잊어버린다해도 널 잊지는 않는다고 너를 그리워하는 낯익은 얼굴들과 그 숨결을 내가 있는 이 곳의 바람, 이 거리의 향기를 전해 줄 수 있을까? 이 짧은 편지가 다시 만날 그 날을 기다리고 있다고 너를 그리워하는 낯익은 얼굴들과 그 숨결을 게으른 내 편지가, 너에게 전해줄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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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현철 / 이현우 / 윤종신 / 윤상 - 사색동화 (2001)
혹시 그 사람을 만나거든 용서를 빌어주겠니
홀로 버려 둔 세월이 길지는 않았는지 우연히도 마주치게 되면 소식을 전해주겠니 아직 그래도 가끔은 생각이 날 테니까 결국 끝내지 못한 그 말 한마디 안녕 이란 인사를 함께 가져가 주렴 아직 다 못한 사랑이 울고있는 그곳으로 혹시 그 사람을 만나거든 용서를 빌어주겠니 홀로 버려 둔 세월이 길지는 않았는지 아직도 나를 기다리거든 내대신 위로해 주렴 이젠 잊어야 한다고 없었던 일이라고 결국 끝내지 못한 그 말 한마디 안녕 이란 인사를 함께 가져가 주렴 아직 다 못한 사랑이 울고있는 그곳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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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현철 / 이현우 / 윤종신 / 윤상 - 사색동화 (2001)
내가 보이긴 할까 너 있는 거기서 달콤한 유혹이
너의 눈을 가려버린 지금 언젠가 내게 말했지 진실한 사랑은 정해진 rule에서 벗어나지 않는 거라고 그럴 수도 있겠지 우리의 삶에 정답이란 없는 것 오랫동안 꿈꿔온 사랑이 다를 수도 있겠지 들어봐 나의 사랑은 함께 숨쉬는 자유 애써 지켜야 하는 거라면 그건 이미 사랑이 아니지 너도 울게 될 줄을 알고 있었다면 난 너를 절대로 떠나보내지 않았을 텐데 스스로 만든 약속을 어긴 건 너 이지만 괜찮아 결국은 이별까지도 사랑인걸 우리의 삶에 정답이란 없는 것 오랫동안 꿈꿔온 사랑이 다를 수도 있겠지 짧았던 나의 사랑은 이렇게 끝나지만 손끝에 새겨진 너의 모습 나는 결코 잊지 않을 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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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상 3집 - The 3rd Cliche (2000)
미안해.정말 미안해 약속을 지키지 못했어.
거짓말처럼 너를 잊은 채 가끔 웃기도 하지. 언제든 돌아올 수 있게, 다시는 엇갈리지 않게, 여기 있겠다고 돌아올 자리를 기억할 수 있도록. 알고 있었니 눈부신 하늘이너의 눈물에 빛나던 그 날도. 지켜질 수가 없는 약속인 것을 넌 벌써 알고 있었니. 무거운 짐을 다 던져버리고 나도 여행을 떠나가려고 해. 혹시나 하는 미련도 남김없이 전부 묻어 버렸으니. 이젠 안녕. 혹시 넌 믿고 있었을까 어쩌면 잊지 않았을까. 마지막 한숨을, 마지막 약속을,마지막 거짓말을... 알고 있었니 눈부신 하늘이 너의 눈물에 빛나던 그 날도. 지켜질 수가 없는 약속인 것을 넌 벌써 알고 있었니. 무거운 짐을 다 던져버리고 나도 여행을 떠나가려고 해. 혹시나 하는 미련도 남김없이 전부 묻어 버렸으니. 이젠 정말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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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현철 / 이현우 / 윤종신 / 윤상 - 사색동화 (2001)
아직 남은 소망이 하나 있다면
내 앞에 다시 한번 나타나는 것. *너무 오랜만이지 미소지으며 언제나 그랬듯이 나를 향해 걸어오는 것. 순간이라도(단 한번만) 못다한 말들이(너무 많아) 어쩔 수 없다고 그냥 눈을 감기엔. 용서 없는 시간이 벌써 날 여기에 더 이상 널 마주칠 수 없는 곳까지, 그림자를 쫓아서 살아가고 있어. 너는 나와 다른 삶을 살고 있기를 기도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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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수빈 2집 - Ha Soo Bin II (1993)
1. 어느 슬픈 기억쯤은 그댈보면 난
잊을것만 같아 내게 남은 두려움의 시간들은 멀어지네 알수없는 그곳으로 세상모습 변해가듯 닮아버린 내게 실망도 하지 이젠 너무 슬픔속에 길들어버린 커져있는 나를 다시 돌아봐 때론 나약함을 고민한 적도 꿈을 잃어버린적도 작은 일에 슬퍼하던 어린 두눈이 있었지 변해가듯 닮아만가는 무뎌짐을 느끼지만 그대안의 내모습이 가장 나다움이란걸 알아 2. 나를 애워 싸고 있던 모든일에 자유롭고 싶었어 언제인가 세상일이 동화처럼 아름답기를 꿈꾸던 기억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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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수빈 2집 - Ha Soo Bin II (1993)
1. 나이제그댈 내맘속에 깊이 남겨두려하네
