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body lay your hands up Everybody lay your hands up Everybody lay your hands up Everybody lay your hands up 소릴 질러봐 하나 둘 셋 야야야야 어려운 생각 다 떨쳐버려 Yeah It's alright 세상의 따가운 시선도 나와 함께라면 두렵지 않을거야 Everybody lay your hands up Everybody lay your hands up Everybody lay your hands up Everybody lay your hands up 한 번 더 가자 하나 둘 셋 야야야야 심각한 생각 다 떨쳐버려 Yeah It's alright 시련의 차가운 눈물도 나와 함께라면 두렵지 않을거야 Everybody lay your hands up Everybody lay your hands up Everybody lay your hands up Everybody lay your hands up
Everybody lay your hands up Everybody lay your hands up Everybody lay your hands up Everybody lay your hands up Everybody lay your hands up Everybody lay your hands up Everybody lay your hands up Everybody lay your hands up
혼자라는 마음에 너와 걷던 그 장소 어느새 와버렸어 한참동안 널 떠올리다가 종소리가 울리면 온 세상이 눈으로 덮여지면 좋겠어 습관적으로 내뱉던 그 말 어린 아이처럼 아쉬워 했지 멀리서 울리는 종소리에 하늘에선 흰 눈이 내려 희미한 너의 목소리 나의 귓가에 거리는 하얗게 물들어 지친 마음을 안아주지만 흘러 넘치는 시린 눈물 그대가 내게 보내준 크리스마스 선물인데
축제일을 알리는 크리스마스 캐롤 분주한 사람들의 발걸음에 설레일리 없잖아 지우려는 마음에 웃음지어 보지만 이내 안타까운 생각에 또 젖어오는 눈망울 길 잃은 미아처럼 또 널 찾게 돼 멀리서 울리는 종소리에 하늘에선 흰 눈이 내려 희미한 너의 목소리 나의 귓가에 거리는 하얗게 물들어 지친 마음을 안아주지만 흘러 넘치는 시린 눈물 그대가 내게 보내준 크리스마스 선물인데
새하얀 거리에 그대가 너의 모습이 혹시 이 종소리 너도 듣고 있는거니 멀리서 울리는 종소리에 하늘에선 흰 눈이 내려 희미한 너의 목소리 나의 귓가에 거리는 하얗게 물들어 지친 마음을 껴안아주네 너의 온기가 내 마음속에 언제나 상냥한 그대에게 메리 크리스마스
그대도 아직 기억하나요 수줍던 우리의 첫 만남 눈부신 그댈 차마 외면할 수 없던 아름답던 빈 자리 가득한 이 곳에 차디찬 푸른색 기다림 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짙은 서러움 계속된 기다림은 눈물 마저 푸른 색으로 물들이고 부서지는 파도처럼 스며드는 그리움 마저도 날 미치게 해 그대 떠난 잔인한 이 바다 끝에 내가 기다려요 어쩔 수 없는 이별을 막지 못한 내가 미워서 너무 미워서 그래
계속된 기다림은 눈물 마저 푸른 색으로 물들이고 부서지는 파도처럼 스며드는 그리움 마저도 날 미치게 해 그대 떠난 잔인한 이 바다 끝에 내가 기다려요 어쩔 수 없는 이별을 막지 못한 내가 미워서 너무 미워서 그래 그대 없는 잔인한 이 바다 끝에 내가 기다려요 어쩔 수 없는 이별을 막지 못한 내가 미워서 너무 미워서 여전히 수줍은 나의 여린 소망이 저 별을 지나 끝없는 바다를 지나 그대 기다리는 그 곳에 저 먼 곳에 닿을 수 만 있다면 그대 돌아올테니까 그대 떠난 잔인한 이 바다 끝에 내가 기다려요 어쩔 수 없는 이별을 막지 못한 내가 미워서 너무 미워서 그래
