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국화 [전인권, 최성원, 주찬권]

남성그룹
들국화 [전인권, 최성원, 주찬권]    Deulgukhwa
HOMEPAGE:
ACTIVE:
1980s - 2010s
FORMED:
1983년 10월 / 대한민국
DEBUT:
1985년 / 1집 앨범 '행진'
DISBANDED:
2013년
MEMBERS:
STYLE:
PROFILE:♡1982년 8월 : 이촌동 까스등 공연(전인권, 허성욱)
♡1982년 9월 : 신촌 모노 공연(전인권, 허성욱)
♡1983년 4월 : 이태원 뮤직라보 공연(전인권, 허성욱, 최성원)
♡1983년 6월 : 이태원 자마이카 공연(전인권, 허성욱, 최성원)
♡1983년 8월 : 서초동 환타지아 공연(전인권, 허성욱, 최성원)
♡1983년 10월 : 이 ....
EX-MEMBERS
MEMBERS' ACTIVITIES
MANIADB:
TWITTER:
MELON:

DISCOGRAPHY

[Disc 1]
1. 행진 / 2. 그것만이 내 세상 / 3. 매일 그대와 / 4. 제발 / 5.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 6. 축복합니다 / 7. 세계로 가는 기차 / 8. 사랑한 후에 / 9. 내가 찾는 아이 / 10. 쉽게 / 11. 님을 찾으면 / 12. 하나는 외로워 / 13.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 14. 조용한 마음 / 15. 또 다시 크리스마스
[Disc 2]
1. 돌고 돌고 돌고 / 2. 사랑하고 싶어 / 3. 우리들의 사랑 / 4. 헛사랑 / 5. 사랑일 뿐이야 / 6. 우리 / 7. 우리들의 천국 / 8. 너랑 나랑 / 9. 돛배를 찾아서 / 10. 더 이상 내게 / 11. 동방의 해뜨는 나라 / 12. 단순하게 / 13. 분명하게 / 14. 희망가 / 15. 액맥이 타령
[Disc 1]
1. 행진 / 2. 그것만이 내세상 / 3. 매일 그대와 / 4. 제발 / 5. 아침이 밝아 올때까지 / 6. 축복합니다 / 7. 세계로 가는 기차 / 8. 사랑한 후에 / 9. 내가 찾는 아이 / 10. 쉽게 / 11. 님을 찾으면 / 12. 또다시 크리스마스
[Disc 1]
1. 행진 / 2. 너랑 나랑 / 3. 아침이 밝아올때까지 / 4. 제발 / 5.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 6. 사랑일 뿐이야 / 7. 님을 찾으면 / 8. 더 이상 내게 / 9. 하나는 외로워 / 10. 매일 그대와 / 11. 오후만 있던 일요일 / 12. 그것만이 내세상 / 13. 우리의 소원 (건전가요) [건전가요]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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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NOID Review :: 2014-08-11

Subject : 들국화, 잠에서 깨어 만개하다.

들국화의 공연엔 언제나 가슴 두근거림과 먹먹함이 함께 한다. 그리고, 가슴 북받쳐 오르는 감동이 있다. 물론 이것은 내가 들국화와 함께 성장했던 소위 ‘들국화 세대’이기 때문에 느끼는 생각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래서, 나와 아니, 우리와 같은 세대에 들국화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그들의 희로애락을 함께 할 수 있어서. 2013년 4월 2일 오후 8시, 합정의 인터파크 아트센터…...

Trackback from :: CONERMUSIC :: 2013-10-01 16:57:39

Subject : 들국화 II, 데뷔앨범의 빛에 가려버린 비운의 음반

들국화의 고정적인 팬층 가운데는 소위 “밥보다 팝을 더 좋아 한다”는 ‘팝송 마니아’들이 많았다. 이는, “그래,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이 정도라면...”이라고 생각하는 팝 음악에 대한 대리만족의 결과라고 바꿔 말할 수 있다. 사실 들국화 이전의 음악과, 들국화 이후의 음악을 구분할 수 있는 가장 커다란 것 중의 하나가 바로 길거리에서 파는 ‘길표 테이프’들이 팝 음악에서…...

Trackback from ::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12-07-15 15:53:39

Subject : 들국화 2012 - @ 멜론악스홀 (2012.07.13) 콘서트 후기

멜론 악스홀까지도 왜케 멀어. 들국화 재결성 단콘이라는 타이틀만 아니었으면 힘들고 귀찮고 승열 오라버니 공연도 있고 해서 안갔을텐데ㅋㅋ 막상 갔더니 들국화의 음악 듣는 건 정말 좋았다. 듣고 싶은 노래들은 다 했던 것 같다. 그런데 공연 자체가 정돈된 느낌은 안 들었다ㅋㅋ 솔직히 정돈된 공연을 하시리라는 생각은 안하고 갔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더 어수선해서 좀 놀랐다. 그도 그럴것이 내가 보는 공연들은 대체로 공연 기획사들이 꽉 짜놓는 공연 아니면 뮤.....