다시금내게 돌아 오지 않을 안녕으로 날재우고 있는 그대모습에 더이상은 이제 지킬수 없다는 걸 그저 나의 위로를 위해 그댈 만난건 아니었어 더런 그리워하겠지만 슬퍼하지않아 2. 조금씩 여윈새벽별을 지켜보고있었어 그대 느낌을 잊을것 같아 두려웠던거야 날 대신하기에 그댄 충분해 사랑했단는 말을 힘없이 하고 있어 그대 모습을 바라보던 날들이 내겐 전부였어 가슴아픈 헤어짐뒤로 추억만 남겠지 그저 나의 위로를 위해 그댈 만난건 아니였어 더런 그리워하겠지만 슬퍼하지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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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민우 2집 - 金民雨 (1991)
담배 연기 가득히 고인 작은 방 안에
쌓여 가는 한숨뿐인 것을 언제 까지 우린 이렇게 헤매야 하나 알 수 없는 내일을 그리며 또 다시 하루가 지나 갈 때면 잊고 있던 아쉬움 들이 그렇게 내게 찾아와 나를 다시 아프게 해 난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지 잿빛 하늘처럼 슬픈 눈물 감출 수 있는 늦진 않았다고 다짐해 봐도 너무 커져 버린 내 모습이 두려운 거야 또 다시 하루가 지나 갈 때면 잊고 있던 아쉬움 들이 그렇게 내게 찾아와 나를 다시 아프게 해 난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지 잿빛 하늘처럼 슬픈 눈물 감출 수 있는 늦진 않았다고 다짐해 봐도 너무 커져 버린 내 모습이 두려운 거야 난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지 잿빛 하늘처럼 슬픈 눈물 감출 수 있는 늦진 않았다고 다짐해 봐도 너무 커져 버린 내 모습이 두려운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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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민우 2집 - 金民雨 (1991)
벌써 나는 알고있었는걸 ~
무엇때문인지 ~ 그날 처음 부서지는 햇살~속에~ 너의 미소 ~ 아무말도 이젠 필요없겠지 ~ 그저 시작일뿐 ~ 이렇게 내게 돌아올것을 기다려왔으니~ 너무 멀리 갔었지 ~ 나는 아직도 여기 그대로 있는데 ~ 이젠 알수 있겠니 ~ 슬픈 추억도 소중하다는걸 ~ 아무말도 이젠 필요없겠지~ 그저 시작일뿐 ~ 이렇게 내게 돌아온것을 기다려왔으니~ 너무 멀리 갔었지 ~ 나는 아직도 여기 그대로 있는데 ~ 이젠 알수 있겠니 ~ 슬픈 추억도 소중하다는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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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민우 2집 - 金民雨 (1991)
잊고있었니 내가 있다는걸 살아가는일이
힘겨워질때면 쉬어갈수있는곳 너의한숨도 함께 하려했지 언젠가는 나의 지친 발걸음이 너를찼아갈테니 수많은시간속에 그깊은 외로움을 예전처럼우리 함께 나눌수는 없나 변해가는건 우리가 아니잖아 알수없는 세상일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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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민우 2집 - 金民雨 (1991)
처음부터 너는 나를 바라본적 없었지
이렇게도 나는 오랬동안 기다렷지만 너의 그눈빛에 숨이막힐것만 같아서 다가설수 없는 내마음을 알고있니 그래 너의 말처럼 쉬운것만은 아닐꺼야 모른체 지나처온 날들 그렇게도 많았으니까 너의 곁에 가까이 가려하지만 너는 그만큼더 멀어져가고 다시 예전처럼 그곳에 그대로 서있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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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그시절 그노래 제34집 (0000)
잊고 있었니 내가 있다는걸
살아가는 일이 힘겨워질 때면 쉬어갈수 있는 곳 너의 한숨도 함께 하려했지 언젠가는 나의 지친발걸음이 너를 찾아갈 테니 수많은 시간 속에 그깊은 외로움을 예전처럼 우리 함께 나눌 수는 없나 변해가는건 우리가 아니잖아 알 수 없는 세상일뿐 너의 한숨도 함께 하려했지 언젠가는 나의 지친발걸음이 너를 찾아갈 테니 수많은 시간 속에 그깊은 외로움을 예전처럼 우리 함께 나눌 수는 없나 변해가는건 우리가 아니잖아 알 수 없는 세상일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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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uhan Lee 3집 - 10 + 1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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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재훈 5집 - Trap (2001)
소용없는 일이지 전부를 잃어버린 나에게
아직 멀기만한 내일은 지켜질 수 없는 약속인것을 며칠이 지났는지 아니면 그저 한 순간인지 미안하다는 너의 말은 결국 잊으라는 부탁이겠지 * 조심스레 쌓아온 추억의 탑들이 무너지는 소리를 넌 듣고 있는지 누군가 날 위로할 수 있다면 그건 이미 네가 아니지 끝내 멈춰버렸지 갈곳을 잃어버린 시간은 어차피 떠나야 할 네가 어떻게 날 위로할 수 있겠니 그냥 떠나버려 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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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토이 5집 - Fermata (2001)
