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를 띄울 수 없는 붉은 바다 가운데 기도는 가루되어 날아가 버리지 나는 너를 향한 그리움 너는 나를 향한 거짓말 나는 너를 향한 그리움 너는 나를 향한 거짓말
비단 같은 모래알 속 푸른바다가 보여 젖지 않은 내 발은 바다를 꿈꾸지 나는 너를 향한 그리움 너는 나를 향한 거짓말 나는 너를 향한 그리움 너는 나를 향한 거짓말 너와 닿을 수 있다면 난 어디든지 갈래 붉은 바다를 넘어 네가 날 기다리는 곳으로 나는 너를 향한 그리움 너는 나를 향한 거짓말 나는 너를 향한 그리움 너는 나를 향한 거짓말 나는 너를 향한 그리움 너는 나를 향한 거짓말 나는 너를 향한 그리움
아직 그대에게 전하지 못한 그댈 향한 마음들 가슴 가득 고여 너무 서툴러서 들어주지 못한 그대의 긴 한숨과 많은 얘기들 수없이 그대 없음을 깨닫고 기억하려 해도 남겨진 그대 흔적이 너무나 많은데 보고 싶어 미칠 것 같아 후회 속에 멈춰버린 시간 따뜻한 그대 목소리 너무나 그리워
수없이 그대 없음을 깨닫고 기억하려 해도 남겨진 그대 흔적이 너무나 많은데 보고 싶어 미칠 것 같아 후회 속에 멈춰버린 시간 따뜻한 그대 목소리 너무나 그리워
뜨거운 햇살 아래 머릿 속 까지 말라가 햇볕에 달궈진 무거운 머리를 들고 손에 닿을 듯한 차가운 하늘을봐 이제는 지쳐버린 초라해진 내 변명뿐 투명하지 않아 아름다운 다가올날들 비틀거리면서 그 끝으로 달려가 절망과 희망이 소용돌이 치는 그 끝을 알 수 없는 긴 터널 속에서 이젠 두렵지 않아 상처난 날개 펴고 다시 날아봐 아직 끝난게 아냐 거짓 세상 속으로 계속 달려가
절망과 희망이 소용돌이 치는 그 끝을 알 수 없는 긴 터널 속에서 이젠 두렵지 않아 상처난 날개 펴고 다시 날아봐 아직 끝난게 아냐 거짓 세상 속으로 계속 달려가
유난히 햇살 가득 했던 5월의 그길 변해버린 생활 속에 묻혀 있던 곳 허름한 육교 아래 길모퉁이 분식집 꼬불꼬불 골목길도 모두 그대로 시간의 저편에서 바람이 실어다준 너의 기억 그때의 우리가 생각나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 닿는 발걸음 마다 반짝이는 향기들 아직은 시들지 않은 그때의 얘기들 모두가 멈춰버린 이상한 나라 속으로 작은 종이날개를 달고 날아가 시간의 저편에서 바람이 실어다 준 너의 기억 그때의 우리가 생각나 나도 모르게 눈물이나
시간의 저편에서 바람이 실어다 준 너의 기억 그때의 우리가 생각나 나도 모르게 눈물이나 시간의 저편에서 바람이 실어다 준 너의 기억 그때의 우리가 생각나 나도 모르게 눈물이나
솔직히 말할게 이젠 지겨워 모든 것들 만족도 없는 그전 그때로 돌아가 가슴이 답답해 미칠 것 같아 이젠 너의 얼굴과 너의 모든것 안녕 너무 늦었어 이젠 알겠어 끝이란 걸 만족도 없는 그전 그 때로 돌아가 가슴이 답답해 미칠것 같아 이젠 너의 얼굴과 너의 모든 것 안녕 습관처럼 익숙해져 버린 만남 우리에게 남아있는 건
굳어 버린 상처 꽁꽁 묶여 있어 부러지지 않는 오해 뿐 그대를 보내고 난 뒤 시간은 흘러 난 그대로 멈춰 있어 기억은 다시 살아나 가는 널 붙잡고 나를 흔들어 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
해가없는 낮이 지나 달이 없는 밤이 지나 시작과 끝을 알수 없는 하루가 지나 흔적없이 낮이 지나 꿈이 없는 밤이 지나 시작과 끝을 알수 없는 하루가 지나 어깨를 짓누르고 있는 무거운 고민과 한숨이 나를 잠의 세계로 보내주지 않고 길고 긴 어둠에 갇혀 울지도 웃지도 못하는 정신없는 하루가 지나 낮도 밤도 아닌 그 어느 곳에서 얕은 잠이 잠시 스치네 해가없는 낮이 지나 달이 없는 밤이 지나 시작과 끝을 알수 없는 하루가 지나 어깨를 짓누르고 있는 무거운 고민과 한숨이 나를 잠의 세계로 보내주지 않고 길고 긴 어둠에 갇혀 울지도 웃지도 못하는 정신없는 하루가 지나 낮도 밤도 아닌 그 어느 곳에서 얕은 잠이 잠시 스치네
솔직히 말할게 이젠 지겨워 모든 것들 만난적도 없는 그전 그때로 돌아가 가슴이 답답해 미칠 것 같아 이젠 너의 얼굴도 너의 모든것 안녕
너무 늦었어 이젠 알겠어 끝이란 걸 만난적도 없는 그전 그 때로 돌아가 가슴이 답답해 미칠것 같아 이젠 너의 얼굴도 너의 모든 것 안녕 습관 처럼 익숙해져 버린 만남 우리에게 남아있는 건 굳어 버린 상처 꽁꽁 묶여 있어 부러지지 않는 오해 뿐 그대를 보내고 난 뒤 시간은 흘러 난 그대로 멈춰 있어 기억은 다시 살아나 가는 널 붙잡고 나를 흔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