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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씨 1집 - 고진고래(苦盡苦來)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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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씨 1집 - 고진고래(苦盡苦來) (2012)
Verse 1)
내가 찜해놓은 그녀 고향은 부산 성격도 부산해 지어진 별명은 부산댁 순수한 그녀 마치 새하얀 도화지 그 순수함에 빠져버렸지 (혹시 양의 탈을 쓴 늑대?) 밤마다 그녀 생각에 밤잠을 설쳐 그덕에 시험도 멍때리다 좁쳐서 생각을 고쳐 용기네어 너에게 다가가 생전 처음해봤던 부끄러운 고백 i don't know what i did that 넌 시간을 달라면서 날 돌려보내 내가 이런 닭살돋는 묘사를하는 사람이 아닌데 이런 가사는 존나게 널렸었는데 가깝지만 만나지 못하는 마음구석 답답함에 네 가슴에 가득찰 가사를 적어는 보는데 조금 손발이 오그라들기도 한다네 현재시각 새벽 3시 32분 벽에 웃고있는 니 얼굴을 자꾸 상상해보네 Hook) 시간이 흘러 그때 그게 너인지 유리잔의 추억 하염없이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네요 Verse 2) 그녀는 존나게 별나서 공부도 빵점 운동도 영점 동병상련 나같은 공통점 눈속의 먼지를 찾아다녀 태풍이 불때 좋다고 뛰고있는 네 모습에( "저년 또라이아냐?" ) 라고 친구들과 욕도했었지만 하지만 뭔가 표현못할 매력 아님 마력으로 나를 더욱 이끌어 나를 설래이게 만들었는데 부족했는지 나를찼네 부산죽이 피고싶어지는 그때 니가 친구들과 옹기종기 모여서 웃을때 니 모습만 바라봤을뿐 (10살짜리 애랑 놀던데....) 그때 일은 잊은지 오래 나이를 먹어갈수록 희미해지는 추억들 허나 그녀만은 어느 추억에도 묻히지않네 다른 인연과 할수도있는 강강술래 괜히 지금있는 애인에게 미안해지네 Hook) 시간이 흘러 그때 그게 너인지 유리잔의 추억 하염없이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네요 <간주> verse 3)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어떨까 지금 내 옆에 그녀가 그녀가 되었을까 이미 엎어진 물이요 지나간 버스 그져 남은건 흐릿한 기억들과 추억들 술김에 했던말을 또하고 또하고 또하니 친구들도 지겨운지 나를 말리니 밤중에 달려봐도 숨차기보다 한숨만 나오니 첫사랑이자 짝사랑을 잊을수가 없었으니 과거냐 현재냐 선택할때 가장 중요한것 한 사람을 택하여 훗날 후회않을 자신감 나에겐 웃을수도 울수도있는 그때의 기억 그만큼 많은 현제 내 애인과의 추억 한때의 별같다고하는 첫사랑이자 짝사랑 그 기억때문에 내 반쪽에게 상처주기 싫다네 꼬리가 길면 잡힌다고 계속이러면 상처받겠지 부산댁에게 못한만큼 너에게 사랑을 줄게 Hook) 시간이 흘러 그때 그게 너인지 유리잔의 추억 하염없이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네요 Hook) 시간이 흘러 그때 그게 너인지 유리잔의 추억 하염없이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네요 outro) 아... 괜히 옛날예기 꺼냈다가 머리만 아프다. 집어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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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씨 1집 - 고진고래(苦盡苦來) (2012)