그 끝엔 너
밤새 피아노 앞에 앉아 노래를 해 봐도 어딘지 색을 잃은것만 같은 허전함에 나 한숨 쉬는데 그 끝엔 너 새론 옷을 꺼내 입어도 초라해 보이네 자꾸만 지난 시절 소리내 웃던 내 모습이 그리워지네 점점 더 나를 아프게 하고 그 속에 난 숨어버리고 이젠 닫혀버린 나를 바라보며 내 안에 너를 지킨거라고 바보처럼 위로를 해봐도 잘했다고 애써 믿어봐도 결국 내게 남는건 슬픔 혼자 남은걸 확인하는 일 뿐 새롭게 걸린 영화를 보고 사람들 많은 거릴 걸으며 다시 시작하는 날 보여달라고 내 안에 너를 지워달라고 수 없이 내게 부탁해봐도 겁내지 말라고 다짐해도 결국 내게 남는건 허무함 뿐 너 없인 아무 의미 없는 걸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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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화요비 2집 - Nineteen Plus One (2001)
무슨 얘기하고 싶니 무슨 얘길 듣고 싶니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이 왠지 너무 귀여워 손바닥에 배인 땀이 붉어진 너의 두 뺨이
평소와는 다른 그 표정이 조금 어색해 보여 (햇살이 너무 따가운 것 같아 나만 이런 걸까 잠깐 어디에 앉아 있다 갈까 할 말이 있으니) 늘 따분한 듯이 무뚝뚝한 너의 표정에 이젠 나도 모르게 익숙해져 버렸는데 무슨 까닭인지 오늘 넌 아침부터 어쩔 줄 몰라하고 있지 어린애처럼 무슨 얘기하고 싶니 무슨 얘길 듣고 싶니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이 왠지 너무 귀여워 손바닥에 배인 땀이 붉어진 너의 두 뺨이 평소와는 다른 그 표정이 조금 어색해 보여 꼭 움켜쥔 손이 조금씩 아파오긴 해도 이런 너의 모습도 그렇게 나쁘진 않아 서두를 건 없어 기다리고 있을게 조금 더 친구로 있어도 상관없으니 무슨 얘기하고 싶니 무슨 얘길 듣고 싶니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이 왠지 너무 귀여워 내 얼굴도 그렇겠지 너처럼 굳어 있겠지 벌써 오래전부터 오늘을 기다려 왔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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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채정안 3집 - Goddess (2001)
너는 잊어 버렸을까
폭풍 처럼 지나간 우리들의 짧았던 날들을 멀리서 바라본 너의 얼굴이 내겐 전혀 낯설지 않았어 조금 슬퍼었지 나도 마찬가지일까 너에 눈에 비치던 그모습 변하지 않았을까 세상이 끝나 버린것만 같은 아픔조차 이토록 간단히 잊혀지는 걸까 아니야 이렇게 간단한게 아니야 이렇게 가벼운게 아니야 이별이 남겨놓은 상처는 아직 기억하고 있어 내가 널 잃어버린 그대를 사랑이 죽어버린 그대를 두려움 없는 만남에 아픔없는 이별에 익숙해져 버리는 것인가 전부를 걸어야 하는 사랑이 아니라면 더이상 나에게 필요없으니까 아니야 이렇게 간단한게 아니야 이렇게 가벼운게 아니야 이별이 남겨놓은 상처는 아직 기억하고 있어 내가 널 잃어버린 그대를 사랑이 죽어버린 그대를 다시 돌아오지 않는 단 한번의 운명 그런 만남이길 믿었지 우리의 사랑을 아직 기억하고 있어 내가 널 잃어버린 그대를 사랑이 죽어버린 그대를 이렇게 간단한게 아니야 이렇게 가벼운게 아니야 이별이 남겨놓은 상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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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민해경 12집 - Love In Me (1992)
어디로 가는걸까
날부르던 그대 눈빛은 동화속 유리성처럼 아련하게 멀어져 그 깊은 한숨으로 무너져버린 내 가슴은 어쩌면 이미 느낄수 있었던 그대로의 허전함 바람은 비라도 되어 길위에 머물수 있겠지만 내꿈은 늦은 오후처럼 기댈수도 없는 햇살뿐이야 이제는 뒤돌아 가고 싶지만 어딘지도 모르는 낯선 이자리 아침에 눈뜨면 사라져버릴 기억속의 그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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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그룹 신 2집 - Shin II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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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Shake & 김민우 1집 - 김민우 & Shake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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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혜지 2집 - An, Hey Ji Vol.2 (1990)
이제 나는 너를 잊을래 우울한 내 모습이 싫어 내게 아픔만 주는 너를 잊을래
