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을 믿을 수 없던 시간 무엇이든 손에 잡히지
않던 날들 난 누구였지 그저 겁쟁인가 이젠 질렸어
바보 같은 날들 빠져나와난 더 큰 세상을 꿈꾸고 있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걸 다 시도하고 싶어 난 나태했지
아무것도 안했지 아무 힘없는 그런 모습으로 또 그런
것을 오만으로 채웠지 정말 싫었어 그런 내 모습은 빠져
나와 난 더 큰 세상을 꿈꾸고 있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시도하고 싶어 오 이 세상을 즐기고 싶어 오 시간은
촉박해 빠져나와 난 더 큰 세상을 꿈꾸고 있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걸 다 시도하고 싶어 빠져나가 이제껏 널 묶고있
던 끈을 풀고 세상은 짜릿한 모험으로 가득차 있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