verse 1)
일요일 아침 일어나면 교회로 출근 자기 이미지관리를 위한 억지 믿음 집에선 마누라를 쥐잡듯이 잡고 남들 앞에서는 온갖 친절한척은 다해 친구들과 만나면 마누라 험담을 밥먹듯이 집에오면 아이들 보는데서 밥상을 엎지 신혼시절 다른 여자를 대놓고 만나던게 살아볼수록 이해가되는 남편의 인간성 이혼으로 마누라 협박은 식상할 수준 애초에 그건 둘다 죽는짓이라 못하는것뿐 자기도 알고있는 자신의 좆도없는 능력 배워도 못써먹고 괜히 건드린 사업은 파탄 안해본 장사보다 해본 장사를 새보는개 나을 정도로 줏대없이 간만봐온 인생 능력이 없으면 착하기라도 하면 된다던데 이건 능력도 없고 개념도 없고 좆도 답도없다 Hook) 사람이 사람다워야 사람이라던데 이건 사람행동을 못해 사람소릴 못듣네 니가 다니던 교회목사가 그리 가르치던가 한 여자에게 잘해주기 그리도 힘들던가? (2x) verse 2) 밖에서는 모범시민 안에서는 싸이코 그런데도 딸은 존나 끔찍히아껴 딸에게 사주는 장난감과 장신구는 없는 돈에도 훔쳤는지 어딘가 잘도 나온다 자식사랑 그런거 다 좋다지만 그 어린딸도 말만 안할뿐 알건 다 알고있어 엄마따라 친댁으로 도망도 오더라 잠깐이라도 그 새끼를 만나기 싫은지 와서 온갖 죽겠다는 소리는 다내더라 몸에는 멍투성이 마음은 이미 다른곳있더라 며칠뒤에 도착한 집은 개판이자 돼지우리 치우는건 그녀의 몫이고 퇴근후에는 폭력 이미 마누라의 신용과 은행 신용도 빵 진실을 알고있는 친댁과 나도 주먹이 울어 하지만 가난하고 여러 여건때문에 그녀를 그놈에게서 구제못해 우린속만 타들어갈뿐 Hook) 사람이 사람다워야 사람이라던데 이건 사람행동을 못해 사람소릴 못듣네 니가 다니던 교회목사가 그리 가르치던가 한 여자에게 잘해주기 그리도 힘들던가? (2x) 간주) 한 여자를 만나서 사랑하고 결혼하고 사랑스런 딸까지 가졌잖는가? 아무리 가난한 경제 형편이라지만 서로가 힘이되줘야지 왜 그 따위로 사는가? (2x) Hook) 사람이 사람다워야 사람이라던데 이건 사람행동을 못해 사람소릴 못듣네 니가 다니던 교회목사가 그리 가르치던가 한 여자에게 잘해주기 그리도 힘들던가? (2x) na) 이거 누구라고 밝히지는 못해... 씹새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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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씨 1집 - 고진고래(苦盡苦來) (2012)
Verse 1)
나 장씨, 이미 난 재정신이 아니야 반대로 내가 널 기다리고있단 말이야 꽃다발들고 찾아와서 매달릴땐 언제고 어떻게 사람들 사이에서 날 혼자 둘수가있니? 웃는 얼굴이 귀엽다고 더 크게 웃어보라고 자신있게 모든걸 너와 함께하고 싶다고 해놓고선, 지금 우리의 라인은 삐뚤빼뚤 단 하루, 우물쭈물 하지말고 나를좀 봐줘 사랑은 밀고 당기기, 칼로 물베기라고 하지 고민했어, 우리 사랑이 식었나도 했어 하지만 모두 다 쓸대없는 걱정과 집념 처음 그 날의 우리만의 기약을 기억해? 