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정

1.저 하늘 속에 우리 모습이 있어 때론 너무 눈부셔 제대로 바라볼 수 없는 태양 영원을 노래해 우린 언제까지나 결국 함께 하게 되리 영혼 소멸할 수 없는 것 그저 아름다운 사랑위해 날아갈 수 있어 소망 간직하고 있어 지금 당장 아니라도 항상 다가오고 있어

*너를 기억해 유난히 겁이 많던 너의 눈물에 나도 눈물 흘리며 너무 사랑해 누구도 알지 못해 널 위해 이대로 영원할께

2.내 마음 속에 푸른 하늘이 있어 때론 너무 푸르러 이 몸을 던질 것만 같은 충동 널 향한 충동에 우린 끝도 없는 바다 위에 새들보다 멀리 사랑 영원할 수 있는 것 그저 조건없는 믿음속에 계속되고 있어 날 봐 소중한 나를 봐 눈을 감고 있다 해도 어둠 속에 내가 있어

3.행복 우리 모두 행복해 비록 하루 하루 시간속에 울고 웃고 미친다해도 아름다운 내일의 밝은 빛을 따라 모두 함께 꿈을 꾸게 되리

눈물이 그리운 날엔 햇살에 빛나던 우리 이야기
설레던 겨울의 향기 채송화 꽃잎에 물든 이야기
비오는 새벽 하늘의 연주 들려와 새하얀 아침
그림의 세상 봐 눈물이 그리운 날엔 한없이 거닐던
새벽의 달빛 고요한 마음의 바램 감성화 꽃잎의 나비 이야기
태양의 바다 파도의 노래 들려와 꿈꾸는 하루 아름다움을 느껴

* 붉은 하늘 속 노을 빛 처럼 가슴 떨린 사랑의 향연
생각만으로 눈물이 흘러 아름다운 우리 이야기 세상 무엇도 바꿀 수 없어
우리만의 곰살 이야기 눈을 감아도 다 볼 수 있어 아름다운 우리 이야기

1.감성이란다
나는 감성이다 감성이란다
나는 감성이 좋아 감성이란다
나는 감성이다 감성이란다
나는 감성이 좋아 울지마
꽃이 진다고 나비의 춤은 다시 환하게 시작되어

*햇살 눈부심도 따스한 향기로
노래부르는 별이와 함께 다 지켜주지
써니 실버 함께 달려가 바다로
조개장군의 자전거 타고 어디든 가

2.감성이란다
나는 감성이다 감성이란다
나는 감성이 좋아 감성이란다
나는 감성이다 감성이란다
나는 감성이 좋아 지쳐도 잊지마
항상 그 자리에서 지켜주는 한그루 나무

햇살 눈부심도 따스한 향기로
노래 부르는 별이와 함께 다 지켜주지
써니 실버 함께 달려가 바다로
조개장군의 자전거 타고 어디든 가지

하늘 구름 위의 무지개 타고서
슬픔이 없는 사랑의 미소 함께 나누며
아름다운 우리 영원히 행복해
감성의 노래 울려 퍼지네 함께 불러

감성이란다
나는 감성이다 감성이란다
나는 감성이 좋아 감성이란다
나는 감성이다 감성이란다
나는 감성이 좋아

1. 헤매고 있니 어딘지 알 수 없어 두렵니
아무도 없는 곳에 너 홀로 외로이 앉아 있니
무슨 생각을 하니 널 부르는 소리가 들리니
조금 힘들다해도 더 참고 견뎌낼 수 있겠니
아름답게 넌 웃고 있어 꽃과 함꼐 곧 피어나게 되겠지

