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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A - Lost & Found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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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A, 자이언 - 파티가 끝난 후 [singl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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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A, 자이언 - 파티가 끝난 후 [singl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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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A, 자이언 1집 - Sound Craft (2011)
GIANT> 모두 화려한 조명 아래 춤 추고 있어 모두 알고 있어 이게 마지막 곡 이미 취할 만큼 취해 비틀거리는 몸 알코올에 의지해서 너를 잊고 길었던 이밤 이제 모두 끝나가 새벽 향기가 괴로움도 가져가 너는 혹시 잊기 위해 왔는지 슬쩍 스치는 몸의 감촉이 차갑지 조금씩 나는 네게 다가가 힘들었던 시간 좀 더 가까이 와바 눈가에 번진 아이 라인, 매력적인 몸의 싸인 운명적인 연결에 알 수 있어 널 원해 하나 둘 씩 조명이 꺼져 갈때 사람들도 모두 다 떠나 가는데 이 노래가 끝나기 전에 봐봐 얘기해봐 내게 나의 손을 잡아 엄지희> I Can't Leave Without You 이렇게 잊을 수 없는 밤을 파티가 끝난 후 마지막이 아닌듯 다시 기약하는 날을. 오늘을 기억해 언제나 그 자리에 우리 맘속에 남게 될 이 추억을. 다시 만날때 모두 웃을 수 있게 마지막 잔을 비워내고 슬퍼지는 날 JA> Party Is Over Now 뜨겁게도 달아오른 스테이지를 떠나 수없이 하나 둘 비워낸 술잔 우리 함께 했던 추억의 밤 어김없이 아침은 밝아와 선선한 바람에 식어가는 땀 외로이 빛나는 마지막 조명아래 가시지 않은 취기 이렇게 텅빈 공간 모두가 외로운 사람 또 다시 공허한 혼자의 시간 아쉬움의 감정 남기고서 이대로 돌아가야 하겠지 짙은 화장, 벽에 기댄 소녀 표정안엔 지친 기색이 보여 아름다운 널 보내려 하지만 붙잡고 싶은 맘 가려지지 않아 엄지희> I Can't Leave Without You 이렇게 잊을 수 없는 밤을 파티가 끝난 후 마지막이 아닌듯 다시 기약하는 날을. 오늘을 기억해 언제나 그 자리에 우리 맘속에 남게 될 이 추억을. 다시 만날때 모두 웃을 수 있게 마지막 잔을 비워내고 슬퍼지는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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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스윙스 - 감정기복 [ep]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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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A 1집 - '90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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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A - '90 Director's Cut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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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A 1집 - '90 (2009)
나이테.. 찌푸리는 노인네 숨가쁜 모욕에 주름살이 고인체, 눈을감는 소인배, 경관은 그를 오인해 수갑을 꽉 조인채, 노인의 목을 조이네 며칠간 지속된 사정없는 고문에 똥과 오줌 지린내, 살이 썪는 비린내 그영혼을 버린채, 생명은 끓고있네 경관은 조소를, 노인네는 호소를.. 알수없는 조서는 법과 정일 벗어난 폭력과 절망, 악마의 모습을 벗겨진 처녀 그 순결의 요구를 경관의 몽둥이, 노인네의 대가리 작열하는 핏덩이, 쓰러지는 몸뚱이 쿵!.. 그리고 끝. 경관의 구두밑바닥이 피에 흥건할때 비로소 우리가 시작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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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A - '90 Director's Cut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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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MYUN - 일요일 [digital single]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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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A, 던치 - 이미 크리스마스** [digital single]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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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A, QM - NAZCA [ep]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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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A - Lost & Found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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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A - 아무도 못말려 [single] (2011)
Verse1) Huckleberry P
CD 안에서만 쩌는 Studio MC. 쥐구멍을 찾아 두리번대지. 모두다 우리가 그리웠겠지? 보여줄께. 꿈에 그리던 Stage. A & P. 끝내주는 둘. 오로지 무대만 보이는 애꾸눈들. 그냥 내버려두면 무대를 씹어먹어. 배부른 중에도 계속 씹어먹어. 기발한 Rhyme. 재기발랄한 Style. 우리가 지나간 자리에는 타박상만 남아. 때리고 때려. 무대를 불태워. 때로는 Terror 수준의 Rap 으로 Stage 를 데워. 우린 못 말려. 계속 터지는 암반수. 스케일이 달라. 무조건 한판승. MC . 그 이름에 어울리는 이들. 모두 자연스레 떠올려 우리를. Hook) Oh Yeah~ 어디든 불러줘 우린 무대를 박살내는 불도저 지금 이무대는 우리 둘로도 충분하니 자신없으면 저 물러서 Huck P 아무도 못말려 RHYME-A- 아무도 못말려 JA Baby~ 아무도 못말려 Yes sir~ 아무도 못말려 Verse2) RHYME-A- RHYME-A- 그리고 Huck P 뜨거운 형제들처럼 불이 붙었지 감정할 필요는 없어. 뿌리부터 진짜인 잘나가는 MC 둘이 뭉쳤으니 A & P. 끝내주는 둘 모두가 빨리 보고 싶어서 애태우는 중 무대 뒤에서 대기 중인 애들은 무척이나 긴장해 담배만 계속 태우는 군 Micrphone만 잡으면 생기는 미친 존재감 The Best of Two, 마치 태진아, 송대관 Mic 잡고서 침 흘리는 변태같은 Sucker MC들은 오늘도 손세탁해 소리나지? "딸딸딸" 크게 비웃어도 돼. 다같이 "깔깔깔" 짱구도 우리 앞에서는 부처님 우린 아무도 못말려. "아수라 발발타" Verse3) Huckleberry P 승리에 어울리는 우리의 달콤한 샴페인. 이미 무대는 초토화, 공황상태. 순서를 기다리지마, 도망가 이제. 니네 랩 때문에 전부 돈 아깝대. 불을 뿜는 우리 둘의 무대. 우리가 주는 선물의 무게는 꽤 무거운 편. 부러운 녀석들의 표정. 죽이는 무대를 원해? 우리를 불러줘. RHYME-A- Ok. 불러만 줘. 어디든지 달려가 RHYME-A-과 Huck P. 등장을 알려라 거품만 쩌는 허풍쟁이들은 멋부리지 말고 도망가 걸음아 날 살려라 우리는 소녀팬들의 마음을 훔치네 나쁜 오빠들은 아니니 걱정마. 순진해 악성코드 같은 놈들 잡아먹는 백신 아무도 못말리는 M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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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A - 아무도 못말려 [singl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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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A 2집 - Shining Moments (2011)
Verse1) Huckleberry P
CD 안에서만 쩌는 Studio MC. 쥐구멍을 찾아 두리번대지. 모두다 우리가 그리웠겠지? 보여줄께. 꿈에 그리던 Stage. A & P. 끝내주는 둘. 오로지 무대만 보이는 애꾸눈들. 그냥 내버려두면 무대를 씹어먹어. 배부른 중에도 계속 씹어먹어. 기발한 Rhyme. 재기발랄한 Style. 우리가 지나간 자리에는 타박상만 남아. 때리고 때려. 무대를 불태워. 때로는 Terror 수준의 Rap 으로 Stage 를 데워. 우린 못 말려. 계속 터지는 암반수. 스케일이 달라. 무조건 한판승. MC . 그 이름에 어울리는 이들. 모두 자연스레 떠올려 우리를. Hook) Oh Yeah~ 어디든 불러줘 우린 무대를 박살내는 불도저 지금 이무대는 우리 둘로도 충분하니 자신없으면 저 물러서 Huck P 아무도 못말려 RHYME-A- 아무도 못말려 JA Baby 아무도 못말려 Yes sir 아무도 못말려 Verse2) RHYME-A- RHYME-A- 그리고 Huck P 뜨거운 형제들처럼 불이 붙었지 감정할 필요는 없어. 뿌리부터 진짜인 잘나가는 MC 둘이 뭉쳤으니 A & P. 끝내주는 둘 모두가 빨리 보고 싶어서 애태우는 중 무대 뒤에서 대기 중인 애들은 무척이나 긴장해 담배만 계속 태우는 군 Micrphone만 잡으면 생기는 미친 존재감 The Best of Two, 마치 태진아, 송대관 Mic 잡고서 침 흘리는 변태같은 Sucker MC들은 오늘도 손세탁해 소리나지? "딸딸딸" 크게 비웃어도 돼. 다같이 "깔깔깔" 짱구도 우리 앞에서는 부처님 우린 아무도 못말려. "아수라 발발타" Verse3) Huckleberry P 승리에 어울리는 우리의 달콤한 샴페인. 이미 무대는 초토화, 공황상태. 순서를 기다리지마, 도망가 이제. 니네 랩 때문에 전부 돈 아깝데. 불을 뿜는 우리 둘의 무대. 우리가 주는 선물의 무게는 꽤 무거운 편. 부러운 녀석들의 표정. 죽이는 무대를 원해? 우리를 불러줘. RHYME-A- Ok. 불러만 줘. 어디든지 달려가 RHYME-A-과 Huck P. 등장을 알려라 거품만 쩌는 허풍쟁이들은 멋부리지 말고 도망가 걸음아 날 살려라 우리는 소녀팬들의 마음을 훔치네 나쁜 오빠들은 아니니 걱정마. 순진해 악성코드 같은 놈들 잡아먹는 백신 아무도 못말리는 M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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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A - 아무도 못말려 [Disco mix] [digital single] (2012)