바람끼가 넘친다고 소문이있던 날, 그 딴건 상관없다며 나를 껴 안아주던 너 서로의 장점을 말하며 뺨이라도 맞을듯이 땅만 바라보며 얼굴이 붉어졌던 우리 둘 Hook) 사랑하자고 바라보자고 우리 사랑하자고 기억하자고 싸우지말자고 너만을 사랑하니까 이젠 기억해 우리의 약속위에 새겨진 내 마음 "사랑해" Verse 2) 2~3년지나 선물도 안챙기고 퉁치는 사이 어색할 정도로 멀어져버린 너와 나 사이의 거리 웬지 눈 내리는 오늘날늦는 니가 더욱 밉지만, 애인이지만 애인답지 못했던게 미안해져, 전에도 말했듯이 나답지않은 시적인 묘사 너를 기다릴동안 잡생각 때문이야 기가차 거미줄사이 구슬비처럼 너에게 의지하고 싶은 녹고있는 설탕같은 내 마음 넌 알까? 로카루카 모자처럼 넌 매우 특별했었고 부산댁처럼 쓸대없이 때론 진지했었고 땅에숨은 디그다처럼 속을 알수없었고 마약쟁이 루루처럼 괴짜 같은 매력남 귀잡힌 토끼처럼 한시도 가만히 있지못했고 여우처럼 작심삼일 말만 번지르르 다른 사람있냐고? 너 선수냐고 묻고싶지만 당장 죽더라도 너만을 사랑하고 싶어 Hook) 사랑하자고 바라보자고 우리 사랑하자고 기억하자고 싸우지말자고 너만을 사랑하니까 이젠 기억해 우리의 약속위에 새겨진 내 마음 "사랑해" 간주) Hook) 사랑하자고 바라보자고 우리 사랑하자고 기억하자고 싸우지말자고 너만을 사랑하니까 이젠 기억해 우리의 약속위에 새겨진 내 마음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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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씨 1집 - 고진고래(苦盡苦來)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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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씨 1집 - 고진고래(苦盡苦來) (2012)
intro)
blue heart and 장씨 this song the end of love verse 1) 오늘은 너의 생일 party 나는 이번 만남이 너와 만난지 딱 100일 되는 완벽한 기념일 그녀를 보기위해 문을 가볍게 두드리고 그녀를 위한 선물을 등뒤로 움켜쥐고 문이 열리고 심장은 터질듯해 이 긴장감이 나는 죽여 버릴듯해 그런데 열린 문앞 현관속에 슬픔이 서린듯한 무표정한 나의그대 화장기 없는 모습 눈물이 고인 듯한얼굴 두눈속 비친 위태롭게 선 나의 모습 입술이 들썩이며 한마디를 뱉어 그잔인한 상황속에서 도망 치고싶어 she said 우린 서로 성격이 맞지 않데 여태 까지 이건 진짜 사랑이 아니었데 집착으로 자길 옭아 메지 마래 그리곤 행복하게 살래 hook) 내가 사랑한 그대는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는 나는 지금 그대로인데 어제까지만해도 미소짓던 그대 얼굴이 눈앞에 아른거려 나는 미칠것 같에 내가 사랑한 그대는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는 나는 지금 그대로인데 이별이란 말한마디만 남겨놓고 떠나간 그대를 붙잡기엔 너무 늦은것 같에 verse 2) 힘들어 널 잊을 자신이 난 없어 못난 날 잊은 넌 자신이 남들보다더 소중 했기에 더욱 거세게 넌 날 밀쳐 버리고선 사라졌어 한 순간에 넌 비틀거리며 빛을 찾아 밤길을 또 해메 너와 함께하는 행복한 환영 속을 해메 미쳐 이별이 준비 되지 못한 마음 땜에 밑으로 꺼져버려 고독이란 나락속에 사람들이 진짜 사랑찾기가 힘든거래 사랑들이 그렇게 진짜 쉽게 변하는거래 사랑은 이별을 담보로한 악마와의 거래 그래서 이별은 그렇게도 아파오는 거래 나는 실로 너에게 진실했었는데 너는 바늘같은 말로 나를 찌르네 나는 이런 너에게 