이제 너를 찾지 않을래 초라한 내 모습이 싫어 이젠 떠나간 너를 찾지 않을래 이별은 이별일 뿐이야 가슴 아프다 해도추억은 추억일 뿐이야 나 이렇게 아쉬워 해도 댄스 댄스 댄스 댄스 너를 잊을 수 있어 불빛이 꺼지면 난 이제 모두 댄스 댄스 댄스 댄스 너를 잊을 수 있어 음악이 멈추면 난 잊을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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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혜지 2집 - An, Hey Ji Vol.2 (1990)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나를 슬프게 하지 말아
사랑이란 끝없이 다가오는 거예요 곁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나를 외롭게 하지 말아 그대손길 내게서 너무 멀리 있어요 기다림 속에서 흐르는 시간을 이젠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네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곁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이제 나는 그댈 부르지 않아요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곁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이제 나는 그댈 붙잡지 않아요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나를 슬프게 하지 말아 사랑이란 끝없이 다가오는 거예요 곁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나를 외롭게 하지 말아 그대 손길 내게서 너무 멀리 있어요 기다림 속에서 흐르는 시간을 이젠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네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곁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이젠 나는 그댈 부르지 않아요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곁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이제 나는 그댈 붙잡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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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혜지 2집 - An, Hey Ji Vol.2 (1990)
왜 그렇게 그댄 자꾸만 내게서 멀어져가나
왜 그댄 그 모습 그대로 머물지 못하고 혼자있는 시간이 내겐 너무 어려워 떠오르는 그대 모습 낯설게만 보여 그대 항상 나만을 사랑한다 하지만 나도 이젠 내 마음을 달랠 수가 없잖아 멀어져 가지마 그대 슬픔만 남겨놓고 멀어져 가지마 그대 낯설은 눈빛으로 왜 그렇게 그댄 자꾸만 내게서 멀어져가나 왜 그댄 그 모습 그대로 머물지 못하고 혼자있는 시간이 내겐 너무 어려워 떠오르는 그대 모습 낯설게만 보여 그대 항상 나만을 사랑한다 하지만 나도 이젠 내 마음을 달랠 수가 없잖아 멀어져 가지마 그대 슬픔만 남겨놓고 멀어져 가지마 그대 낯설은 눈빛으로 멀어져 가지마 그대 슬픔만 남겨놓고 멀어져 가지마 그대 낯설은 눈빛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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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나현 - 꿈속에서도 먼 그대 (1992)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나를 슬프게 하지 말아 사랑이란
끝없이 다가오는 거예요 곁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나를 외롭게 하지 말아 그대손길 내게서 너무 멀리 있어요 * 기다림 속에서 흐르는 시간을 이젠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네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곁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이제 나는 그댈 부르지 않아요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곁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이제 나는 그댈 붙잡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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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사랑으로 가는길 [omnibus]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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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치훈 2집 - Whang Chi Hun Vol II (1992)
내가 어느 날 말 없이 떠나가도
