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로) 정말 미안하단 말밖에... 지금 당신 감정은 말 안 해도 알만해 참담해 내 삶은 항상 쓰디썼어. 난 인생에게 졌어 그래 나를 쏴 어서
1절) 30줄을 언제 넘었는지도 모르는 까막새 마냥 깜박거리는 이놈의 기억력 게다가 비교적 남들보다 못난 외모 덕에 외로이 홀로 살다 죽는 건 아냐? 이런 소심덩어리의 망상 이걸 깨부수고 나타난 그녀 바램은 그저 '내 아내가 되어주오' 란 고백이 이뤄져 그녀 닮은 딸 하나까지 "그래 그땐 기적 같았지" 허나 곧바로 난 현실에 악착같이 살아남아야겠다고 결심해 그래 언제나 막히는 출근길에 돈 버는 기계로 난 오늘도 변신해
2절) 아...젠장 또 필름이 끊긴 채 들어왔나 봐 맨날 이 허무한 삶의 연속 내 안에 난 없어 인생 뭐 있어? 내 안에 가뒀어 학교? 관뒀어. 직장? 필요 없어. 집안? 돈 밖에 없어 유일한 내 탈출구는 유흥업소 서랍 속 빛 바랜 사진에서 난 한없이 맑게 웃고 있는 얼굴이지만 그 후로 오랫동안 퇴색 해져버린 시간. 운동과 공부 다 잘했던 5학년2반 안경 쓴 반장은 이제 안경을 버린 채 황폐한 삶을 맞이해 그건 안경을 버린 죄
후렴) 한 순간을 놓친 삶이란 건 누구도 알 수 없게 되버렸네 잃어버린 것은 그가 있던 곳으로 돌아가는 문의 열쇠
3절) 어이쿠 이런 또 늦었잖아 중산층에 상징이라던 내차는 오르막길조차 힘겹다는 걸 깨달은 그래 난 만년과장에 출근시간은 항상 해가 중천에 떴을 때 비로서 안착 한 숨 돌리려는데 이 따가운 눈길은 뭔데? 이제 저기 저 말단직원까지 날 무시하려나 본데?! 그래 나의 존재는 음.. 저 옥상에 며칠째 널어놓은 빨랫감 마냥 너무나도 건조해 그래 난 아무것도 못해 라는 생각이 들 때 내 책상 한구석에 내 아내와 딸아이 사진 보고 한번 슬쩍 웃고 난 다시 내 일터에 몸을 던져 난 살아가지
4절) 그래 오늘밤도 어김없이 난 알코올 속의 강도가 높아져야만 살아있음을 느끼면서 안도의 한 숨 '어제 그건 단순한 꿈' 죽은 여자의 시체라니 한심할 뿐 난 계속해 마셔 이 음악에 빠져 이순간은 내 한심했던 인생마저 마지막 초가 타 들어가듯 아름다워 술잔이 빌 때쯤 DJ는 판을 갈어 음악이 바뀌듯 인생도 분명 바뀌어 난 언제 그때일까? 하하, 운명을 삼켜 이 삶이 지겨워 이 밤이 지도록 내일이 무서워 두려워 끝없는 술잔을 기울여
후렴)
5절) 명색이 과장이라는게 지금 며칠째 또 야근이라며 밤을 새 김대린 벌써 아까 전에 집에 갔는데... '빌어먹을' 오늘 딸아이 생일날이라 저녁을 근사한 곳에서 먹겠노라고 예약까지 했거늘... 지랄 맞은 사장은 불호령만 남기고 가버렸네 나는 전화를 들어 내 아내에게 "미안해 오늘 또 야근하라네..." "뭐...? 지금 가고 있는데?!, 나랑 은이가 많이 기대한 거 알잖아..." "그래 알아, 하지만 어쩔 수 없잖아.." "또?" "미안미안 은이랑 같이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차 조심해 알았지?" "알았어..."
