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과 내 맘은 메말라 가고 있어 내 눈에 비친 세상 모든 것들 마저도 귓가에 울리는 사람들 웃음마저 창백한 메아리로 병들어 가고 있어 오늘밤 단 하루 단 하루 밤이라도 잠시라도 맘 편히 잠들수 있다면 내일의 어려움 모두 잊어버리고 한순간만이라도 행복할텐데
거리에 나가 보았어 끝없이 이어진 이기심에 수레바퀴들이 이세상을 모두 덮어 버렸어 언제나 밤은 낮보다 더 찬란하게 빛나고 있어 니가 가진 그 모든 것을 나도 느껴 보고 싶었어
내 몸과 내 맘은 메말라 가고 있어 내 눈에 비친 세상 모든 것들 마저도 귓가에 울리는 사람들 웃음마저 창백한 메아리로 병들어 가고 있어 오늘밤 단 하루 단 하루 밤이라도 잠시라도 맘 편히 잠들수 있다면 내일의 어려움 모두 잊어버리고 한순간만이라도 행복할텐데
거리에 나가 보았어 끝없이 이어진 이기심에 수레바퀴들이 이세상을 모두 덮어 버렸어 언제나 밤은 낮보다 더 찬란하게 빛나고 있어 니가 가진 그 모든 것을 나도 느껴 보고 싶었어 하루 하루를 걱정해야 하는 나의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었어 그런 내 모습을 원망도 했었어 하지만 그건 나의 바램일뿐 거리에 나가 보았어 끝없이 이어진 이기심에 수레바퀴들이 이세상을 모두 덮어 버렸어 나의 행복은 무너져 버리고 나는 현실에 노예가 되었어 세상은 그 모습 그대로 거대한 병원이 되었어
너의 향기가 세상에 없을 때면 그 누구도 날 다신 볼 순 없겠지 니가 즐겨 입던 옷들과 나를 바라보며 편히 쉬던 쇼파 커다란 머그 커피 잔엔 너의 체온이 아직 남아있어 하늘은 왜 그 작은 행복마저 내게서 빼앗아 가는지 하지만 나 마지막 순간까지 니가 다시 돌아올 기적을 바라는 건 이제 그 작은 행복 마저도 내 뜻대로 할 순 없겠지 세월이 그 모든 걸 다시 허락하지 않을 테니까 너를 잊으려 했어 잠시동안 잊기도 했어 왜 그렇게 갔을까 너를 제일 믿었는데 편하진 않을거야 니 마음이 더 아플 테니 다시 올 순 없을까 너를 사랑했는데
이제 그 작은 행복 마저도 내 뜻대로 할 순 없겠지
니가 즐겨 읽던 책들과 나를 기다리며 서 있던 창가엔 니 손길 어린 화분 속엔 너의 향기가 아직 남아 있어 하늘은 왜 그 작은 행복 마저 내게서 빼앗아 가는지 하지만 나 마지막 순간까지 니가 다시 돌아올 기적을 바라는 건 단 한 번만 잠시만이라도 너를 다시 볼 순 없겠지 세월이 그 모든 걸 다시 허락하지 않을 테니까 너를 잊으려 했어 잠시동안 잊기도 했어 왜 그렇게 갔을까 너를 제일 믿었는데 편하진 않을거야 니 마음이 더 아플 테니 다신 올 수 없을까 너를 사랑했는데
세월이 흐르면 사랑의 기억들은 꿈을 꾼 듯 하지만 외롭게 떠나던 내 모습들이 아직 아물지 않았어 조각이 되어진 서로의 추억들은 하얀 거품 되어도 너의 눈빛이 지나친 자리 여전히 아름다웠어 처음으로 되돌릴 수 없는 해 처럼 시간들 속에 먼저 날 기다리고 있는 너의 기억들 난 알 수 없는 곳으로 가야 하나 그토록 날 원했으면서 처음의 그 때로 돌아가고 싶어 처음으로 되돌릴 수 없는 너
처음으로 되돌릴 수 없는 해 처럼 시간들 속에 먼저 날 기다리고 있는 너의 기억들 난 알 수 없는 곳으로 가야 하나 그토록 날 원했으면서 처음의 그 때로 돌아가고 싶어 처음으로 되돌릴 수 없는 너 난 알 수 없는 곳으로 가야 하나 그토록 날 원했으면서 처음의 그 때로 돌아가고 싶어 처음으로 되돌릴 수 없는 너
