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향한 찬양의 공통비전을 가진 여성 4명의 멤버들은 30대 후반부터 40대초반의 ‘아줌마’보컬팀으로 그녀들이 노래하는 현장에 앉아 있으면 따뜻한 엄마의 사랑이 전해지고 하나님의 마음을 인내의 영성으로 노래하고 있다는 마음이 든다. 비앤브릿지는 특별히 자녀들을 하나님의 방법으로 양육하려는 이땅의 모든 부모들에게 같은 마음을 갖고 있는 엄마들이 모여 전문 CCM팀을 구성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도전이 될 만하다.
이미 할렐루야교회,지구촌교회등에서 사역하고있는 이금란,신수진,김주원,이은영 집사로 구성된B(Blood,Blessing)&Bridge 비앤브릿지는 생명의 근원이신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을 갖고 긍휼함이 필요한 모든곳에 축복의 통로로 나아가고픈 소망의 뜻이 담겨 있다. 이들은 찬양을 통해 영혼구원과 구원 이후에 잠들어 있는 영혼들이 치유되고 회복되어지는 그곳에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받기를 원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