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slowly turn to leave I hate to see you go A tearful kiss goodbye Still lingers in my mind The silence in the air Turn seconds into day Stuck inside these walls A prisoner of fear
I reach with open arms And you call to you A whisper from the heart I promise to
Never let you go Can never let you go The distance between us It’s tearing my heart apart So much left unsaid It’s driving me insane, oh babe It’s over now But God, how do I let go?
You see it in my eyes A soft and silent cry You feel it in my touch A hesitant goodbye We move to slowly part My heart, it breaks in two Half burns inside of me The other goes with you
Don’t you know, no matter what we do My love, it never dies It watches you!
Never let you go Can never let you go The distance between us It’s tearing my heart apart So much left unsaid It’s driving me insane, oh babe It’s over now My God, how do I let go?
Cast away your fears tonight When in need, I will be there if you just call my name And, if you should fall My love will come through, for you!
Never let you go Can never let you go The distance between us It’s tearing my heart apart Never let you go Never let you go Oh babe I love you so My God, how do I let go
나는 눈물이 많은 남자라서 너를 사랑했던 한 남자라서 이렇게 울고 있잖아 또 아파 하잖아 더는 사랑할수 없는 너라서 눈물이 내 뺨위로 흐를때 네 손길 느끼고 다시 내 입술에 닿으면 입맞춤을 하고 어느새 젖어버린 소매에서 네 향길 느끼다 다시 흐르는 눈물을 훔치며 술잔을 채우죠 나는 욕심이 많은 남자라서 너를 가졌었던 한 남자라서 이렇게 울고 있잖아 놓지 못하잖아 아직 너를 보낼 수가 없잖아 눈물이 내 뺨위로 흐를때 네 손길 느끼고 다시 내 입술에 닿으면 입맞춤을 하고 어느새 젖어버린 소매에서 네 향길 느끼다 다시 흐르는 눈물을 삼키며 술잔을 비우죠 아무리 채우고 또 비워도 흐려지지않는 네 기억들은 왜 일까요 취하고 싶은데 취하고 싶은데 나는 눈물이 많은 남자라서 너를 사랑했던 한 남자라서 사랑해 널 사랑해 아무리 나 외쳐보지만 더는 내사랑이 아님을 나 알고 있지만 참아도 참아봐도 흐르는 눈물이 말하죠 나는 죽어도 너만을 사랑할 또 다시 살아도 난 너만 그리는 한 남자인 걸요
아파도 아파도 난 멈출 수없어 지독했던 그 운명 앞에서 쓰러져도 견딜 수 없어도 이제 나는 멈출 수 없어 많은 걸 바라진 않아 행복할 수 있다면 길고 길었던 슬픔마저도 다 잊을 수 있어 늦은 밤 쓰린 눈물을 삼켜도 난 언제나 늘 같은 자리에 기나긴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늘 똑같은 나인데 아파도 아파도 난 멈출 수 없어 지독 했던 그 운명 앞에서 쓰러져도 견딜 수 없어도 이제 나는 멈출 수 없어 어쩌면 되돌릴 수 없을거야 죽을만큼 후회를 한대도 꿈꿔왔던거야 놓칠 수 없는 걸 나의 선택이니까 아파도 아파도 난 멈출 수 없어 지독했던 그 운명 앞에서 쓰러져도 견딜 수 없어도 이제 나는 멈출 수 없어 힘겹던 이 시간 속에서 날 지켜가겠어 간절히 원한 미랠 위해내 모든걸 걸겠어 끝까지 달려갈게 얼마나 견뎌야 난 웃을 수 있니 미치도록 난 숨이 막혀와 참았던 내 모든 걸 위해 이제 더는 멈출 수없어
사랑한단 그 말을 하기 전에 나란 사람 약하고 약해서 나란 사람 여리고 여려서 눈물밖에 보일 수 없는 이런 날 이해해줘 후회란게 남으면 안되고 미련따위 남아서도 안되잖아 가슴에 채울수 없는 이별 더 없을테니까 하루지나 해가가고 달이 다시 차 올라도 사랑이란게 흐려지지않아 너와 나 함께니까 해가지나 세월지나 기억이 다 사라져도 사랑이라는건 가슴에 남는것 그때야 두눈 감겠지 나란 사람 약하고 약해도 나란사람 여리고 여려도 눈물밖에 보일수없는 이런 날 이해해줘 후회란게 남으면 안되고 욕심조차 가져서도 안되잖아 이제야 채울수 있는 시간 같이 할수 있잖아 하루지나 해가가고 달이 다시 차 올라도 사랑이라는건 흐려지지 않아 너와 나 함께니까 해가지나 세월지나 기억이 다 사라져도 사랑이라는건 가슴에 남는것 그때는 두 눈 감겠지