하지만 나 이젠 알아 믿음이 떠나버린 사랑이 그 얼마나 내 아픈 마음을 더 초라하게 만드는지 수없이 부정했던 하늘 앞에서 끝내 눈물을 보이고 말았어 I'll never remember any part of you 더 이상 널 찾진 않겠어 I'll never remember any part of you 또 다신 널 위해 울진 않겠어
세월지나 모두 변해도 널 지워 버릴순 없었어 새벽마다 기도 함으로 다시 널 볼 수 있다고 믿었어 하지만 나 이젠 알아 믿음이 떠나버린 사랑이 그 얼마나 내 아픈 마음을 더 초라하게 만드는지 수없이 부정했던 하늘 앞에서 끝내 눈물을 보이고 말았어 I'll never remember any part of you 더 이상 널 찾진 않겠어 I'll never remember any part of you 또 다신 널 위해 울진 않겠어 I'll never remember any part of you 더 이상 널 찾진 않겠어 I'll never remember any part of you
"너를 언제든지 보내줄 수 있어 내가 싫어졌다는 그날이 오면 이유도 묻지않고 보내줄 꺼야 하지만 나와 있을땐 제발 다른 생각들은 하지마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해보여 너에게 무엇이든 해주고 싶어 아주 작은 것부터 내가 널 묶어두려는게 아니야 내가 너에게 갇혀있을뿐 니가 내게 원하는 걸 말해줘 네 마음을 표현해줘
나는 널 생각해봤다는건 정말 아냐 단지 난 내마음을 정리할 시간이 잠시 필요한것 뿐이야 지금까지 날 보면 지난 아픔을 이겨 왔어 니가많이 힘들겠지만 조금만 참고 기다릴 순 없겠니
제발 다른 어떤말도 하지마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해보여 너에게 무엇이든 해주고싶어 아주 작은 것부터 내가 널 묶어두려는게 아니야 내가 너에게 갇혀있을 뿐 니가 내게 원하는 걸 말해줘 네 마음을 표현해줘 내가 널 묶어두려는게 아니야 내가 너에게 갇혀 있을 뿐 니가 내게 원하는 걸 말해줘 네 마음을 표현해줘
나는 널 생각해봤다는건 정말 아냐 단지 난 내마음을 정리할 시간이 잠시 필요한 것 뿐이야 지금까지 널 보며 지난 아픔을 이겨왔어 니가 많이 힘들겠지만 조금만 참고 기다릴 순 없겠니
아직도 내 진심을 모르겠니 니가 싫어서가 아니라는걸 너를 사랑하면서도 표현하지못한 내자신이 너무 답답해 내 마음을 너에게 모두 열어보여 주고 싶어 죽도록 너만을 사랑하는 우린 내마음이 아닌 니 맘을 "
난 항상 그들이 원하지 않았던 것들을 하고 편견의 그늘에 가리워 짐 없는 생활을 하고 난 항상 회색 빛 어두운 도시의 변두리에서 내일의 희망과 먼 미래를 향한 꿈을 꾸었지 하지만 내가 가려는 길은 아무도 없는 터널의 끝 캄캄한 터널의 처음에서 바라본 희미한 작은 불빛은 지금까지 묵묵히 살아온 나의 지난 삶이었고 그 어둠 속에서 타오르는 가슴 벅찼던 나의 희열은 비웃음 속에서 살아왔던 내 마지막 남은 자존심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내가 무너질 거라 모두 짐작하겠지만 난 항상 먼 미래를 위한 실험을 하고 있을뿐 내가 언제나 자유로울 수 있는건 내 자신에게 솔직한것 내가 언제나 자유로울 수 있는건 내 자신에게 진실한것 I can do everything just for my liberty I will try everything just for my freedom
