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u don't stop 너의 그 and we don't quit 나날의 sorrow and you dont stop 감싼 melody like a daydream ah-
발빠르게 걸어 흘러가 세월은 흘러 둘이 이별을 하고 남남이 된 채 지금은 조금 익숙해져 이렇게 울리는 음악에 그대가 생각날때마다 시공간을 초월하는 너의 목소리 one more time 듣고 싶어 귓가에서 여전히 그렇게 니가 있어 언제나처럼 코를 골며 때로는 울다 지쳐 깨어나보면 나 혼자 거짓말처럼 말라 떨어진 나무열매 언젠가 꽃이 필 무렵 내 마음에 품은 sorrow follow하고 싶어 이 맑은 오후의 힘없는 손이 더듬는 뺨
so long da distance anyway you go anwhere knockin' door
인생은 그야말로 타이밍 그런 최면 한번 걸어봐 눈앞에서 라이트닝을 일으키는 사건 차차 가슴이 벅차오르고 어린시절 걷던 길들이 지금 이순간 펼쳐질 줄이야 시간을 쪼개어 애써 먼길을 돌아온것 모든것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하지마 앞으로 가자며 신발이 재촉하고 잠자는 사자는 여기서 재우고 과연이것이 잘된일인가 되물어보며 마음을 다치곤해 어떻게 얘기하면 좋을까 안정의 빛 같은건 아무것도 비춰들어오지 않는 창이라면 거기서서 비춰봐
so long da distance anyway you go anwhere knockin' door
얼마나 오래 여기 서서 얼마나 많은 비가 여기 흩날렸다해도 어마어마한 이 벽을 허물고 고통조차도 곱씹으며 아스팔트에 햇살이 내리쬐면 언제나처럼 빠른걸음으로 가본적 없다고 말할 필요도 없지 하늘은 아이보리 바람과 같이 가고싶다며 어릴쩍 본 꿈의 횟수를 곱해서 이렇게 무의미한것은 없다라고 깨달으며 저물어가는 day 걸어온 길은 되돌아가지 않는다며 그이상을 말하는 time을 시간이 지나 흘러 상처는 치유되고 살아간다 친구와 함께
so long da distance anyway you go anwhere knockin' door
and u don't stop 너의 그 and we don't quit 나날의 sorrow and you dont stop 감싼 melody like a daydream ah-
so long da distance anyway you go anwhere knockin' do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