구차하게 기대 너를 잊지 못해 돌아오길 한평생 기대할께 hook) 내가 사랑한 그대는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는 나는 지금 그대로인데 어제까지만해도 미소짓던 그대 얼굴이 눈앞에 아른거려 나는 미칠것 같에 내가 사랑한 그대는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는 나는 지금 그대로인데 이별이란 말한마디만 남겨놓고 떠나간 그대를 붙잡기엔 너무 늦은것 같에 verse 3) 마치 흥미잃은 장난감이지 역시 호기심의 불붙은 장난질인지 그녀도 지금쯤은 후회하면서 나를 다시 되찾으려 노력하고있을지 *2 love 이별이란말 한마디로 무너지는 공들여 쌓은 모래성같지 너 이밤이 지나가고 나면 추억이란 사진첩을 맘 한구석에 처박겠지 이별이 있는 후로부턴 배고고파 미친듯이 울어도 맘에 기별조차 안가 나태란 나락으로 깊게 떨어져가 너한테난 어떤존재로 기억될까 내 자격지심때문에 무릎을 꿇고울어 이 비참한 내모습때문에 증오로 치를떨어 너와 함께했던 추억에 킥킥대며 웃다 너와 함께할수없단 사실에 꺽꺽 대며 울어 다음날 피로속에서 배는 고파 이상황속에 밥은 먹고 잠까지자 꿈속에서 나는 너는 안고 울었어 눈을 뜨고 눈가엔 눈물조차 없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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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씨 1집 - 고진고래(苦盡苦來) (2012)
verse 1) 경빡이
눈앞이 아른거려 미칠거같아 뒤뚱뒤뚱 중심이 난 잡히지않아 눈물흘릴 시간도 아까운 밤 니가 나를 버려버린 슬픈 밤 어떻개 나한테 이럴수있니 내가 기지배처럼 이래야하니 10년이면 강산도 두번바뀐다고? 그 시든꽃이 그리도 예뻤었니? 향기에 관심 정도야 괜찮았어 허나 너는 넘지말아야할 선을 넘었어 슬픔이 분노로 바뀌어진 나의 situation 이미 전화로 죽이겠다고 난 mention 바람같은 그녀 마음잡을 생각은 없다 잡을수 있었다면 이미 잡았다 이젠 너에게 나는 지나가는 보통사람이지 끝장난 우리 둘 쳐들어간다 악의 본진 Hook) 사진속 그녀를 향해 걸어간다 마음속 그녀의 얼굴은 이미 찢겼다 어두운 골목길 그녀를 향해 간다 그녀는 단지 기억으로 남는다 verse 2) 장씨 금새 도착한 그녀 집 현관문 앞 이 결과는 너가 한짓에대한 총합 사람의 마음이란 투명한 1급수 같다던데 넌 겉과속이 다른 꾸정물 다른데선 문열면 남자새끼가 있던데 나야 같이 잡을수있으니 존나게 좋다 인연이 되면 다시 만난다고? 이성의 마음은 알수가 없는거라고? (어떤 븅신이 그러더냐?) 나도 진심으로 니가 궁금해 무슨 생각으로 뒤통수를 쳤니 말로하자면 길고 긴 대하서사 욕하자면 한글로는 표현이 불가 (앞길 막는새끼 조까) 잡생각 때문에 나 머리가 아프다 손이 바들바들 떨려 나 못할거같아 꺼져버린지 오래인 아파트 센서등 어둠속에 가만히서있는 내가 참 한심하다 Hook) 사진속 그녀를 향해 걸어간다 마음속 그녀의 얼굴은 이미 찢겼다 어두운 골목길 그녀를 향해 간다 그녀는 단지 기억으로 남는다 간주) 사랑이란 게임안에 믿음이란 퍼즐 한동안은 문제없이 맞춰나간 코스 내 마지막 조각이 딴 남자의 손에 들려있단걸 알게되고 그짓의 가득한 우리사랑에 종착역은 없다 오늘따라 붉은 나의 심장을 보았다 한바탕 핏빛으로 물들일 오늘 까만밤 노을빛 가로등 아래 내가 섬뜻하다 Hook) 사진속 그녀를 향해 걸어간다 마음속 그녀의 얼굴은 이미 찢겼다 어두운 골목길 그녀를 향해 간다 그녀는 단지 기억으로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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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씨 1집 - 고진고래(苦盡苦來) (2012)