Verse1) Huckleberry P
CD 안에서만 쩌는 Studio MC. 쥐구멍을 찾아 두리번대지. 모두다 우리가 그리웠겠지? 보여줄께. 꿈에 그리던 Stage. A & P. 끝내주는 둘. 오로지 무대만 보이는 애꾸눈들. 그냥 내버려두면 무대를 씹어먹어. 배부른 중에도 계속 씹어먹어. 기발한 Rhyme. 재기발랄한 Style. 우리가 지나간 자리에는 타박상만 남아. 때리고 때려. 무대를 불태워. 때로는 Terror 수준의 Rap 으로 Stage 를 데워. 우린 못 말려. 계속 터지는 암반수. 스케일이 달라. 무조건 한판승. MC . 그 이름에 어울리는 이들. 모두 자연스레 떠올려 우리를. Hook) Oh Yeah~ 어디든 불러줘 우린 무대를 박살내는 불도저 지금 이무대는 우리 둘로도 충분하니 자신없으면 저 물러서 Huck P 아무도 못말려 RHYME-A- 아무도 못말려 JA Baby~ 아무도 못말려 Yes sir~ 아무도 못말려 Verse2) RHYME-A- RHYME-A- 그리고 Huck P 뜨거운 형제들처럼 불이 붙었지 감정할 필요는 없어. 뿌리부터 진짜인 잘나가는 MC 둘이 뭉쳤으니 A & P. 끝내주는 둘 모두가 빨리 보고 싶어서 애태우는 중 무대 뒤에서 대기 중인 애들은 무척이나 긴장해 담배만 계속 태우는 군 Micrphone만 잡으면 생기는 미친 존재감 The Best of Two, 마치 태진아, 송대관 Mic 잡고서 침 흘리는 변태같은 Sucker MC들은 오늘도 손세탁해 소리나지? "딸딸딸" 크게 비웃어도 돼. 다같이 "깔깔깔" 짱구도 우리 앞에서는 부처님 우린 아무도 못말려. "아수라 발발타" Verse3) Huckleberry P 승리에 어울리는 우리의 달콤한 샴페인. 이미 무대는 초토화, 공황상태. 순서를 기다리지마, 도망가 이제. 니네 랩 때문에 전부 돈 아깝대. 불을 뿜는 우리 둘의 무대. 우리가 주는 선물의 무게는 꽤 무거운 편. 부러운 녀석들의 표정. 죽이는 무대를 원해? 우리를 불러줘. RHYME-A- Ok. 불러만 줘. 어디든지 달려가 RHYME-A-과 Huck P. 등장을 알려라 거품만 쩌는 허풍쟁이들은 멋부리지 말고 도망가 걸음아 날 살려라 우리는 소녀팬들의 마음을 훔치네 나쁜 오빠들은 아니니 걱정마. 순진해 악성코드 같은 놈들 잡아먹는 백신 아무도 못말리는 M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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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A - 아무도 못말려 [Disco mix] [digital single] (2012)
CD 안에서만 쩌는 Studio MC
쥐구멍을 찾아 두리번대지 모두다 우리가 그리웠겠지 보여줄께 꿈에 그리던 Stage A and P 끝내주는 둘 오로지 무대만 보이는 애꾸눈들 그냥 내버려두면 무대를 씹어먹어 배부른 중에도 계속 씹어먹어 기발한 Rhyme 재기발랄한 Style 우리가 지나간 자리에는 타박상만 남아 때리고 때려 무대를 불태워 때로는 Terror 수준의 Rap 으로 Stage 를 데워 우린 못 말려 계속 터지는 암반수 스케일이 달라 무조건 한판승 MC 그 이름에 어울리는 이들 모두 자연스레 떠올려 우리를 Oh Yeah 어디든 불러줘 우린 무대를 박살내는 불도저 지금 이무대는 우리 둘로도 충분하니 자신없으면 저 물러서 Huck P 아무도 못말려 RHYME A 아무도 못말려 JA Baby 아무도 못말려 Yes sir 아무도 못말려 RHYME A 그리고 Huck P 뜨거운 형제들처럼 불이 붙었지 감정할 필요는 없어 뿌리부터 진짜인 잘나가는 MC 둘이 뭉쳤으니 A and P 끝내주는 둘 모두가 빨리 보고 싶어서 애태우는 중 무대 뒤에서 대기 중인 애들은 무척이나 긴장해 Micrphone만 잡으면 생기는 미친 존재감 The Best of Two 마치 태진아 송대관 Mic 잡고서 침 흘리는 변태같은 MC들은 오늘도 손세탁해 소리나지 딸딸딸 크게 비웃어도 돼 다같이 깔깔깔 짱구도 우리 앞에서는 부처님 우린 아무도 못말려 아수라 발발타 Oh Yeah 어디든 불러줘 우린 무대를 박살내는 불도저 지금 이무대는 우리 둘로도 충분하니 자신없으면 저 물러서 Huck P 아무도 못말려 RHYME A 아무도 못말려 JA Baby 아무도 못말려 Yes sir 아무도 못말려 승리에 어울리는 달콤한 샴페인 이미 무대는 초토화 공황상태 순서를 기다리지마 도망가 이제 니네 랩 때문에 전부 돈 아깝대 불을 뿜는 우리 둘의 무대 우리가 주는 선물의 무게는 꽤 무거운 편 부러운 녀석들의 표정 죽이는 무대를 원해 우리를 불러줘 Ok 불러만 줘 어디든지 달려가 RHYME A과 Huck P 등장을 알려라 거품만 쩌는 허풍쟁이들은 멋부리지 말고 도망가 걸음아 날 살려라 우리는 소녀팬들의 마음을 훔치네 나쁜 오빠들은 아니니 걱정마 순진해 악성코드 같은 놈들 잡아먹는 백신 아무도 못말리는 MC Oh Yeah 어디든 불러줘 우린 무대를 박살내는 불도저 지금 이무대는 우리 둘로도 충분하니 자신없으면 저 물러서 Huck P 아무도 못말려 RHYME A 아무도 못말려 JA Baby 아무도 못말려 Yes sir 아무도 못말려 Oh Yeah 어디든 불러줘 우린 무대를 박살내는 불도저 지금 이무대는 우리 둘로도 충분하니 자신없으면 저 물러서 Huck P 아무도 못말려 RHYME A 아무도 못말려 JA Baby 아무도 못말려 Yes sir 아무도 못말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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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A - 아무도 못말려 [Disco mix] [digital single]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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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A - Lost & Found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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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A - Lost & Found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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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프로젝트 슈즈 - 복학생 킬러 [digital single]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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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A, QM - NAZCA [ep]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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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A, 자이언 1집 - Sound Craft (2011)
그렇게 따갑게 비춘 성가신 햇빛은 도심의 회색 건물들 사이로 힘을 잃었어 내 감성이 충만해지는 지금을 기다리기까지 오랜 낮을 지나쳐 왔어 향긋한 밤공기가 코를 스치네 거리의 조명들은 내게 춤추기 시작해 모든 역사는 이렇게 쓰여졌겠지 인류의 열정과 창조가 시작된 이례 디오니소스의 신이 내려준 선물 아까와는 사뭇 다르게 느껴지는 선율 현실을 환상으로 인도해 줄 우리가 만들어 낸 시와 음악과 춤 밤이 아니면 불가능한 진실 흠뻑 젖은 분위기를 고조 시키는 힘 이미 당신이 겪어본 피는 감성 그 안에 창조 그리고 쾌락의 의지 이제 날 붙잡았던 것들 모두 다 두고 갈거야 살금거렸던 너희들의 비명소리 들리네 시간이 흘러 이밤이 아침이 될때까지 별들의 향길 맡고 도로 위를 달리지 난 이 시간을 느껴 회색 빌딩의 정글 더 깊은곳 까지 파헤쳐 삭막함의 덤불 가끔 숨이 막혀 너무 달리곤 했지 심장에 귀 기울이며 소릴 들었지 1등이 존재 할 수 없는 레이스의 끝에 무엇이 날 기다리고 있을지 굳게 가졌던 용기와 붉은 태양의 열정 좀 더 버텨봐 내 어깨에 팔을 걸쳐 푸른 달빛이 아직 우릴 보고 있지 어디쯤 왔는지 지금 내가있는 위치 밤이 깊어지면 서서히 사라지는 것들 내 안에 감춘 모든 나를 방해하는 고통 그 모든 것들이 다 아름답게 다시 창조 이제 날 다시 저 세상으로 던져 이제 날 붙잡았던 것들 모두 다 두고 갈거야 살금거렸던 너희들의 비명소리 들리네 횡한 가슴을 더해주는 밤공기 더 많이 적셔줘 우리에겐 시간이 없지 눈이 부시는 치욕적인 흰 빛이 올때까지 우리의 취기는 계속되지 깊어질수록 불은 지펴지네 판단이 아닌 느낌에 내 몸을 맡긴 채 넘실대는 파도 가느다란 선 그것을 타고 이리 위태롭게 서있어 이 밤의 끝까지 나는 계속해서 달려 이 어둠 깊숙히 나를 계속해서 던져 불 같은 세상 속에 찾은 고요한 이 평화 누구도 침범 할 수 없는 나의 작은 공간 눈을 감고서 깊은 숨을 들이켜 나를 밟고 선 운명의 무게를 견뎌 태양이 떠오르며 다시 펼쳐질 이 현실 JA GIANT 눈을 떴지 이제 날 붙잡았던 것들 모두 다 두고 갈거야 살금거렸던 너희들의 비명소리 들리네 이제 날 붙잡았던 것들 모두 다 두고 갈거야 살금거렸던 너희들의 비명소리 들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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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타린, 준모 of 프로젝트 슈즈 - [#DearMuse #201509 #PinkRibbon] [digital single]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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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타린, 준모 of 프로젝트 슈즈 - [#DearMuse #201509 #PinkRibbon] [digital single]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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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자람 프로젝트 - 바스락 [digital single]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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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A 2집 - Shining Moments (2011)
