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생각에 잠 못이룰때 그리운 이 마음은 길을 떠난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 마음은 길을 떠난다 저 하늘 아득한 곳에 작은 별하나가 나를 나를 부르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 마음은 길은 떠난다 님이여 (님이여) 님이여 (님이여) 다시 만날 그 날을 기다린 그리운 이 마음 어디선가 들려오는 노래가 있어 이 마음은 길은 떠난다 우후후(우후후)우후후후후(우후후후) 이 마음은 먼 길을 떠난다
1.아무도 미워하지 않았고 외로움도 주지 않았는데 오늘 내 가슴`에 쏟아지는비 누구의` 눈물이 비 되어 쏟아지나 어제 나는 사랑에 젖고 오늘 나는 비`에 젖`네 바람 한`점 옷깃을` 스`쳐도 상처받는 이 가슴이 오늘은 비에~에에 젖고 외로움에~에에 젖`네 ,,,,,,,,,,,,,,,,2. 어제~~~~~~~~네.
너를 사랑하기에 이렇게 살수가 있어 지금 이대로 이모습대로 난 여기서 기다리는데 우린 잡히지 않는 현실을 살고 있지만 외로움을 태워버린 연기 사이로 너의 빈자리를 남겨 놓았지 언젠가 만날 수 있는날까지 너를 기다린다면 변하지 않는 모습 그대로 내래로 올수 있겠니 너의 작은 흔적도 간직할수만 있다면 우리가 약속한 그날까지 가슴에 묻을수 있어
1.희미한 갈색 등불아래 싸`늘히 식어가는 커피잔 사`람들은 모두가 떠나고 나만~아안` 홀`로 남은 찻집 아`무런 약속도 없는데 그 사람 올리도 없는데 나도 몰래 또 다시 찾아온 지난날 추억속의 찻집 우리는 나란히 커피를 마시며 뜨거운 가슴 나누었는데 음악에 취해서 사`랑에 취해서 끝없이 행복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그대는 떠나고 갈`색등 불빛만 남아 외로운 찻잔`에 싸늘한 찻`잔에 희미한` 갈색 추억 ,,,,,,,,,,,,,,,,,,,2. 우리~~~~~~억.
1.진달래가 곱게 피던 날 내 곁에 날아오더~어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 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르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내 모습`은 이렇게 내 모습은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내 마음은 이렇게 내 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 가고 있어요 아`픈 마~아아음 달`래가면서 난 누굴 기`다리나~아요 하염없이 눈물이 자꾸만 잎새 되어 떨어지는데 ,,,,,,,,,,,,,,,,2. 신~~~~~데.
1.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 구석에 꼬마 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밖을 바`라만~아안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 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수 없었네 저 산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나의 슬`픈 사랑`은 초라한` 모습 감`추며 돌아서는데 이젠 더 이상` 슬픔은 없어 너의 마음을 이제 난 알`아~하아~아 사랑했다는 그 말 난 싫어 마지막까지 웃음을 보`여줘 ,,,,,,,,,,,,,,,,,,,2. 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