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가 같은 길을 가고 있네 그 길들은 다른 모양을 갖고 있을 뿐 미지의 길은 늘 찾기 힘든 미로처럼 맴돌게 하네 누구나가 같은 길을 가고 있네 슬픔과 기쁨이 서로 다른 사람들도 미지의 숲은 늘 한번엔 대답이 없네 메아리처럼 같은 자리에 있네 누군간 현실앞에 그는 필요한 존재 누군간 현실의 뒤에 영혼을 술로 달래네 누군간 현실앞에 그는 도전을 하고 누군간 현실의 뒤에 고독의 노랠 부르네 그대와 난 어떤 형태의 인생길을 가고 있는가 그대와 난 어떤 형태의 인생길을 가고 있는가 음.. 누구나가 같은 길을 가고 있네 서로 불필요한 경쟁은 할 필요없네 미지의 샘은 늘 혼자만의 양식일 뿐 나눌 수 없네. 누구나가 같은 길을 가고 있네 진실의 차이가 서로 다른 사람들도 미지의 소리는 늘 기회를 쥐어주네. 진실과 거짓 어떤 ㅓ선택을 할지 누군간 현실앞에 그는 필요한 존재 누군간 현실의 뒤에 영혼을 술로 달래네. 누군간 현실앞에 그는 도전을 하고 누군간 현실의 뒤에 고독의 노랠 부르네 그대와 난 어떤 형태의 인생길을 가고 있는가 그대와 난 어떤 형태의 인생길을 가고 있는가
언제나 넌 내겐 소중한 친구 늘 기억과 순간의 이야기들 비록 떨어져 우리 헤어져야 했지만 너와 함께했던 그 시간은 잊을 수 없어 예- 언제나 넌 내겐 소중한 친구 누구에게나 꼭 한번의 이별은 있어 태양과 별도 다른곳에 외로운 그들도 함께 있지못해 어느 지난 얘기처럼 너와 함께 보낸 수많은 기억들 아름다운 순간의 노래 영화처럼 너와 웃으며 지낸 수많은 시간을 기억해 왔을 뿐 오오 지난 얘기처럼 너와 함께 보냈던 수많은 시간들 아름다운 순간의 노래 여오하처럼 너와 웃으며 지낸 수많은 기억들 그땔 영원히 기억할래 영원히 언제나 넌 내겐 소중한 친구 늘 내 기억과 순간의 이야기들 비록 멀어져 우리 잊혀지지만 너와 함께 했던 그 시간은 잊을 수 없어 나 너와 같이 할때에 기억 생각나 생각이 났어 비록 멀어져 우리 지내지만
회색빛 구름에 쌓인 푸른 하늘 그 속에 초록색 나무가 보이고 새소리 아름답지요 하나 둘 별이 내리네 눈부시게 그 속엔 사람들 웃음도 보이고 거리는 밤을 만나네 밤이 내리면 모두가 아름답고 내 꿈은 춤추네 상냥하던 가로수 이젠 졸리운지 꾸벅 꾸벅 꾸벅 이젠 모두 잠들었네 고요하게 새들도 초록색 나무도 모두가 아침을 기다리지요
밤이 내리면 모두가 아름답고 내 꿈은 춤추네 상냥하던 가로수 이젠 졸리운지 꾸벅 꾸벅 꾸벅 이젠 모두 잠들었네 고요하게 새들도 초록색 나무도 모두가 아침을 기다리지요
내게도 내게도 새벽 안개속에 이슬같은 사랑이 올꺼야 그런 생각 하는 것 만으로도 가슴이 설레네 언젠가 빨간 장미꽃을 건네줄 그 사람이 올꺼야 그런 꿈을 꾸는 것만으로도 얼굴이 붉어지네 흰 눈이 훨훨 내리는 날 그 사람을 만나면 간직해온 나의 여린 마음을 모두 다 줄텐테 멀리서 들려오는 아이들의 노래가 흥겨운 내 발걸음을 가볍게 해주네 오늘같이 좋은날에는 멋진 사람 만날 것 같아 언젠가 빨간 장미꽃을 건네줄 그 사람이 올꺼야 그런 꿈을 꾸는 것만으로도 얼굴이 붉어지네 흰 눈이 훨훨 내리는 날 그 사람을 만나면 간직해온 나의 여린 마음을 모두 다 줄텐테 멀리서 들려오는 아이들의 노래가 흥겨운 내 발걸음을 가볍게 해주네 오늘같이 좋은날엔
내겐 너무나 큰 행운인 것 같아 우쭐한 기분 솔깃한 이야기 기회가 온거야 그걸 잡기만 하면돼 물론 고민이 없는 것은 아냐 지금까지 그토록 원했던 일인데 내가 잘해낼수 있을지 두려워 뒷줄로 돌아가 또다시 받아낸 부활절 달걀같은 기횐걸 이젠 더이상 투덜댈 시간이 없어 내게 중요한 것은 이미 알고있지 굽힐수 없는 꿈과 또 자존심 물론 고민이 없는 것은 아냐 지금까지 그토록 원했던 일인데 내가 잘해 낼수 있을지 두려워 뒷줄로 돌아가 또 다시 받아낸 부활절 달걀같은 기횐걸 스텝 스텝 스텝 스텝 스텝
이 위에서 내려다 본 세상 우 너무작아 먼지같이 보여 언제 한 순간 확신할 수 있나 도대체 무얼 할 수 있다하나 하고픈 말도 많아 하고 싶은 일도 많은데 모든 사람 모두 내가 옳다 말하네 시끄러워 에 견딜 수 없네 그래 뭐든지 네가 옳다고 해 그러니 소리 지르지 말아줘 모든건 네 탓 아니라고 하네 변명하기 바쁘네 허둥지둥 눈 앞에 작은 일에 눈이 멀어 이젠 친구조차 모르지 하고픈 말도 많아 하고싶은 일도 많은데 모든 사람 모두 내가 옳다 말하네 지겨워 에 견딜 수 없네 너의 뻔한 속마음이나 거짓 웃음 따위는 안 믿어
고찬용씨의 1집. 10년만의 1집. 와우!얼마 전이었는데.. 우리 승열 오라버니가 낯선 사람들 얘기 나왔을 때고찬용씨가 1집 내지 않으셨냐고, 그런 얘기 하셨더랬는데난 속으로 '맞아요' 그러면서 '음악 대박 궁금하다' 그랬었다.어쨌든 뮤지스탤지안들 끼리 통하는 건지 어쩐건지 이 곡을 신청하신 청취자가 계셔서덕택에 오늘 첨 들어봤...
낯선사람들을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그 음악의 매력을 쉽게 잊지 못할 것이다. 고찬용은 그 특유의 독특한 음악스타일로 낯선사람들의 매력을 이끌던 인물이다. 1990년 제2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에서 「거리풍경」으로 대상을 수상하며 처음 모습을 드러냈으며 1996년까지 낯선사람들을 통해 좋은 음악을 들려주었다. 그리고는 10년의 시간을 점프 컷해서 2006년 11월 홀연히 솔로 데뷔앨범을 발표한다.
7년 남짓한 음악활동이었지만 그에 대한 인상은 누구보다 강렬하다. 아카펠라라는 신선한 형식도 그랬고 기존대중음악과는 다른 섬세함과 새로움이 그의 음악엔 존재했다. 10년만에 발표된 고찬용 데뷔앨범은 음악취향Y 12월 공통앨범리뷰에서 세 명의 필자들에게 공통적으로 별 넷을 받았다. 10년의 세월을 순간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