6절) 이미 내 육체는 내 것이 아닌 난 나도 모르는 타인. 지금이 현실관 가장 먼 time 이젠 내 정신의 한계 여느 때처럼 필름이 끊길 단계 거리모습은 온통 뿌연 안개 친구들 내게 운전은 절대 안돼, 걱정마 난 아직 건재한데. 파란불엔 가고 빨간불엔 정지할게 코앞이 집이야 음주만 안 걸리면 돼. 말리는 걸 뿌리치고 올라탄 차, 속도계가 점점 높이 올라간다 바깥바람과 하나가 된 순간. 그건 아주 순식간...
7절) 내가 대체 무슨 짓을 내가 쳤어 빌어먹을 이미 확 깬 술 내 눈 앞엔 숨이 멎어있는 두 여자가 피범벅이 된 채 나를 바라보는 시선 '어쩌지?' 내 머리 속은 정지 우선은 너무 겁이나 이곳에서 도망치고만 싶었지 그들을 버리려는 건 아니었어 미쳤지! 그냥 도망치다니 이건 범죄잖아, 잊혀진 어젯밤 꿈이 떠올라 신이 내린 저주일지도 몰라 내 양심이 내 숨통을 졸라 모든게 엉켜버린 혼란 "난 끝이야 이건 꿈이야 젠장할...어쩌지 어쩌지?" 내 인생 어느 토요일 날
8절) 경찰이 된 친구 놈 하나의 전화 한 통 받고 난 깨진 유리컵을 꽉 쥔 떨리는 한 손과 피와 눈물이 흘러 섞여 이성이란 등불은 꺼졌어 내 아낸 내게 첫사랑에다, 내 딸은 열네 살 오... 제발 꿈이라면 어서 깨라 저기 누워있는 싸늘한 시체가 이제야 내 현실이 무섭게 날 다그치는구나 "그새끼, 그새끼 어딨어?" 수배중 이라고? 나보고 멀리서 바라보고만 있으라니... 아니.. 벌써. 비싸게 주고 산 그 놈이 사는 연락처와 엽총을 들고 난 그곳에서 기다려 내 분노와 며칠이고, 난...
9절) 정신 없이 돌아왔어 집으로 문을 여는 순간 A : 너 손들고 엎드려! 그래 너냐? 내가 시키는 대로 해 숨죽여... B : 당신 경찰? 이게 결말인가? 그래 맘대로 해, 내 죄 인정해 수갑은 굳이 안 채워도 돼 A : 착각하지마 법보다 무서운 건 복수라는 것 내 분노는 이미 널 죽이고도 남았을걸 B : 혹시 설마...그 사람들의 가족?혹은 남편? 이런...당신에겐 정말이지 뭐라 할 말 없어... A : 그래 다 늙어서 미친 노친네라 생각해도 난 상관없어 (찰칵)......더 할 말 있어? B : 휴...정말 미안하단 말밖에 지금 당신 감정은 말 안해도 알만해 참담해 내 삶은 항상 쓰디썼어 난 인생에게 졌어 그래 나를 쏴 어서 A : 어쩔 수 없어, 넌 사람을 죽인게 아냐 내 행복을 죽였어. 이해하지? B : 잠깐...!
후렴) 반복
10절) 셔츠로 닦아도 닦이지 않는 피로 얼룩진 내 손은 벌써 핸들위로 이것봐, 이젠 떨리는 것도 없어지더라 그 놈 이제야 인생의 꽃을 피려다 내가 짓밟은 건 아닐까 하면서도 백미러로 보이는 내 얼굴에 가증스러운 미소는 결코 “내가 아냐 그래 미친척하고 달리는 거야.” “잘 있어라 세상아.”