Intro)
[na] 옛날 옛적에 슈가한 슈가랜드에 침마져 달다는 슈가공주가 있었어요. verse 1) 그녀는 슈가랜드의 슈가공주 난 그녀만을 바라보는 파트라슈 액상과당같은 그녀의 눈방울 에 빠져버린 많은 백성들 기름을 바른듯한 그녀의 피부 따가운 햇살아래 끈적한 요부 그녀에 맛은 무슨 맛일까 새콤달콤 매콤딜도 컴온 콘돔 나의 사랑을 받아주겠어? 나의 사탕을 빨아주겠어? 너가만든 설탕물을 먹어주겠어 천연 감미료를 통달해 주겠어 나는 공주를 잡아먹은 왕비만 그녀는 될꺼야 나의 왕비가 나는 그녀만을 바라볼꺼야 슈가프린세스 in a 슈가랜드 Hook) 그녀는 나만의 sugar girl 달콤한 경험을 맛보게해 내가 살아가는 이유인걸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파 verse 2) 꿈같은일이 벌어졌지 내가 그녀를 지키고있을 사이 그녀와 그렇고그런 사이가 되었지 당연히 교제는 누구에게도 비밀 몰래 만날때 그녀의 교미는 그 어떤 설탕보다도 감미로웠지 사람은 진실한 사랑찾기 힘든일! 내 앞에 그녀라는 보물이! 한 평생 슈가슈가 사랑할께 난 TV중독에 빠진 아이같에 그 tv 속에 주연 바로 너인듯해 눈알 빠지도록 너만 바라볼께 입에 발린 소리라 생각할수도 헛소리 집어치라 할수도 있지만 널 녹일만큼 행동으로 보여줄게 Come on!!! 머나먼 곳으로 보내줄게 Hook) 그녀는 나만의 sugar girl 달콤한 경험을 맛보게해 내가 살아가는 이윤걸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파 <간주> [na] 하지만 평화로왔던 날도 잠시...어머! 옆나라 존슨이 그녀를 따먹으려고 쳐들어왔어요. verse 3) 지켜라 슈가공주 P R O T E C T 보호해라 그녀를 protect 프린세스 그 누구도 그녀에게 감히올수 없게 둘러싸라 슈가공주 집결하라 모든 슈가병사 모든 명예와 목숨을 잃을지라도 놈에게서 성녀같은 공주님을 반드시 보호하라 허상과 아첨 성욕에 미쳐버릴 타락한 놈에게서 선녀같은 공주님을 미친놈에게서 피신시켜라! Hook) 그녀는 나만의 sugar girl 달콤한 경험을 맛보게해 내가 살아가는 이윤걸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파 [na] 결국 슈가공주는 무력한 병사들 때문에 괴물물건 존슨에게 따먹혔다고 전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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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씨 1집 - 고진고래(苦盡苦來) (2012)
erse 1)