* 기억하니 너와 나의 투명한 눈물위로 떠오르던 빛의 이야기들
가슴속에 일어나던 뜨거운 노래의 숨 영원토록 잊지 못하지


2.삶이란 아름답지 너무 소중하고 미안하지
언제나 생각했어 우리 둘이 함께 하게 되길
지금 역시 난 문제 없어 행복만을 느끼면서 꿈을 꾸지

3.태양처럼 달빛 처럼 넌 희망으로 춤에 취해 노래에 취해

깊은 바다 그 안에 담겨진 푸른 영혼 날 위로해주네
언제나 소리 없이 번져오는 따스한 햇살만을 느껴가지
행복 기쁨 잊고 지내왔던 사랑 믿음 날 평화롭게 해
누구나 갖고 있는 영혼의 빛 이제는 도로 밝게 비춰가리

* 아픔에 지쳐가는 슬픈 사람의 눈물도 고통에 쓰러지는 우리
주변의 소리도 외롭게 홀로 남은 작은 방안의 노인도 약하고 힘겨워도 결국 떠오르리

1.슬퍼해도 돼 아파해도 괜찮아 흘러내린 눈물 속에 내가 있어
미안해도 돼 마음대로 해주렴 흘러내린 피에 젖은 내가 있어
한 송이 꽃조차도 향기롭지 않겠지 슬프게 노래해줄께

*아 한없이 떨어져보자 아픔 따윈 느껴지지 않도록
아 헤매임의 끝에 서서 나의 품에 안겨 울어
그대로 넌 영원히 살아주렴 날 보며

2.슬퍼해도 돼 아파해도 괜찮아 흘러내린 피에 젖은 내가 있어
구름의 여행조차 여유롭지 않겠지 슬프게 노래해줄께

1.새 푸른 하늘을 바라보고 있어 그 슬픈 눈빛이 날 비추고 있어 움츠러진 날개 소리 없는 눈물 가슴속에 깊이 숨겨둔 외로움의 노래 피어나는 소망 하늘위로 날아가는 아름다운 그 새와 나

*오~빛나는 별이 되어 힘이 되어 영원함이 되어 내 세상도 자유의 새와 함께 날아가네 꿈꾸던 하늘로 나를 인도해

2.새 닫힌 공간에 체념하고 있어 그 지친 눈빛이 날 울리고 있어 돌아가고 싶어 날아가고 싶어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속에 희망 갈망하는 자유 하늘위로 날아가는 아름다운 그 새와 나

3. 새 푸른 하늘을 바라보고 있어 그 슬픈 눈빛이 날 비추고 있어

1.널 지켜왔던 순수한 미소 널 아름다운 꽃으로 피게 하지 햇살 노을 널 닮았어 부드러운 힘 여유로워 난 널 느껴

*변하고 피해가는 세상 돌아감에 지쳐 하나 둘 어색해진 친구들의 거친 이야기 눈감고 그려본다 자라나던 힘찬 잎사귀들 계속 자라나고 있어

2.넌 믿고 있니 진실의 승리 널 아프게 한 세상을 용서하니 항상 네겐 빛이 보여 눈부신 섬광 아름다워 난 널 느껴

1.사랑의 노래가 들려와 내 가슴 속 깊이 꿈 같은 시간이 계속 된다 날 기쁘게 해줘 행복한 하루가 시작된다 짧기만 한 시간 새로운 세상이 펼쳐진다 이대로 영원히

*모두 다 버리고 다 새로 시작해 널 사랑할께 이건 기적이야 너외에 아무도 날 갖지 못해 사랑해 날 가져가줘

2.숨막힌 시간이 계속 된다 짜릿한 이 기분 야릇한 소리가 들려온다 이대로 영원히

*모두 다 버리고 다 새로 시작해 널 사랑할께 이건 기적이야 너외에 아무도 날 갖지 못해 사랑해 날 가져가줘 제발 우린 하나야 이제 우린 느끼고 있어 제발 깨지마 지금 우린 영원해 계속

1.참 아름다워 하늘에 피어 있어 꿈꾸는 아이 눈빛에 살아있어 때론 그냥 다 버려 아직 여린 날 느껴 내 마음속에 숨은 비겁한 고통 자꾸 흔들려 나