이 더럽혀진 마음에도 바람은 부는가 그래서 흔들리는가 그래서 더 미운가 너는 모르겠지 너의 해맑은 눈과 했던 약속 살아 숨쉬는 듯한 네 기억을 널 져버린 그 길은 날 가로막던 길 위에서 그러고 싶었어 네게서 아름다움을 찾고 그러고 싶었어 그러고 싶었어
이 더럽혀진 마음에도 바람은 부는가 그래서 흔들리는가 그래서 더 미운가 너는 모르겠지 너의 해맑은 눈과 했던 약속 살아 숨쉬는 듯한 네 기억을 나만의 그대는 지금도 아련한 너는 그저 시들은 꽃 한 송이 되어 이제 난 알아요 너를 떠나오던 날부터 넌 비참하게 지고 있었다는 것을
그 시간만큼 거리만큼 잊혀져 가겠죠 그대 곁에 없단 이유만으로 내마음은 생각처럼 되지 않죠 너무 커져 버린 이 마음 아무 것도 모를 것 같은 그댄 이미 멀어지고 있네요 결국 아무 말도 못한 날 미워하며 기도해요
그 시간만큼 거리만큼 잊혀져 가겠죠 그대 곁에 없단 이유만으로 내마음은 생각처럼 되지 않죠 너무 커져 버린 이 마음 아무 것도 모를 것 같은 그댄 이미 멀어지고 있네요 결국 아무 말도 못한 날 미워하며 기도해요 가까이에 있고 더 좋은 사람 만나 영원히 행복하길 바래요 두번 다신 그댈 볼 수 없겠죠 이대로 그댈 보낸다면 뒤돌아 선 그대 모습이 멈추지 않는 이 순간이 다시 한 번 잔인한 이별이 되어 내가 기도한 그만큼만 그댈 그리워 할 만큼만 행복하게 살아줘요
또 울고 있구나 보지 않아도 알아 이제 아무도 너의 말을 믿지 않아서니 하지만 걱정마 혼자 있는 너에게 가엾은 내가 말을 걸어 줄테니 내게 안녕이라 말해줄래 나는 널 외면 할 수 없어 나를 옭아맨 너의 거짓말들 날 죽이려던 못된 소녀야 나의 멀은 눈을 돌려줄래 그 전엔 돌아 설 수 없어 너를 가뒀던 미친 환상 속에 날 죽이려던 니 몸짓이 너무 그리워
우리가 만난 게 언제였었던가 너무나 화려한 니 거짓에 난 매료됐었고 말 끝마다 금장을 단 듯한 당찬 모습 날 잠식하며 많은 걸 뺏으려던 넌 조급한 Time Attacker 내 뒤를 밟는 Stalker Tricker 니가 놓은 사기의 덫에 걸려 보이는 건 너의 야릇한 미소 그 이기적인 독식에 난 침묵할 수 밖에 Fake What the symetry Trick my eyes Fake What the symetry Trick my ears Fake What the symetry Trick my Brain Easy all Fake What the symetry Trick my heart
A to Z 다시 Z to A A to Z 다시 Z to A 이젠 이 덫을 벗어나 넌 듣지도 않을 마지막 충고 마지막 충고 마지막 경고 마지막 경고 Fake What the symetry Trick my eyes Fake What the symetry Trick my ears Fake What the symetry Trick my Brain Easy all Fake What the symetry Trick my heart Fake What the symetry Trick my eyes Fake What the symetry Trick my ears Fake What the symetry Trick my Brain Easy all Fake What the symetry Trick my heart
세상의 중심과 나는 조금씩 멀어지고 있어 시간은 내 맘 모른 척 사람들을 데려가고 외로운 멜로디만큼 커버린 나의 이야기 참았던 눈물이 흘러 나 이토록 작아서 얕은 믿음조차 없을 거라 했던 바보 같은 이야기를 바꿔 주고 싶은 거야 오늘도 그립겠지 두려워진 나를 가릴 수 있던 하루가 꿈을 그려가던 그때가
