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것처럼 내 곁으로 다가오는 너의 미소는
저 하늘에 많은 별들이 이 땅 위에 떨어질 때까지 널 사랑할거야
넌 내게 사랑을 가르쳐 주러 찾아온거야
조용하던 강가에 돌을 던진것처럼 내 마음은 마법처럼
네게 끌렸어 자고 있던 나의 사랑이 너로 인해 겨울잠에서 깨어난거야
나에게 사랑의 화살을 깊이 심어주었어 조금씩 너를 알게 된 후
나에게는 큰 행운을 너로 인해 온 세상이 밝아 내 것같은 느낌이야
항상 곁에 있었으면 해 어떤 날은 여자친구였으면 해
같이 목욕하러도 가고 함께 있다 밤이 깊어지면 밤새 너와
얘기할 수 있잖아 나의 사랑 누구와도 바꿀 수가 없어
내 곁에 항상 있어줘 반쪽 사랑 나의 보물 이제서야 널 찾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