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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홍순관 - 춤추는 평화 (2008)
1절 - 손이 시리거든 따스이 만져주마 추운 날이면 두 볼을 감싸주마 너무 힘들거든 내게 기대오렴 눈물나거든 내 품에 안기렴 냇물아 흘러흘러 강으로 가거라 맑은 물살 뒤척이며 강으로 가거라 2절 - 힘을 내거라 강으로 가야지 힘을 내거라 바다로 가야지 흐린 물줄기 이따금 만나거든 피하지 말고 뒤엉켜 가거라 강물아 흘러흘러 바다로 가거라 맑은 물살 뒤척이며 바다로 가거라 냇물아 흘러흘러 강으로 가거라 후렴 - 맑은 물살 뒤척이며 강으로 가거라 강물아 흘러흘러 바다로 가거라 맑은 물살 뒤척이며 바다로 가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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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굴렁쇠 아이들 3집 - 이원수 시에 붙인 노래들 1 - 어디만큼 오시나 (1999)
울타리 밖에 선 해바라기는
갓 났을 때부터 버림받았다 꽃밭에 물주는 누나도 이까짓게 꽃이냐고 본체만체 들쓸던 할아버지가 몇번이나 베버리려다 두셨다는 해바라기 해바라기야 해바라기야 너는 혼자 외롭게 자랐건만 커다란 아주 커다란 꽃이 폈구나 언니보다 더 큰 키 부채보다 큰 잎새 그 위에 쟁반같은 황금꽃을 화초밭이 왼통 시드는 날도 해님을 쳐다보고 웃고만 있네 해바라기야 해바라기야 너는 내 동무 해바라기야 해바라기야 너는 해님의 아들 해바라기야 해바라기야 너는 혼자 외롭게 자랐건만 커다란 아주 커다란 꽃이 폈구나 언니보다 더 큰 키 부채보다 큰 잎새 그 위에 쟁반같은 황금꽃을 화초밭이 왼통 시드는 날도 해님을 쳐다보고 웃고만 있네 해바라기야 해바라기야 너는 내 동무 해바라기야 해바라기야 너는 해님의 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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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홍순관 - 민들레 날고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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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의종 1집 - 황의종 작곡집 1 (1993)
지난 한밤중 내린 눈속에
어여뿐 당신 모습 얼핏 보았오 하얗게 떨어지는 추억사이로 멀어져간 님 꿈에 보았소 아 안녕이란 소릴 들으셨나 아 사랑하는 마음 읽으셨나 오늘 창가를 스치는 눈발에 어여뿐 당신 모습 얼핏 보았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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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홍순관 - 민들레 날고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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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홍순관 - 나처럼 사는건 나밖에 없지 [ccm] (2004)
1. 춤을 추네 춤을 추네 님과 바람 입 맞추며
춤을 추네 춤을 추네 별과 태양 입 맞추며 삶과 죽음 시간 넘어 미움 사랑 남자 여자 씨와 땅이 입맞추며 우주의 생명이 춤을 추네 2. 춤을 추네 춤을 추네 하늘과 땅이 입 맞추며 춤을 추네 춤을 추네 노을과 아침 입 맞추며 참과 거짓 시와 정치 시간과 역사 봄과 겨울 남과 북이 손을 잡고 우주의 생명이 춤을 추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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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홍순관 - 나처럼 사는건 나밖에 없지 [ccm] (2004)
1. 춤을 추네 춤을 추네
님과 바람 입 맞추며 춤을 추네 춤을 추네 별과 태양 입 맞추며 삶과 죽음 시간 넘어 미움 사랑 남자 여자 씨와 땅이 입맞추며 우주의 생명이 춤을 추네 2. 춤을 추네 춤을 추네 하늘과 땅이 입 맞추며 춤을 추네 춤을 추네 노을과 아침 입 맞추며 참과 거짓 시와 정치 시간과 역사 봄과 겨울 남과 북이 손을 잡고 우주의 생명이 춤을 추네 춤을 추네 춤을 추네 하늘과 땅이 입 맞추며 춤을 추네 춤을 추네 노을과 아침 입 맞추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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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홍순관 - 나처럼 사는건 나밖에 없지 [ccm] (2004)
1. Kum Ba Yah My Lord Kum Ba Yah
Kum Ba Yah My Lord Kum Ba Yah Kum Ba Yah My Lord Kum Ba Yah Oh, Lord Kum Ba Yah Yah Yah Kum Ba Yah 2. 우는 자에게 오소서 우는 자에게 오소서 우는 자에게 오소서 오 주여 오소서 Yah Yah Kum Ba Yah 3. 갈라진 이 땅에 오소서 갈라진 이 땅에 오소서 갈라진 이 땅에 오소서 오 님이여 오소서 Yah Yah Kum Ba Yah Yah Yah 여기에 4. 평화를 위해 오소서 평화를 위해 오소서 평화를 위해 오소서 오 주여 오소서 Yah Yah Kum Ba Yah Yah Yah 여기에 Yah Yah 이 땅에 Yah Yah ~ Kum Ba Y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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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홍순관 - 나처럼 사는건 나밖에 없지 [ccm] (2004)
1. Kum Ba Yah My Lord Kum Ba Yah (X3)
Oh, Lord Kum Ba Yah Yah Yah Kum Ba Yah 2. 우는 자에게 오소서 (X3) 오 주여 오소서 Yah Yah Kum Ba Yah 3. 갈라진 이 땅에 오소서 (X3) 오 님이여 오소서 Yah Yah Kum Ba Yah Yah Yah 여기에 4. 평화를 위해 오소서 (X3) 오 주여 오소서 Yah Yah Kum Ba Yah Yah Yah 여기에 Yah Yah 이 땅에 Yah Yah ~ Kum Ba Y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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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백창우 - 백창우 시를 노래하다 1 : 일제 시대 시인, 요절·월북시인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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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팔꽃 - 너를 향한 이 그리움은 어디서 오는지 [omnibus] (2006)
