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왕국 뮤지컬에서 엘사 여왕 & 한스 왕자로 만나 결성된
혼성듀오 노래하는 베짱이
흘러, 미치게 해, 좋아서 그래, 이별은 왜, Dudu, 사랑 참 아프더라, 비 오는 날 듣는 노래, 빈자리 등
꾸준한 앨범 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EBS 다큐프라임 '메모리즈 합창단'의 서포터즈가 되어
불독맨션 이한철 음악감독님과 함께 치매노인들의 합창단 무대를 만드는 등 활발한 방송활동을 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침체되고 매일 반복되는 일상과,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 몸도 마음도 지쳐가는
근로자분들을 위해 직접 음악을 배달해 드리는 신개념 콘서트
2020 예술로 행복한 중소기업 프로젝트 [뮤직 딜리버리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네이버 뮤직 [뮤지션 리그]
오픈리그에 2020년 7월 24일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데모 버전을 업로드한 뒤
2주가량 지난 지금까지도 조회 수 16,155회로
인기순 1위, 조회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많은 이들의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노래하는 베짱이의 아홉 번째 디지털 싱글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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