* 일으켜 줄 영롱한(섬세한) 너의 그 숨결 날 피어나게 해 흘러가는 구름과 너의 그 마음 날 소중하게 해

2.참 바보 같애 아직도 지쳐 있어 힘겨워 하던 시간에 매여 있어 제발 이제 다 버려 아직 여린 날 느껴 저 하늘처럼 그저 평온을 원해 너무 힘들어 나

더러운 미소
어이없이
날 보고 있어 서러운 나의 눈물
말 할수 없어
생각없이
내 안에 갇혀
더이상 갈 수 없어
이렇게 변해버린 미소
지체할 수 없다고 느껴
도저히 날아갈 수 없어
게으른 소년의 꿈

새로운 삶에 놓여있어
아무도 없어
언제나 넌 혼자야
공포의 눈물 알 수 있어
지겨운 너의 눈 속에 내가 있어
이렇게 변해버린 미소
지체할 수 없다고 느껴
도저히 날아갈 수 없어
게으른 소년의 꿈

여기 있어
미래의 넌
살아있어
이렇게 변해버린 미소
지체할 수 없다고 느껴
도저히 날아갈 수 없어
게으른 소년의 꿈
이렇게 변해버린 미소
지체할 수 없다고 느껴
도저히 날아갈 수 없어
게으른 소년의 꿈
게으른 소년의 꿈
게으른 소년의 꿈
게으른 소년의 꿈
게으른 소년의 꿈
게으른 소년의 꿈

너의 눈 속에 푸른 꿈이 있어
너의 꿈을 위해 살아가 너를 지켜 주고 있어
너의 마음에 깊은 사랑 있어
너의 사랑 위해 달려가 네겐 강한 힘이 있어
모두 그렇겠지 너만 그런 건 아냐 눈물 흘리지마
힘에 겨워 쓰러지는 것도 괜찮아
네겐 꿈이 있어

모두 그렇겠지 너만 그런 건 아냐 눈물 흘리지마
힘에 겨워 쓰러지는 것도 괜찮아
네겐 꿈이 있어
힘에 겨워 쓰러지는 것도 괜찮아
네겐 꿈이 있어
모두 살아가 다시 살아가지
너의 꿈을 위해 살아가 네겐 강한 네가 있어

외로운 아이 수줍은 눈 말하지 못해 소심한
하나의 시선 섬세한 손 그 손에 피는 소중한
세상에 피어난 아름다운 나의 꽃을 봐
환하게 펼쳐진 곱고 작은 나의 희망들
순수의 미소 꿈꾸는 눈 그 눈에 비친 세상은
두려운 존재 회색 하늘 구름을 비켜 소중한
세상에 피어난 아름다운 나의 꽃을 봐
환하게 펼쳐진 곱고 작은 나의 희망들
슬픔 뒤로 넘어 오는 기쁨 그 지친 하루
널 키워가는 삶의 도전

세상에 피어난 아름다운 나의 꽃을 봐
환하게 펼쳐진 곱고 작은 나의 희망들
세상에 피어난 아름다운 나의 꽃을 봐
환하게 펼쳐진 곱고 작은 나의 희망들
세상에 피어난 아름다운 나의 꽃을 봐
환하게 펼쳐진 곱고 작은 나의 희망들

허공속에 던져진 알 수 없는
향기로 버리고 또 버리는 미소
내 몸속에 흐르는 붉고 푸른 꿈 속에
밀치고 억누르는 소리 또 들려오고
이해 할 수 없는 나의 그 오만과
간직하고 싶은 나의 그 소망
외면하고 돌아서서 이 나를 보려 했지
다시 또 눈을 뜨지

내 몸속에 흐르는 붉고 푸른 꿈 속에
밀치고 억누르는 소리 또 들려오고
이해 할 수 없는 나의 그 오만과
간직하고 싶은 나의 그 소망
외면하고 돌아서서 이 나를 보려 했지
다시 또 눈을 뜨지
아름다운 꿈을 바라며 또 이제
이해 할 수 없는 나의 그 오만과
간직하고 싶은 나의 그 소망
외면하고 돌아서서 이 나를 보려 했지
다시 또 눈을 뜨지