1절) 동방의 고요한 아침의 나라에 수도인 이곳 새벽 이마에 땀으로 해를 깨우고 달과 술잔 나누며 고된 하루를 또 마감 후 잠에 그저 드는 것 24, 7 이 도시를 살아가는 법 당신의 축 쳐진 어깨가 말하는 건 요즘 경제란 바람이 살갗을 베어먹듯 겨울철 두꺼운 옷 속에 자신을 숨겨둔 아름다움에 목메 우리 배를 쪼이는 거들 역시 이건 도시인만의 버릇이거든 숨막혀?! 니 맘속에 커튼을 걷는다면 부닥쳐 네가 하고 싶은 일이라면 우리음악은 따뜻한 고기압의 리듬 스피커란 햇살이 응원하는 봄기운 서울곳곳 어디든지 첫인사의 기준 "mo money" (더 많은 돈) 대신 "good morning" (좋은 아침) 서울
후렴) 반복 (S-E-O-U-L) seoul city (서울 특별시)
2절) 도시 속 traffic jam (교통체증) 때문에 내 신세 오늘도 지각해 beat(박자) 로 늦게 첵킹해 놀아나는 젊은이들 사장들 객기에 에너지 땀 노력의 댓가를 다 뺏기네 늘어나는 철부지들 섹시한 lady(여자)에 거짓에 속아 거지 돼 새콤한 게임기에 넌 빠져 폐인이 돼 이 삶은 crazy man (미쳤지) 이 미친 도시는 날 trying to play me, man (날 갖고 놀아) 그런 뒤죽박죽된 이 삶을 너는 살아가 왕따가 되기 싫어 이 도시흐름을 따라가 그렇게 살아가며 성공을 바라본다면 넌 허상을 꿈꾸는 어리석은 만화가 니 꿈은 goal (목표) 을 먹혔네 이제 기세는 꺾였네 기대는 저기 저편에 믿음은 적에 접혔네 이 도시 속에 삶은 그래 비록, 허걱, man (이봐!) 그 삶을 입던지 아니면 벗겨내 it’s up to u (너에게 달렸어)
후렴) 반복
3절) 대한민국의 4천만 인구 중 1000만의 식구가 사는 이곳 (서울) 세 가구만 건너뛰면 모두가 친구 허나 사는 모습은 큰 격차의 빈부 한강을 사이로 패션은 나뉘고 유행은 하루에도 세 번씩은 바뀌고 이 도시의 사는 방식은 무조건 "빨리요" 떠블이도 말했잖아 "아이고 but i go" (그래도, 난 가야해) 현대인이 모두 앓고 있는 병 외로운 고독의 혼자 사는 섬 지금 그들에게 필요한 건 정 우리음악은 언제나 너의 편 금년엔 모두 금연해 건강한 몸이 만드는 건강사회 금년엔 모두 성공해 young GM 아직 너의 등뒤에서 응원해
hook 쓸쓸한 이 교실안에 멋들어지게 만들려 했던 추억들 역시 나는 소심남 사람들이 떠난 후에야 울고 말았지 수업시간에 도시락을 몰래 꺼내 먹다 흘렸을 반찬국물 하며 무엇인가를 고민 하면서 책상에 그렸지 날개 달린 코끼리 낙서
(MINOS) 2분단 끝에서 두번째 나는 뭐 키는 작았지만 선생님의 눈을 피해서는 놀려고 하다 보니까는 꽤나 뒤에 앉았지 뭐 그렇다고 무슨 양아치나 별 시덥잖은 놈은 아녔지 실지 공분 안혔지 아침에 학교갔다 다시 마치고 나면 집 난 이런 것들이 싫었어 늘 뭘모르는 이 놈들은 오늘도 공부들 만을 하겠지만 난 이런 것들 딱 질색이다 라는 놈들만 주위에 모였고 난 무슨 학교가 내 꿈을 키우는 장소 라면서 막 연습장을 낙서로 채워 나갔어 급식비로 산 씨디들 책상에 칼로 판 바이러스 우리 팀 이름 늘 빨리 커서 이 곳을 떠나고만 싶었는데 왜 웃질 못하고 눈물이 나는 건데
