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클베리 핀

혼성그룹
허클베리 핀    Huckleberry Finn
ACTIVE:
1990s -
FORMED:
1998년 / 대한민국
DEBUT:
1998년 / 1집 앨범 '18일의 수요일'
MEMBERS:
STYLE:
PROFILE:2008년 제5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모던록 음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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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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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from ::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11-12-30 09:35:32

Subject : 뒤늦게 사서 미안해효. 허클베리핀 - 5집 까만 타이거

허클베리핀 - 5집 까만 타이거 - 허클베리핀 (Huckleberry Finn) 노래/씨제이 이앤엠 (구 엠넷) 좀 미안하네. 허클은 신경 안쓰겠지만ㅋㅋ 난 이들의 전설적인 1,2집보다 4집을 더 좋아했고 4집만큼이나 5집이 좋았는데 5집을 사는 걸 깜박잊었음. Girl stop이 싱글로 나왔을 때부터 와아아아아~ 이랬는데 앨범 나오고서는 멜론서 다운로드해 듣고 위시리스트에만 담아 놓고 있다가 얼마 전에 보니 품절이 떠 있는 거였다. 깜놀해서 여기저.....

Trackback from :: 소년의 눈, 소녀의 귀 :: 2008-09-21 22:32:04

Subject : 휘파람 - Huckleberry Finn

눈부신 아침에 그대는 어디에 내 곁을 떠나서 영원으로 가는가 안개 속 헤치고 휘파람 바람불며 혼자 출렁이듯 가는데 굽어진 두 어깨 아리듯 높고 높아 영원으로 가는가 혼자인 이 시간 그대는 어디에 눈부신 아침에 너에게로 가볼까 안개 속 헤치고 휘파람 바람불며 혼자 출렁이듯 가는데 굽어진 두 어깨 아리듯 높고 높아 영원으로 가는가 언제쯤 멀리서 휘파람 들려올까 내 맘 아득해져 오는데 차가운 바람도 잦아든 눈의 나라 안녕한지 그대는 언제쯤 멀리서 휘파람......

경향신문 Review :: 2008-06-26

Subject : [대중음악 100대 명반]85위 허클베리 핀 ‘올랭피오의 별’

1998년 기타와 보컬을 맡은 이기용을 주축으로 첫번째 앨범 ‘18일의 수요일’을 내놓은 밴드 허클베리 핀은 당시 펑크의 즉자성이 지배하던 초기의 인디 신에 음악적 진중함과 진정성을 채워준 의미있는 팀이었다. 기형도의 시를 읽는 듯 음울하면서도 은유적인 노랫말은 대중음악이 간직해야 할 예술성을 담보하는 패기 있는 단편 시였으며, 응집된 분노를 터트리는 듯 쓸쓸하게 읊조리며 폭발하는 음악 역시 주류의 정서와는 다른 지점에서 고뇌하는 젊은 예술가의 자기 고백이라 할 수 있는 것이었다. 인상적이었던 첫번째 앨범 이후 두번째 앨범 ‘나를 닮은 사내’에서 더욱 물이 오른 이들의 역량은 허클베리 핀의 대표적인 싱글 ‘사막’에서 단번에 확인된다. 허클베리 핀 특유의 기타 리프 인트로와 바이올린이 빚어내는 비극적 정조 위...

경향신문 Review :: 2008-04-10

Subject : [대중음악 100대 명반]64위 허클베리 핀 ‘18일의 수요일’

[대중음악 100대 명반]64위 허클베리 핀 ‘18일의 수요일’ 입력: 2008년 04월 10일 17:29:14 ㆍ인디레이블의 존재 이유에 답하다 이기용(g, b, v), 남상아(v, g), 김상우(d) 한국대중음악사에서 허클베리 핀의 1집 ‘18일의 수요일’이 갖는 의미는 크게 두 가지다. 우선 1996년부터 음반이 발매되기 시작해서 98년에 ‘시스템’으로 정착된 인디레이블 역사에서 ‘인디레이블이 왜 존재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처음으로 설명한 앨범’이란 점이다. 당시 ‘인디레이블’이란 새로운 시스템이 왜 필요했을까? 이유는 뮤지션들이 계속 앨범(작품으로서의 음반)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환경이 필요했고, 그게 절박한 상황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알다시피 92년 서태...

Trackback from :: 자기만의 방 :: 2008-01-01 22:57:18

Subject : 허클베리핀 & 스왈로우 Salala party - 2007.12.29 in Bar sha

충동적으로 예매한 공연이었다. 바나 클럽에서 하는 공연은 많이 보질 못했는데 특히나바에서 하는 공연 본 건 처음인 것 같다. 낯설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그랬는데같이 공연 본 먼지님은 계속 넌 재미없었냐고 그러시네~ㅋ 물구나무라도 서서구르고 그래야재미있는 건 아니라구요~ㅋㅋ 처음이다보니 신기해서 경청했다.난 이기용씨 얼굴 처음...

Trackback from :: 자기만의 방 :: 2007-12-16 00:24:29

Subject : 뮤지스탤지아에서 들어본 - 허클베리 핀(불안한 영혼)

허클베리핀 3집 앨범 올랭피오의 별 수록곡. 나는 이 곡이 제일제일 좋다.이 곡을 포스팅한 건 제일 좋아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뮤지스탤지아에 예전에 소개되긴 했는데 어떤 곡이 나왔는지 기억이 안 나서.나오긴 했는데 곡명이 기억이 안 날 때 하는 방법 - 내 맘대로 한다!ㅋㅋㅋㅋ기억나는 건 우리시대의 명반100이었나? 뭐 그거 특집...

가슴네트워크 Review :: 2007-02-10

Subject : 허클베리 핀 - Huckleberry Finn - EP (Sha Label,2007)

"경험이 모자라서 혹은 어리석어서, '인간의 필연적 질병들' 같은 현상들을 자기네의 건강함이라는 감각으로 비웃거나 애통해 하면서 외면하는 인간들이 있다. 이 불쌍한 자들은 디오니소스 열광자들의 작열하는 삶이 거친 소리를 내며 그들 곁을 지나칠 때에 그네들의 그 '건강함'이라는 것이 얼마나 시체처럼 창백하고 허깨비 같은가를 알 턱이 없다."(니체, 비극의 탄생 중에서, 기억나는 대로)2007년. 한국.유령들과의 무익한 싸움만이 계속되는모든 것이 허깨비 같은 이 곳. 붉고 검은 진창.그 안을 살아내는. 비관주의의 가면을 쓴.한 낭만주의자의. 치열한 자기 고백. 이기용은 음악가이지만 사실은 시인이기도 하다. 이 의미의 중복은 19세기 프랑스 상징주의 시인 랭보(Rimbaud)가 창조해낸 시적 이미지들이 실은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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