황하도 맑아진다는 청명날 강머리에 나가 술을 마신다
봄도 오면 무엇하리 온 나라 저무느니 버드나무에 몸을 기대 머리칼 날려 강변에 서면 저물어 깊어가는 강물 위엔 아련하여라 술 취한 눈에도 물 머금어 일렁이는 불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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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희성 - 저문 강에 삽을 씻고: 시낭송집 (2007)
황하도 맑아진다는 청명날
강머리에 나가 술을 마신다 봄도 오면 무엇하리 온 나라 저무느니 버드나무에 몸을 기대 머리칼 날려 강변에 서면 저물어 깊어가는 강물 위엔 아련하여라 술취한 눈에도 물 머금어 일렁이는 불빛 -시집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수록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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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민기, 조경옥 - 김민기 어린이를 담다 : 김민기 동요상자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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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홍순관 - 새의 날개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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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홍순관 - 홍순관의 가스펠 (1991)
천국의 자유가 춤추네
천국의 자유가 춤추네 태양과 바람을 이땅에 나리신 천국의 자유가 춤추네 천국의 자유가 춤추네 1 하늘을 나는 새들이 새들이 들판을 달리는 소년의 그 얼굴이 마치 무용수처럼 춤추네 정말 무용수처럼 춤추네 2 벌판서 잘 익어가는 쌀들이 콩들이 땀흘려 일하는 농부의 그 얼굴이 팔벌려 손잡는 사람의 만남이 하늘의 노래를 부르는 그 얼굴이 저 강물처럼 춤추네 저 바람처럼 춤추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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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홍순관 - 새의 날개에서 신의 정원까지 [ccm]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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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홍순관 - 홍순관의 가스펠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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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굴렁쇠 아이들 3집 - 이원수 시에 붙인 노래들 1 - 어디만큼 오시나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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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굴렁쇠 아이들 3집 - 이원수 시에 붙인 노래들 1 - 어디만큼 오시나 (1999)
종달새 종달새 너 어디서 우느냐
뽀얀 봄 하늘에 봐도 봐도 없건만 비일 비일 종종종 비일 비일 종종종 비일 비일 종종종 비일 비일 종종종 종달새 종달새 네 동무는 많구나 누나 따라 십리길 가도 가도 네 소리 비일 비일 종종종 비일 비일 종종종 비일 비일 종종종 비일 비일 종종종 종달새 종달새 밭에도 내려오너라 파란 보리 자라서 숨바꼭질 좋겠다 너도 숨고 종종종 나도 숨고 종종종 - 비일 비일 종종종 비일 비일 종종종 비일 비일 종종종 비일 비일 종종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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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홍순관 - 춤추는 평화 (2008)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 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 곳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 있었던 거야 지고지순했던 우리네 마음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 번 해 주세요 정다웠던 시냇물이 검게 검게 바다로 가고 드높았던 파란하늘 뿌옇게 뿌옇게 보이질 않으니 마지막 가꾸었던 우리의 사랑도 그렇게 끝이 나는 건 아닌지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 번 해 주세요 미움이 사랑으로 분노는 용서로 고림은 위로로 충동이 인내로 모두 함께 손잡는다면 서성대는 외로운 그림자들 편안한 마음 서로 나눌 수 있을 텐데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 번 해 주세요 (반복) (아~ 내가 믿고 있는 건 이 땅과 하늘과 어린 아이들 내일 그들이 열린 가슴으로 사랑의 의미를 실천할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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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굴렁쇠 아이들 3집 - 이원수 시에 붙인 노래들 1 - 어디만큼 오시나 (1999)
전봇대 전봇대 전봇대 전봇대
바람부는 들에 나란히 서서 손에 손 서로 잡고 어디까지 이었나~ 눈오는 함경도는 아부지 계신곳 개까지도 이었나 전봇대는 먼뎃말도 전해준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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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홍순관 - 양떼를 떠나서 [ccm] (1994)
저 하늘에는
눈물이 없네 우리 주님 뵈올 때 영광 가득 하리라 저 하늘에는 눈물이 없네 우리 주님 눈물을 씻겨 주시리 저 하늘에는 슬픔이 없네 우리 주님 뵈올 때 영광 가득 하리라 저 하늘에는 슬픔이 없네 우리 주님 눈물을 씻겨 주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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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홍순관 - 나처럼 사는건 나밖에 없지 [ccm] (2004)
저 새들 좀 봐 자유로이 하나님도 볼 수 있겠네