같아서 네가 돌아볼것 같아서 아직 네게 못한 한마디 말했어 난 말했어 너를 사랑해 왜 두번 다시 보지 못하니 그렇게 네게 물어보고 또 물었어 다시 널 사랑해 부르고 부르고 부르고 불러도 모자라 흐르고 흐르고 흐르던 눈물이 모자라 가진게 없어 널 보내야 하는지 가지마 가지마 목이 메어 불러봐도 더 모자란 내 사랑 죽을만큼 사랑해 너를 사랑아 왜 네겐 물어보지도 않니 니가 없이는 단 하루도 살수 없는나 다시 널 사랑해 부르고 부르고 부르고 불러도 모자라 흐르고 흐르고 흐르던 눈물이 모자라 가진게 없어 널 보내야 하는지 가지마 가지마 목이 메어 불러봐도 더 모자란 내 사랑 죽을만큼 사랑해 내가 아파 하잖아 가슴깊이 네가 사는데 내가 살수 있겠니 사랑해 부르고 부르고 부르고 불러도 모자라 흐르고 흐르고 흐르던 눈물이 모자라 가진게 없어 널 보내야 하는지 가지마 가지마 목이 메어 불러봐도 더 모자란 내사랑 죽을만큼 사랑해 너를 사랑해
지나간 모든 일 가끔 눈물사이로 나를 막아서지만 내 앞에 다가 올 많은 어려움까지 이겨낼 뿐이니까 내 머리를 스쳐가는 바람도 헝클어진 내 곁으로 마주오는 그 향긋함까지 모든게 나를 위해서 있어 내가 세상의 가장 중심이니까 나는 자신있어 두 팔을 벌려 외쳐봐 이젠 나는 세상의 가장 중심이니까 난 이뤄낼거야 그래 난 나니까 이젠 두 발 딛고서 힘껏 일어날 거야 내 머리 위 하늘 푸름 사이로 쏟아지는 따사로운 태양처럼 날 향한 미래들 모든게 나를 위해서 있어 내가 세상의 가장 중심이니까 나는 자신있어 두 팔을 벌려 외쳐봐 이젠 나는 세상의 가장 중심이니까 난 이뤄낼거야 날 막아설 것 날 세울 것도 없잖아 모든게 나를 두 팔을 벌려 외쳐봐 모든게 나를 위해서 있어 내가 세상의 가장 중심이니까 나는 자신있어 두 팔을 벌려 외쳐봐 이젠 나는 세상의 가장 중심이니까 난 이뤄낼거야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댈 사랑합니다 눈물도 그댈 사랑합니다 아니랍니다 아니랍니다 그댄 아니랍니다 사랑은 아니였답니다 아픈 마음이 아픈마음이 그댈 불렀습니다 감아도 그댈 잊지 못해서 타는 가슴이 타는 가슴이 나의 마른 가슴이 그대 사랑을 목이 매어 부르는데 사랑해서 그대를 너무 사랑해서 가슴을 미워하던 나는 내 그늘엔 부는 바람에 그댈 지우고 또 지운다
아픈기억이 아픈 기억이 그댈 불렀습니다 감아도 그댈 잊지 못해서 타는 가슴이 타는 가슴이 나의 마른 가슴이 그대 사랑을 목이 매어 부르는데 사랑해서 그대를 너무 사랑해서 가슴을 미워하던 나는 내 그늘엔 부는 바람에 그댈 보내고 다시 그려본다 눈을 뜨면 그대가 나를 찾아 울까봐 밤을 새워 그대 곁을 지키다 잠이 드는 그대의 입술에 눈물 한조각 남겨놓고서 그 이름 부른다 사랑해서 그대를 너무 사랑해서 가슴을 미워하던 나는 내 그늘엔 부는 바람에 그댈 보내고 또 보낸다
하나만 물어볼께 하나만 물어볼께 정말 나를 사랑한적 없냐고 하지만 나의 가슴을 묻는 그 순간 그리워서 울어본적 없냐고 하나만 후회할께 하나만 후회할께 내가 너를 사랑했던 시간들 아직도 굳은 가슴에 사는 한 사람 죽을만큼 아픈 사랑이 너라는 걸
난 사랑을 알지도 못해 슬픔을 알지도 못해 돌아볼 수 없을 만큼 눈물이 슬픈 나를 가려주잖아 마지막 이런 날 대신 살아서 하지 못한 사랑 니 사랑을 기다릴께 하나만 물어볼께 하나만 물어볼께 정말 나를 사랑한적 없냐고 하지만 나의 가슴을 묻는 그 순간 그리워서 울어본적 없냐고 하나만 후회할께 하나만 후회할께 내가 너를 사랑했던 시간들 아직도 굳은 가슴에 사는 한 사람 죽을만큼 아픈 사랑이 너라는 걸 시린 등이 울고 있어 울고 있어도 너 하나만 사랑한 기억이 또 남아서 하나만 물어볼께 하나만 물어볼께 정말 나를 사랑한적 없냐고 하지만 나의 가슴을 묻는 그 순간 그리워서 울어본적 없냐고 하나만 후회할께 하나만 후회할께 내가 너를 사랑했던 시간들 아직도 굳은 가슴에 사는 한 사람 죽을만큼 아픈 사랑이 너라는 걸
하나만 물어볼께 하나만 물어볼께 정말 나를 사랑한적 없냐고 하지만 나의 가슴을 묻는 그 순간 그리워서 울어본적 없냐고 하나만 후회할께 하나만 후회할께 내가 너를 사랑했던 시간들 아직도 굳은 가슴에 사는 한 사람 죽을만큼 아픈 사랑이 너라는 걸
난 사랑을 알지도 못해 슬픔을 알지도 못해 돌아볼 수 없을 만큼 눈물이 슬픈 나를 가려주잖아 마지막 이런 날 대신 살아서 하지 못한 사랑 니 사랑을 기다릴께 하나만 물어볼께 하나만 물어볼께 정말 나를 사랑한적 없냐고 하지만 나의 가슴을 묻는 그 순간 그리워서 울어본적 없냐고 하나만 후회할께 하나만 후회할께 내가 너를 사랑했던 시간들 아직도 굳은 가슴에 사는 한 사람 죽을만큼 아픈 사랑이 너라는 걸 시린 등이 울고 있어 울고 있어도 너 하나만 사랑한 기억이 또 남아서 하나만 물어볼께 하나만 물어볼께 정말 나를 사랑한적 없냐고 하지만 나의 가슴을 묻는 그 순간 그리워서 울어본적 없냐고 하나만 후회할께 하나만 후회할께 내가 너를 사랑했던 시간들 아직도 굳은 가슴에 사는 한 사람 죽을만큼 아픈 사랑이 너라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