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나와 같을까 내 모든걸 줘도 아까울것 없는 사람 니가 아플 때는 대신 아파해도 좋을 사람 그런 마음 너도 갖고있을까 너도 나와 같을까 내 목숨 바쳐도 후회하지 않을 사람 니가 날 부르면 어디에있든 너에게 달려와 줄 그런 사람이 여기있어 가슴이 아파도 너 하나면 그걸로 됐어 마음을 다쳐도 너 없으면 그게 더 아파 하나만 약속해 너도 나와 같다면 너를 위해 나는 죽어도 좋아
내가 못했던 그 말 미안하다는 말 그대신 고맙다는 말 눈물만 주어도 기쁜 맘으로 받아준 단 한사람 너를 위해 난 살고싶어 가슴이 아파도 너 하나면 그걸로 됐어 마음을 다쳐도 너 없으면 그게 더 아파 하나만 약속해 너도 나와 같다면 너를 위해 나는 죽어도 좋아 세월이 흐른다해도 변하지 않을 내 맘을 기억해줘 내 삶을 버려도 너 만큼은 버리지 못해 가진것 없어도 너 만큼은 다 주고싶어 하나의 소원은 니가 행복하기를 슬픔없는 곳에 니가 있기를
저기 길가에 나의 눈앞에 날 바라보며 수줍게 넌 살짝 손을 흔드네 나는 대답해 손엔 두잔의 라떼 티를 내며 어깰 으쓱하고 파란불만 기다린다네 겨우 오후 여섯시 반에 벌써 세상은 깜깜해 저 따뜻한 호빵에 조그만 방에 모여 또 낭만을 파네 우리 털 잠바에 커플 벙어리 장갑에 몸은 움츠려 들면서도 빨간 냄비에 돈을 넣을때면 가슴이 짠해 나무들은 전부 들로 덮혀가 술에 취한 친구들은 엎혀가 버스창엔 입김을 호호 애긴 활짝 눈을 코코 앞에 앉은 커플은 뽀뽀 사람들이 쳐다봐도 쪽쪽 사방엔 불을 밝힌 트리 이젠 바로 로맨틱 겨울이 해마다 로맨틱 겨울이 올때면 혼자 꿈꿔왔던 그 장면 그장면 이제금 펼쳐지고 있어 지금 로맨틱여자는 없을 줄 알았는데 사랑 그 설레임에 눈이 올때면 혼자 꿈꿔왔던 그 장면 넌 내 품에 안겨 내 팔은 너에게 감겨 사방에 불을 밝힌 트리 로맨틱 겨울이 저기 길가에 나의 눈앞에 날 바라보며 수줍게 넌 살짝 손을 흔드네 나는 대답해 손엔 두잔의 라떼 티를 내며 어깰 으쓱하고 파란불만 기다린다네 너와 난 술에 취해 차가운 길거리에 이땐 너의 손을 슬쩍 곧바로 나의 코트 주머니에 원래 사랑은 유치해 겨울은 더해 여름에 비해 얼마나 고마운지 그대가 바로 지금 나의 옆에 있기에 전에 내가 보드를 좀 탄다 말했지만 사실은 나 내일 처음으로 타봐 아까 내가 박박 우겼지만 사실 너가 처음은 아니야 니 느낌이 맞아 미안해 거짓말을 한건 당근 잘보이고 싶었던 만큼 행복은 모두 내차지 어딜가든 너와 함께할래 끝까지 해마다 로맨틱 겨울이 올때면 혼자 꿈꿔왔던 그 장면 그장면 이제금 펼쳐지고 있어 지금 로맨틱여자는 없을 줄 알았는데 사랑 그 설레임에 눈이 올때면 혼자 꿈꿔왔던 그 장면 넌 내 품에 안겨 내 팔은 너에게 감겨 사방에 불을 밝힌 트리 로맨틱 겨울이 하얀 눈은 내리고 너와 난 웃음짓고 사랑 가득한 날아갈듯한 기분좋게 취해버린 기분이고 너와 난 반쯤 미쳐 하늘에다 크게 소리쳐 사랑한다고 행복하다고 미칠것만 같다고 Not to the future 하얀 눈은 내리고 너와 난 웃음짓고 사랑 가득한 날아갈듯한 기분좋게 취해버린 기분이고 너와 난 반쯤 미쳐 하늘에다 크게 소리쳐 사랑한다고 행복하다고 미칠것만 같다고 Not to the future
