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후 매년, 수많은 오케스트라와의 공동 출연. 2000년, 영국 클래식의 전당 위그모어 홀 리사이틀에 이어, 미국 LA에서도 리사이틀을 펼치며 관객과 현지 미디어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2002년, 뉴욕의 카네기 홀을 포함한 미국 투어를 실시해, 대성공을 거둔다. 2004년, 영국에서 마리아 죠안 피리스, 하인릿히 시프 등과 함께 찰스황태자 주최의 리사이틀 시리즈에 해외 주재 일본인 아티스트로서 유일하게 초대되어 영국인 피아니스트 로데릭 제임스 차드위크와의 듀오로 높은 평가를 얻는다.
2005년, 이탈리아 • 볼로냐 가극장에서 개최된 볼로냐 가극장 실내 합주단과의 비발디 [사계]의 연주는, 만원의 관중이 총 기립하는 갈채를 받는다.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의 2006년은, 유베이르 • 스단 지휘 잘츠부르크 • 모트르테움 관현악단의 일본 투어의 솔리스트에게 기용된 외, 미국, 중국 등에서 리사이틀 투어를 개최. 2007년, 슬로베니아 국립 마리볼 가극장 관현악단과의 공동 출연으로 보르후 • 페라리 작곡 [바이올린 협주곡 2장조]를 일본 최초연주, 또 같은 악단의 슬로베니아 공연에서도 솔리스트를 맡는다.
2008년에 발매한 9번째의 CD, [더 • 베스트]는 레코드 예술잡지로 특선반으로 선택되고 있다. 2009년 5월, 런던 • 위그모어 홀에서, 2000년 이래 2번째의 리사이틀을 개최해 호평을 받는다. 현악기 전문지, [사라서테]에 있어서의 연재나, FM 세타가야 [카와바타 나리미치의 라디오스트링] 에서 첫 DJ를 맡는 등, 새로운 분야에도 도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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