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se 1)
살아서 고생 죽어서 고생 꼴리대로 말했다가
사서 고생을하고 늘어나는 스트레스 수치
배고프면 밥먹고 졸리면 잠을 자
이대로 살다 죽으면될까 무섭다 패배자
솔직히 나도 알고있어 내 잘못
근거 논리따위 무시했어 내 맘대로
솔직히 이런거 저런거 따지기싫었어
뭔가 틀에 박힌거 같아서 싫었어
자신이 하고싶은말을 틀리든 옳든
할수있는 곳이 어디에도 Real 없었어
밖에서 말해봐야 무시 또는 또라이
취급 받으며 넷상에선 존나 어그로 꾼
어차피 자기의견을 말해봐야 개무시
자기들한테 아니 꼬우면 욕하는 현실
차라리 욕 먹더라도 꿀리지 않고 말하겠어
답답한 심정들 틀려도 말하고 죽겠어
Hook 1)
내가 죽으면 호킹처럼 누군가 울어나 줄까?
내가 쓰러지면 기도라도 받을수 있을까?
어차피 나같은 잉여가 할수있는게 무엇일까?
돈 , 명예 , 권력 무엇이 되겠는가?
내가 망하면 누군가 10원 한푼이라도 줄까?
내가 쓰러져도 누가 날 쳐다라도 봐줄까?
어차피 사람에게는 자기 자신이 최고인 인생
돈 , 여자 , 이득 챙기기에 바쁘겠지
Hook 2)
세상은 바쁘게 돌아가네 모두들 바쁘게 살아가네
그냥 내키는대로 하면되는데
웃음이 없는 사람들 뭐가 행복인지 모르는 사람들
자기 좋을대로 하면 되지
Verse 2)
공격적인 말투 아주 내 입에 배었어
욕이 이제 욕으로 안들릴 수준이 되버렸어
고치려 애를 써봐도 문신처럼 안사라져
노력은 해볼태니까 재발 그만좀 따져
마치 어린아이처럼 하고싶던게 많은 나
영상 , 작곡 , 방송 다 해보려 했던 나
어떻게보면 줏대없이 설치고 다니는 파리
언제 죽을지 모르니 다 해보고 죽자 빨리
아연중에 떠오르는 내 머리속 또라이디어
현실에서 만들어 보려고 개난장을 까
막상 그래도 한국인인지 열정 작심삼일
이렇게 뒤집힌 개인 프로젝트만 수백가지일
어찌보면 특종 , 잡종 , 신종 아님 또라이?
아무리 그래도 유일하게 못해 그림그리기
내 언행에 빡이 올랐다면 진심으로 사과할게
꿈도 많고 탈도많고 나 이러다 언젠가 뒤지겠지
Hook 1)
내가 죽으면 호킹처럼 누군가 울어나 줄까?
내가 쓰러지면 기도라도 받을수 있을까?
어차피 나같은 잉여가 할수있는게 무엇이겠는가?
돈 , 명예 , 권력 기타등등 무엇이 되겠는가?
내가 망하면 누군가 10원 한푼이라도 줄까?
내가 쓰러져도 누가 날 쳐다라도 봐줄까?
어차피 사람에게는 자기 자신이 최고인 인생
돈 , 여자 , 이득 기타등등 챙기기에 바쁘겠지
Hook 2)
세상은 바쁘게 돌아가네 모두들 바쁘게 살아가네
그냥 내키는대로 하면되는데
웃음이 없는 사람들 뭐가 행복인지 모르는 사람들
자기 좋을대로 하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