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 찬양 존귀 찬양과 존귀 영광 올려 드리세 영광 능력 영광과 능력 찬양 주님께 찬양 존귀 찬양과 존귀 영광 올려 드리세 영광 능력 영광과 능력 찬양 놀라운 일 행하신 주께 고백해 (주님만 영원히 찬양하리라) 내 삶은 주님안에서 변화됐네 (주 찬양해) 주님과 같은 분 없네 모든 만물 선포해
빛 되신 내 주님 앞에서 어둠은 힘을 잃고 공의를 행하는 발걸음 주 기뻐하시네 하나님 보시는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오늘도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리라 진정한 예배를 원하거든 진실한 삶으로 노래하라 성령과 진리의 말씀이 빛으로 날마다 이끄시리 내 삶은 주의 것이라 내 자랑 주를 아는 것 내 소망 주 음성 듣는 것 삶으로 주 예배 하리라
누가 주님을 떠나서 즐거워 할 수 있으랴 주님만이 삶의 의미가 되시고 기쁨의 근원 되시는데 주님 없이 행하는 모든 것 아무런 소용이 없네 모든 선하고 좋은 온전한 것들이 오직 주님 손에 있음이라 주와 함께 주님과 함께 상한 영혼들 위로하며 살리 주와 함께 주님과 함께 어둔 세상에 빛 전하며 살리
주 달려 죽은 십자가 곰곰이 생각할 때 세상에 속한 욕심을 헛된 줄 알고 버리네 죽으신 구주 밖에는 자랑을 말게 하소서 보혈의 공로 힘입어 교만한 마음 버리네 그 십자가는 나의 소망 나의 자랑 내 생명의 근원 그 십자가를 내가 지고 날 부인하며 내 평생 주를 따르리 내 평생에 주를 따르리 못 박힌 손 발 보오니 큰 자비 나타내셨네 가시로 만든 면류관 우리를 위해 쓰셨네 온 세상 만물 가져도 주 은혜 못다 갚겠네 놀라운 사랑 받은 나 몸으로 제물 삼겠네 아무든지 나를 따르려면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으라
주 예수 하나님의 사랑 십자가에서 날 위해 죽으셨네 주 예수 하나님의 어린양 그피로 내 죄 모두 용서하셨네 놀라운 주님의 은혜 주의 사랑과 용서 내게 주심 믿어요 놀라운 주님의 은혜 영원한 생명 주신 나의 예수님 생명 다해 내가 부른 노래 내 모든 것 주님께만 드려요 내 모든 것 주님께만 드려요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의 증거이니 믿음을 통해 미리 보리라 주의 나라와 꿈들을 나와 함께 하실 그 분을 아네 변찮는 그 분의 사랑 나를 통해 하실 일을 기대하며 나는 놓지 않네 주님의 눈으로 세상을 보니 믿음으로 가득하네 어떠한 시련이 에워싼다 해도 나는 달려가네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의 증거이니 믿음을 통해 미리 보리라 주의 나라와 꿈들을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의 증거이니 믿음을 통해 미리 보리라 주의 나라와 꿈들을 나와 함께 하실 그 분을 아네 변찮는 그 분의 사랑 나를 통해 하실 일을 기대하며 나는 놓지 않네 주님의 눈으로 세상을 보니 믿음으로 가득하네 어떠한 시련이 에워싼다 해도 나는 달려가네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의 증거이니 믿음을 통해 미리 보리라 주의 나라와 꿈들을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의 증거이니 믿음을 통해 미리 보리라 주의 나라와 꿈들을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요 믿음 보리라믿음을 통해 미리 보리라 믿음 보리라바라는 것의 실상이요 믿음 보리라믿음을 통해 미리 보리라
왜냐고 수없이 질문했었죠 왜 이런 일이 생기느냐고 무엇이 잘못됐길래 나만 힘들어야 하는지 묻다 지쳐서 눈물만 흘렸죠 하늘을 바라보며 소원했었죠 이제 한 걸음도 더 옮길 힘이 없어서 주님이 어서 오시길 나의 아픔이 멈춰주기를 그저 그렇게 바라기만 했었죠 먼 길을 돌아온 이제는 나 알아요 이 모든 일들이 하나님 그 사랑 사랑이었음을 그때는 몰랐지만 언제나 나와 늘 함께 하신 그 손길을 그 사랑을 이제는 나 알아요 주의 성실한 손이 나를 인도하시고 그의 신실한 사랑 나를 빚어가시네 이 모든 시련을 통해 정금같이 하시고 모든 것이 협력해 선을 이루시네
많은시간 오랜 방황속에 너무나 힘들었죠 주님은 나를 떠났을거라 생각하기도 했죠 많은시간 많은 죄악들로 지쳐가는 내영혼 혼자일거라 난 굳게 믿고 내마음 문 닫았죠 너무나 멀리온것 같았죠 이대로 끝일거라고 하지만 주님 내게 다가와 날 그 품안에 안으사 나의 곁에 항상 함께 하셨다고 날 한번도 놓지 않았다고 주님의 손으로 창조하신 너는 존귀한자라고 나의 죄악들은 묻지 않으시고 그저 나를 사랑하신다고 너는 순결한 내 아들이라 주님 내게 말씀하셨죠 (x2) 너무나 멀리 온것 같았죠 이대로 끝일거라고 하지만 주님 내게 다가와 날 그 품안에 안으사 나의 곁에 항상 함께 하셨다고 날 한번도 놓지 않았다고 주님의 손으로 창조하신 너는 존귀한자라고 나의 죄악들은 묻지 않으시고 그저 나를 사랑하신다고 너는 순결한 내 아들이라 주님 내게 말씀하셨죠
기억하나요 오직 주를 위해 기쁨으로 부르던 노래를 오랜 시간 그 노래를 부르지 못했었죠 처음과 다른 지금의 내가 다시 또 노래 할 수 있을지 더이상 난 자신없어 부끄런 맘 뿐이죠 하지만 주님 말씀 하시죠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다시 일어설 수 있다고 언제든 용기내라고 기억하나요 주님을 만나 고백했던 뜨거운 첫사랑 오랜시간 그 눈물을 잊은 채 살아왔죠 아버지의 맘 다 알지 못해 방황하고 또 괴로웠지만 다시 한번 그 품 안에 안기길 원합니다 다시 한번 주님 말씀하시죠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다시 일어설 수 있다고 언제든 용기내라고 쓰러지고 넘어진다하여도 실수한 실패를 두려워말고 믿음의 주 날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 다시한번 붙들리라 다시 한번 주님 말씀하시죠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다시 일어설 수 있다고 언제든 용기내라고 다시 한번 주님 말씀하시죠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다시 일어설 수 있다고 언제든 용기내라고 언제든 용기내라고 언제든 용기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