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 'Eiki' 의 솔로앨범 [미워진 계절에] 발매.
2014년 팀의 재정비와 함께 컴백 예정인 진정한 가창력으로 승부하는 남성 4인조 그룹 '투로맨스' 의 원년 맴버이자 재정비될 팀의 리더 인 가수 'Eiki'(투로맨스) 의 새 싱글앨범 [미워진 계절에] 는 투로맨스의 총괄 프로듀서 이자 포미닛 DREAMS COME TRUE , 49일 OST 세번의 눈물 , 아들 녀석들 OST 눈물이 빗물처럼 등의 유명 작곡가 EXTRA SYMPHONY (김동현) 의 프로듀싱으로 탄생한 'Eiki' 만의 부드러운 감성과 목소리로 이루어진 앨범이다. 앨범 타이틀과 동명의 타이틀곡 "미워진 계절에" 는 '투로맨스'의 데뷔 타이틀곡 눈물고이면의 1년뒤 로 볼수있는 내용의 곡으로 이별후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다시 그계절이 찾아올때면 계절 향기에 불어온 바람에 아픈 기억들이 께어나 아직도 가슴에는 그녀가 맺힌다는 내용의 그리움을 아름다운 가사와 Major 성향의 멜로디로 노래한 쓸쓸하고 따뜻한 락발라드 곡이다. 두번째 트랙 눈물고이면 unpluged 는 말그대로 '투로맨스'의 데뷔 타이틀곡 눈물고이면을 프로듀서 'EXTRA SYMPHONY' 의 작곡팀이자 팝퓰러 밴드인 'Sillent Duval' 의 맴버들이 unpluged 로 연주하여 'Eiki' 의 솔로곡으로 재탄생한 곡으로 발매전 MBC 드라마 '내 손을 잡아' 의 삽입곡으로 쓰여 주목받고있다. 컴백전부터 많은 OST 의 섭외를 받는등 맴버 개개인의 가창력또한 뛰어난 그룹 '투로맨스' 그 컴백의 신호탄인 리더 'Eiki' 의 싱글앨범 [미워진 계절에] 는 이 가을과 겨울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발라드 앨범이 될것이다. 이 앨범은 국내 최고의 드러머 '강수호' 와 함께 EXTRA SYMPHONY (김동현) 의 작곡팀이자 팝퓰러 밴드 'Silent Duval' (사일런트 듀발) 의 맴버들이 세션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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