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와 밴드체제의 모습으로 다수 공연 및 녹음의 경험을 거쳤다.
그후 2019년 8월, 솔로체제로서의 라이브, 어쿠스틱장르 위주의 곡으로 담은
두번째 EP와 함께 다시 돌아오면서 조금씩 활동 재개를 알렸다.
함께해왔던 밴드의 군 제대와 동시에 다시 2020년 앨범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5월, 세번째 EP 발매가 얼마 지나지않아 오는 12월, 네번째 EP의 발매가 예정되어있으며,
다시 4인체제의 라이브 준비를 하고 있다. 꾸준한 앨범소식으로 공백기를 없애려는
다소 성질 급해보이는 모습이 마치 잊혀질만 할때쯤 다시 생각나게하는 아티스트로 기억되기를
바라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오는 12월의 네번째 EP는 다섯번째 EP와 이어지는 시리즈 형식으로 준비중이며,
파트1, 파트2 형식의 시디가 각각 들어간 오프라인 CD가 발매될 예정이다. 또한
이후 작품들은 해외진출을 목적으로 가사와 제목, 녹음까지 외국어로도 녹음하여
발매될 예정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