(junggigo aka Cubic) 이제 시작이자 마지막이야 너와 나만 남아.....예에 기억나지 않는 날도 오겠지 다만 잊지는 마
(Eluka aka Kebee) 어느 한 시절의 끝에 서서 다음엔 뭐가 있나 알고자 늘 애썼어 안타깝게도 여기 가깝게 보이는 건 우리들의 무표정한 억눌림뿐인걸 무늬만 자유를 택한 나는 여태 눈이 먼 채 지팡이도 안 잡으려 뻗대 차원의 강을 넘나드는 마법사가 이런 날 이끌고 여행을 시작하려 할까 날 잡아줘 날 안아줘 또 갈라져 버린 경계의 늪 제발 이 시간을 막아줘 날 잡아줘 날 안아줘 또 갈라져 버린 경계의 늪 제발 이 시간을 막아줘 난 다시 쭉 한바퀴 돌아봤어 흔들리는 의자 또 여전히 꽉찬 서랍속 책상위에 새긴 코끼리 낙서 이제는 나와 한걸음 멀어진 이 장소 '언제든 다시 돌아 오기만 해' 운동장은 조용히 내게 말했지만 미안해 다신 이곳에 돌아오지 못할 것 같아 난 또 새로운 여행에 빠졌고 널 잊을꺼야 아마
(junggigo aka Cubic) 이제 시작이자 마지막이야 너와 나만 남아.....예에 기억나지 않는 날도 오겠지 다만 잊지는 마 아~~아
hook 쓸쓸한 이 교실안에 멋들어지게 만들려 했던 추억들 역시 나는 소심남 사람들이 떠난 뒤에야 울고 말았지 수업시간에 도시락을 몰래 꺼내 먹다 흘렸을 반찬국물하며 무엇인가를 고민 하면서 책상에 그렸지 날개 달린 코끼리 낙서
(junggigo aka Cubic) 이제 시작이자 마지막이야 너와 나만 남아.....예에 기억나지 않는 날도 오겠지 다만 잊지는 마 아~~아(잊지만 마 예에~)
이제 시작이자 마지막이야 너와 나만 남아.....예에 기억나지 않는 날도 오겠지 다만 잊지는 마 아~~아
고독의 끝은 어디일까 그 늪은 얼마나 깊은 걸까 꺼져가는 잿덩어리서 피어나는 연기가 말해줄까 어 그래 그럼 더 내뿜어봐 찌그러진 맥주캔 또 깨진 소주병 내가 보기엔 아무런 차이가 없어 둘다 쓰라린 가슴을 안고 있는 걸 짓밟힌 꽃엔 향기도 없고 팔이 짤린 나무엔 그늘도 없대 그럼 난 무얼 바라보며 살아가야 하는 걸까 I don't know 자정이 넘어 들어선 또 다른 세계 그 문턱서 부터 수많은 물음표들이 줄을 서서 나를 맞이한다 글쎄 한 녀석이 대담하게 몸을 던져 매달리기 시작 하더니 어느새 모두 매달려서 난 물음표로 뒤덮혀 버렸다 남보다 몇배 두배 세배 얼마나 노력했어 물음표 시끌벅적 붐볐던 시장터 오늘은 괜찮았어 question 긁적댔던 낙서 놀이터 오늘은 좀 어땠어 물음표 내 앞에 놓인 컴퓨터 오늘은 그녀는 만났어 거세게 휘몰아치는 질문의 파도에 휩쓸려 난 어디론가 표류한다 그리곤 어둠을 뚫고 내려오는 한줄기의 빛을 발견한다 하늘로 연결되는 사다리 난 그것을 타고 그대 곁으로 한발짝씩 한발짝씩 다가선다
희미하게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 난 별에 기대어 살포시 눈을 감는다