저 흐르는 강을 봐 너무 깊어 하나님도 건널 수 없겠네 저 나무를 봐 빛깔 고운 과일을 태어나게 하네 저 아이 좀 봐 이 세상을 넘어 가네 꽃과 말하며 신과 말하며 생명을 말하며 쉬운 말 툭툭 던지며 쉽게도 넘어 가네 어지런 세상 참 쉽게도 넘어 가네 디디담담 디디담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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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홍순관 - 나처럼 사는건 나밖에 없지 [ccm] (2004)
저 새들 좀 봐 자유로이
하나님도 볼 수 있겠네 저 흐르는 강을 봐 너무 깊어 하나님도 건널 수 없겠네 저 나무를 봐 빛깔 고운 과일을 태어나게 하네 저 아이 좀 봐 이 세상을 건너 가네 꽃과 말하며 신과 말하며 생명을 말하며 쉬운 말 툭툭 던지며 쉽게도 넘어 가네 어지런 세상 참 쉽게도 넘어 가네 디디담담 디디담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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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민기, 조경옥 - 김민기 어린이를 담다 : 김민기 동요상자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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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굴렁쇠 아이들 3집 - 이원수 시에 붙인 노래들 1 - 어디만큼 오시나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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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골든히트앨범 4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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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홍순관 - 홍순관의 가스펠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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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백창우 - 백창우 시를 노래하다 1 : 일제 시대 시인, 요절·월북시인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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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굴렁쇠 아이들 3집 - 이원수 시에 붙인 노래들 1 - 어디만큼 오시나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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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홍순관 - 양떼를 떠나서 [ccm] (1994)
이 조용한 곳에
나 찾아 왔도다 내 주가 고통 위로해 숲에서 주님과 조용한 시간통하여 내 시름 떠났네 작은 정원이나 험한 산에서도 나 힘과 용기 얻었네 조용한 이 곳에 참된 사랑으로 새 날을 나 맞이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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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홍순관 - 새의 날개 (1991)
이 세상은 요란하나
내 마음은 늘 편하다 구주의 뜻 준행하니 참 기쁜 복 내 것일세 내 마음과 내 영혼이 모든 욕심 다 버리고 주 은혜로 성결하니 참 기쁜 복 내 것 일세 이 육신의 복락보다 신령한 복 더 좋으니 내 맘과 뜻 다 합하여 저 천성만 향해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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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홍순관 - 홍순관의 가스펠 (1991)
1 이 세상은 요란하난 내 마음은 늘 편하다 구주의 뜻 준행하니 참 기쁜복 내것일세 2 내 마음과 내 영혼이 모든 욕심 다 버리고 주 은혜로 성결하니 참 기쁜 복 내것일세 3 이육신의 복락보다 신령한 복 더 좋으니 내 맘과 뜻 다합하여 저 천성만 향해가네 어허어 라이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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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홍순관 - 양떼를 떠나서 [ccm] (1994)
이 세상은 요란하나
내 마음은 늘 편하다 구주의 뜻 준행하니 참 기쁜 복 내 것일세 내 마음과 내 영혼이 모든 욕심 다 버리고 주 은혜로 성결하니 참 기쁜 복 내 것 일세 이 육신의 복락보다 신령한 복 더 좋으니 내 맘과 뜻 다 합하여 저 천성만 향해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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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홍순관 - 새의 날개에서 신의 정원까지 [ccm] (2004)
이 세상은 요란하나
내 마음은 늘 편하다 구주의 뜻 준행하니 참 기쁜 복 내 것일세 내 마음과 내 영혼이 모든 욕심 다 버리고 주 은혜로 성결하니 참 기쁜 복 내 것 일세 이 육신의 복락보다 신령한 복 더 좋으니 내 맘과 뜻 다 합하여 저 천성만 향해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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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굴렁쇠 아이들 3집 - 이원수 시에 붙인 노래들 1 - 어디만큼 오시나 (1999)
싹 싹 닦는다 웃니 아랫니
싸악 싹 닦는다 앞니 어금니 이 잘 닦는 아이는 하얀 이 이쁜 이 웃을 때 반짝반짝 보기 좋아요 싹 싹 닦는다 웃니 아랫니 싸악 싹 닦는다 앞니 어금니 이 잘 닦는 아이는 하얀 이 이쁜 이 웃을 때 반짝반짝 보기 좋아요 웃을 때 반짝반짝 보기 좋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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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홍순관 - 새의 날개 (1991)