떠나는 이유를 알려고 하지 말아줘 헤어지는 아픔은 잠시 뿐일 거야 흘러가는 시간이 대답해 줄 거야 사랑이라는 약속은 영원한 것이 아니야 그저 눈을 감아도 잊혀질 수 있는 것 우린 서로가 끝이 없는 방황 속에 사랑을 통해서 위로 받으려 하지만 나는 나일 뿐 너는 내가 될 수 없어 가까이 있어도 너와 난 함께 있는 타인들 내가 어느 날 말 없이 떠나가도 떠나는 이유를 알려고 하지 말아줘 헤어지는 아픔은 잠시 뿐일 거야 흘러가는 시간이 대답해 줄 거야 사랑이라는 약속은 영원한 것이 아니야 그저 눈을 감아도 잊혀질 수 있는 것 우린 서로가 끝이 없는 방황 속에 사랑을 통해서 위로 받으려 하지만 나는 나일 뿐 너는 내가 될 수 없어 가까이 있어도 너와 난 함께 있는 타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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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치훈 2집 - Whang Chi Hun Vol II (1992)
이제는 우리 모두가 떠나가야 할 시간
지친 마음에 아쉬움만 이 자리에 남아 있는데 어느 새 바람 불어와 우리 모두의 머리에 섭섭한 그 마음 누구라도 말할 순 없어 슬프지는 않지만 왠지 울 것 같은 이 기분 언제라도 또 다시 우연히 만날 수만 있다면 꺼져 가는 모닥불에 불씨처럼 희미한 안개 같은 사랑보다도 누구라도 작은 힘이 될 수 있는 소중한 사랑 그런 사랑을 만들어요 어느 새 바람 불어와 우리 모두의 머리에 섭섭한 그 마음 누구라도 말할 순 없어 슬프지는 않지만 왠지 울 것 같은 이 기분 언제라도 또 다시 우연히 만날 수만 있다면 꺼져 가는 모닥불에 불씨처럼 희미한 안개 같은 사랑보다도 누구라도 작은 힘이 될 수 있는 소중한 사랑 그런 사랑을 만들어요 꺼져 가는 모닥불에 불씨처럼 희미한 안개 같은 사랑보다도 누구라도 작은 힘이 될 수 있는 소중한 사랑 그런 사랑을 만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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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종합병원 [ost] (1994)
무었을 잃었는지 나는 지금 무얼 찾는지
이제는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걸 내 눈물 흐르는데 떠나가야만 했었는지 어쩌다 한번만이라도 나를 돌아볼 순 없는지 지금도 나의 가슴엔 너만의 숨결이 남았는데 말해줘 잠시 떨어져서 살아가다 내게 돌아온다고 잊지는 않겠지 나의 모습을 함께 했던 수많은 시간마저도 너 역시 나처럼 어딘가에서 아파하고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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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대일 1집 - 김대일 (1994)
잃어버린걸까 모든걸
이제는 내것일 수도 없는 오랜 그리움만 남긴채 다가서진 않아 더이상 혹시라도 하는 미련따위 소용없다는 걸 알기에 이대로 먼곳에서 조금씩 널 잊을 수 있을까 하지만 돌아보면 언제나 그대로 서있는 너 보이지 않았니 너의 곁엔 내가 있었어 그렇게 외면하는 너에게 언젠가 미소를 짓게 할 수 있다고 그렇게 믿었어 이대로 조금씩 지쳐가는 나의 모습을 끝내 넌 깨닫지 못한채로 오히려 행복할지 모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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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차인표 1집 - First Music Project 'Soliloquy' (1994)
그래 이젠 웃어봐
변하지 않아 잠시동안 멀리 있을 뿐 지금 너의 가슴에 내 기억들을 묻어두렴 낯 설은 이별에 지쳐버리지 않게 언젠가 다시 너에게 돌아오는 날 기쁨보다 슬픔이 커져 있어도 감추려 하지 말아 줘 멀리 있어도 알아볼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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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알로 1집 - 알로 (1997)
언제까지 너의 꿈속으로 달아나는거야
아침이면 모두 어김없이 끝나버릴텐데 잠든너를 지켜보는것도 지겨워 지겨워 눈을 뜨면 나는 먼곳으로 떠났을지몰라 자고있던 나를 깨워놓은건 잊어버렸니 바로 너였을텐데 꿈결속에 들려준 약속들 모두 눈을떠봐 어디 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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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알로 1집 - 알로 (1997)
랄랄라 랄라랄라 라라 랄랄라 랄라랄랄라
랄랄라 랄라랄라 라라 랄랄라 랄라랄랄라 오늘처럼 흐린 햇살마저 눈부신 날이면 주머니에 가득한 먼지를 탁탁 털어버리지 해묵은 한숨을 털어내고 때묻은 상처를 지우고 나면 차라리 날아가 버릴 것 같아 눈물이 나 이렇게 어렵지 않은 수고로도 가벼워져 버릴 만큼 난 강해져 있어 장난처럼 널 떠올릴 수도 있는 걸 아무렇지도 않게 콧노랠 부르며 랄랄라 랄라랄라 라라 랄랄라 랄라랄랄라 랄랄라 랄라랄라 라라 랄랄라 랄라랄랄라 랄랄라 랄라랄라 라라 랄랄라 랄라랄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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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주연 3집 - Music Is You (1994)
아무것도 아닌나는 지금껏 그냥 그랬어.