가엾은 홀씨야 꽃으로 피거라 가엾은 홀씨야 꽃으로 피거라 저 저기요 저 물어볼게 있는데요 저 그 안으로 초대해 줄 수 있나요 저 그 안으로 들어가고 싶은데
U Don't Care , U Don't Care 라라라~ U Don't Care , U Don't Care 라라라~
좋은 집 따뜻한 밥 그리고 좋은 차 그렇게 내삶은 항상 계란의 노른자 언제나 세상은 내 중심 이기심과 더 큰 욕심으로 눈이 먼 채 세상의 그림자에 등돌린 어느날 거울에 비친 내모습에 놀랐어 내 인격의 대한 커다란 모순에 (속은 채)
내 겉모습을 치장하는 옷은 왜? 명품이면서 맘 속은 다 썩은 속물인 채 나 자신이야 말로 21세기의 스크루지 남들 상관없이 오로지 혼자만 배부르지
저 두루마리 휴지 한 장 조차도 내 코를 풀지 절대 남들에게 선뜻 못 베풀지 주위를 둘러보면 그저 단돈 몇 천원 먹고 살기 위해 버는 힘든 사람들 앞에서면 (마치 죄진 사람처럼) 한마디도 못하는 철없는 한젊은이의 참회가 담긴 양심선언
보고도 못 본 척했고 듣고도 못 듣은 척 했어 (부끄러워 부끄러워) 미안해, 이안에 차가운 나를 비난해
보고도 못 본 척 했고 듣고도 못 들은 척 했어 (부끄러워 부끄러워) 미안해, 이안에 차가운 나를 비난해
나는야 양치기 소년의 양심까지 도려낸 이기심은 하늘을 찔러 러시아 구 소련에 붉은 광장의 추위보다 더해 슬픔을 바로 내곁에 두는 못난 습관은 널 여태 눈물 짖게 만들었고 쉽게 나를 버려 잊게 하는벌은 지금의 나를 미치게 가르쳤어 You don't Care `그래 넌 상관없겠지` 라면서 날 위로해 괜히 판에 박힌 거짓말로 내 상처를 동여매지
왜? 지금을 사는 우리도 똑같아 웃는 얼굴에 칭찬을 하는 게 기본사양인 요즘은 다그래 자신만의 섬에 갇혀 난 살아가는 게 모두 남 탓인 내 썩은 맘이 날 절름발이로 만들어 저 붉디 붉은 석양이 유일하게 내 등을 감싸안네 비참해도 이것이 현시대 우리들의 참회록
보고도 못 본 척 했고 듣고도 못 듣은척 했어 (부끄러워 부끄러워) 미안해, 이안에 차가운 나를 비난해
보고도 못 본 척 했고 듣고도 못 듣은척 했어 (부끄러워 부끄러워) 미안해, 이안에 차가운 나를 비난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마음이 지나는 길을 찾아줘 얼어붙어 부숴질 것만 같은 내가슴을 붙잡아줘 붙잡아줘 눈을 가렸던 손을 뻗어 늘 밖으로 가는 문을 열수 있도록
눈을 가렸던 손을 뻗어
늘 밖으로 가는 문을 열수 있도록
내 눈이 멀어서 널 보지 못했고 내 귀가 멀어서 들리지 않았네
You Don't Care 왜 이제야 왜 그 동안 왜 보지 못했어 You Don't Care