살아서 고생 죽어서 고생 꼴리대로 말했다가 사서 고생을하고 늘어나는 스트레스 수치 배고프면 밥먹고 졸리면 잠을 자 이대로 살다 죽으면될까 무섭다 패배자 솔직히 나도 알고있어 내 잘못 근거 논리따위 무시했어 내 맘대로 솔직히 이런거 저런거 따지기싫었어 뭔가 틀에 박힌거 같아서 싫었어 자신이 하고싶은말을 틀리든 옳든 할수있는 곳이 어디에도 Real 없었어 밖에서 말해봐야 무시 또는 또라이 취급 받으며 넷상에선 존나 어그로 꾼 어차피 자기의견을 말해봐야 개무시 자기들한테 아니 꼬우면 욕하는 현실 차라리 욕 먹더라도 꿀리지 않고 말하겠어 답답한 심정들 틀려도 말하고 죽겠어 Hook 1) 내가 죽으면 호킹처럼 누군가 울어나 줄까? 내가 쓰러지면 기도라도 받을수 있을까? 어차피 나같은 잉여가 할수있는게 무엇일까? 돈 , 명예 , 권력 무엇이 되겠는가? 내가 망하면 누군가 10원 한푼이라도 줄까? 내가 쓰러져도 누가 날 쳐다라도 봐줄까? 어차피 사람에게는 자기 자신이 최고인 인생 돈 , 여자 , 이득 챙기기에 바쁘겠지 Hook 2) 세상은 바쁘게 돌아가네 모두들 바쁘게 살아가네 그냥 내키는대로 하면되는데 웃음이 없는 사람들 뭐가 행복인지 모르는 사람들 자기 좋을대로 하면 되지 Verse 2) 공격적인 말투 아주 내 입에 배었어 욕이 이제 욕으로 안들릴 수준이 되버렸어 고치려 애를 써봐도 문신처럼 안사라져 노력은 해볼태니까 재발 그만좀 따져 마치 어린아이처럼 하고싶던게 많은 나 영상 , 작곡 , 방송 다 해보려 했던 나 어떻게보면 줏대없이 설치고 다니는 파리 언제 죽을지 모르니 다 해보고 죽자 빨리 아연중에 떠오르는 내 머리속 또라이디어 현실에서 만들어 보려고 개난장을 까 막상 그래도 한국인인지 열정 작심삼일 이렇게 뒤집힌 개인 프로젝트만 수백가지일 어찌보면 특종 , 잡종 , 신종 아님 또라이? 아무리 그래도 유일하게 못해 그림그리기 내 언행에 빡이 올랐다면 진심으로 사과할게 꿈도 많고 탈도많고 나 이러다 언젠가 뒤지겠지 Hook 1) 내가 죽으면 호킹처럼 누군가 울어나 줄까? 내가 쓰러지면 기도라도 받을수 있을까? 어차피 나같은 잉여가 할수있는게 무엇이겠는가? 돈 , 명예 , 권력 기타등등 무엇이 되겠는가? 내가 망하면 누군가 10원 한푼이라도 줄까? 내가 쓰러져도 누가 날 쳐다라도 봐줄까? 어차피 사람에게는 자기 자신이 최고인 인생 돈 , 여자 , 이득 기타등등 챙기기에 바쁘겠지 Hook 2) 세상은 바쁘게 돌아가네 모두들 바쁘게 살아가네 그냥 내키는대로 하면되는데 웃음이 없는 사람들 뭐가 행복인지 모르는 사람들 자기 좋을대로 하면 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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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씨 1집 - 고진고래(苦盡苦來) (2012)
[verse 1]
나만의 로맨스로 하루히와 열애 여기는 한국이오 시유와 연애 사랑을 불태우고 2D의 모에 보이는 걸 믿으리오 사야의 노래 호~무 호무호무 호만~도 (~♪) 내가 가진 피규어는 호만~도 (~) (바카바카바카) 사랑하는 하츠네 미쿠 책상위의 인형은 신쿠 즐겨보는 야애니는 보쿠 이걸듣는 니얼굴은 쿠쿠 오늘은 클리어네 경단의 클라나드 전자음을 전해주네 보컬로이드 하늘의 달이밝네 달밤의 페이트 여기가 하렘이네 동방 프로젝트! [hook] 현실에서 가상으로 멀어진게 아니라 길고긴 여행끝에 [도.착.] 한거다 인간들의 세계에는 녹아들수 없어 가상에서 펼쳐지는 나만의 환타지 만일하나 다시한번 태어날수 있다면 1퍼센트 가능성에 도전할수 있다면 인간들의 세계에서 살아갈순 없어 망상으로 펼쳐보는 나만의 환타지 [verse 2] 21세기 아이들의 가능성은 무한해 이씹쌔끼 오덕들 가능성은 좆만해 2D보며 딸딸이치는 더러운 오덕 취향존중을 외쳐보지만 결론은 오덕 개독돋게 단결하에 모여진 극소수층? 