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와 함께 벚꽃 길을 따라 걷다가
그대를 바라보니, 꽃이 보이지 않았다."
"어느 날,
그대와 함께 보았던 아름다운 벚꽃들이
그대가 내게 안기고 나서,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2월의 준성은 '행운(wherever You Are)'
누군가를 사랑 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함을 소재로
사랑 part 1 앨범을 냈다.
4월의 준성은 '벚꽃보다 너(Beautiful Girl)’
사랑에 빠진 뒤에 사람은,
어떤 아름다운 것조차 눈에 그대만큼 들어오지 않고 담기지 않는 다고 노래 한다.
사랑에 빠지면, 아무리 예쁜 벚꽃들 조차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오직 그대와 함께 걷기에.
This is for you.
Honey!
You are more beautiful than cherry blossoms.
Glory In The Lor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