Intro)
"듀렉? 하지마라" "푸대자루 마냥 유행 다 지나간 큰 바지 봐라" "무대? 니 갈 길 아냐" 그래? Verse 1) 96년 14살 춤에 미친 나는 옆에 반 애들과 먹색 바닥을 뒹굴거리며 춤췄어 어디든 쿵쾅 끄떡거림을 만들어내는 Drum과 Bass의 조화 그때 난 집에 있던 Tape을 모아 틀고 막춤 춰 ah! "재밌고 좋아" 그 어떤 스포츠와 게임들 보다 uh 사실 게임을 못했어 스포츠도 못해서 친구들은 No thanks 운동장에선 Ball Boy 아니면 골대 지키는 수비수 그것도 쉽게 뚫릴 문 공부나 할 줄 아는 바보 그게 바로 나였어 아무라도 좋아 '날 알아줘' 무대 있을때 제일 빛난 Air Force 내 신발 Hook) 이 노랜 바보의 바보일기 읽다보니 과거의 내가 보이지 맘껏 네 길을가 망설이지 말고 잘할거야 알고있지? Verse 2) 99년 열일곱 Rap에 미친 나는 어디건 Freestyle 중얼거리고, 크고 무거운 가방을 메고 머리엔 두건 묶어 아니면 수건 처음 가본 공연장은 골초들의 모임이라 숨 막혀서 도저히 견딜 수 없었지만 그래도 멋져 보이는건 땀방울 맺힌 턱선 친구들 관심은 야구에서 사구로, 내게 물어봐 "가수할라구 너?" 선생님들은 "뭘 한다고 까불어 음악하는 놈" 그저 입 다물어 uh 사실 난 랩을 못해 Beat보다 목소리가 작대 순식간에 멀어져가는 파랑새 연습해도 안돼 울었어 밤새 랩이나 할 줄 아는 바보 그게 되고 싶어서 마음 아퍼 맘 아프다고해도 MIC를 잡고 놓지 않어 그 고집? 바로 내 마법... 나는 바보일까? 아니면 마법사? 타로카드라도 봐 볼까 Hell no 이 바보야 눈 앞에 보이는 길만 가보자 Hook) 이 노랜 바보의 바보일기 읽다보니 과거의 내가 보이지 맘껏 네 길을가 망설이지 말고 잘할거야 알고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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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A - Lost & Found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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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A, Syler - JA State Of Mind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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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자람 프로젝트 - 딱 한마디만 해줄래 [digital single]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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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자람 프로젝트 - 딱 한마디만 해줄래 [digital single]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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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비-프리 1집 - Freedumb (2010)
나는 사회라는 어항속에 갇혀사는 상어 상업적인 랩은 절대 안 써 now i don't give a fuck 한글 영어 언어는 연어 단어들로 회를 해서 i eat a fuckin rhyme up line up 사교육으로 사육된 돼지들을 먹이감으로 노리는 우리는 다 제비 재미 삼아 힙합 한다면 개미 처럼 밟힌 다음 사라지지 마치 매미 벰이 문것처럼 너의 몸을 damage 다리부터 심장까지 쭉 퍼지는 venom 개놈 알락사로 샤워하는 mammal 이상형은 털 많은 여자 like 메머드 난 상sewer 에서 살고 있는 괴물 fake mc 들은 나에게는 다 해물 baboon 같이 생긴 여자들은 bamboo 스틱 같은 내 엿 먹어 f u r welcome to the jungle the jungle 자연의 화려한 연극 돼지들의 천국 먹이 사슬 밑에 나를 갇혀두는 정부 welcome to seoul city 동물의 왕국 welcome to the jungle the jungle 이건 신이 내려주신 선물 아름다운 선율 목소리로 들려주는 거침없는 연주 welcome to seoul city 동물의 왕국 난 앞장서서 리드해 마치 정글의 호랑이 저리꺼져 거짓 주인행세하는 고양이 도마 위에 생선처럼 가차없이 토막질 당하기싫다면 뛰어라 토끼처럼 더 빨리 코끼리처럼 큼지막해 간격을 좁히지 아무나 끼어들수없게 수준을 높히지 sucker들은 마치 땅을파는 두더지 계속 삽질해 결국 혼자 알아서 무너짐 난 부엉이처럼 밤샘작업에 녹초되 나무늘보같은 놈들 고민하다 꼴초되 보통 끼리끼리 잘 놀지 그게 바로 동족애 패배자는 초조해 보여 내 볼에 보조개 분위기는 고조되 마치 광야에 말 발굽소리 동굴처럼 암흑속인 대책없는 놈 겨울잠에서 깨 난 이미 이른 봄 먹잇감찾으려고 기지개 켜는 몸 welcome to the jungle the jungle 이건 신이 내려주신 선물 아름다운 선율 목소리로 들려주는 거침없는 연주 welcome to seoul city 동물의 왕국 welcome to the jungle the jungle 자연의 화려한 연극 신이주신 선물 힘의 지배 안에 거스를수 없는 전부 welcome to seoul city 동물의 왕국 삶의 투쟁으로 얼룩진 이도시 구석진 곳까지 스며든 생존의 법칙 위태위태하며 하루를 버티고선 새로운 먹일 찾아 또 정글 위를 걷지 카멜레온 처럼 표정을 바꿔서 모르는 사람처럼 난 또 너를 속여 방심하고 앉아있는 니 등뒤에서 빠른 손놀림으로 슬쩍 한방 매겨 모르게 우릴 따라해 날다람쥐 뒤에서 존나 씹어대는 쥐새끼 성가셔 죽겠어 귀찮게 하는 것쯤 혹시모르니까 항상 조심해야 하는몇들 자칫하면 먹히니까 조심해 먹히지않으려면 니가 먹어야지 결국 힘의 지배 안에 거스를수 없는 전부 welcome to Jungle 이 동물의 왕국 welcome to the jungle the jungle 자연의 화려한 연극 신이주신 선물 힘의 지배 안에 거스를수 없는 전부 welcome to seoul city 동물의 왕국 welcome to the jungle the jungle 자연의 화려한 연극 돼지들의 천국 먹이 사슬 밑에 나를 갇혀두는 정부 welcome to seoul city 동물의 왕국 welcome to the jungle the jungle 이건 신이 내려주신 선물 아름다운 선율 목소리로 들려주는 거침없는 연주 welcome to seoul city 동물의 왕국 welcome to the jungle the jungle 자연의 화려한 연극 신이주신 선물 힘의 지배 안에 거스를수 없는 전부 welcome to seoul city 동물의 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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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a + Aeizoku - Double Feature (2008)
나의 잠을 깨운 요란하게 울린 알람 더 잘래 환청이야 시계가 빨라 시계는 무슨? 핸드폰이면서 나를 걱정하시는 어머니께서 친절하게도 모닝콜 출근하라고 덕분에 지각을 면했음에도 불구함에도 도리어 짜증을 부리며 응수 불효자 적반하장도 유분수 휴 컵라면으로 끼니를 떼워 니코틴 0.7밀리를 태워 엘리베이터에 탑승했어 어! 어제봤던 그 여학생이 있어 벌써 다섯번째 마주치게 돼 향긋한 샴푸향기가 가슴뛰게해 명찰을 봤다 음~~이름을 확인해 몇층에 살까? 앗! 이러면 안돼 I be with you l`m waiting for you yeah I`ll be there 난 지금 널 만나러 가는 길 *2 외롭다 푸념때문에 직장동료가 소개해준 한동안 열심히 연락하던 그녀 상당히 많은 돈과 시간을 들여 그녀를 만났어 지난 삼주간 돌이켜보자면 휴~ 한숨만... 그녀는 너무나 예뻤다 그만큼 얼굴값 했었다 잘해줄수록 비싸게 굴었어 밀고 당기기의 기싸움에 눌려서 그녀의 비위를 맞추기에 급급 석달치 월급을 3주만에 쓴듯 그녀는 결국 다른 녀석을 등쳐 먹으러 떠나 이젠 나와는 모른척 뻔한 스토리에 당하고 있어 내가 찾는 사랑은 어딨어? I be with you l`m waiting for you yeah I`ll be there 난 지금 널 만나러 가는 길 *2 동갑내기 사촌이 보낸 청첩장 어! 결혼하는 구나 부럽다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싶지만 내나이 서른 왠지 모를 쓸쓸함 녀석과 난 항상 비교됐지 부모님은 절대 지기 싫어했지 고교시절의 방황의 결과 점점 더 벌어진 그와의 격차 그는 명문대를 나와 해외연수 나? 지방대 중퇴가 전부 제대후 그는 대기업에 취직 나는 각종 알바를 뛰지 그가 집을 사고 색시를 얻었지 난 그저 삼시세끼를 먹었지 절망적이어도 난 괜찮아 아직 청춘 내일이 있잖아 하지만 주름살이 늘어가시는 부모님의 잔소리 역시 늘어가 그냥 돈이나 좀 벌어놓은 담에 베트남 여자만나 결혼을 하래 I be with you l`m waiting for you yeah I`ll be there 난 지금 널 만나러 가는 길 *2 지금 짙은 고독속에서 몸부림칠 산산조각난 내 순정 절대 나에게 포기란 없어 남자의 길 개척해나가는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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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자람 프로젝트 - 당신의 한강 [digital single]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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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자람 프로젝트 - 당신의 한강 [digital single]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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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A - Lost & Found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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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A - 너의 꿈을 꿨어 [single] (2011)
Verse 1)
