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6일 밴드 '레드버드' 라는 고등학교 1학년으로 이루어진 밴드의 리더로 '떠나지말아요' 라는 자작곡으로 데뷔한 준성(JunSung 본명: 양준성)은 이제 레드버드를 나와, 자신의 음악을 추구하고 추진하고 있다. 그는 2018.08.08에 극동방송 가스펠 싱어 '쟁과 자가들-언제나 주님은 사랑' 이라는 곡에도 프로듀서로 데뷔하여 본인의 음악 뿐 아니라 다방면으로, 음악을 하고 있다. 홍대 라이브 클럽을 찾아다니며 공연을 하던 중 자신의 음악을 자신이 프로듀싱 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싱어송라이터의 길로 접어들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