괴로움을 다스려가며 사는날까진 살테지. ☆ 인생길에 만났던 모든건 때가되면 떠나지. 마치 길손처럼- 아름다운 하늘, 소중한 사람두고 떠나기엔 못내 서럽겠지만 내가 떠나는날 인사를 해줘. 날 울리던 너의 노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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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민우 / 임형순 - We Are... (1993)
잊고 있었니 내가 있다는걸
살아가는 일이 힘겨워질 때면 쉬어갈수 있는 곳 너의 한숨도 함께 하려했지 언젠가는 나의 지친발걸음이 너를 찾아갈 테니 수많은 시간 속에 그깊은 외로움을 예전처럼 우리 함께 나눌 수는 없나 변해가는건 우리가 아니잖아 알 수 없는 세상일뿐 너의 한숨도 함께 하려했지 언젠가는 나의 지친발걸음이 너를 찾아갈 테니 수많은 시간 속에 그깊은 외로움을 예전처럼 우리 함께 나눌 수는 없나 변해가는건 우리가 아니잖아 알 수 없는 세상일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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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현희 1집 - After Stage... (1993)
1.생각나니.
수줍은듯 내게 사랑을 말하던 그 떨리던 너의 고백 나 언젠가 다짐했었던 너의 신부가 된다던 그 약속을 기억해봐. 이별이라해도 헤어짐은 아니지 단지.내맘속에 너를 깊이 숨겨둘 뿐이야 이대로 견딜 수 없다해도 너를 보내는 건 내 마지막 사랑임을 기억해줘. 2.이해할께. 어쩔 수 없었던 너의 변명들을- 난 믿고 싶지 않지만. 내 흐르는 눈물만으론 멀어진 너의 마음을 되돌릴 수 없던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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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나현희 1집 - After Stage...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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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윤상 5집 - There Is A Man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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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상 5집 - There Is A Man (2003)
오래오래 걸어야 할지니, 그대 (걸어야 할지니)
벌써부터 서둘지 말지라, 결코 (서둘지 말지라) 자주자주 울어야 할지니, 그대 (울어야 할지니) 벌써부터 슬프지 말지라, 결코 (그런즉) 옛어른 가라사대 그것이 바로 인생이라 하셨으니 괜시리 바쁠것도, 서글플 것도, 기쁠것도 없을지라 오래오래 걸어야 할지니, 그대 (걸어야 할지니) 벌써부터 서둘지 말지라, 결코 (서둘지 말지라) 자주자주 울어야 할지니, 그대 (울어야 할지니) 벌써부터 슬프지 말지라, 결코 (그런즉) 옛어른 가라사대 그것이 바로 인생이라 하셨으니 괜시리 바쁠것도, 서글플 것도, 기쁠것도 없을지라 저 강물처럼 흐르는대로 흘러가야 할 것이니 어차피 잊어버릴 근심거리는 여기 내버려 둘지라 옛어른 가라사대 그것이 바로 인생이라 하셨으니 괜시리 바쁠것도, 서글플 것도, 기쁠것도 없을지라 저 강물처럼 흐르는대로 흘러가야 할 것이니 어차피 잊어버릴 근심거리는 여기 내버려 둘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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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상 5집 - There Is A Man (2003)
Since the day that I met you I've been hooked on this feeling
I've been meaning to tell you Baby, you're all that I need in this world Since the day we met you've been all on my mind You're just the type of girl that I hoped I could find I've been searchin' hard but you're the one who found me Saw who I was and believed in who I could be Constantly, tellin' me, that I'm the lock to your key That you're the only one, who can set my heart free A feelin' this real is so hard to conceive So imma work on this love and make you believe No one said love is simple No one said it's easy You're the one I believe in Baby, you're all that I need in this world And when the rains coming down you're the shining sun In a mist of joy all around You're the only one I remember the day when I first met you U told me that u loved me and you'd always be true I can't believe you're here after all we been thru Seems you knew what to do even when I didn't have a due You got me on the right path to success You rubbed on the chest and took away my stress Taught me how to trust and strive to be the best Let me know what I'm worth so I'll