밤 그 밤 in your eyes 이 거리를 삼키면 no way 이 거리엔 술에 만취된 상태로 황급히 나 길을 나서 오랜만에 친구놈들과 양주에 진을 마셔 속은 이미 뒤집힌 상태로 집에 가서 편히 잠들었음 좋겠단 생각에 시곌 봤어 시간은 11시 50분 아직 이름을 역 앞에 다다른 순간에 담배 한개피를 꺼내 물고 불을 붙여 한모금 마시고 내뱉는 연기 사이로 나타난 그림자 아직도 숨을 헐떡대며 내 시야에 밝아 오는데 발걸음 행동 모든 게 불안해 뵈는데 오늘의 마지막 전철에 함께 올라탈 그녀라 우연을 핑계로 간단한 말이나 한 번 붙여봐 어이 어이 아가씨 왜 내 말을 무시하며 가는데 따라가서 일단 그녀의 어깨를 붙잡으려 하는데 어깨에 손이 닿을 때 너무 놀란 듯 공중에 떠 버린 그녀의 몸과 마주쳐버린 눈이 공포에 외마디 비명과 함께 떨어졌어 그녀 바닥에 고개는 꺾인 채 눈 앞에 흥건한 피로 차갑게 설마 죽어버렸을까 그녀의 눈동잔 아직 날 찾고 있는데 밤 그 밤 in your eyes 이 거리를 삼키면 no way 이 거리엔 아무도 기다리질 않아 나는 그 때 새벽 퇴근길 도시의 붉은 안개 속에 머물다 막 차를 놓칠 게 분명하기에 그녀는 숨이 차게 계단을 밟고 내려가 지하철의 문틈 사이로 간신히 올라타 숨돌리고 앉아보니 벌써 1시 10분 덜컹거리는 소리 속에 차가운 기분 밤을 샌 학생도 잠든 취객도 없는 침묵 뿐 그녀와 저기 먼 구석에 앉은 남녀 둘뿐 자리를 바꾸고픈 생각이 드는데 왠지 모르게 움직일 수 없어 여자가 계속 쳐다보는게 소름이 돋는데 고개를 돌려봐도 시선 고정 눈 떴다 감아도 낯선 그녀의 무표정은 전철은 세번째 멈추고 드디어 한남자 그녀 맞은편 좌석으로 서서히 다가와 작은 안심을 찾는데 문 닫히고 떠날 때 그 여자쪽을 보니 아직도 시선은 그녈 향해 방금 전에 탄 그 남자도 수상해 입술을 다문 채 가뿐 숨소리와 속삭이네 저기요 다음 역에서 빨리 내리세요 왜요 저 여자 밤 그 밤 in your eyes 이 거리를 삼키면 no way 이 거리엔 아무도 기다리질 않아 이제는 숨이 멎었을까 심장이 차가워졌을까 어디선가 날 바라볼까 언제까지 나를 원망할까 이제는 숨이 멎었을까 심장이 차가워졌을까 어디선가 날 바라볼까 언제까지 나를 따라올까 밤 그 밤 in your eyes 이 거리를 삼키면 no way 이 거리엔 아무도 기다리질 않아 이제는 숨이 멎었을까 심장이 차가워졌을까 어디선가 날 바라볼까 언제까지 나를 원망할까 이제는 숨이 멎었을까 심장이 차가워졌을까 어디선가 날 바라볼까 언제까지 나를 따라올까
(hook) 2x Ooh my everything my everything, my everything
(verse 1) 한눈에 알았어 너였어. 어디라도 아마 난 널 찾았을꺼야. 그래 나 너에게 오늘 꼭 해야할 말 언제나 I think, 항상 나 기다린 이 말 You know? you are my everything 그래 나는 널 항상 기다려. 이제껏 봐 왔지만 나 바보가 아닌걸. 오늘 나 말할께.
(repeat hook)
(verse 2) 알겠어 알았어 이제야 이해해. 나 누구보다 널 잘 알잖니. 애써 웃어보이려 하지만 어색하지? 그래도 난.. 너도 나를 잘 알잖아. 난 괜찮은걸. 정말 괜찮아. 널 사랑했던 기억이 남아서 조금 울 것 같지만 나 정말 괜찮은걸. 이제 그만가 나 잠시 있다 갈께.