들에 핀 무명초도 열매를 얻고 꽃을 피우고 푸르러 땅과 더불어 하나님께 순응하건만 나는 향도 없는 내놓을 것도 없는 빈 손 빈 몸입니다 나는 진정 부끄러운 사람 목마른 사람입니다 나는 늘 목이 말라 내 하나님에 강에서만 살기를 바라는 사람 그 강물 속 에 양식으로만 살 수 있는 사람입니다 아, 내 하나님은 진리의 강 거짓없이 흐르는 풍요의 강 잃어버린 나의 겸손을 비추는 거울의 강 무디어진 나의 사랑을 가르쳐 주는 말씀의 강 내 하나님은 끝도 없는 큰 강 내 하나님은 하늘을 그림 그리는 구름의 강 내 주의 은혜강가로 저 십자가의 강가로 내 주의 사랑 있는 곳 내 주의 강가로 갈한 나의 영혼을 생수로 가득 채우소서 피곤한 내 영혼 위에 아~~~~~~~~~~~~~~ 내 주의 은혜강가로 저 십자가의 강가로 내 주의 사랑 있는 곳 내 주의 강가로 갈한 나의 영혼을 생수로 가득 채우소서 피곤한 내 영혼 위에 아~~~~~~~~~~~~~~ 내 주의 은혜강가로 저 십자가의 강가로 내 주의 사랑 있는 곳 내 주의 강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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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홍순관 - 홍순관의 가스펠 (1991)
들에 핀 무명초도 열매를 맺고, 꽃을 피우고, 푸르러
땅과 더불어 하나님께 순응(順應)하건만 나는 향도 없는, 내놓을 것도 없는 빈 손, 빈 몸입니다. 나는 진정 부끄러운 사람. 목마른 사람입니다. 나는 늘 목이 말라 내 하나님의 강에서만 살기를 바라는 사람. 그 강물속의 양식으로만 살 수 있는 사람입니다. 아, 내 하나님은 진리의 강. 거짓없이 흐르는 풍요의 강. 잃어 버린 나의 겸손을 비추는 거울의 강. 내 하나님은 끝도 없는 큰 강. 내 하나님은 하늘을 그림 그리는 구름의 강. 내 주의 은혜강가로 저 십자가의 강가로 내 주의 사랑있는 곳 내주의 강가로 갈한 나의 영혼을 생수로 가득 채우소서 피곤한 내영혼위에 아아---- 내 주의 은혜강가로 저 십자가의 강가로 내 주의 사랑있는 곳 내 주의 강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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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홍순관 - 새의 날개에서 신의 정원까지 [ccm] (2004)
들에 핀 무명초도 열매를 얻고 꽃을 피우고 푸르러 땅과 더불어 하나님께 순응하건만 나는 향도 없는 내놓을 것도 없는 빈 손 빈 몸입니다 나는 진정 부끄러운 사람 목마른 사람입니다 나는 늘 목이 말라 내 하나님에 강에서만 살기를 바라는 사람 그 강물 속 에 양식으로만 살 수 있는 사람입니다 아, 내 하나님은 진리의 강 거짓없이 흐르는 풍요의 강 잃어버린 나의 겸손을 비추는 거울의 강 무디어진 나의 사랑을 가르쳐 주는 말씀의 강 내 하나님은 끝도 없는 큰 강 내 하나님은 하늘을 그림 그리는 구름의 강 내 주의 은혜강가로 저 십자가의 강가로 내 주의 사랑 있는 곳 내 주의 강가로 갈한 나의 영혼을 생수로 가득 채우소서 피곤한 내 영혼 위에 아~~~~~~~~~~~~~~ 내 주의 은혜강가로 저 십자가의 강가로 내 주의 사랑 있는 곳 내 주의 강가로 갈한 나의 영혼을 생수로 가득 채우소서 피곤한 내 영혼 위에 아~~~~~~~~~~~~~~ 내 주의 은혜강가로 저 십자가의 강가로 내 주의 사랑 있는 곳 내 주의 강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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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홍순관 - 양떼를 떠나서 [ccm] (1994)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걱정 근심 없고 정말 즐거워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나와 같은 아이 부르셨어요 예수께로 가면 맞아주시고 나를 사랑하사 용서하셔요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나와 같은 아이 부르셨어요 예수께로 가면 손을 붙잡고 어디서나 나를 인도하셔요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나와 같은 아이 부르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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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홍순관 - 양떼를 떠나서 [ccm] (1994)
예수 나를 오라하네
예수 나를 오라하네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주의 인도하심 따라 주의 인도하심 따라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주가 크신 은혜 내려 나를 항상 돌아보고 많은 영광 보여주며 나와 함께 함께 가시네 주의 인도하심 따라 주의 인도하심 따라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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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홍순관 - 새의 날개에서 신의 정원까지 [ccm] (2004)
예수 나를 오라하네
예수 나를 오라하네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주의 인도하심 따라 주의 인도하심 따라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주가 크신 은혜 내려 나를 항상 돌아보고 많은 영광 보여주며 나와 함께 함께 가시네 주의 인도하심 따라 주의 인도하심 따라 어디든지 주를 따라 주와 같이 같이 가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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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굴렁쇠 아이들 3집 - 이원수 시에 붙인 노래들 1 - 어디만큼 오시나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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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홍순관 - 홍순관의 노래 - 신의 정원 (1994)
아버지의 나라를 가기위하여
나는 먼여행을 떠날 필요가 없어 내가 사는 이땅위에는 하늘나라 이야기 펼쳐있네 저기 숨어 피는 들꽃들로 그 나라가 그려지네 사람들 위하여 땀흘리는 친구의 마음으로 저 아침 바다가 불러주는 조용한 그 노래로 내가 사는 이 땅위에는 하늘나라 향기가 가득하네 저기 숨어피는 들꽃으로 그 나라가 그려지네 벼 이삭 사이로 잠들러간 따사로운 햇살로 인내의 풀과 은혜의 잎과 사랑의 그 열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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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홍순관 - 새의 날개에서 신의 정원까지 [ccm]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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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굴렁쇠 아이들 3집 - 이원수 시에 붙인 노래들 1 - 어디만큼 오시나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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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의종 1집 - 황의종 작곡집 1 (1993)