never take any less That's my lovely girl, bringin' me the world She could be the earth so I can be her sun As long as I can be the one who can kiss her When the day is done, yeah... That's just how you make me feel Showering me with a love so real The way that you can seal, every tryst With your tender kiss, is bliss, to reminisce in the mist On a love like this. Ya know!?!? Boy, I can't think of nothing Better than your loving And that's got to mean something Baby, you're all that I need in this world And when the rains coming down you're the shining sun In a mist of joy all around You're the only one And when the rains coming down you're the shining sun In a mist of joy all around You're the only 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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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상 5집 - There Is A Man (2003)
상처투성이 날개를 잠시접어 둘 여유도 없이
작은 새 한 마리는 다시 길을 떠났지 높이높이 날아올라 더 이상 너는 보이지 않고 그제서 작은 소리로 난 안녕을 고했지 가득한 먹구름이 가려는 그 길에 가리지 않기를 추억의 무거운 짐이 조금 가벼워졌기를 소리 없는 이 기도가 너에겐 들리지 않겠지만 한없이 자유로운 너는 또 하나의 나 높이 높이 날아올라 이제 그 모습 보이지 않고 여전히 여기 선채로 난 손 흔들고 있지 구름저편엔 달빛 그 길을 환하게 비춰주고 있기를 그 빛이 다 하기 전에 거기 닿을 수 있기를 어딘가에서 또 누가 너를 기다려주고 있을까 너 떠난 이 거리엔 희뿌연 새벽 안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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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상 5집 - There Is A Man (2003)
꿈에서 깨어나기 전에 다 끝나기 전에
그 이름을 불러야 할 텐데 내가 지금 여기 서있다고 이젠 연극이 끝나고 조명이 꺼지면 관객들의 박수갈채 속에서 어느새 난 까맣게 잊혀질 텐데 널 위한 무대 위에서 난 언제나 그냥 지나가는 사람 이름도 없이 대사도 없이 화려한 불빛 아래 서있는 너의 곁을 잠시 지나가는 사람 운명이 네게 정해준 배역 어떤 사람 먼저 무대를 내려와 화장을 지우고 숨 죽인채 널 바라보고 있는 많은 사람들 속에 나도 서있지 널 위한 무대 위에서 난 언제나 그냥 지나가는 사람 이름도 없이 대사도 없이 화려한 불빛 아래 서있는 너에 곁을 잠시 지나가는 사람 운명이 내게 정해준 배역 어떤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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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상 5집 - There Is A Man (2003)
너를 옆에 두고도 미칠 듯 난 두렵지
너를 묶어둔 운명의 가느다란 실이 끊어질까봐 변덕스런 우연이 우릴 잊어주기를 지금 이대로 어지러운 세상 한구석에 버려두기를 무심한 하늘이 우리를 갈라 놓는 날까지 그것이 나의 오직 하나 뿐인 소망 시간을 멈출 수 없다면 변덕스런 우연이 우릴 잊어주기를 지금 이대로 어지러운 세상 한구석에 버려두기를 무심한 하늘이 우리를 갈라 놓는 날까지 그것이 나의 오직 하나 뿐인 소망 시간을 멈출 수 없다면 끝내 벗어날 수 없는 지독한 사랑 사라지지 않는 두려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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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상 5집 - There Is A Man (2003)
축구공처럼 우리 세상이 작아져 버린 지금
너의 가는 곳도 십년 전 만큼 먼 곳이 아니라고 우린 웃었지만 그때처럼 이세상이 넓었더라면 땅 끝보다 멀리 그래도 넌 떠났을까 내일이면 다른 하늘 아래 서 있지 조금 더 외로워질 우리 텅 빈방 안이 쓸쓸할까봐 미리 보낸 편지가 지금쯤 먼저 거기서 너 오기를 기다리고 있을 테니 너무 놀라진마 하고 싶은 이야기는 모두 적었으니 잘 가라는 말도 오늘은 생략해야지 지금은 그냥 이렇게 널 보고 있어 더 볼 수 없어지기 전에 몇 시간만 날아가면 만날 수 있다는 걸 뻔한 소리들만 되풀이 하고 있지만 말처럼 쉽지 않은 걸 알고 있는데 알고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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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상 5집 - There Is A Man (2003)
구름너머 파란 하늘을 끝없이 펼쳐진 바다를
머지않아 너희들 손에 되돌려 줄 날이 올텐데 강물처럼 별이 흐르고, 바람이 코 끝을 스치는 이 축복을 너희들 손에 전부 남겨줄 수 없다면 정말 미안할테니 더 늦어버리기 전에 우린 하늘이 되기로 했단다 평범한 내일의 그 꿈들이 꿈으로 끝나지 않도록 잠시 너희들이 빌려준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은 결국 우리가 줄 수 있는 몇 안되는 선물 이제 세상의 어른들은 다투지 않기로 했단다 이긴 자도 진 자도 없는 한가로운 날들을 위해 그 눈 속에 담겨진 더 늦어버리기 전에 우린 바다가 되기로 했단다 평범한 내일의 그 꿈들이 꿈으로 끝나지 않도록 잠시 너희들이 빌려준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은 결국 우리가 줄 수 있는 몇 안되는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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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상 5집 - There Is A Man (2003)