나 이토록 작아서 상처 가득한 거짓말 이라해도 헝클 어진 세상만큼 차가울 순 없을 거야 오늘도 그립겠지 두려워진 나를 가릴 수 있던 하루가 꿈을 그려가던 그때가 꿈이있던 내가 혹시 쓰러지며 울었는지 잊을 만큼 뛰어갈게
다 내 삶을 몰라도 흘린 눈물의 무게를 모른데도 나 이만큼 참아왔던 모습처럼 살아갈래 아무도 모르지만 두려워진 내가 기댈 수 있는 어깨는 오직 나뿐인걸 알잖아
이 나른한 오후에 녹아 드는 햇살에 당신을 그려보아요 참 해맑던 그대 모습을 감은 두 눈을 뜨면 예쁜 그대 모습이 사라질 것만 같은 괜한 걱정에 나 눈을 뜨지 못하네요 모질었던 그 날에 기억이 내 맘 깊은 곳에 남아서 아픈 가슴을 모른 척 하기엔 그댈 너무 사랑했어요 아름다움을 되돌리기엔 너무 늦어버린 것 같아 이젠
이 나른한 오후에 녹아 드는 햇살에 당신을 그려보아요 참 해맑던 그대 모습을 모질었던 그 날에 기억이 내 맘 깊은 곳에 남아서 아픈 가슴을 모른 척 하기엔 그댈 너무 사랑했어요 아름다움을 되돌리기엔 너무 늦어버린 것 같아 또 다시 널 보게 될 거라 믿고 있어 사랑했던 시간 행복했던 지난 날이 내겐 큰 상처로 남아서 빛 바랜 추억과 서글픈 후횔 해봐도 너무 늦어버린 것 같아 이젠
깨져버린 유리 구두 꾸깃해진 내 드레스 검게 번진 눈 화장과 지나 버린 나의 시간 이 작은 방에 갇혀 내 자신도 작아져 맑은 꿈도 사라져 나의 삶을 찾아줘 이 작은 방에 갇혀 내 자신도 작아져 맑은 꿈도 사라져 나의 삶을 찾아줘 이젠 나를 위해 너의 그늘을 벗어나 나의 자리를 되 찾고서 벼랑 끝에 선 너에게 거위의 날개를
너의 지나친 욕심 속에 눈물 없인 견딜 수 없었어 맘 깊이 새겨진 상처들 잊고 살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난 또 너에게
Calling U I'm Calling U 내게서 멀어졌던 그 심장 소리 날 가두었던 그대여
Calling U I'm Calling U 내게서 멀어졌던 그 심장 소리 날 가두었던 그대여 넌 또 다시 날 가두겠지 터질 듯 뛰는 그 심장과 맘 깊이 새겨진 상처들 잊고 살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난 또 너에게 Calling U I'm Calling U 내게서 멀어졌던 그 심장 소리 날 길들였던 너에게 난 또 다시 전화를 걸지만 Calling U I'm Calling U 내게서 멀어졌던 그 심장 소리 날 가두었던 그대여 착한 마음을 열어
기나긴 여행에 지쳤니 모든걸 끝내고 쉬고싶단 생각뿐이니 하지만 저길 봐 네 차의 엔진은 아직 멀쩡하다고 하는데, 넌? 차창밖으로 끝없이 무한의 파노라마가 펼쳐지고 (Rush 2 the top) 흔들리는 바람 소리에 몸을 맡겨 앞만 봐 달려가 돌진해 모두 부숴져도 괜찮아 남김없이 남김없이 불태워 저 위로 돌진해 끝날거란 생각하지마 I'll never stop 끝날거라 생각하니 종점도 연속되는 시간속 정거장일뿐 끝날거라 생각하지마 허상의 끝보다는 너의 정점에 도달해 차창밖으로 끝없이 무한의 파노라가 펼쳐지고 (Rush 2 the top) 흔들리는 바람 소리에 몸을 맡겨 앞만 봐 달려가 돌진해 모두 부숴져도 괜찮아 남김없이 남김없이 불태워 저 위로 돌진해 끝날거란 생각하지마 I'll never stop (Do you follow me) 흔들리는 바람 소리에 몸을 맡겨 앞만 봐 달려가 돌진해 모두 부숴져도 괜찮아 남김없이 남김없이 불태워 저 위로 돌진해 끝날거란 생각하지마 I'll n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