당신이 떠나실 때 내 가슴을 덮었던 저녁 하늘
당신 떠나신 뒤 내 가슴에 쌓이는 흙 한 삽 떠나간 마음들은 이런 저녁 어디에 깃듭니까 떠도는 넋처럼 가으내 자늑자늑 흔들리는 억새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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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홍순관 - 홍순관의 노래 - 신의 정원 (1994)
바람은 보이지 않지만
나무에 불면 녹색 바람이 꽃에 불면 꽃바람되고요 우- 바람은 방금 나를 지나간 그 바람은 어떤 바람 됐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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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굴렁쇠 아이들 3집 - 이원수 시에 붙인 노래들 1 - 어디만큼 오시나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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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홍순관 - 양떼를 떠나서 [ccm] (1994)
양떼를 떠나서
길 잃어 버린 나 목자의 소리 싫어서 먼 길로 나아갔네 방탕한 이 몸은 불효막심하여 부친의 음성에 싫어서 먼 길로 나아갔네 양 잃은 목자는 그 양을 찾으러 산 넘고 물을 건너서 사막을 지났네 갈 길을 모르고 나 지쳐있을때 그 목자 마침 나타나 날 구원 하셨네 양떼를 떠나서 마음데로 다녔네 나 지금 목자 따르며 그 음성 듣도다 나 이제 후로는 방황치 않으며 내 아버지 집에서 영원히 살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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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굴렁쇠 아이들 3집 - 이원수 시에 붙인 노래들 1 - 어디만큼 오시나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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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굴렁쇠 아이들 3집 - 이원수 시에 붙인 노래들 1 - 어디만큼 오시나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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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홍순관 - 춤추는 평화 (2008)
쌀 한 톨의 무게는 얼마나 될까 내 손바닥에 올려놓고 무게를 잰다 바람과 천둥과 비와 햇살과 외로운 별 빛도 그 안에 스몄네 농부의 새벽도 그 안에 숨었네 나락 한 알 속에 우주가 들었네 버려진 쌀 한 톨 우주의 무게를 쌀 한 톨의 무게를 캐어본다 세상의 노래가 그 안에 울리네 쌀 한 톨의 무게는 생명의 무게 쌀 한 톨의 무게는 평화의 무게 쌀 한 톨의 무게는 농부의 무게 쌀 한 톨의 무게는 세월의 무게 쌀 한 톨의 무게는 세월의 무게 우주의 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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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홍순관 - 새의 날개 (1991)
쫓아오는 햇빛인데
지금 교회당 꼭대기 십자가에 걸리어있네 첨탑이 저렇게도 높은데 어떻게 올라갈 수 있을까 종소리도 들려오지 않는데 휘파람이나 불며 서성거리다가 괴로웠던 사람 예수 그리스도에게 처럼 십자가가 허락된다면 모가지를 드리우고 꽃처럼 피어나는 피를 어두워 가는 하늘 밑에 조용히 흘리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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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홍순관 - 홍순관의 가스펠 (1991)
쫓아오는 햇빛인데 지금 교회당 꼭대기
십자가에 걸리어있네 첨탑이 저렇게 높은데 어떻게 올라갈 수 있을까 종소리도 들려오지 않는데 휘파람이나 불며 서성거리다가 괴로웠던 사람 예수 그리스도에게처럼 십자가가 허락된다면 모가지를 드리우고 꽃처럼 피어나는 피를 어두워가는 하늘밑에 조용히 들리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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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홍순관 - 양떼를 떠나서 [ccm] (1994)
쫓아오는 햇빛인데
지금 교회당 꼭대기 십자가에 걸리어있네 첨탑이 저렇게도 높은데 어떻게 올라갈 수 있을까 종소리도 들려오지 않는데 휘파람이나 불며 서성거리다가 괴로웠던 사람 예수 그리스도에게 처럼 십자가가 허락된다면 모가지를 드리우고 꽃처럼 피어나는 피를 어두워 가는 하늘 밑에 조용히 흘리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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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홍순관 - 새의 날개에서 신의 정원까지 [ccm] (2004)
쫓아오는 햇빛인데
지금 교회당 꼭대기 십자가에 걸리어있네 첨탑이 저렇게도 높은데 어떻게 올라갈 수 있을까 종소리도 들려오지 않는데 휘파람이나 불며 서성거리다가 괴로웠던 사람 예수 그리스도에게 처럼 십자가가 허락된다면 모가지를 드리우고 꽃처럼 피어나는 피를 어두워 가는 하늘 밑에 조용히 흘리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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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백창우 - 백창우 시를 노래하다 1 : 일제 시대 시인, 요절·월북시인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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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홍순관 - 홍순관의 노래 - 신의 정원 (1994)
아름다운 신부는 말없는 순종을
아름다운 신부는 영원한 사랑을 약속합니다 아름다운 신부는 주인의 소중함을 압니다 아름다운 신부는 아침의 소중함을 압니다 라라라~ 우리는 모두다 아름다운 신부 아름다운 신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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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홍순관 - 홍순관의 가스펠 (1991)