저기 길가에 나의 눈앞에 날 바라보며 수줍게 넌 살짝 손을 흔드네 나는 대답해 손엔 두잔의 라떼 티를 내며 어깰 으쓱하고 파란불만 기다린다네 겨우 오후 여섯시 반에 벌써 세상은 깜깜해 저 따뜻한 호빵에 조그만 방에 모여 또 낭만을 파네 오리 털 잠바에 커플 벙어리 장갑에 몸은 움츠려 들면서도 빨간 냄비에 돈을 넣을때면 가슴이 짠해 나무들은 전부 들로 덮혀가 술에 취한 친구들은 엎혀가 버스창엔 입김을 호호 애긴 활짝 눈을 코코 앞에 앉은 커플은 뽀뽀 사람들이 쳐다봐도 쪽쪽 사방엔 불을 밝힌 트리 이젠 바로 로맨틱 겨울이 해마다 로맨틱 겨울이 올때면 혼자 꿈꿔왔던 그 장면 그 장면 이제금 펼쳐지고 있어 지금 로맨틱 여잔 없을 줄 알았는데 사랑 그 설레임에 눈이 올때면 혼자 꿈꿔왔던 그 장면 넌 내 품에 안겨 내 팔은 너에게 감겨 사방에 불을 밝힌 트리 로맨틱 겨울이 저기 길가에 나의 눈앞에 날 바라보며 수줍게 넌 살짝 손을 흔드네 나는 대답해 손엔 두잔의 라떼 티를 내며 어깰 으쓱하고 파란불만 기다린다네 너와 난 술에 취해 차가운 길거리에 그때 너의 손을 슬쩍 곧바로 나의 코트 주머니에 원래 사랑은 유치해 겨울은 더해 여름에 비해 얼마나 고마운지 그대가 바로 지금 나의 옆에 있기에 전에 내가 보드를 좀 탄다 말했지만 사실은 나 내일 처음으로 타봐 아까 내가 박박 우겼지만 사실 너가 처음은 아니야 니 느낌이 맞아 미안해 거짓말을 한건 당근 잘 보이고 싶었던 만큼 행복은 모두 내차지 어딜가든 너와 함께 할래 끝까지 해마다 로맨틱 겨울이 올때면 혼자 꿈꿔왔던 그 장면 그 장면 이제금 펼쳐지고 있어 지금 로맨틱 여잔 없을 줄 알았는데 사랑 그 설레임에 눈이 올때면 혼자 꿈꿔왔던 그 장면 넌 내 품에 안겨 내 팔은 너에게 감겨 사방에 불을 밝힌 트리 로맨틱 겨울이 하얀 눈은 내리고 너와 난 웃음짓고 사랑 가득한 날아갈 듯한 기분좋게 취해 버린 기분이고 너와 난 반쯤 미쳐 하늘에다 크게 소리쳐 사랑한다고 행복하다고 미칠 것만 같다고 나 진짜 미쳐 하얀 눈은 내리고 너와 난 웃음짓고 사랑 가득한 날아갈 듯한 기분좋게 취해 버린 기분이고 너와 난 반쯤 미쳐 하늘에다 크게 소리쳐 사랑한다고 행복하다고 미칠것만 같다고 나 진짜 미쳐
세상 한 가득 햇살 whole loving 내맘 한 가득 그대 미소 whole loving 두근대는 내 맘 가득 설레임 너만 보여 주고 싶어 My loving 이미 알아요 그대 맘 loving 그대 눈빛 나만 향해 loving 다신 없을 그대 우리 설레임 영원히 그대를 love forever 아팠던 지난 날 닫아버렸던 내맘에 다신 사랑 없을거란 날 바꿔줬던 소중한 너 사랑해 그대라면 나의 사랑이 전해지던 그 순간에 얼어버렸던 내 마음은 녹아내려 처음 만난 그날 whole loving 설레이는 내 맘엔 my loving 영원토록 나의 사랑 비춰줄 보석같은 그대는 나의 loving 우리들만 알수있죠 whole loving 서롤 향한 눈빛속에 loving 다신 없을 그대 우리 설레임 영원히 그대를 love forever 내맘 알아준 그대 사랑이 너무나 소중해 내 모든것 그대를 향한 사랑을 만들죠
너와 나 행복한 love story 향기 가득 스쳐 안의 why story 다시 보면 행복한 memory 살아가며 영원할 추억거리 세상 한 가득 햇살 whole loving 내 맘 한 가득 그대미소 whole loving 두근대는 내맘 가득 설레임 그대만 보여요 love forever 그대만 봐줘요 love forever 영원히 그대를 loving you
