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를 사랑하게 하소서 의지나 노력이 아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을 주님께 드리고 싶어요 내가 주를 사랑하게 하소서 열심과 율법이 아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을 주님께 드리고 싶어요 내가 주를 사랑하게 하소서 거짓과 가식이 아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예배를 주님께 드리고 싶어요 내가 주를 사랑하게 하소서 욕심과 자만이 아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를 주님께 드리고 싶어요 내가 주를 사랑하게 하소서 의지나 노력이 아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을 주님께 드리고 싶어요 아낌없이 흘러넘치는 사랑을 주님께 드리고 싶어요
주님 내가 간절히 바라는 것은 주님 내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주의 새 기름을 풍성히 부으사 기도의 불이 다시 타오르게 하소서 새 영을 부어주소서 내 삶에 영원한 생명의 소망을 이루어 주소서 새 영을 부어주소서 주님의 거룩한 옷을 입히사 기쁨으로 온전히 나의 소망 이루어 주소서 주님 내가 간절히 바라는 것은 주님 내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주의 새 기름으로 나를 덮으사 내 안의 모든 것 정결하게 하소서 새 영을 부어주소서 내 삶에 영원한 생명의 소망을 이루어 주소서 새 영을 부어주소서 주님의 거룩한 옷을 입히사 기쁨으로 온전히 나의 소망 이루어 주소서
나의 마음을 열어주소서 아버지여 나의 숨겨진 깊은 아픔을 주님께 나를 통하여 영광 받으실 아버지여 나의 모든것 내려 놓으니 날 받으소서 나의 몸과 맘을 주께 드리기 원하오니 넓으신 사랑으로 남김없이 쏟아주신 보혈로 아버지여 주의 말씀으로 정결케 하시고 아버지여 주 뜻대로 나의 평생을 살게 살게 하소서 아버지여 주의 은혜로 내 영이 깨어서 아버지여 사랑으로 나로 기쁨 넘치게 하소서
주님을 사랑합니다 란 당신의 고백 얼마나 진실한 가요 나의 첫 사랑의 고백은 유리알같이 빛나 보이나 비어 있는 모조품 같은 고백이었죠 그러나 주님은 사랑으로 나를 날마다 품어 주셨죠 진주는 조개의 아픔의 흔적 진주는 조개의 인내의 흔적 진주는 조개의 희생의 흔적 나는 주님의 사랑의 흔적 되어 주님 품안에서 진주가 되어 가요 (*) 똑같이 빛나 보이지만 속을 들여다보세요 진주처럼 아름답고 영롱한 진실함이 있는지 똑같이 빛나 보이지만 안을 들여다 보세요 조개같은 진실한 주님의 사랑 있는지 진주같은 내 고백 주님을 사랑 합니다
땡큐 갓 땡큐 갓 땡큐 갓 땡큐 땡큐 갓 땡큐갓 땡큐 갓 마이 갓 (*) 오 나의 사랑스러운 주님 오 나의 자비로우신 주님 항상 나의 삶을 인도하시니 너무 감사해요 오 나의 사랑스러운 주님 오 나의 자비로우신 주님 항상 사랑으로 감싸 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땡큐 갓 땡큐 갓 땡큐 갓 땡큐 땡큐 갓 땡큐 갓 땡큐 갓 마이 갓
험한 인생길 벌레같은 내 인생을 주께서 나를 새롭게 계획하셨네 놀라운 주의 섭리 안에 날 놓지 않으시네 주께서 내게 날마다 사랑 주시네 * (반복) 나의 믿음 때문도 아니요 나의 기도 때문도 아니요 나의 사랑 때문도 소망 때문도 아니요 오직 날 향한 당신의 사랑 측량할 수도 없는 그 은혜 때문이죠 은혜가 없으면 은혜가 없으면 은혜가 없으면 난 아무것도 아니죠
푸른 십자가 마음에 비춰질때 내 영혼 날개를 열어 하늘로 오르네 따뜻한 십자가 보혈 내 삶에 들어와 모든 어둠의 결박들은 끊어지리 더이상 판단은 없네 자유케한 십자가 내 마음속 십자가 사랑 주님만이 아시죠 더이상 정죄함 없네 자유케한 십자가 내 마음속 사랑의 표현 주님만이 아시죠 * 푸른 십자가 (x5) 푸른 십자가 마음에 비춰질때 나는 자유해 나는 노래해 푸른 십자가 푸른 십자가 마음에 비춰질때 나는 자유해 나는 노래해 푸른 십자가
[가사] 하늘 아버지 그 오른편에 앉아계신 어린 양 예수 그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수정같은 성령의 강물 하늘 아버지 그 오른편에 앉아계신 어린 양 예수 그 보좌에서 타오르는 꺼지지 않는 성령의 불꽃 하늘 아버지 내게 부어주소서(채워주소서) 하늘의 불 생수(성령)의 강 영광위에 영광 맛보도록 내 영혼을 채우소서 () 는 영감에 따라 바꾸어 부르실수 있는 가사입니다
너는 내게 무척 소중하단다 날마다 네가 오기를 기다렸단다 나의 사랑스런 펀치넬로야 너는 내 이 두손으로 만들었단다 나의 걸작품, 펀치넬로야 하루 이틀 사흘 나흘 고민해 너를 소중하게 만들었는걸 어제 오늘 내일 모레 언제나 너는 내게 아주 소중하단다 하루 이틀 사흘 나흘 고민해 너를 소중하게 만들었는걸 어제 오늘 내일 모레 언제나 너는 내게 아주 소중하단다 너는 내게 아주 소중하단다
나는 빨리 걷지도 못하고 높이 뛰어 오르지도 못해요 내 몸은 여기 저기 칠이 벗겨져 우수꽝스러운 걸요 이런 제가 당신에게 왜 소중한가요? 저는 빨리 걷지도 못하고 높이 뛰어 오르지도 못해요 제 몸은 여기 저기 칠이 벗겨져 우수꽝스러운 걸요 이런 제가 당신에게 왜 소중한가요? 왜냐하면 내가 널 만들었기 때문이지
내 이름은 루시아 수다쟁이 루시아 나는 너무너무 행복해 언제라도 즐거워 나는 루시아내 이름은 루시아 미소천사 루시아 나는 너무나 자유로워 날아갈 것만 같아 나는 나는 루시아 아니 이럴수가 표가 하나도 없네 별표도 점표도 없는 웸믹 이제껏 처음 아니 이럴수가 너무나 신기해 나도 이렇게 되고 싶어 내게 알려 줄수 있겠니? 표가 하나도 없는 이유를 내게 알려 줄수 있겠니? 표가 하나도 없는 이유를 나도 어느 누가 주는 표도 받고 싶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