꽃이 열리고 나무가 자라는 그 소리 그 소리
너무 작아 나는 듣지 못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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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홍순관 - 춤추는 평화 (2008)
꽃이 열리고 나무가 자라는 그 소리 그 소리 너무 작아 나는 듣지 못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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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굴렁쇠 아이들 3집 - 이원수 시에 붙인 노래들 1 - 어디만큼 오시나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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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홍순관 - 춤추는 평화 (2008)
1. 세노야 세노야 산과 바다에 우리가 살고
산과 바다에우리가 가네 2. 세노야 세노야 기쁜 일이면 저 산에 주고 슬픈 일이면 내가 받네 세노야 세노야 세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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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홍순관 - 새의 날개에서 신의 정원까지 [ccm]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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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홍순관 - 홍순관의 노래 - 신의 정원 (1994)
노을이 물들어 서산에 해지며는
부르던 그 노래도 고향집으로 갈까 이 세월이 가면 고운 노래도 시간에 흩날리어 찾을수 없게 되오. 성모형 지금이야 우리가 부를 노래 아버지 들려주던 그노래를 부르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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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홍순관 - 민들레 날고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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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홍순관 - 양떼를 떠나서 [ccm]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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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홍순관 - 새의 날개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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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홍순관 - 홍순관의 가스펠 (1991)
님의 세계에 산다는 것은
새의 날개처럼 자유로운 것입니다 이 宇宙는. 님을 향하여 춤추고 노래합니다. 춤추고 나의 노래는 푸른 나무가 그늘을 만듦같이 깊은 마음에서 나옵니다 그 마음은 나의 日常이며 내 삶입니다. 있는 듯 없는 듯 바람같은 나의 님 가이없이 慈愛로우시고 잠잠한 그분의 품으로 들어가 부르는 노래는 고요한 침묵의 노래 입니다. 저 무명초에서 흐르는 침묵의 香이 곧, 진리의 제사요, 自由의 노래입니다. 아, 마지막은 침묵이리니 소리없이 하나님을 讚頌하는 그런 沈默이리니. 소리없이 하나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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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홍순관 - 새의 날개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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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홍순관 - 홍순관의 가스펠 (1991)
창문을 열면 베푸시는 새벽성찬
내 아버지와 만나는 것은 1 물과 같이 맑은 만남 물과 같이 맑은 만남 2 바다같이 넓은 만남 바다같이 넓은 만남 3 하늘같이 높은 만남 하늘같이 높은 만남 이 새벽에 드리는 기도는 저 벌판에 핀 들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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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홍순관 - 새의 날개에서 신의 정원까지 [ccm]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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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내가 사랑하는 사람 [omnibus] (2007)
벚꽃 지는 걸보니 푸른 솔이 좋아
푸른솔 종하하다 보니 벚꽃 마저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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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홍순관 - 민들레 날고 (1994)
외롭게 살다 외롭게 죽을
내 영혼의 빈 터에 새 날이 와 새가 울고 꽃잎 필 때는 내가 죽는 날 그 다음 날 산다는 것과 아름다운 것과 사랑한다는 것과의 노래가 한창인 때에 나는 도랑과 나뭇가지에 앉은 한 마리 새 정감에 그득찬 계절 슬픔과 기쁨의 주일 알고 모르고 잊고 하는 사이에 새여 너는 낡은 목청을 뽑아라 살아서 좋은 일도 있었다고 나쁜 일도 있었다고 그렇게 우는 한 마리 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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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홍순관 - 홍순관의 노래 - 신의 정원 (1994)
외롭게 살다 외롭게 죽을 내 영혼의 빈터에
새날이와 새가 울고 꽃잎 필 때는 내가 죽는날 그 다음날 산다는 것과 아름다운 것과 사랑한다는 것과의 노래가 한창인 때에 나는 도랑과 나뭇가지에 앉은 한마리새 精感(정감)에 그득찬 季節(계절). 슬픔과 기쁨의 주일 알고 모르고 잊고 하는 사이에 새여 너는 낡은 목청을 뽑아라 살아서 좋은 일도 있었다고 음- 나쁜일도 있었다고 그렇게 우는 한마리 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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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홍순관 - 춤추는 평화 (2008)
