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실린 빗소리가 참 좋아서 새로 사놓은 Rain boots를 신고 싶어서 무작정 나와 걷다가 발길 멈춘 곳 그대와 둘이서 잘 가던 곳이죠 모든게 변해 똑같지 않죠 그대와 나도 이제는 여기 없죠 나도 많이 달라졌죠 잘 지내고 있죠 그대 없이도 잘 해내고 있죠 빗소리에 숨어서 우는 일도 없어요 이젠 혼자 웃을 수 있죠
참 오랜만에 바깥에 나와봤어요 친구들하고 수다를 떨며 웃어봤어요 헤어졌다고 난 아직 말 못했어요 우연히 그 곳에 그대가 올까봐 그대의 옆엔 딴 사람있어 내가 해줄건 이것밖에 없어서 나도 많이 달라졌죠 잘 지내고 있죠 그대 없이도 잘 해내고 있죠 빗소리에 숨어서 우는 일도 없어요 이젠 혼자 웃을 수 있죠 애써 잊지 않을게요 그리워할게요 그댄 나에게 추억만 되어줘 돌아서지 않을게 아파하지 않을게 그댈 웃으며 바라보죠 그대 잘 지내길 바래요
Yo, just thought I'd let you know No matter what day of the week it is, You're the only girl on my mind c'mon!
내 눈을 볼 때 똑같이 말할 때 널 정말 안아주고 싶었어 나 이만하면 어때? 니 남자론 어때? 딴 애들보다 너를 아껴줄 거야 너와 함께할 거야 언제나 너하나만 볼래
Sunday, Monday to Sunday! 보고 또 보고 싶어 Monday, Sunday to Monday! 자꾸 또 보고 싶어 매일 아침을 난 너와 눈뜨고 싶어 니가 있어 고마워 Monday to Sunday
Now I think it's time girl oh! 월, 화, 수, 목, 금, 토 눈 뜨면 니 생각부터 일요일 아침에는 너와 함께 눈떠 우리 둘을 섞는다면 환상의 Collabo 널 위해 부를 Bravo
안 착해도 돼 도도하면 어때 나에겐 안 그래 그래서 꼭 약속해 너하나만 지킬래 언제나 너하나만 볼래
Sunday, Monday to Sunday! 보고 또 보고 싶어 Monday, Sunday to Monday! 자꾸 또 보고 싶어 매일 아침을 난 너와 눈뜨고 싶어 니가 있어 고마워
말했잖아 그것 봐 니 곁에 있잖아 내 맘을 알잖아 너에게 어울리는 사람 그래 나 여기 있잖아
이제 난 모두 니 꺼야 언제나 너하나만 볼래
Sunday, Monday to Sunday! 보고 또 보고 싶어 Monday, Sunday to Monday! 자꾸 또 보고 싶어 매일 아침을 난 너와 눈뜨고 싶어 (눈뜨고 싶어) 니가 있어 고마워 Monday to Sunday
Sunday, Monday to Sunday! (Every single day you make my heart sway) Monday, Sunday to Monday! (Every day I 혼자란 건 별로니깐) 매일 아침을 난 너와 눈뜨고 (눈뜨고 싶어) 싶어 니가 있어 고마워
나와 함께 있어줘 Monday to Sunday
Monday to Sunday 작사:Fredrik Nils Thomander,황성진 작곡:Dru Ryan Scott,Jorgen Kjell Elofsson
Yo, just thought I'd let you know No matter what day of the week it is, You're the only girl on my mind c'mon!
내 눈을 볼 때 똑같이 말할 때 널 정말 안아주고 싶었어 나 이만하면 어때? 니 남자론 어때? 딴 애들보다 너를 아껴줄 거야 너와 함께할 거야 언제나 너하나만 볼래
Sunday, Monday to Sunday! 보고 또 보고 싶어 Monday, Sunday to Monday! 자꾸 또 보고 싶어 매일 아침을 난 너와 눈뜨고 싶어 니가 있어 고마워 Monday to Sunday
Now I think it's time girl oh! 월, 화, 수, 목, 금, 토 눈 뜨면 니 생각부터 일요일 아침에는 너와 함께 눈떠 우리 둘을 섞는다면 환상의 Collabo 널 위해 부를 Bravo
안 착해도 돼 도도하면 어때 나에겐 안 그래 그래서 꼭 약속해 너하나만 지킬래 언제나 너하나만 볼래
Sunday, Monday to Sunday! 보고 또 보고 싶어 Monday, Sunday to Monday! 자꾸 또 보고 싶어 매일 아침을 난 너와 눈뜨고 싶어 니가 있어 고마워
말했잖아 그것 봐 니 곁에 있잖아 내 맘을 알잖아 너에게 어울리는 사람 그래 나 여기 있잖아
이제 난 모두 니 꺼야 언제나 너하나만 볼래