새로운 너의 몸짓에 난 이미 반했고 누구도 관여할 수 없다는 걸 느끼지 과거의 거친 얘기는 또다시 없다고 외로운 삶에 아름다운 너의 꿈의 나를 이제 간과 할 수 없다는 현실 모두 함께 할 수 있다고 말해 이제아무리 슬픈 음악에 파묻혀 울어도 내 속의 나를 안지 못해 너의 꿈의 눈물 이제 회피 할 수 없다는 현실 모두 함께 할 수 있다고 너의 살아있는 눈에 귀한 꿈에 다 빠져 버린 정신 너의 꿈틀대는 몸에 강한 힘에 다 지쳐 떨어 졌지 너무 매력적인 삶에 모든 꿈을 다 걸어 버려 갔지 꿈 아름다운 꿈의 미소 아무리 슬픈 음악에 파묻혀 울어도 내 속의 나를 안지 못해 너의 꿈의 눈물 이제 회피 할 수 없다는 현실 모두 함께 할 수 있다고 너의 살아있는 눈에 귀한 꿈에 다 빠져 버린 정신 너의 꿈틀대는 몸에 강한 힘에 다 지쳐 떨어 졌지 너무 매력적인 삶에 모든 꿈을 다 걸어 버려 갔지 꿈 아름다운 꿈의 미소 너의 살아있는 눈에 귀한 꿈에 다 빠져 버린 정신 너의 꿈틀대는 몸에 강한 힘에 다 지쳐 떨어 졌지 너무 매력적인 삶에 모든 꿈을 다 걸어 버려 갔지 꿈 아름다운 꿈의 미소 너의 살아있는 눈에 귀한 꿈에 다 빠져 버린 정신 너의 꿈틀대는 몸에 강한 힘에 다 지쳐 떨어 졌지 너무 매력적인 삶에 모든 꿈을 다 걸어 버려 갔지 꿈 아름다운 꿈의 미소 -

기다림 외로움 어두움에
낯설음 고요함 서늘함을
게으른 소년의 가슴속에
가로 막혀진 밀려 넘어진
해 맑은 하늘과 새의 노래
춤추는 나무와 아이의 꽃
아름다운 너를 가져 버린
꿈의 눈
힘을 내야지 눈을 떠야지
나는 살아있어
이 아름다운 곳에 날아 갈
내 외로운 노래여
미소지며 위로하는
소박한 눈 망울의
나를 꿈꾸는 순수함에
기도하는 소녀여
이렇게 날 지켜주는
따사로운 빛의 향기
기억해 지금의 시간들을
젊음에 도전에 절실함에
무너지지 않는 내가 되기 위하여
배워 가야지 즐겨봐야지
살아 숨쉬는 걸
이 아름다운 곳에 날아 갈
내 외로운 노래여
미소지며 위로하는
소박한 눈 망울의
나를 꿈꾸는 순수함에
기도하는 소녀여
이렇게 날 지켜주는
따사로운 빛의 향기
사진 속 나의 눈에 핀
마음 속 나의 영혼에 세상 속
나의 가슴에 계속 남겨진 꿈
이 아름다운 곳에 날아 갈
내 외로운 노래여
미소지며 위로하는
소박한 눈 망울의
나를 꿈꾸는 순수함에
기도하는 소녀여
이렇게 날 지켜주는
따사로운 빛의 향기
이 아름다운 곳에 날아 갈
내 외로운 노래여
미소지며 위로하는
소박한 눈 망울의
나를 꿈꾸는 순수함에
기도하는 소녀여
이렇게 날 지켜주는
따사로운 빛의 향기
이 아름다운 곳에 날아 갈
내 외로운 노래여
미소지며 위로하는
소박한 눈 망울의
나를 꿈꾸는 순수함에
기도하는 소녀여
이렇게 날 지켜주는
따사로운 빛의 향기
이 아름다운 곳에 날아 갈
내 외로운 노래여
나를 꿈꾸는 순수함에
기도하는 소녀여
이렇게 날 지켜주는
따사로운 빛의 향기
이 아름다운 곳에 날아 갈
내 외로운 노래여