ABC n 도레미 너무나도 쉽죠 123 이 네글자를 가슴속에 깊이 자 따라해봐 L O V E ABC n 도레미 너무나도 쉽죠 123 이 네글자를 가슴속에 깊이 자 따라해봐 L O V E Dear love 하루 종일 함께 하고 싶은 너 너를 위해서라면 모든걸 내어주겠어 My love 언제 어디서나 난 말하겠어 너는 내여자라고 너를 내 품에 안고서 오늘도 네 생각에 나는 번쩍 눈을 떴어 오늘 아침 햇살이 너무나도 눈부셔서 와우 결국 내맘 들키고 말았지 놀란 양쪽 볼이 어느새 불그스레져서 L 쑥스러움에 고개를 들수가 없었지 O 창피함에 얼굴을 가리려 해봤어 V 부끄럼이 멈출 기미를 보이질 않아서 E 뛰는 가슴 안고 어디든 숨고 싶었어 헤 그리고선 따르릉 걸어봤던 전화 보고싶어 혼이났어 우리 쫌만 통화하자 왜냐 하하 면 말해 주고픈게 있어 우리애기 사랑해요 오래오래 행복해요 마마 맞아 요 찰떡궁합 천생연분 나 그대를 위해 만들어진 최고 안성맞춤요 너만을 바라보겠다는 나의 약속 눈을 뗄수없는 평생 이건 아름다운 구속 Dear love 하루 종일 함께 하고 싶은 너 너를 위해서라면 모든걸 내어주겠어 My love 언제 어디서나 난 말하겠어 너는 내여자라고 너를 내 품에 안고서 It's love 시들어가는 내게 물을 줬던 너 그 나무가 무럭무럭 자라 사랑이 됐어 For love 내가 너를 평생 지켜주겠어 그 약속하나만을 가슴속에 품고서 어느덧 시간이 훌쩍지나 벌써 오후 2시 너로 인해 너와 함께 남은 하룰 채워야지 아 나른한 하루 뭣부터 시작할까? 글을 쓸까? 랩을 할까? 그럼 노랠 만들어볼까? yeah 오늘의 주제 둘이 만든 하나의 사랑 그 주인공은 바로 우리 두사람 그 밑바탕은 초록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내는것이 중요사항 yo 시작서부터 화려했던 우리 캐스팅 죽기살기로 너 아니면 안돼 했던 베팅 팅커벨의 요술가루에 불이붙은 오프닝 nothing에서 something이 일어나서 해피엔딩 요 YES YES YES I miss you 하루종일 나 그대와 함께라면 어제 오늘 내일 생일 매순간 그리워 보고파요 매일매일 아직도 꿈만 같아 사랑해요 그댈 제일 Dear love 하루 종일 함께 하고 싶은 너 너를 위해서라면 모든걸 내어주겠어 My love 언제 어디서나 난 말하겠어 너는 내여자라고 너를 내 품에 안고서 It's love 시들어가는 내게 물을 줬던 너 그 나무가 무럭무럭 자라 사랑이 됐어 For love 내가 너를 평생 지켜주겠어 그 약속하나만을 가슴속에 품고서 오늘도 어김없이 MSN에 log in 내기쁨 가득담아 컴퓨터에 plug in having a crush on you I've been falled in all in 전부를 걸어 to make that goal in right 무슨말을 할까 음 꾸물꾸물 사랑한단말에 어쩔줄을 몰라 우물쭈물 큭 다시 태어난것같은 나이 스물 셋에 발견한 그대는 나의 1호 보물 아 가슴으로 느껴지는 영혼의 진동 두근거림을 넘어 쿵쾅되는 심장박동 이 박동소리가 널리 울려퍼지게 된 소동 그강도 높은 지진이 우리동넬 뒤흔들고 네 자체만으로도 전해지는 감동 나를 숨쉬게 해주는 산소와 일맥상통 이것이 이노래의 가장 큰 핵심 다시한번 고백해요 그대는 나그네의 중심 Dear love 하루 종일 함께 하고 싶은 너 너를 위해서라면 모든걸 내어주겠어 My love 언제 어디서나 난 말하겠어 너는 내여자라고 너를 내 품에 안고서 It's love 시들어가는 내게 물을 줬던 너 그 나무가 무럭무럭 자라 사랑이 됐어 For love 내가 너를 평생 지켜주겠어 