외롭게 살다 외롭게 죽을 내 영혼의 빈 터에 새 날이 와 새가 울고 꽃잎 필 때는 내가 죽는 날 그 다음 날 산다는 것과 아름다운 것과 사랑한다는 것과의 노래가 한창인 때에 나는 도랑과 나뭇가지에 앉은 한 마리 새 정감에 그득찬 계절 슬픔과 기쁨의 주일 알고 모르고 잊고 하는 사이에 새여 너는 낡은 목청을 뽑아라 살아서 좋은 일도 있었다고 나쁜 일도 있었다고 그렇게 우는 한 마리 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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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홍순관 - 춤추는 평화 (2008)
살람 알레이쿰 살람 알레이쿰 살람 알레이쿰 살람 알레이쿰 움미 움미 아얀 아얀 움미 움미 아얀 아얀 움미 움미 아얀 아얀 (반복) (움미: 엄마, 아얀: 아파요) 지금 여기에 오늘 이땅에 살아있는 모든 이들에게 평화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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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백창우 - 백창우 시를 노래하다 1 : 일제 시대 시인, 요절·월북시인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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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홍순관 - 홍순관의 노래 - 신의 정원 (1994)
산밑으로 마을로 내려가자 내사람들이 또 거기에 있다 맨발로 맨발로 내려가자 내 그리스도가 또 거기에 있다. 이제 나는 山밑에서 살겠습니다 동산에 올랐던 시간을 안고 산밑에서 살겠습니다 거기 남겨둔 이야기와 눈물을 가끔씩 꺼내어 보며... 저 밑에 당신을 처음 만났던 때가 보입니다. 부끄런 맘으로 동산 곳곳에서 솔나무 향 맡으며 새를 따라 날기도 하여 배고파 사과나무로 달려갔던 일 바위에 앉아 노래 불렀던 그 시간들을 나는 일기처럼 잊지 않겠습니다. 동산을 오르다 만났던 나무 돌멩이 꽃 잡초들... 나는 인사도 제대로 못한것 같아 마음에 걸리나 여기가 다 하나님의 山 이니 그리 걱정은 없습니다. 만남의 여정이 끝나갈수록 오히려 피곤이 없어집니다 우리의 만남은 무엇을 모으려 한것이 아니라 무엇이든 버리려 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나는 이 동산을 내려갑니다 산 밑 어딘가에 또 살고 계실 예수의 집한쪽에 방을 얻어 나는 거기에 살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이렇게 인사드리겠씁니다 '하나님 학교 다녀왔습니다' 山밑으로 마을로 내겨가자 왜 사람들이 또 거기에 있다 맨 발로 맨발로 내려가자 내 그리스도가 또 거기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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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홍순관 - 새의 날개에서 신의 정원까지 [ccm]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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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홍순관 - 민들레 날고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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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홍순관 - 새의 날개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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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홍순관 - 홍순관의 가스펠 (1991)
어느새 하얀 꽃씨를 날리는 사월의 바람이 내 앞에
노란 민들레는 하늘 바라보고 졸리운 강아지 눈을 감네. 아지랭이 피고 멀리 기차소리 골목길 꼬마들 노는 소리 연못속에 잠긴 겨울낙엽들 그 위로 사월이 맑게 비친다 빠알갛게 핀 꽃속에 새봄이 가득 겨우내 말랐던 가지 가지마다 푸른 사월이 새들이라도 노래를 해야지 하얀나비 춤추는 푸른 사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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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홍순관 - 홍순관의 노래 - 신의 정원 (1994)
어느새 하얀 꽃씨를 날리는 사월의 바람이 내 앞에
노란 민들레는 하늘 바라보고 졸리운 강아지 눈을 감네. 아지랭이 피고 멀리 기차소리 골목길 꼬마들 노는 소리 연못속에 잠긴 겨울낙엽들 그 위로 사월이 맑게 비친다 빠알갛게 핀 꽃속에 새봄이 가득 겨우내 말랐던 가지 가지마다 푸른 사월이 새들이라도 노래를 해야지 하얀나비 춤추는 푸른 사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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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홍순관 - 새의 날개에서 신의 정원까지 [ccm]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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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백창우 - 백창우 시를 노래하다 1 : 일제 시대 시인, 요절·월북시인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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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홍순관 - 홍순관의 노래 - 신의 정원 (1994)
1