나를 꿈꾸는 순수함에
기도하는 소녀여

돌아갈 수 없는 지난 시간을
후회하며 홀로 느꼈던 시간들
이리 저리 정신 없이 널려진
꿈을 꾸던 나의 소중한 기억들
내게 남겨진 눈에 그려진
순수 미소로
내게 보여줄 눈에 비춰줄
진한 영혼 소리 질러
아이들의 노래로
아름답고 아름다운 도전
고결함 물러설 수 없는
나의 영원 불변함
살아있고 사랑하는 너를 즐겨
이젠 더 이상 고개 숙일 수 없어
돌아간다 해도 여전히 같은
변화해야 하는 지금의 눈 빛은
아무 생각 없이 하루가 가는
고정된 우주의 냉정한 손 짓이
내게 가해질 눈에 맺혀질
슬픈 눈물로
내가 보여줘 내게 보여줘
너를 느껴 소리 질러
미쳐 있는 노래로
아름답고 아름다운 도전
고결함 물러설 수 없는
나의 영원 불변함
살아있고 사랑하는 너를 즐겨
이젠 더 이상 고개 숙일 수 없어

내게 남겨진 눈에 그려진
순수 미소로
내게 보여줘 내게 보여줘
너를 느껴 소리 질러
미쳐있는 노래로
아름답고 아름다운 도전
고결함 물러설 수 없는
나의 영원 불변함
살아있고 사랑하는 너를 즐겨
이젠 더 이상 고개 숙일 수 없어
아름답고 아름다운 도전 고결함

때로는 힘들지
알 수 없는 삶의 묘미지
갑자기 날 쥐고 흔들며
놀리지 약하지
고작 이 정도의 파장은
오히려 내게 주는 거친 선물
내 속에 잠든 무 감각한
소리없는 바보를
다시 깨워 노래 하게 하지
이제 널 기억할 수 있어
나의 맘에 꿈틀거리던
그 무한한 힘을 보여
선물에 보답을 해줘

미안해 그 동안 난 엉망이었어
인정해 이제야 어리석은
나를 혼내 내 속에 숨어
울고 있는 나약한 그 아이를
다시 깨워 춤을 추게 하지
이제 널 기억할 수 있어
나의 맘에 꿈틀거리던
그 무한한 힘을 보여
선물에 보답을 해줘
널 기억할 수 있어
나의 맘에 꿈틀거리던
그 무한한 힘을 보여
선물에 보답을 해줘
이제 보여줘 일어서 너를 봐
여전히 청초한 여전히 순수한
눈부신 니가 계속 있잖아

널 기억할 수 있어
나의 맘에 꿈틀거리던
그 무한한 힘을 보여
선물에 보답을 해줘
널 기억할 수 있어
나의 맘에 꿈틀거리던
선물에 보답을 해줘

길지 않은 내 삶 속에
어지러운 마음
무엇을 위해서
또 깨어있나
어떻게든 세상속에
남아보려고 하지만
마음속 깊이
쉽지 않은걸
어디로 가야하는지
누구도 알 수 없어
살아가는 나
내 꿈속에서만 살아있잖아
이렇게 눈물 지으며
날 생각하네
힘겨워하지만
무너지지 않는 나를

어떻게든 세상속에
남아보려고 하지만
마음속 깊이
쉽지 않은걸
어디로 가야하는지
누구도 알 수 없어
살아가는 나
내 꿈속에서만 살아있잖아
이렇게 눈물 지으며
날 생각하네
힘겨워하지만
무너지지 않는 나를
이렇게 영원해 나는
알 수 없어
살아가는 나
내 꿈속에서만 살아있잖아
이렇게 눈물 지으며
날 생각하네
힘겨워하지만
무너지지 않는 나를
내 꿈속에서만 살아있잖아
이렇게 눈물 지으며
날 생각하네
힘겨워하지만
무너지지 않는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