아침 햇살에 눈을 떴을 때 배갯잎을 조금씩 눈물로 적시게 한 너의 존재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아직도 보일듯한 희미한 실루엣 마치 기나긴 슬픈 영화를 보고 나온 사람처럼 아주 서러운 얼굴을 두어번 훔치고선 애써 괜찮은 척 나를 다독이네 금새 나아질 것 같진 않아 사실 난 잘 기억날 것 같진 않지만 간밤에 나에게 전해 준 따뜻한 촉감 꿈에 그리던 장면 이렇게 스치며 어디까지나 내겐 희망사항 기울어진 햇살 스며든 창가 바닥에 드리워진 빛을 바라보다가 생각에 잠기네 이곳엔 세상 어디보다도 슬픈 기운이 감도네 Hook) 왜 내게 남겨진 넌 이렇게 날 더 아프게 하는지 내 꿈속에 웃으며 손 건네던 넌 어디쯤 있는지 Verse 2) 이젠 알것 같아 넌 어떤 누구보다 더 내게 특별한 존재가 되어 있다는 걸 옅은 파스텔 톤에.. 희미한 기억을 더듬어 갈 수록 커지는 그리움 차가운 전화속 니 목소리와 달리 왜 꿈속에선 그리 따뜻하게 대해줬니 환상을 현실처럼 눈에 그리고 그 느낌을 노트에 하나씩 적어봐도 더 나아질게 없다는걸 알아 차라리 아무일도 없었다면 그게 나아 내모든 것을 흔든 지난 밤의 추억은 모두거짓.. 이렇게라도 해야하나 봐 난 일상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니 생각을 멀리 떨쳐 낼 수가 없잖아 맑게 빛나는 두 눈 아른거려 잡힐 듯 오늘은 니가 많이 생각 나 Hook) 왜 내게 남겨진 넌 이렇게 날 더 아프게 하는지 내 꿈속에 웃으며 손 건네던 넌 어디쯤 있는지 Bridge) 아무리 생각해봐도 ..내 맘속에 살아 숨쉬는 한사람은 너뿐이라고 제발 이렇게 말해줘.. 너도 내가 그리워서 내 꿈 속에 찾아 왔다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내 맘속에 살아 숨쉬는 한사람은 너뿐이라고 이것만은 알아줘 그리워 꿈속에서라도 널 보고싶어 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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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A - 너의 꿈을 꿨어 [singl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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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A 2집 - Shining Moments (2011)
Verse 1)
아침 햇살에 눈을 떴을 때 배갯잎을 조금씩 눈물로 적시게 한 너의 존재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아직도 보일듯한 희미한 실루엣 마치 기나긴 슬픈 영화를 보고 나온 사람처럼 아주 서러운 얼굴을 두어번 훔치고선 애써 괜찮은 척 나를 다독이네 금새 나아질 것 같진 않아 사실 난 잘 기억날 것 같진 않지만 간밤에 나에게 전해 준 따뜻한 촉감 꿈에 그리던 장면 이렇게 스치며 어디까지나 내겐 희망사항 기울어진 햇살 스며든 창가 바닥에 드리워진 빛을 바라보다가 생각에 잠기네 이곳엔 세상 어디보다도 슬픈 기운이 감도네 Hook) 왜 내게 남겨진 넌 이렇게 날 더 아프게 하는지 내 꿈속에 웃으며 손 건네던 넌 어디쯤 있는지 Verse 2) 이젠 알것 같아 넌 어떤 누구보다 더 내게 특별한 존재가 되어 있다는 걸 옅은 파스텔 톤에.. 희미한 기억을 더듬어 갈 수록 커지는 그리움 차가운 전화속 니 목소리와 달리 왜 꿈속에선 그리 따뜻하게 대해줬니 환상을 현실처럼 눈에 그리고 그 느낌을 노트에 하나씩 적어봐도 더 나아질게 없다는걸 알아 차라리 아무일도 없었다면 그게 나아 내모든 것을 흔든 지난 밤의 추억은 모두거짓.. 이렇게라도 해야하나봐 난 일상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니 생각을 멀리 떨쳐 낼 수가 없잖아 맑게 빛나는 두 눈 아른거려 잡힐 듯 오늘은 니가 많이 생각나 Hook) 왜 내게 남겨진 넌 이렇게 날 더 아프게 하는지 내 꿈속에 웃으며 손 건네던 넌 어디쯤 있는지 Bridge) 아무리 생각해봐도 ..내 맘속에 살아 숨쉬는 한사람은 너뿐이라고 제발 이렇게 말해줘.. 너도 내가 그리워서 내 꿈 속에 찾아 왔다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내 맘속에 살아 숨쉬는 한사람은 너뿐이라고 이것만은 알아줘 그리워 꿈속에서라도 널 보고싶어 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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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A - 너의 꿈을 꿨어 [Acoustic Ver.] [digital single]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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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A - 너의 꿈을 꿨어 [Acoustic Ver.] [digital single] (2012)
Verse 1)
아침 햇살에 눈을 떴을 때 배갯잎을 조금씩 눈물로 적시게 한 너의 존재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아직도 보일듯한 희미한 실루엣 마치 기나긴 슬픈 영화를 보고 나온 사람처럼 아주 서러운 얼굴을 두어번 훔치고선 애써 괜찮은 척 나를 다독이네 금새 나아질 것 같진 않아 사실 난 잘 기억날 것 같진 않지만 간밤에 나에게 전해 준 따뜻한 촉감 꿈에 그리던 장면 이렇게 스치며 어디까지나 내겐 희망사항 기울어진 햇살 스며든 창가 바닥에 드리워진 빛을 바라보다가 생각에 잠기네 이곳엔 세상 어디보다도 슬픈 기운이 감도네 Hook) 왜 내게 남겨진 넌 이렇게 날 더 아프게 하는지 내 꿈속에 웃으며 손 건네던 넌 어디쯤 있는지 Verse 2) 이젠 알것 같아 넌 어떤 누구보다 더 내게 특별한 존재가 되어 있다는 걸 옅은 파스텔 톤에.. 희미한 기억을 더듬어 갈 수록 커지는 그리움 차가운 전화속 니 목소리와 달리 왜 꿈속에선 그리 따뜻하게 대해줬니 환상을 현실처럼 눈에 그리고 그 느낌을 노트에 하나씩 적어봐도 더 나아질게 없다는걸 알아 차라리 아무일도 없었다면 그게 나아 내모든 것을 흔든 지난 밤의 추억은 모두거짓.. 이렇게라도 해야하나 봐 난 일상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니 생각을 멀리 떨쳐 낼 수가 없잖아 맑게 빛나는 두 눈 아른거려 잡힐 듯 오늘은 니가 많이 생각 나 Hook) 왜 내게 남겨진 넌 이렇게 날 더 아프게 하는지 내 꿈속에 웃으며 손 건네던 넌 어디쯤 있는지 Bridge) 아무리 생각해봐도 ..내 맘속에 살아 숨쉬는 한사람은 너뿐이라고 제발 이렇게 말해줘.. 너도 내가 그리워서 내 꿈 속에 찾아 왔다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내 맘속에 살아 숨쉬는 한사람은 너뿐이라고 이것만은 알아줘 그리워 꿈속에서라도 널 보고싶어 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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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스윙스 - 감정기복 [ep]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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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A - 난 네가 (Rainy Ver.) [digital single]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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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A - 난 네가 (Rainy Ver.) [digital single]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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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A 2집 - Shining Moments (2011)
Hook)
난 니가 길 가다 넘어질까봐 차디찬 비라도 맞을까 술에취한 뒷차가 너를 칠까봐 겁나서 밤 잠도 못이루잖아 혹시나 만약에라도 니가 잘못되면 안돼 잠못들고 밤새 너를 기다리는 난데 기다리는 난데 Verse 1) 전화주기로 한시간이 지난지가 벌써 몇시간이 가 또 한시간. 그저 뺏다 껴 니가준 반지만 그럼 기분이 좀 나아질까봐 내게 전화걸어 날 지나 기억이 안난다는 말은 하지마 분명 우리 통화의 마지막 쯤에 좀 이따라고 말했잖아 Verse 2) 반의심 반걱정 이밤이 깊어갈수록 커져 날 혼자 둔 니가 미워져 그래 또 쓸데없는 걱정 안하려 해도 자꾸만 난 집착하게 돼 바람나는 드라마의 작가가 돼 그러다 아무렇지 않게 너의 전화가 오면 여태 뭐했냔 말엔 대답하게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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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ætas - ætas vol.1 [ep]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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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a + Aeizoku - Double Feature (2008)
hook)
오래전 유행했던 낯익은 멜로디를 부르며 함께 걷던 그 거리의 풍경 너무 소중한 걸.. 사랑해.. verse 1) 나는 가끔씩 맨 몸으로 서있곤 해 그런 날에는 너도 알지? 오히려 왜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 내가 걸어왔고 또 앞으로 가야 할 길을 돌아보게 돼 어린시절 그땐 왜 그렇게도 옹졸했는지 큰 강물은 쉬 방향이 바뀌지 않는다는 걸 그 시절 난 잘 몰랐지 이제 난 인간은 약하단 걸 아는 나이 그리고 너와 난 많이 닮아있음을 알지 드넓은 우주 그 속의 아주 작은 공간 지구라는 행성 그 안의 작은 드라마 verse 2) 아무것도 가진 게 없다고 느꼈던 그 시절 널 만났지 친한 친구도 아직 잘 모르지만 우리는 사실 한 인터넷 채팅 사이틀 통해 만났어 옷깃을 닫고 걸어야 할 10월의 조금 차가워진 바람 메마른 고민에 차 어느 강물을 따라 가도 나올 것 같지가 않던 종착역 내가 항상 꿈꾸던 바다 비슷했어 어릴적의 꿈에서 벗어나지 못해 세상이란 늪에서 항상 자신을 혼자라고 느꼈고 사람은 원래가 차갑다고 느꼈어 근데 너는 왜 그렇게 맑은 눈으로 날 바라봤니 어떻게 우리가 사랑할 것을 알았지? 무엇도 이룩하지 못한 못난 나의 차갑던 두 손을 따스히 감싸줬지 hook) 오래전 유행했던 낯익은 멜로디를 부르며 함께 걷던 그 거리의 풍경 너무 소중한 걸.. 사랑해.. verse 3) 네게 많은 말은 못해도 이거 하나는 약속해 난 절대 너를 배신하지 않아 나는 사실 멋지거나 또 쿨하진 않아 하지만 가볍게 거짓과 악수하지 않아 그리고 또 하나, 내가 노래할 때 삶에 지치고 힘들어 따듯함 원할땐 너를 부를께 또 네가 부를때 항상 멀지 않은 곳에 내가 서있을께 hook) 오래전 유행했던 낯익은 멜로디를 부르며 함께 걷던 그 거리의 풍경 너무 소중한 걸..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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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A, 자이언 - 걱정하지마 [single] (2010)