이건 모독인가 그들만의 고독인가 이 인생의 선택지는 그녀를 만나는것 하지만 그녀의 대사는 백날 똑같은것 쓰레기마냥 내팽겨친 본체 위 타블렛 애니보느냐 애미없이 쓰다망한 스토리 내 그림의 여자누드란 (하나의 전위예술) 내 소설의 세계관이란 (슈퍼 스펙타클 판타지) 내 더빙의 대사연기란 (혀가오가는 입술) 내 지름의 들은돈이란 (부모등골을 빨아먹지) 이건 미쳐가기 직전 중2병돋는 복지원의 광경 this image means I'll smash your fucking face [hook] 현실에서 가상으로 멀어진게 아니라 길고긴 여행끝에 [도.착.] 한거야 인간들의 세계에는 희망이란 없어 환상향에 펼쳐가는 나만의 환타지 만일하나 다시한번 태어날수 있다면 1퍼센트 가능성에 도전할수 있다면 인간들의 세계에서 버틸수가 없어 상상나래 펼쳐보자 나만의 환타지 [hook] ------- 현실에서 가상으로 멀어진게 아니라 길고긴 여행끝에 [도.착.] 한거야 인간들의 세계에는 함께할 수 없어 머릿속에 펼쳐지는 나만의 환타지 ------- 만일하나 다시한번 태어날수 있다면 1퍼센트 가능성에 도전할수 있다면 인간들의 세계에서 자연인이 되리라 자연속에 내가있다 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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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씨 1집 - 고진고래(苦盡苦來) (2012)
verse 1)
어젯밤 차를마시고 편히 잠을 잤어 근데 또 뭔가 이상한 꿈을 꿨어 알수없이 찾아오는 수면후의 불안감 이건 어제의 쌓였던 피로 때문인가 흥건히 땀에젖은 내 옷과 침낭들 가위눌린듯이 정체모를 답답함 시계소리만 반복해 들리는 고요한 방 금방이라도 뭔가 나올듯해 문을 개방 최근 몇달간 이상하게 악몽만 꿨지 늘상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다시잤지 밤중에 차를마시고 심신을 안심시켜 결과는 깬뒤에 겁먹은채 급히 불만켜 갈수록 심해지는 고진고래 나의 악몽 기억하지 않으려해도 되풀이되는 흉몽 꿈속 잔인한 현실 밝은 아침이 그리워 지겨운 일상에서 일시에 일탈하고 싶어 hook) 항상 꿈속에서 나타나는 검은 그림자 아무렇지 않게 ( 오늘을 힘겹게 버텨내는 나만의 일상 ) 매일 일상에서 슬퍼하는 작은 삐에로 아무렇지 않게 ( 악몽을 버티며 생활하는 나만의 일상 ) verse 2) 그래, 이건 누군가 조작하고 있어 그래, 이건 뭔가 잘못되가고 있어 마치 이건 외딴섬의 외로운 외톨이 외면당한채 숙인채 서있는 사람들 사이 누군가 다가와 나에게 말을 걸어 온갖 있는예기 없는예기를 마구던져 그의 웃음속 이야기속 거짓과 가식들 빠져들면 나올수가없지 발버둥을 친들 사람이 사람을 속이고 죽이기를 반복 금세 낮아졌다 올라가는 나의 기복 때가되면 깨어날 하나의 해프닝 하지만 끝나려면 한참멀은 테이프 길이 솔직히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겠어 잠에서 깨어나도 현실은 달라지지가 않았어 밝은 태양만을 바라며 참는 악몽 속의 나 이게 악몽인지 현실인지 구분도 안된다 hook) 항상 꿈속에서 나타나는 검은 그림자 아무렇지 않게 ( 오늘을 힘겹게 버텨내는 나만의 일상 ) 매일 일상에서 슬퍼하는 작은 삐에로 아무렇지 않게 ( 악몽을 버티며 생활하는 나만의 일상 ) <간주> hook) 항상 꿈속에서 나타나는 검은 그림자 아무렇지 않게 ( 오늘을 힘겹게 버텨내는 나만의 일상 ) 매일 일상에서 슬퍼하는 작은 삐에로 아무렇지 않게 ( 악몽을 버티며 생활하는 나만의 일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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