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그리워 하나봐 보고싶나봐 사랑했기에 작은 미소까지도 니향기까지도 남아있기에 * 너를 사랑한만큼 내가 아픈건가봐 오 쉴새 없이 생각나는 너의 얼굴을 너무 사랑했나봐 잊을수가 없나봐 오 나를 너무 닮은 너를 사랑했기에 바보처럼~ (시간이지나고나면) 잊혀질까*(너를지울수있을까) 애써 눈물 참았어 가슴이 아팠어 널사랑해서.. 너는 나를 잊었니 행복하긴하니 잊진 말아줘 날 너를 사랑한만큼 내가 아픈건가봐 오 쉴새 없이 생각나는 너의 얼굴을 너무 사랑했나봐 잊을수가 없나봐 오 나를 너무 닮은 너를 사랑했기에 너를 보낸후에 말못한 내사랑들을 워어 전할수는 없을까~ 함께 지내온 우리의 시간을 잊은채 살아갈수 있을까~ 너를 사랑한만큼 내가 아픈건가봐 오 쉴새 없이 생각나는 너의 얼굴을 너무 사랑했나봐 잊을수가 없나봐 오 나를 너무 닮은 너를 사랑했기에 바보처럼 (시간이지나고나면) 잊혀질까 (너를 지울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