I never knew a luh luh luh a love like this 그대에게 전해주는 몇가지 얘기 소중함을 잊고 지냈던 내 주변 사람들을 생각하는 지금 내 맘이 그대로 느껴질 수가 있다면 따뜻함이 내게서 옮겨질 수 있다면 지금껏 신경 쓰지 못해 서운한 감정을 씻을 수 있는 기회가 바로 지금이라며 사랑한다 말할 수 있을것 같아 그때나 지금이나 나를 어린애 마냥 조그만 것에도 또 흔한 일 하나에도 안부를 궁금해 하는 그들을 알고 있어 내게준 사랑 나 절대 잊지않아 이제는 삶을 살아가는 이유중에 하나 내가 지켜줘야 할 그대가 세상 가장 아끼는 사람 아프지는 마 Unconditinal Love That's why I love you baby Everyday I miss You 항상 부족한 맘 뿐 It's All For You baby you I Love You Forever It's All For You baby Yes I Do That Is Why I Love You 나의 MOM FATHER 두 명의 SISTER 절대 지우지 못할 HISTORY 핏줄이란건 여전히 난 MYSTERY 다른 어떤것도 대신 할 수 없지 잘 알면서도 남보다도 못한 서운한 사이 되곤해 맘 아파 정말 쓸데없는 걸로 그랬던것 같아 하지만 무슨일이 있었냐는 듯 하루 지나 잊는 가족이라는 뜻 다들 믿고 따른 아버지의 미소가 이젠 남편 대신 아들 찾는 엄마가 열매를 거둬 함께 나눌 형제가 서로 의지하며 내딛는 한발짝 함께 있어 힘이 되는거야 한참 생각하지 않아도 되 너무 당연한 가장 소중한 사람들 아프지는 마 Unconditinal Love That's why I love you baby Everyday I miss You 항상 부족한 맘 뿐 It's All For You baby you I Love You Forever It's All For You baby Yes I Do That Is Why I Love You 이 노래가 주는 선율은 신이 주신 선물 지금 느끼는 전율은 신이 주신 전부 힘들어도 이 전투에 참전하는 것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도 다 하거든 07년도의 가사 실천 이후 빡세게 살았지만 I almost forgot why 왜 난 엄마를 위해서 아빠를 위해서 밀어줄거야 내 친구들 등 뒤에서 언덕도 달려서 가게 30 되기전 Just Pizza 한 여섯 가게 그러니 걱정 마세요 엄마 이제 그 나쁜 지훈이는 영원히 저리가 그래서 난 매일 들지 펜과 종이 아버지들이 드는 벽돌보단 가벼우니 집 한 채 사드려야죠 to my fam 잘해 주지 못할 때만 생기는 내 pain Unconditinal Love That's why I love you baby Everyday I miss You 항상 부족한 맘 뿐 It's All For You baby you I Love You Forever It's All For You baby Yes I Do That Is Why I Love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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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A, 자이언 - 걱정하지마 [single]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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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A, 자이언 1집 - Sound Craft (2011)
JA> I Never Knew A Luh, Luh-Luh, A Love Like This 그대에게 전해주는 몇 가지 얘기, 소중함을 잊고 지낸던 내 주변 사람들을 생각하는 지금 내 맘이 그대로 느껴질 수가 있다면 따뜻함이 내게서 옮겨질 수 있다면 지금껏 신경 쓰지 못해 서운한 감정을 씻을 수 있는 기회가 바로 지금이라며 사랑한다 말할 수 있을것 같아 그때나 지금이나 나를 어린애 마냥 조그만 것에도 또 흔한 일 하나에도 안부를 궁금해 하는 그들을 알고 있어 내게 준 사랑 나 절대 잊지 않아 이제는 삶을 살아가는 이유중에 하나. 내가 지켜줘야 할 그대가 세상 가장 아끼는 사람 아프지는 마 엄지희> Unconditional Love. That Is Why I Love You Everyday I Miss You 항상 부족한 맘 뿐 It's All For You. I Love You Forever It's All For You. Yes I Do. That Is Why I Love You GIANT> 나의 Mom, Father, 두 명의 Sister 절대 지우지 못할 History 핏줄이란건 여전히 내겐 미스터리. 다른 어떤 것도 대신 할 수 없지 잘 알면서도 남보다도 못한 서운한 사이 되곤해 맘 아파 정말 쓸데없는 걸로 그랬던것 같아 하지만 무슨일이 있었냐는 듯 하루 지나 잊는 가족이라는 뜻 다들 믿고 따른 아버지의 미소가 이젠 남편 대신 아들 찾는 엄마가 열매를 거둬 함께 나눌 형제가 서로 의지하며 내딛는 한발짝 함께 있어 힘이 되는거야 한참 생각하지 않아도 돼 너무 당연한 가장 소중한 사람들 아프지는 마 Swings> 이 노래가 주는 선율은 신이 주신 선물 지금 느끼는 전율은 신이 주신 전부 힘들어도 이 전투에 참전하는 것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도 다 하거든 07년도의 가사 실천 이후 빡세게 살았지만 I Almost Forgot Why 왜? 난 엄마를 위해서, 아빠를 위해서, 밀어줄거야 내 친구들 등 뒤에서 언덕도 달려서 가게 30되기 전 Just Pizza 여섯 가게 그러니 걱정 마세요 엄마 이제 그 나쁜 지훈이는 영원히 저리 가 그래서 난 매일 들지 펜과 종이 아버지들이 드는 벽돌보단 가벼우니 집 한 채 사드려야죠 To My Fam 잘 해주지 못할 때만 생기는 내 P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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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프로젝트 슈즈 - Whatever Love [digital single]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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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A 1집 - Joke (2009)
Ja) 이건 Warm up pt.2 기본적인 욕망을 갖춘 남자라면 건강은 필수 늦잠을 잤던건 내 실수 헬스장에 갈 시간이없다고 변변한 운동거리가 없다고 하는건 다 거짓말 그건 핑계꺼리지다 건강한 정신 육체에서부터 히맨 처럼 되야지 두터운 근육도 좀 탐나지 이래뵈도 꽤난 강하지 연신 훑어내리는 땀방울 보통에 애들에게는 추운겨울 걱정없어 우리에겐 JNPB Again Hook) 핫둘 원투 그대에겐 건강은 필수 Push up 다음 Runnin' 근력 다음 Aerobic 가뒀던 너를 단번에 날려 버릴 이건 Warm up pt.2 늦잠을 잤던건 내 실수 제이에이 펜토 기막힌 엔돌핀 huh 순간 Up To Sky Pento) 두번째 트레이닝. PENTO 선생님. 두꺼운 외투는 벗고. 더 재미 있게 익히는 체조. 모두를 이끄는 재주꾼. 바로 제출 하도록해. 등록은 오늘까지. 2009년이 밝았으니까 다짐 했던 혓바닥에 낀 지방제거. 효과는 만점. 이찌방 최고! 올바른 지도. 쭉쭉빼는 진도. 얼마든지 더 보충가능해. 길던 외톨이 인생길에 벗이 되줘. 힙합으로 개종. 날 따라 해줘. Slow quick slow slow quick slow 왼쪽 오른쪽 앞으로 뒤로. 쉽고 즐거움 가득한 이번 신곡. 실컷 놀아봐 우리 모두 살롱 식구. Hook) X 2 핫둘 원투 그대에겐 건강은 필수 Push up 다음 Runnin' 근력 다음 Aerobic 가뒀던 너를 단번에 날려 버릴 이건 Warm up pt.2 늦잠을 잤던건 내 실수 제이에이 펜토 기막힌 엔돌핀 huh 순간 Up To Sk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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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a + Aeizoku - JA01 (Beat Bootleg)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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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a + Aeizoku - JA01 (Beat Bootleg) (2007)
PB)
오감의 큰 법칙안에 약간의 미묘함이 찌릿 오가네. 꽤나 오래전에 타들어가듯 녹아내려갔던 매순간은 무한의 확률을 뚫어내. 널 올가맬 변칙적인 파형의 올가미. 그리고 옳커니 죄다 확실히 잘라낼 절대 음감이 기운 몸안에 허풍을 보고 노하네. nobody can't touch me. 너 말해봐 긴장으로 가는 투지는 땅으로 떨어진게 보여. 만일 여력이 있다면 어서 내게로와. ill feeling. 그것은 널 일으킬 organic remedy. 크고 묵직한 도감에서 날 찾길 바라겠지만 아쉽게도 불분명한 세력인 VVV는 없어. It's the real. 이 흥미로운 game에 그 누구도 예왼 없어. 부탁해. gorgeous JA. JA) 이럴 줄 누가 알았겟어 숨은 재주꾼 알아주지 않아 증명 불가능한 짓을 알면서 쳐져 있을 수 없는 운명 받아들여 난 아직까지 담아내지 못한 부푼 가슴에 품은 조금 설레는 그 느낌은 예전과 전혀 달라진게 없어 더 충만한 욕구에 타들어가는 그 느낌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는 기회를 줘 말해봤자 역시 알아듣지 못하는 자에겐 들려주지 않아 이제부터 이어질 움직임은 단지 선택받은 자들을 다른 세계로 이끌기 위한 이건 단지 시작을 알리는 것에 불과해 여태껏 감춰왔던, 숨겨진 시간에 앞선, 애석한 외침은 더.. 어쨌건 난 계속 이 자리에 서있을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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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a + Aeizoku - JA01 (Beat Bootleg)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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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A, QM - NAZCA [ep]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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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A 1집 - Jok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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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A 1집 - '90 (2009)
