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모든 감정을 노래하는 작곡가 [Anor]은 투박하고 직설적인 가사로 대중의 공감을 산다. 팀 [오세이트]와 팀 [한울]에서 작곡가 및 피아니스트로 활동하며 발라드와 어쿠스틱 인디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고 있다. 2021년 9월 [서예]의 ‘화무십일홍’을 통해 프로듀서로서 시작을 알리기도 하였다.
특히 팀 [오세이트]에서 ‘그때의 우리’로 ‘2020 인제 오리지널스 페스티벌’에서 수상을 하며 발라드 작곡에 재능을 보였으며 개인 활동으로 발라드의 행보를 이어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