하지만 내가 가려는 길은 아무도 없는 터널의 끝 캄캄한 터널의 처음에서 바라본 희미한 작은 불빛은 지금까지 묵묵히 살아온 나의 지난 삶이었고 그 어둠 속에서 타오르는 가슴 벅찼던 나의 희열은 비웃음 속에서 살아왔던 내 마지막 남은 자존심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내가 무너질 거라 모두 짐작하겠지만 난 항상 먼 미래를 위한 실험을 하고 있을 뿐 내가 언제나 자유로울 수 있는건 내 자신에게 솔직한 것 내가 언제나 자유로울 수 있는건 내 자신에게 진실한 것 I can do everything just for my liberty I will try everything just for my freedom
나도 모르게 찾아간 낯설은 곳에 또 다른 나의 반쪽이 있을줄이야 그늘 구석에 누군가 숨겨논 사랑 우리는 서로 말없이 울고 말았지 너는 슬픈 눈을 가진 인형이였고 나는 어둔맘을 가진 소년이었지 슬픔도 지우고 아픔도 지우는 희망이였어 퐁네프다리엔 사랑이 흐르고 있었네 서로 다른 모습으로 만나 가로등 불빛에 하나의 연인이 되었네 약속은 하지않았지만
그늘 구석에 누군가 숨겨논 사랑 우리는 서로 말 없이 울고 말았지 너는 슬픈 눈을 가진 인형이였고 나는 어둔맘을 가진 소년이었지 슬픔도 지우고 아픔도 지우는 희망이였어 퐁네프 다리엔 사랑이 흐르고 있었네 서로 다른 모습으로 만나 가로등 불빛에 하나의 연인이 되었네 약속은 하지 않았지만 퐁네프 다리에 사랑이 흐르고 있었네 서로 다른 모습으로 만나 가로등 불빛에 하나의 연인이 되었네 약속은 하지 않았지만
너의 향기가 세상에 없을 때면 그 누구도 날 다신 볼 순 없겠지 니가 즐겨 입던 옷들과 나를 바라보며 편히 쉬던 쇼파 커다란 머그 커피 잔엔 너의 체온이 아직 남아있어 하늘은 왜 그 작은 행복마저 내게서 빼앗아 가는지 하지만 나 마지막 순간까지 니가 다시 돌아올 기적을 바라는 건 이제 그 작은 행복 마저도 내 뜻대로 할 순 없겠지 세월이 그 모든 걸 다시 허락하지 않을 테니까 너를 잊으려 했어 잠시동안 잊기도 했어 왜 그렇게 갔을까 너를 제일 믿었는데 편하진 않을거야 니 마음이 더 아플 테니 다시 올 순 없을까 너를 사랑했는데
이제 그 작은 행복 마저도 내 뜻대로 할 순 없겠지
니가 즐겨 읽던 책들과 나를 기다리며 서 있던 창가엔 니 손길 어린 화분 속엔 너의 향기가 아직 남아 있어 하늘은 왜 그 작은 행복 마저 내게서 빼앗아 가는지 하지만 나 마지막 순간까지 니가 다시 돌아올 기적을 바라는 건 단 한 번만 잠시만이라도 너를 다시 볼 순 없겠지 세월이 그 모든 걸 다시 허락하지 않을 테니까 너를 잊으려 했어 잠시동안 잊기도 했어 왜 그렇게 갔을까 너를 제일 믿었는데 편하진 않을거야 니 마음이 더 아플 테니 다신 올 수 없을까 너를 사랑했는데
하지만 나 이젠 알아 믿음이 떠나버린 사랑이 그 얼마나 내 아픈 마음을 더 초라하게 만드는지 수없이 부정했던 하늘 앞에서 끝내 눈물을 보이고 말았어 I'll never remember any part of you 더 이상 널 찾진 않겠어 I'll never remember any part of you 또 다신 널 위해 울진 않겠어
세월지나 모두 변해도 널 지워 버릴순 없었어 새벽마다 기도 함으로 다시 널 볼 수 있다고 믿었어 하지만 나 이젠 알아 믿음이 떠나버린 사랑이 그 얼마나 내 아픈 마음을 더 초라하게 만드는지 수없이 부정했던 하늘 앞에서 끝내 눈물을 보이고 말았어 I'll never remember any part of you 더 이상 널 찾진 않겠어 I'll never remember any part of you 또 다신 널 위해 울진 않겠어 I'll never remember any part of you 더 이상 널 찾진 않겠어 I'll never remember any part of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