[Fana] 불도 꺼둔 아무도 없는 밤. 뿌연 어둠만 가득한 꿈도 없는 삶. 그저 오늘 살기 위해 쑤셔넣는 밥. 아마 죽어 썩는다는 게 조금 두려웠는가봐. 난 그저 방구석에 파묻혀 아무런 감흥도 없다는 척, 나를 떠나가는 저 희망을 쳐다보지 않으려 자꾸 억지로 잠을 청하는 걸. 시간은 꼭 날 다그쳐. 제발 그쳐봐, 그 쩔꺽 거리는 소리들. 매일 동이 틀 때까지 잠 못이룬 채 고민을 해. 머리는 깨져 버릴듯 해. 왜 맨날 난 불행의 강을 헤맬까. 후회해봐도 내겐 아무런 대책따윈 없네. 베게맡 공책에다가 대체 나에게 남은게 대강 몇이나 되겠나 셈해봤는데, 젠장.내게 남은 건 패배감 뿐. 내내 같은 전쟁의 반복. 철책에 감금된 채 매일 찾는 헛된 해방구. [Ja] 아무도 날 재워주지 않는밤 홀로 외로이 희미하게 비추는 달 술과 약물에 겨우 몸을 의지한 채 고통을 참으며 이리도 힘겹게 버틴 나 믿을 놈 여지껏 하나없어어 절대 이뤄지지 않았던 꿈 현실의 벽 다른펴의 썩은얼굴 그래 이제는 지쳤어 어떤 의욕도 생기지않아 축쳐진 어깨로 커퓨터 전원을 켜 목적없는 클릭 의미없는 짓 그렇게 밤은 흘러가 어느새 창밖엔 붉은 태양이 따가운 빛은 원치 않아 이대로 날 내버려둬 아님 할수 있다면 여기서 날 꺼내줘 아스피린 프로작 자낙스 알콜 내게 구원은 이것밖에 없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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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A - '90 Director's Cut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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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a + Aeizoku - JA01 (Beat Bootleg)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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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a + Aeizoku - JA01 (Beat Bootleg)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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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a + Aeizoku - Double Feature (2008)
know what it is
it′s that real shit [Verse 1] 진짜를 찾는다면 you can come to mi casa 막돼먹은 drums, 비틀거리는 박자 Diablo flow, ain′t nobody hotter hater 들이 날 아무리 도발해봤자 소용이 없어. 니네들 랩엔 깃털뿐 몸통이 없어. 그냥 박자를 절 뿐 groove 따윈 없어. 몇 년이 지나도 성숙 따윈 없어. 부끄럽지 않니 vamoose motherfucker, why don′t you go back to school motherfucker, because I′m tired of that 정박아rap 떠떠떠떠, 니 여자한텐 말 안할게 어서 꺼져. Modern Rhymes EP 를 아직도 안 샀다면 빨리 사도록 해. ′OVERCLASS′ 부터 ′HISTORY IN THE MAKING′ 암기하도록 해, 어디에 있던 누구와 있던 You′ll get inspiration and get enlightened. [Chorus] I′m ill, I′m dope, I′m tight, I′m sick, ma 견딜 수 없으면 가까이 앉지 마. uh-oh, 얘들아 이 자식 봐. Here′s another sucker that′s ridin my dick now I′m ill, I′m dope, I′m tight, I′m sick, ma 견딜 수 없으면 가까이 앉지 마. uh-oh, 얘들아 이 자식 봐. Here′s another sucker that′s ridin my dick now [Verse 2] I understand why they′re all on my dick now 아마 니 랩 인생 처음 경험한 빛깔, 처음 경험한 향기, 처음 경험한 간지 아무렇게나 처쓴 rap 들과는 달리 철저히 계산된 rhymes, 날 이기려면 "정신과 시간의 방", 거기서 몇 년 정도는 보내야만 할 것 같아. (것같아) 이어폰을 귀에 처박아. (처박아) 느껴봐 예리한 내 혓바닥. (혓바닥) 우리들 사이에 존재하는 실력차가 느껴지지 않는다면 병원 가봐. 원래 이 세상이란 그런 건가봐. 이제 이 rhyme 은 그만할께, 니 심장이 까맣게 타들어가는 냄새가 나니까 간단하게 요약할께, 니 손이 내 발에 닿을 때까지 나 기다릴께, 그 전엔 랩하지마. [Chorus] I′m ill, I′m dope, I′m tight, I′m sick, ma 견딜 수 없으면 가까이 앉지 마. uh-oh, 얘들아 이 자식 봐. Here′s another sucker that′s ridin my dick now I′m ill, I′m dope, I′m tight, I′m sick, ma 견딜 수 없으면 가까이 앉지 마. uh-oh, 얘들아 이 자식 봐. Here′s another sucker that′s ridin my dick now [Verse 3] 인터넷 힙합 커뮤니티 힙합 팬을 칭하지만 너무나 후진 귀 아니면 이도 저도 다 좋은 애매한 분위기 누가 고수인지 누가 어중이 떠중인지 모르는 새끼들이 태반, 이게 거품이지. 물론 그나마 이렇게 온 건 걔네 덕분이지. Yeah I know that, 그런데 여기서 고백할 게 있어. Rhythmer, DC Tribe, Hiphop Playa DC inside 힙갤에는 내 haters 그들이 상주한다는 걸 난 알고 있어. 그들은 기회만 생기면 다 같이 합동해서 내 이름을 깎아내리려 인터넷 공작을 펼쳐. 쓰레기같은 앨범이 명반이라고 설쳐. They′re the true enemies of this culture. 이기적인 건 피차 마찬가지, 그러나 가짜가 진짜를 욕하면 곤란하지. [Chorus] I′m ill, I′m dope, I′m tight, I′m sick, ma 견딜 수 없으면 가까이 앉지 마. uh-oh, 얘들아 이 자식 봐. Here′s another sucker that′s ridin my dick now I′m ill, I′m dope, I′m tight, I′m sick, ma 견딜 수 없으면 가까이 앉지 마. uh-oh, 얘들아 이 자식 봐. Here′s another sucker that′s ridin my dick now 내가 랩을 할 땐 경건하게 들어 like you′re reading bible. I′ve always been, and always will be entitled "THE KING OF FLOW" VJ Overcla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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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a + Aeizoku - Double Feature (2008)
Verse 1:Giant) 우린 시작할 준비 됐어 Aeijoku! 나는 말할래 냅둬 박살내 난 이 씬의 Hard Core 빡쎄니 넌 왠만함 관둬 녀석들 다 내게 붙네 여자들은 나를 보고 흔들어대 악수해 신사 위한 법칙 박수를 쳐 숙녀에겐 Kiss 봤어 난 알지 봤어 매일같이 내 손에 가진 Mic 쉴 틈 없이 단숨에 널 조질 Rhyme 쏟아 붙지 Tonight I can make move da crowd 잘 모름 걍 날 따라와 넌 Mic 잡기 전에 날 잡아봐 Aeijoku Giant King Jaque 조심해 니들 돈 저녁 식사 Verse 2:JA) 새겨둔 나는 아직 깨뜨릴 낡은 알의 죽음은 날아갈 곳으로 계속되 가지 마지막 가리워진 것을 벗긴 내뱉는 광기의 느낌은 사뭇 다른 형태의 원을 그려가면서 또 다른 적을 밟아 오르겠지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해 줄 또 다른 표적에 방향을 맞춘 그엔 독을 한 가득 담은 둘 Salon makes falver 남은 불씨마져 태워 다시 회귀한 시작의 사이클 이젠 지체할 조금의 시간도 없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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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A - Lost & Found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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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a + Aeizoku - JA01 (Beat Bootleg)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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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a + Aeizoku - JA01 (Beat Bootleg)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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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A - '90 Director's Cut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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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A - Prime Time [ep]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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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A - The Light [single] (2011)
Verse1)