You 두려워 말라 위로하니 아무것도 못한 나를 봐 진실은 눈으로 거짓은 입으로 Could you tell the truth You know 잠시 동안 타올라 화산처럼 크게 타올라 나를 놀래 주지만 거짓말 You like the fire 내게 식어버린 불씨를 어쩌란 말이니 You like a baby 태양 마저 식는데 넌 어떻겠니 제발 나를 지나쳐 넘어가주길 내 맘 변하진 않을껄 If everything belong's to you know 쓸데없는 헛걸음 말길 나를 태울 순 없을껄 If everything belong's to you
넌 달콤한 말로 유혹하니 아무것도 못할 나를 봐 진실은 눈으로 거짓은 입으로 could you tell the truth You know 잠시 동안 타올라 화산처럼 크게 타올라 나를 놀래 주지만 거짓말 You like the fire 내게 식어버린 불씨를 어쩌란 말이니 You like a baby 태양 마저 식는데 넌 어떻겠니 제발 나를 지나쳐 넘어가주길 내 맘 변하진 않을껄 If everything belong's to you know 쓸데없는 헛걸음 말길 나를 태울 순 없을껄 If everything belong's to you 제발 나를 지나쳐 넘어가주길 쓸데없는 헛걸음 말길 제발 나를 지나쳐 넘어가주길 If everything belong's to you 쓸데없는 헛걸음 말길 If everything belong's to you know 쓸데없는 헛걸음 말길
내 가슴속에 사는 사람 내가 그토록 아끼는 사람 너무 소중해 마음껏 안아보지도 못했던 누구에게나 흔한 행복 한번도 준적이 없어서 맘 놓고 웃어본적도 없는 그댈 사랑합니다 내가 기쁠때나 슬플때나 함께 울고 웃어주던 그댈 위해 내가 할 수 있는건 뭐든 해주고 싶어 안녕 내사랑 그대여 이젠 내가 지켜줄게요 못난 날 믿고 참고 기다려줘서 고마워요 안녕 내사랑 그대여 영원토록 사랑할게요 다시 태어나서 사랑한데도 그대이고 싶어요. 어두운 밤 길을 잃어도 서로 등불이 되어주고 비바람 몰아쳐도 지금 잡은 두 손 놓지 말아요 내가 힘들때나 아플때나 내 곁에 있어준 그대 미안하단 말로 고맙단 말을 대신 하던 나였죠 안녕 내사랑 그대여 이젠 내가 지켜줄게요 못난 날 믿고 참고 기다려줘서 고마워요 안녕 내사랑 그대여 영원토록 사랑할게요 다시 태어나서 사랑한대도 그대이고 싶어요 넘어지고 몇 번을 다시 넘어진다 해도 그대만 있다면 다시 일어날 수 있는데
안녕 내사랑 그대여 이젠 내가 지켜줄게요 못난 날 믿고 참고 기다려줘서 고마워요 안녕 내사랑 그대여 이렇게 그댈 부를때면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나죠 사랑해요
웃다가 잠들고 울다가 눈뜨고 울면서도 다시 너만 찾는걸 오늘도 어제처럼 음- 울다가 웃다가 니 이름 부르고 미친 사람처럼 매일 이렇게 널 그리워만 해 하루 하루를 나 죽어가니까 넌 나를 버려서 비참히 죽어가니까 한번이라도 다시 돌아오면 살수있다고 돌아오라고 제발
미치듯 술취해 그 술에 널 찾고 무얼해도 너를 지울 수 없는 난 어떻게 살아 하루 하루를 나 죽어가니까 넌 나를 버려서 비참히 죽어가니까 한번이라도 다시 돌아오면 살수있다고 돌아오라고 도저히 안되니까 죽어도 안되니까 다른사람을 사랑하는 너라해도 그런 너라도 잡고싶어 사랑때문에 전불 다잃어도 어쩔 수 없어 너 없인 죽어도 안되니까