강처럼 살자 山처럼 살자 이름없이 자기것 뭐냐 이름이냐 몸이냐 죽음이 나를 털려할 때에 빈주머니 내놓고 큰 웃음 웃자 내 나던 그때 그날처럼 2 구름처럼 바람처럼 살자 자기것 뭐냐 이름이냐 몸이냐 내 삶의 여정 끝나는 날 대문열고 들어가 큰 웃음 웃자 내 나던 그때 그날처럼 3 흙으로 와서 흙으로 가네 우리 삶은 자기것 뭐냐 이름이냐 몸이냐 하늘을 나는 작은 새처럼 자유로운 날개로 돌아가자 아버지 계신 그 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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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굴렁쇠 아이들 3집 - 이원수 시에 붙인 노래들 1 - 어디만큼 오시나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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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굴렁쇠 아이들 3집 - 이원수 시에 붙인 노래들 1 - 어디만큼 오시나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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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굴렁쇠 아이들 3집 - 이원수 시에 붙인 노래들 1 - 어디만큼 오시나 (1999)
마알가니 흐르는 시냇물에
발 벗고 찰방찰방 들어가 놀자 조약돌 흰 모래 발을 간질고 잔등엔 햇볕이 따스도 하다 송사리 쫓는 마알간 물에 꽃이 파리 하나 둘 떠내려온다 어디서 복사꽃 피엇나 보다 마알가니 흐르는 시냇물에 발 벗고 찰방찰방 들어가 놀자 조약돌 흰 모래 발을 간질고 잔등엔 햇볕이 따스도 하다 송사리 쫓는 마알간 물에 꽃이 파리 하나 둘 떠내려온다 어디서 복사꽃 피엇나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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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굴렁쇠 아이들 3집 - 이원수 시에 붙인 노래들 1 - 어디만큼 오시나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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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홍순관 - 나처럼 사는건 나밖에 없지 [ccm] (2004)
자연은 때를 따라 옷을 입네
소녀 같은 나물냄새 초록의 춤과 바람과 태양 흙보다도 더욱 붉은 산하 봄여름가을겨울 따로 사는 건 아니지 벽 없이 금 없이 오가며 서로에게 생명을 내어주고 살지 님을 따라 부르는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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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홍순관 - 나처럼 사는건 나밖에 없지 [ccm] (2004)
자연은 때를 따라 옷을 입네
소녀 같은 나물냄새 초록의 춤과 바람과 태양 흙보다도 더욱 붉은 산하 자연은 때를 따라 옷을 입네 소녀 같은 나물냄새 초록의 춤과 바람과 태양 흙보다도 더욱 붉은 산하 봄여름가을겨울 따로 사는 건 아니지 벽 없이 금 없이 오가며 서로에게 생명을 내어주고 살지 님을 따라 부르는 노래 자연은 때를 따라 옷을 입네 소녀 같은 나물냄새 초록의 춤과 바람과 태양 흙보다도 더욱 붉은 산하 봄여름가을겨울 따로 사는 건 아니지 벽 없이 금 없이 오가며 서로에게 생명을 내어주고 살지 님을 따라 부르는 노래 자연은 때를 따라 옷을 입네 소녀 같은 나물냄새 초록의 춤과 바람과 태양 흙보다도 더욱 붉은 산하 님을 따라 부르는 노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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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홍순관 - 새의 날개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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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홍순관 - 홍순관의 가스펠 (1991)
예수 내구주 밤에 찬양해
사랑의 나의 주 내영혼 기뻐 고난 가운데 주께 부르짖네 위로의 주님을 이밤 찬양하리라 오 나 어찌해 멀리 나그네로 다닐까 광야에서 주얼굴 뵈려고 부르짓으며 내영기뻐 밤에 찬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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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홍순관 - 나처럼 사는건 나밖에 없지 [ccm] (2004)
떨어진 밤송이가 삐죽 웃으며 인사를 하네
제 살던 집을 떠나면서 바보처럼 웃고 있네 정답게 살던 친구들 함께 부르던 노래 지는 노을과 텅 빈 들판 이제는 떠나야지 가벼운 바람 불어와서 내게 전해 준 말 이 세상 떠날 때에 웃으며(다 놓고) 가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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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홍순관 - 나처럼 사는건 나밖에 없지 [ccm] (2004)
떨어진 밤송이가
삐죽 웃으며 인사를 하네 제 살던 집을 떠나면서 바보처럼 웃고 있네 정답게 살던 친구들 함께 부르던 노래 지는 노을과 텅 빈 들판 이제는 떠나야지 가벼운 바람 불어와서 내게 전해 준 말 이 세상 떠날 때에 웃으며 가라네 정답게 살던 친구들 함께 부르던 노래 지는 노을과 텅 빈 들판 이제는 떠나야지 가벼운 바람 불어와서 내게 전해 준 말 이 세상 떠날 때에 다놓고 가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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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팔꽃 - 제비꽃 편지 [omnibus] (2001)
바람 부는 날 내 마음속에
작은 바람이 일어 비가 오는 날 내 마음 속에 작은 이슬이 맺혀 바람 부는 날 거리에 나가 자꾸 서성거리고 비가 오는 날 전화벨 소리 자꾸 기다려지네 그건 어쩌면 사랑인지도 몰라 그대 이미 내 맘 속에 있는 걸 그건 어쩌면 사랑인지도 몰라 그대 이미 내 맘 속에 있는 걸 그건 어쩌면 사랑인지도 몰라 그대 이미 내 맘 속에 있는 걸 그건 어쩌면 사랑인지도 몰라 그대 이미 내 맘 속에 있는 걸 그대 이미 내 맘 속에 있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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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팔꽃 - 제비꽃 편지 [omnibus] (2001)
바람 부는 날 내 마음속에 작은 바람이 일어 비가 오는 날 내 마음 속에 작은 이슬이 맺혀 바람 부는 날 거리에 나가 자꾸 서성거리고 비가 오는 날 전화벨 소리 자꾸 기다려지네 그건 어쩌면 사랑인지도 몰라 그대 이미 내 맘 속에 있는 걸 그건 어쩌면 사랑인지도 몰라 그대 이미 내 맘 속에 있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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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홍순관 - 민들레 날고 (199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