Sunday, Monday to Sunday! 보고 또 보고 싶어 Monday, Sunday to Monday! 자꾸 또 보고 싶어 매일 아침을 난 너와 눈뜨고 싶어 (눈뜨고 싶어) 니가 있어 고마워 Monday to Sunday
Sunday, Monday to Sunday! (Every single day you make my heart sway) Monday, Sunday to Monday! (Every day I 혼자란 건 별로니깐) 매일 아침을 난 너와 눈뜨고 (눈뜨고 싶어) 싶어 니가 있어 고마워
사랑이 다시 올까요 또 설레이게 될까요 그대란 미운 사람이 내 가슴 가득 있는데 나 어떡하면 좋아요 못난 가슴 안고 살아서 그대 밖에 모르고 살아갑니다 * 이제는 그대의 사랑도 눈물도 향기되어 입가에 맴도는 나의 노래 되어 오늘도 내일도 언제까지 더 큰소리로 부릅니다 찬란히 빛나는 그대는 나만의 꿈이 되어 내 맘 깊은 곳에 진한 추억으로 살아갑니다 아련한 사랑만 난 안고 삽니다 자꾸만 두려워져요 우연히 그댈 만나면 사실은 내 맘 아픈데 반가운 인사할까봐 웃다가 울다 그래요 그댈 보지 못한 내 모습 바보처럼 날 잊고 살아갑니다 * Repeat 그래도 그대가 같은 하늘 아래서 살고 있어 난 행복해요 그대와 함께한 기억도 웃음도 구름되어 창가에 흐르는 여우비가 되어 어제도 오늘도 매일같이 나의 곁에서 맴돕니다 말없이 바라본 하늘엔 그대가 선명하게 나를 바라보며 또 웃고 있는데 그립습니다 애뜻한 그리움 나 안고 삽니다 그립습니다 애뜻한 그리움 나 안고 삽니다
모두 가고 없는 해변도 향길 잃어가는 장미조차도 차디차게 식은 커피도 첫사랑을 놓친 내 순수함도 이제는 모두 다 어쩜 그렇게 내 얘긴지 그럼 좀 어때 나 힘들어 질땐 아무렇지도 않은듯 웃을 수 있는데 혼자면 어때 뭐 그게 그렇게 나쁜 것만은 아닌걸 그래도 이제와 돌아보면은 그땐 왜 그랬는지 몰라 이미 늦은 나의 나이는 그대에게 어울리지는 않고 그렇다고 아무나 만나 결혼하기에는 조금 그렇고 나혼자 그렇게 착각하는 것은 아닌지 자꾸만 이렇게 약해질 수 만은 없는데
벌써넌 내가 편하니 웃으며 인사 할만큼 그렇게 나를 잊었니 니곁에 있는 사람 소개할만큼 견디긴 너무 힘든데 자꾸만 울고 싶은데 내옆이 아닌 자리에 너를 보고 있는게 왜그게 행복한걸까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모두 다 잊고서 다른 사람 만나는 널 보아도 슬프지않게 그저 바라보고 있었어 한참동안 니옆의 그사람까지도 잠쉬라도 더 보려고 다시 혹시라도 널 보게되면 그땐 모르는척 해볼께 웃어도 볼께 지금의 너처럼
눈감지 말고 보낼껄 가는널 꼭 지켜볼껄 차가운 너의 걸음에 마지막 내 눈물도 묻혀서 보내버릴껄 너무 모진 너의 모습이 미워져 버려서 다른사람 만나는 널 보아도 슬프지않게 그저 바라보고 있었어 한참동안 니옆의 그사람까지도 잠쉬라도 더 보려고 다시 혹시라도 널 보게되면 그땐 모르는척 해볼께 웃어도 볼께 지금의 너처럼
차라리 잘된것 같아 다시널 꼭 한번 미워할 수 있을테니 혹시 아직 너도 나처럼 편해지지 못하고 아파만 하는거니 애써 너도 참는거니 혹시 니가 다시 돌아올까봐 나의 곁은 아직 그대로 비워져있어 너의 자리라서
5분만더 10분만더 조금만더 자게 해줘 예전처럼 지각 따윈 걱정하지 않아도 돼 정들었던 도시락아 이젠 너와 헤어져야만해 수업시간 몰래몰래 먹었던 추억들만 간직할께 따스한 5월의 캠퍼스 안엔 왜 이리도 예쁜 GIRL들이 내 맘을 흔드는지 내일은 머해요 시간 있나요 그렇다면 나는 어때요 내 여자 친구가 돼줘요
가정의 달 5월 안에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오월의~)하나에 날들속에 없는 우리들만의 날 그런건 상관없지 한달동안 계속될 만남에 시간
남들보다 늦은 1년 조금 많이 힘들었지 이제 와서 돌아보면 오히려 더 잘 된거야 손때 묻은 참고서야 이젠 내 동생을 부탁할게 그 녀석 좀 머리 나빠 미안해 너도 고생하겠구나 따스한 5월의 캠퍼스 안엔 왜 이리도 예쁜 GIRL들이 내 맘을 흔드는지 내일은 머해요 시간 있나요 그렇다면 나는 어때요 내 여자 친구가 돼줘요
언제나 꿈에 그리던 상상들이 다가와 이제야 힘들었던 지난날을 웃게 해줘 오늘은 어디서 또 무얼할까 둘러보면 COOL한 일들이 나를 기다리는데 거리의 사람들 내 맘을 알까 괜찮아 좀 웃으면 어때 이제야 내 꿈을 이룬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