여기 내게로 좀 더 가까이와 모든 것은 운명 인연인가봐 그대가 나를 만나기 까지 기나긴 시간을 거쳐 이곳까지 왔지 너가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곳 새로운 불빛과 향기가 넘치고 로맨틱한 음악이 귓가에 맴도는 그곳으로 갈테니 날 따라줘 이시간은 내게 꿈만 같아 이렇게 같이 할 수 있는 그대가 나와 함께 일상에서 벗어난 다른 세계로의 여행 망설이지마 깜짝 놀랄만한 일들이 내겐 많아 이미 발그레진 네 얼굴을 봐바 모든것은 너를 향해있어 이제부턴 내가 함께 있어 Hook) The Light 그대 귀에 머무는 달콤한 음악 I Shine 당신과 나 사이에 흐르는 교감 The Light 숨기지 못해 네게 전해주는 솔직한 이 말 그대 이노랠 듣고있음에 멈추지 않는 않는 설레임 뛰는 가슴에 Verse 2) 그저 막 던지는 농담이 아냐 진심을 가득담은 이 눈빛을 봐바 무엇을 그리든 니 마음을 차지할 수 있는 내가되기 위해 언제든 기다리잖아 니가 꿈꾸는 변화 어색하지 않아 자연스런 거야 걱정하지 말아 지금 믿을 수 없을지 몰라도 모르는 사이 그렇게 너는 내가 되고 너의 마음을 움직일 때 까지 정성을 담은 편지와 속삭임 작은 소리하나 놓치지 않아 멋진 선물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지 어떤 것도 이 열정을 막을 수 없어 한번도 거짓말은 한적이 없어 이 뛰는 가슴을 사랑에 빠져버린 변치 않는 마음을 Hook) The Light 그대 귀에 머무는 달콤한 음악 I Shine 당신과 나 사이에 흐르는 교감 The Light 숨기지 못해 네게 전해주는 솔직한 이 말 그대 이노랠 듣고 있음에 멈추지 않는 않는 설레임.. The Quiett Verse 3) The Quiett 지금 나를 봐 널 처음 만날 때와 얼마나 다른가 그래 넌 날 하나부터 열 까지 다 바꿨지 사람들은 날 보며 말해 "WOW" 니가 없었다면 난 여전히 Slumdawg but i'm an ILLIONAIRE now 그 무엇도 우릴 막지 못해 사람들이 뭐래도 난 이 사랑을 지켜 유행이 변해도 hey 너를 데려 갈게 세상 어디든지 난 이 사랑을 upgrade해 우리 둘을 위한 계획이 있지 항상 멈추지않아 너와 함께 정상에 서는 게 꿈이야 난 여전히 처음같은 마음으로 널 느끼고있지 낮이고 밤이고 우리는 함께 역사를 만들고 있는 중이야 and it's all about love Hook) The Light 그대 귀에 머무는 달콤한 음악 I Shine 당신과 나 사이에 흐르는 교감 The Light 숨기지 못해 네게 전해주는 솔직한 이 말 그대 이노랠 듣고 있음에 멈추지 않는 않는 설레임 뛰는 가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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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A - The Light [singl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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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A 2집 - Shining Moments (2011)
Verse1)
여기 내게로 좀 더 가까이와 모든 것은 운명 인연인가봐 그대가 나를 만나기 까지 기나긴 시간을 거쳐 이곳까지 왔지 너가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곳 새로운 불빛과 향기가 넘치고 로맨틱한 음악이 귓가에 맴도는 그곳으로 갈테니 날 따라줘 이 시간은 내게 꿈만 같아 이렇게 같이 할 수 있는 그대가 나와 함께 일상에서 벗어난 다른 세계로의 여행 망설이지마 깜짝 놀랄 만한 일들이 내겐 많아 이미 발그레진 네 얼굴을 봐바 모든것은 너를 향해있어 이제부턴 내가 함께 있어 Hook) The Light 그대 귀에 머무는 달콤한 음악 I Shine 당신과 나 사이에 흐르는 교감 The Light 숨기지 못해 네게 전해주는 솔직한 이 말 그대 이노랠 듣고있음에 멈추지않는 않는 설레임 뛰는 가슴에 Verse 2) 그저 막 던지는 농담이 아냐 진심을 가득 담은 이 눈빛을 봐바 무엇을 그리든 니 마음을 차지할 수 있는 내가되기 위해 언제든 기다리잖아 니가 꿈꾸는 변화 어색하지 않아 자연스런 거야 걱정하지 말아 지금 믿을 수 없을지 몰라도 모르는 사이 그렇게 너는 내가 되고 너의 마음을 움직일 때 까지 정성을 담은 편지와 속삭임 작은 소리하나 놓치지 않아 멋진 선물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지 어떤것도 이 열정을 막을 수 없어 한번도 거짓말은 한적이 없어 이 뛰는 가슴을 사랑에 빠져버린 변치 않는 마음을 Verse 3) The Quiett 지금 나를 봐 널 처음 만날 때와 얼마나 다른가 그래 넌 날 하나부터 열 까지 다 바꿨지 사람들은 날 보며 말해 "WOW" 니가 없었다면 난 여전히 Slumdawg but i'm an ILLIONAIRE now 그 무엇도 우릴 막지 못해 사람들이 뭐래도 난 이 사랑을 지켜 유행이 변해도 hey 너를 데려 갈게 세상 어디든지 난 이 사랑을 upgrade해 우리 둘을 위한 계획이 있지 항상 멈추지않아 너와 함께 정상에 서는 게 꿈이야 난 여전히 처음같은 마음으로 널 느끼고있지 낮이고 밤이고 우리는 함께 역사를 만들고 있는 중이야 and it's all about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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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A 1집 - '90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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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A - '90 Director's Cut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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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a + Aeizoku - Double Feature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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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A, 자이언 - Sweet Sexy Crazy [single]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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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A, 자이언 - Sweet Sexy Crazy [single]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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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A, 자이언 1집 - Sound Craft (2011)
GIANT> 혼란스런 맘 일단 올라타 난 집으로 향해 가는 지하철 안 방금 전에 처음 본 너는 날 흔들었어 이어폰을 통해 Maxwell도 나를 부추겨 다시 처음 부터 너를 그려 보고 다시 떠올려 매력적인 목소리와 미소 혹시 잊을까 몇번이고 되뇌일수록 조금씩 더 희미해져 가는 너의 매력 난 뭔가 환상적인 꿈을 꾼 나무꾼 언젠가 다시 볼 수 있을지 모를뿐 아무말도 못한 나. 그래서 더 목이 타 이미 지난 시간 후회하니까 내 속만 타 Sweet, Sexy, Crazy 유리창에 비친 내 모습을 바라보네 Sweet, Sexy, Crazy 망설이게 돼, 오늘따라 긴장돼 엄지희> You, You Pretty Sweety. You, You Look So Sexy You, You Make Me Crazy 타들어가는 맘. 핑크빛 사랑이 풋풋한 그맘이 촉촉한 입술이 내품에 안기게 그대의 향기에 이렇게 취해 어쩌면 꿈꿔온 사랑일텐데 모든걸 잊은듯 그저 바라봐 네게 이런 내 맘을 말할 수 있다면 사랑은 기회. 만들고싶어 네게 이런 맘 말할 수 있다면 용기가 있다면 다시 널 그리워 않을텐데 JA> 정신이 아득해 그녀의 눈을 바라보고 서있는 멈출 것 같은 이 시간이 가슴이 두근대 아무렇지 않은 일상인듯이 자연스럽게 행동하지.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아 난 아름다움에 경외하는 스탕달 그 어떤 작품도 이렇게 자극하지 않아 내 모든것을 흔들어 놓은 큰 감동 이토록 고운 손 미소 띈 표정 향기가 나는 넌 샴푸의 요정 뽀얀 피부, 귀여운 입술 널 부를수가 없어 이곳에서 내 발은 전혀 떨어지지 않을 것만 같아 짧은 시간동안 머리속엔 많은 생각 내 품에 안을 그대를 상상하지 도저히 제어 되지 않는 남자의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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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A, 자이언 - JA/Giant Remixes [digital single, remix]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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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A, 자이언 - JA/Giant Remixes [digital single, remix]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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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a + Aeizoku - Double Feature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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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A - '90 Director's Cut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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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A 1집 - '90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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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A 1집 - '90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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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A - '90 Director's Cut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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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MYUN - Step Back [digital single]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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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버벌 진트 - Stay Strong (with Ja) [digital single] (2009)