그 약속하나만을 가슴속에 품고서 yeah yeah I love ya uh huh I love ya yes yes ya'll I love ya yes yes ya'll I love ya You love me I love you you love me and I love you I love you and you love me I love you and you love me love love love my love my love my love it's you it's you it's you I just gotta say one more time ya my love my love my love it's you it's you it's you
어렵게 생각하지마 그저 함께 있고 싶어 난 너를 알고 싶은거야 이렇게 다가서는게 네게 부담이 된다면 내게 말해줘 just let me know 니가 원하는대로 할께 함께 있고 싶어 매일 알겠니 내맘 니가 있어준다면 하루종일 둘이서 거리를 걷다가 이렇게 널 위해 노래할수도 있어 oh oh 누가 내 맘속에 hey you 그래 너야 바로 oh you you are on my mind
YOU TELL ME 누가 내맘속안의 주인 인지 미친듯이 나를 빠지게 한 여인 내맘속의 열쇠를 건네줬던것이 그 원인 너라는 덫에 걸린 요인 요인 네가 힐끔 흘렸었던 눈빛의 감정을 부정했어 그래 부인 그래 부인 했지 설마 그럴리가 없어 거듭 부인 거듭 부인 했었지만 자꾸만 내맘이 받아드림 결국엔 너라고 시인 시인 그래 그땐 너라는 사람을 쉽고도 또 가볍게만 생각했어 그래 솔직히 말할께 너는 별볼일없었어 별다를 바가없어 그다지 끌리지 않았어 재미라곤 전혀 없던 game game 그런데 나는 끊임없이 너를 찾고 있네 그 빠짐은 지독한 독약보다 독해 내 맘은 계속 너를 부르고만 있네 그 열쇠는 이미 내 손에서 떠나갔네 oh oh oh oh 누가 내맘속에 hey you 그래 너야 바로 oh you you are on my mind
그녀없이 글을 쓰고 노래할수 있겠어? 그녀가 없다면 넌 아무것도 할수 없을껄 yo 구차하게 구린 변명은 않겠어 그렇거든 매일밤 그녀를 원해 누가 뭐라하든 한번 맡은 그향길 잊을수가 없었거든 내 영혼이 그녀에게 내가 확 미쳐버렸거든 이봐 hey boy 그녀 없이 니가 뭐가 남겠니 그래 사람들은 말했어 그녀 없인 불가능 조금의 가능성조차도 희박했던 구제불능 생각해봐 니가 하는 말이 과연 맞는지 네 안에 숨쉬는 그녀를 넌 놓지 않겠지 oh oh 누가 내맘속에 hey you 그래너야 바로 oh you you are on my mind oh oh 누가 내맘속에 hey you 그래너야 바로 oh you you are on my mind oh oh 누가 내맘속에 hey you 그래너야 바로 oh you you are on my mind oh oh 누가 내맘속에 hey you 그래너야 바로 oh you you are on my mind
대중음악에서 주요 소재로 쓰이는 남녀 간의 사랑 얘기가 아닌 내용이라 더욱 관심이 간다. 리듬 앤 블루스 보컬리스트 정기고(Junggigo)의 두 번째 EP <Nowarnocry>에 수록된 동명의 타이틀곡은 전쟁을 반대하는 뜻을 담고 있어 대부분의 노래들 중에서는 돌출돼 보인다. 특히, 제재의 편협함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현재 음악 시장에서 흔히 접할 수 없는 것을 화두로 꺼냈기에 몇몇 청취자는 큰 기대를 품을 것 같다.조금은 묵직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