Trackback from ::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12-07-03 23:45:52

Subject : 들국화 공연 보러 가기 전에 들어본다. 들국화 - Live Concert

들국화 - 라이브 콘서트 (2 for 1) - 들국화 노래/신나라뮤직 들국화, 들국화 하지만 최성원까지 함께 있는 상태에서 낸 앨범은 딱 두장. 한국 음악은 들국화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말하기엔 뭔가 아쉬운 커리어다, 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행진, 아침이 밝아올때까지, 매일 그대와, 그것만이 내세상 같은 트랙들 들으면 역시 들국화 형님들... 눈물 콧물 흘리며 넙죽 절하게 되는 게 사실이다. 원래는 승열 아저씨 공연 4일 내내 보려고 예매해놨었는데.....

Trackback from :: 브이에이 :: 2012-04-28 13:45:34

Subject : 근황 및 소식

최근의 근황 및 소식 1. 들국화 올타임 마스터피스였던 1집은 당연하고, 최근에야 2집을 제대로 접하게 됬는데 그동안 이 명반을 왜 몰라봤나 하는 생각.. 세련된 편곡/멜로디 주옥같은 노랫말은 당연하고 한동안 다른 음반듣느라 못 듣던 전인권의 보컬을 듣고 있자니.. 전인권빠심 부활해서 인터뷰도 찾아보고 그러는 중. 누가 뭐라해도 내 생각에 전인권은 대한민국 대중음악 역사상 전래없던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보컬리스트임에는 틀림없다. 2. 비둘기.....

가슴네트워크 Review :: 2007-08-23

Subject : 들국화 - 들국화 (서라벌레코드,1985)

※ 가슴네트워크, 경향신문 공동기획 ‘가슴네트워크 선정 한국대중음악 100대 명반’ 1위 (가슴에서는 매주 월요일/목요일, 경향신문에서는 매주 목요일 1~100위 음반리뷰를 순차적으로 올립니다. 총50주 동안 연재할 예정이고, 32명의 필자가 참여합니다. *별점은 해당 필자의 의견이 아니라 가슴에서 일률적으로 매긴 평점입니다.) 1980년 5월 광주학살로 정권을 공고히 한 전두환정권은 1982년부터 문화적인 유화책을 쓰기 시작하는데 그게 컬러TV방송, 프로야구출범, 두발․교복자율화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후 86아시안게임과 88올림픽의 성공을 위해서 진행된 정치적인 유화책은 1985년 2월 총선에서 대통령 직선제 개헌을 공약으로 내세운 신한민주당이 일대 돌풍을 일으키는 ...

경향신문 Review :: 2007-08-23

Subject : [커버스토리]들국화의 탄생과 데뷔앨범

들국화는 1982년 8월에 이촌동 ‘까스등’에서 전인권과 허성욱이 함께 공연한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당시 전인권은 이주원이 이끄는 ‘따로 또 같이 1집’(79)에 참여한 이후 솔로 독립을 한 상태였고, 비공식 앨범 두 장을 79년과 80년에 각기 발표했다. ‘까스등’ 공연 전에도 전인권은 ‘조·이’라는 듀엣으로 활동하던 조덕환, 특별한 음악경력이 없었던 허성욱과 함께 강릉에 있는 나이트클럽 등에서 노래하곤 했다. 그 러다가 이영재, 이승희와 함께 트리오로 앨범(80)을 발표한 최성원을 82년 말에 만났고, 이듬해 4월의 이태원 ‘뮤직라보’ 공연부터는 최성원도 참여하여 3인조 체제가 되었다. 최성원이 팀명 후보로 ‘코스모스’ ‘들장미’ ‘들국화’ 등의 이름을 제시한 것 가운데 ‘들국화’를 선택함써 오늘날...

conermusic Review :: 2006-10-22

Subject : 들국화 : Live Concert

들국화의 [라이브 콘서트]음반은 1집과 2집의 중간에 위치한, 그들의 무대를 소극장에서 스튜디오로 자리 옮김한 음반이다. 이 말은 스튜디오 라이브라는 말과는 다르다. 말 그대로 소극장에서 자신들이 보여줬던 많은 것들을 그대로 기록(Record)했다는 표현이 옳을 듯하다. 이들의 공연장을 직접 찾아본 팬들은 음반을 들으며 눈치 챘겠지만, 홀리스(Hollies)의 곡인 ‘He Ain't Heavy, He's My Brother’를 부를 때 박자가 틀렸다며 다시 하는 부분은 들국화의 초창기 공연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대목이었다. 말하자면, 계획되고 의도된 실수라고나 할까. 사실 음악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준비된 첫 번째 음반에 비해 보잘 것 없는 음악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는 없다. 데뷔 음반의 녹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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