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만의 정원에 오 익숙한 풍경 하나 하나 정해 놓은 내꽃들의 이름 저 언덕 너머로 태양이 뜨는 ㅅ곳 꿈에서도 희미한 미지의 세계 결국 난 갇혀있나 숨만 쉬나 이 울타리 안 내 세상 전분가 계속 난 머물텐가 또 누울텐가 이 연못이 내겐 가장 깊은 바다인가 2 어쩐지 내게는 너무 비좁다 했어 이게 다가 아니란 생각은 언제나 손 내밀면 닿을 곳 왜 망설였는지 항상 날 부른 목소린 지금도 이제 내 외면 속에 무관심 속에 힘없이 떨어져 뒹구는 열매 더 이상 없게 나 눈을 뜰 때 또 움직일 때 울타릴 넘을 때가 됐어 지금은 작은 날갲ㅅ 끝내 저 하늘 높이.. 이제 내 외면 속에 무관심 속에 힘없이 떨어져 뒹구는 열매 더 이상 없게 나 눈을 뜰 때 또 움직일 때 울타릴 넘을 때야 내 외면 속에 무관심 속에 힘없이 떨어져 뒹구는 열매 더 이상 없게 나 눈을 뜰 때 또 움직을 때 울타릴 넘을 때가 됐어
언젠가 그 깊은 상처뒤로 닫혀버린 맘은 말라버 린 눈물 이대로 널 보는 순간 마저도 짓지 못한 얼굴로 살아가게 될줄 알았는데 이제 그대가 바로 내 앞에 있고 한참을 돌아온 내게 왜 이제야 왔냐고 그렇게 날 부르며 내민 그대의 손 나 영원히 놓지 않기를 내안의 그대여
가다가 말하고 싶지만 지금에 설레임이 사라질 것 같아 이렇게 그대를 마주 하고 바라보기만해도 내 마음 떨려 오네 워우우워우워우워 이제 그대가 바로 내 앞에 있고 한참을 돌아온 내게 왜 이제야 왔냐고 그렇게 날 부르며 내민 그대의 손 나 영원히 놓지 않기를 내안의 그대여
(내 심장이 멈춘후 마지막 순간 까지 정말 나 그 낀 그대로) (이제 그대가 바로 나 앞에 있고) 한참을 돌아온 내게 (왜 이제야 왔냐고) 그렇게 날 부르면 내민 그대의 손 나 영원히 놓지 않아 오우오 이제 그대가 바로 내 앞에 있고 한참을 돌아온 내게 (왜 이제야 왔냐고) 그렇게 날 부르면 내민 그대의 손 영원히 놓지 않기를 내안의 그대여 내안의 그대여 oh~~~oh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