We'll fly around the moonlight We'll float around the seas
You are the sun in my eyes You're the air that I can breathe Come along and just take this ride with me We can hold on to this night together Wake up with forever I can show you just how good it can be When I think of the times that we've been through I know that it's alright just from the feeling I can't stop believin'! That I can spend my whole life with you I'll take you the sunrise We'll listen to the trees I'll look into your brown eyes Cause I'm here on one knee Come along and just take this ride with me We can hold on to this night together Wake up with forever I can show you just how good it can be When I think of the times that we've been through I know that it's alright just from the feeling I can't stop believin'! That I can spend my whole life with you Come along and just take this ride with me We can hold on to this night together Wake up with forever I can show you just how good it can be When I think of the times that we've been through I know that it's alright just from the feeling I can't stop believin'! That I can spend my whole life with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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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상 5집 - There Is A Man (2003)
Baby! What's going on? 대체 뭐가 문제야? 무슨 영문인지 알 수조차 없어
Hey, man! Stuff & nonsense! 언제나 이런 식이지 결국 지금 너에겐 엄마가 필요할 뿐 아가야, 나는 엄마가 아니야 어이없는 화풀이마저 받아줘야 하니 차라리 조금 심심해도 혼자가 편하겠어 Hey, man! Stuff & nonsense! 언제나 이런 식이지 결국 지금 너에겐 천사가 필요할 뿐 꼬마야, 나는 천사가 아니야 어이없는 화풀이마저 받아줘야 하니 차라리 조금 심심해도 혼자가 편하겠어 동화 속에나 있는 그런 여자를 찾는다면 다른 곳에서 알아보렴. 나는 아니란다, 아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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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상 5집 - There Is A Man (2003)
길은 다시 이어진다. 또 한참을 걸었다.
거미줄처럼 뒤얽혀 있다. 넌 보이지 않는다. 어딘가 낯이 익었다. 이곳은 요컨대 지금 난 길을 잃었다. 길가에 앉아서 숨돌릴 시간이 필요하다. 푯말들이 쓰러져 있다. 아마 오래 전부터 체념이 버려져 있다. 곳곳에 요컨대 내가 처음은 아니다. 길은 이어진다. 체념을 하나 더 버렸다. 이제 일어서서 바지에 묻은 먼지를 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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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상 5집 - There Is A Man (2003)
Sueno Aparece u voz Estas tan lejos de mi
Y sola espero, se que pronto vendras Pero no puedo evitar pensar en ti Pienso En tus ojos de mar Estando lejos de ti Aunque en mi tierra Hoy me siento tan feliz No he podido controlar Este amor que encanta Distancias que matan mi paz Y fuerza me dan Enriquecen mi amor Aunque con dolor Porque no estas Son las distancias que ensenan a amar Con fedelidad Llenan este amor de pasion Y de sabor Aunque con dolor Porque no estas Siento El calor de tu piel Estando lejos de ti Y aqu,Am(B en mi tierra Hoy deseo estar alla Cerca de tu sol De este amor que encanta Son las distancias que ensenan a amar Con fedelidad Llenan este amor de pasion Y de sabor Aunque con dolor Porque no est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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