날 보는 그 눈빛에 한순간에 내 몸이 녹아버리고 날 닿은 그 손끝에 온 세상이 모두다 내 것이 되고 갖고 싶은 조급한 내 마음이 작은 떨림되어 그대 귓가에 맴돌죠 I want your love I want your love love you ever more 그댄 항상 내가 꿈꾸던 내 사랑인거죠 I want your love I want your love 고갤 들어 나를 보아요 눈부신 내 사랑 오 Baby love 우-
내 손을 꼭 잡아요 나 언제나 그대를 감싸줄게요 그대가 준 이 행복이 고마워 눈물이 흐르죠 아마 사랑인가 봐요 I want your love I want your love love you ever more 그댄 항상 내가 꿈꾸던 내 사랑인거죠 I want your love I want your love 고갤 들어 나를 보아요 눈부신 내 사랑 오 Baby love 혹시 그대 그 맘에 숨은 슬픔이 남았어도 괜찮아요 내 사랑으로 지워질 테니까요 every day every night love you ever more 그댄 항상 내가 꿈꾸던 소망인거죠 every day every night 내게 안겨 잠든 그대를 꿈꾸죠
그냥 못본 척 지나칠걸 그랬어 짧은 인사로 널 보내줄걸 그랬어 참 할말도 그렇게도 많았었는데 난 어색한 웃음만 흘릴뿐 너의 그 사람 너무 좋아 보였어 웃는 모습이 널 닮아 따뜻해보여 나 한번도 네게 웃어준적 없는데 사랑한단 말도 한적 없는데 I'm sorry 해준게 없어서 항상 넌 주기만 했잖아 이렇게 못된 날 떠나 언제나 행복해야해 너무 부족했나봐 너를 사랑하기엔 너를 내 맘속에 두고 살기에
잘 지내라며 손 흔들던 니모습 음 왠지 오늘이 마지막일것 같아서 한참동안 바보처럼 바라보다가 또 눈치없이 눈물만 흘러 오 I'm sorry 해준게 없어서 항상 넌 주기만 했잖아 이렇게 못된 날 떠나 언제나 행복해야해 너무 부족했나봐 너를 사랑하기엔 너를 내맘속에 두고 살기에 오 그래도 좋았었는데 넌 여전히 내 안에서 숨쉬는데 하루만 더 준다면 너를 내게 준다면 못다한 사랑 꼭 네게만 주고싶어 I'm sorry 해준게 없어서 아직도 가슴에 남아서 이젠 널 보내야하니 죽을만큼 난 싫은데 너무 늦은건가봐 너를 사랑하기엔 너를 안고 싶은데 너를 내맘속에 두고싶은데 너의 그 사람이 널 지킬텐데
사랑은 언제나 느림보 같아서 사랑은 내게만 느림보 같아서 지난 사랑얘기에 넌 울보 같아서 가슴 아픈 사랑에 나는 울보가돼서 길을 걷다가 보채는 아이의 울음소리에 고개를 돌릴땐 이제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서 니가 있을곳을 찾은것 같아서 평생 내 일일것만 같던 기다리는 일도 그만둬야 하는 난 너무 늦어버린 난 느림보라구요
지난 사랑얘기에 넌 울보 같아서 가슴 아픈 사랑에 나는 울보가 돼서 길을 걷다가 보채는 아이의 울음소리에 고개를 돌릴땐 이제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서 니가 있을곳을 찾은것 같아서 평생 내 일일것만 같던 기다리는 일도 그만둬야 하는 나라서 보내야만 하는 나라서 바보같은 난 느림보라구요 마음 놓고 울지 못하는건 마음 두고 가지 못하는건 올것 같아서 올것 같아서 올것 같아서 내가 기다리잖아 사랑은 언제나 느림보 같아서 사랑은 내게만 모진것 같아서 매일 너를 더 사랑해도 후회는 없어도 정말 미칠 것만 같은데 정말 죽을 것만 같은데 이렇게 보내야 할텐데 니 사랑에 늦은 난 느림보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