[Hook]
Stay strong 주먹을 쥔 두개의 손, 가 닿을 수 있다면 그대의 혼, 내 음악이 천마디의 말이 전할 수 없는 느낌을 전할수 있길.. [Verse 1] So how this shit feel? 내 영혼을 보여줄게, 네 영혼을 보여줘 I'm takin 'big deal' my flow i 'deep', '불가항력' 날 지운다는 건 불가능해, 잊을만하면 다시 뜨거운 무언가를 선사할테니, 나와 너의 관계, 약장사와 약쟁이, 씨발마초와 가짜 폐미, 서로가 없다면 존재 안하겠지, 야망에 취해 보낸 시간도 있었지, 모든 경험이 내게 레슨을 줬지, 몸으로 부딪히고 두 눈으로 '본(Von)' '자연(Giant)' 의 '심오(Simo)' 한 진리가 내 몸 안에 베어 있으니 So bear witness from notihng to something 올챙이에서 개구리, 피카츄, 라이츄 Peter 현, My-Q, Diee and Ra.D 머리가 마비될 때까지 I'll be creating soul music for my people 내 음악을 아끼고 사랑해 '준 모'두에게 감사해, 그들을 위해서라도 I gotta [Hook] Stay strong 주먹을 쥔 두개의 손, 가 닿을 수 있다면 그대의 혼, 내 음악이 천마디의 말이 전할 수 없는 느낌을 전할수 있길.. Stay strong 주먹을 쥔 두개의 손, 가 닿을 수 있다면 그대의 혼, 내 음악이 천마디의 말이 전할 수 없는 느낌을 전할수 있길.. [Verse 2] 열여섯 마디, 이제는 억지로도 짜낼 수 있어, I mastered my lyrical craft 하지만 난 반드시 진심을 담아, 내 음악이 누군가의 기분과 삶 까지도 바꿀 수 있음을 알기 때문에, 생각이 나, 처음 Dilla형의 Beat에 내 영혼을 위로받는 듯했던 그 느낌, 이제 그 형은 없지만 Elzhi와 T3의 Team Slum Village, 한국에 왔을 때 그 오프닝을 맡은 건 내 가슴에 남아서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소중한 추억으로 아마 늘 남아 있을꺼야, 내 나름의 현사, 그 아무도 형 자리를 대신하진 못해, 나도 누군가에겐 그런 존재로 기억되겠지, 내목소리 내 노래로 [Hook] Stay strong 주먹을 쥔 두개의 손, 가 닿을 수 있다면 그대의 혼, 내 음악이 천마디의 말이 전할 수 없는 느낌을 전할수 있길.. Stay strong 주먹을 쥔 두개의 손, 가 닿을 수 있다면 그대의 혼, 내 음악이 천마디의 말이 전할 수 없는 느낌을 전할수 있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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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제다이 - Stay Here [digital single]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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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Blee 2집 - Cosmos Road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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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A, 자이언 - Sound Craft [single]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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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A, 자이언 - Sound Craft [single]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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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A, 자이언 - Sound Craft [single]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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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A, 자이언 1집 - Sound Craft (2011)
JA> Listen, 살짝 새워본 옷깃은 오랜 시간 닿은 노련함이 깃든 우리의 상징 봄 여름 가을 겨울을 거치는 동안에 이렇게 짙은 갖가지 색깔의 열매들을 봐 한가지의 간절한 바램이 키운 결과 비스듬이 내려쓴 모자틈 사이로 슬쩍 보이는 표정 그속에서 나 나의 값어치를 엿볼 수 있을지 아름다운 손이 보이는 기술이 창조의 그림을 그리는 자임을 그것은 그리 쉽게 하는 말이 아님을 Sound Wine 숙성이 잘된 이태리산 그것을 자연스레 즐길 많은 사람 신들의 축복이 닿은 그곳에 점점 깊어져만 가는 살롱의 밤 JA/GIANT> JA, GIANT Collab 빗나간 꿈의 조각들을 모은채 보란듯이 해내 세상에 뿌리네 This Is Our Sound Craft JA, GIANT Collab 여러해를 거쳐온 소리의 노련함 빗나간 꿈 흩어진 조각 모아 세상에 뿌리네 여기 Sound Craft GIANT> 지난 밤의 피로 아직 나를 놓지를 않아 기억나는 것은 어제 본 영화 속 주인공이 뿜은 쓰디 쓴 담배 연기와 잔잔하게 깔린 구닥다리 팝송. 지나간 과거라는 시간속에 내게 주어졌던 운명이란 무대 과연 난 얼마만큼 충실하게 임했었는지 항상 난 걱정 돼 내게 상처받은 누군가를 위한, 아님 내 자신에게 주는 위안 이건 반드시 필요한 나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시간 I'M GIANT 부끄럽지 않게 내 손을 꼭 쥔 너를 지켜줄게 신의 축복으로 가득찬 그곳에 더욱 가까워질 후회 없는 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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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A, 자이언 1집 - Sound Craft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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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펜토 1집 - Pentomic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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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A - Lost & Found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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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A 2집 - Shining Moments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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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A, 자이언 1집 - Sound Craft (2011)
Mazorkey> 유난히 따듯한 그 전화를 받으며 일어나 끈을 꽉 쪼이고 너가 있는 곳으로 달려가 조명 같은 햇빛이 비추는 주인공 그건 바로 '너' 와 '나', 아니 이젠 '우리' 둘 달콤한 그 말, 알아 니 속맘 늘 기다린 이 순간 나의 입가엔 미소만 난 네게 반했어 내 맘엔 니가 전부 거짓말을 안해서 신이 주신 선물 담장에 수줍게 숨은 고양이 향긋하게 살살 불어오는 꽃 향기 모두 날 축복하지. 아리따워 니가 있는 곳으로 좀 더 빨리 달려 날 본 너의 표정 무척 궁금해 나와 똑같이 미소를 지어 주겠지 두 눈에 아직도 아른거리는 니 목소리 She Called Me, She Called Me 엄지희> 지금 부는 바람이 너무나도 향긋이.. 나 날아갈거 같아 너 아니면 안돼 난 나 날아갈거 같아 너 아니면 안돼 난 나 날아갈거 같아 곁에 있어줘 JA> 뛰어가고 있어 꿈에서나 봤을 법한 고운 빛깔 아름다운 노을 로멘틱한 밤의 기운 그렇게 차츰 우릴 덮어 오고 있어 오랜 시간 기다려 왔지 내 애를 태운 많은 밤이 오늘에서야 맞이 하게 될 사랑의 결실 그녀를 움직인 내 진심 스치듯 부는 향긋한 바람 달콤하게 느껴지는 저녁 석양 모두 내게 축복해 주는 듯해 이렇게나 아름다운 세상 내맘을 다 주었지만 아깝지 않아 모든게 오늘을 위한 배경이잖아 그녀가 웃으며 날 반기겠지 지금도 들릴듯한 목소리 She Called Me GIANT> 얼마나 기다렸지 가로등이 꺼졌지만 내겐 보여 빛이 전화를 받고 뛰쳐나온 이 순간 심장이 터지도록 네게 달려가 이제서야 나 웃음이 나와 너무 아름답게 쏟아지는 별 봐 너의 어깨를 감싸줄 내게 다시 들려줘 사랑의 고백 너무 달콤했던 전화속의 너 긴 기다림은 더 이상은 NO 나는 계속 달려 빛을 발하는 곳으로 모든게 날 반겨 가까이 갈수록 확실해진 너의 향기를 맡구 이게 꿈은 아닌지 확인한 후 너를 부르면, 벨을 누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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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a + Aeizoku - Double Feature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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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A 1집 - Joke (2009)
어서와. 안녕. 여기가 바로 살롱. 이 시대 신사숙녀들이 쌓아놓은 감각들이 넘치지. 역할은 쉬어가는 오아시스. 놓치기 쉬운 매혹적인 것들을 소개. 말로는 표현할수없어. 이 속엔 무궁무진한 큰 움직임이 존재해. 마치 무한의 우주같지. 곧 전개될 수많은 비밀작전. 하나둘씩 나타나 세상을 바꿔. 뒤에서 몰래 숨죽이기 바쁜. 애기야. 너 또한 요원이 될수있어. 비밀의 해답은 Cream! 우리들의 무기. 때와장소는 의미없어. 피하는건 무리. 온통거짓뿐인 결과를 살롱에선 찾기힘들어. 시간이 됐군. 지금의 널 여태껏 구속해온 족쇠를 풀어줄 열쇠는 이곳에. 이제 남은것은 니 선택. 이제 남은것은 니 선택. 거기 너너너. 그 옆에 서있는 친구도. 도도한 매력의 그녀 역시. 시시하다며 무시하는 비평가까지. 언제든 누구든 그런건 상관없어. 견제는 불필요해. 우린친구니까. 그래 우리는 살롱이니까. 배례 넘치는 집단. 힘이 빠지고 기운이 없어? 바로 지금 니가 필요한건 감성적인 치유. 바로 살롱이 존재하는 이유. 이제부터 살롱의 시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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