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과 한마당 (쾌지나 인생) (1986)
1. @어여여~~~~~~여루~후우우후상사뒤여~허어어허 여보시요 농부님네 이네`말을~으을 들어보소 올해도 땀을 흘려~허어어 풍년에들 가져보세` (윗)어여여~여~~~~~~~허 저 건너 갈미홍해 비가 돌아 들어온다 우(잔)산을 헐두루고 삿갓을 써라 어여~~~~~~허~허어어허 ,,,,,,,,,2. 어여~~~~~허 전라도라 하는데는 심`산이 비친곳이라 우리 농부 시절도다 춤을 추며~허어허 일을하네 어여~~~~~~~허 @허어농상사뒤여 허~~~~~~~~허.
|
|||||
![]() |
|
-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과 한마당 (쾌지나 인생) (1986) | |||||
![]() |
|
-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과 한마당 (쾌지나 인생) (1986)
사랑 사랑 내사랑아
도동동 내사랑이지 이리보아도 내사랑 저리보아도 내사랑 우리 둘이 사랑하자 한번 가 죽을때면 너의 넋 꽃이되고 나의 넋 나비되여 너울 너울 찾아가지 둥둥 내사랑 어둥둥 내사랑아 저리 가거라 뒤태를 보자 이만큼 오너라 앞태를 보자 아장 아장 걸어라 걷는 태를 보자 방긋 웃어라 잎술을 보자 사랑 |
|||||
![]() |
|
-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과 한마당 (쾌지나 인생) (1986) | |||||
![]() |
|
-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과 한마당 (쾌지나 인생) (1986) | |||||
![]() |
|
-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과 한마당 (쾌지나 인생) (1986)
1.신고산이 우~후우루루루루루 함흥차 떠나는 소리에~헤에에 (금용산에~에에)잠못 드는 큰 애기(들)는 단~한(봇)보짐만 (싸누나)싼다네 어~허랑 어랑 어~허어허야 어~허어야~하아아하디~히이이야 (모두가 내사랑이~이이로다)내사랑아 산수갑산 머루 다래는 얼~헐크(럭)러 설크(럭)러 (지는데)졌는데 나는 언제 임을 만나~하아하 얼~헐크(럭)러 설크(럭)러 (지구나)질거나 (윗)어~~~~(아)다 바람아 봄바람아 뭐그리 울지 말어라 머리곱게 단장하듯~흐읏 얼~헐크렁 설크(렁)럭 지구나 어~~~~(아)다. (가을바람 소슬하니 낙엽이 우수수 지고요 풀벌레는 울고 울어 이 내 심사를 달래네 어~~~~아 ,,,,,,,,2. 신~~~~아.) *****초립동 1.절만~밀방아도~호오찧었오 길삼도~오오하였소 물명주 수건을 (걸어놓고 보~오기만 하였오)적시면서 울어도보았오 아~하리아리 살짝 으흐으응흥 쓰리 쓰(스)리 살~하아아알짝으흐으응흥 고초`당초 맵다~아아한들` 시집~히입보다 더.할.손.가 떠~어나~하아아하간~안다.
|
|||||
![]() |
|
-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과 한마당 (쾌지나 인생) (1986)
우리 조상 얼이 담긴 방아 디딜방아
절구방아 두딜방아 디딜방아 디딜방아 연자방아 디딜방아 물레방아 절구방아 찧어보세 절구방아 찧어보세 달이 밝아 찧어보세 달이 밝아 찧어보세 처녀총각 힘을 모아 힘을 모아 둘이 찧는 디딜방아 쿵덕 쿵덕 절구방아 쿵덕쿵덕 쿵쿵쿵쿵 쿵덕쿵덕 쿵쿵쿵쿵쿵덕쿵덕 쿵쿵쿵쿵 |
|||||
![]() |
|
-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과 한마당 (쾌지나 인생) (1986) | |||||
![]() |
|
-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과 한마당 (쾌지나 인생) (1986)
1.아니아니 놀지는못하리라 하늘과 같이 높은`사랑 하해와같이도` 깊은사랑 칠년 대한 가뭄날에 빗발 같이도 반긴사랑 당명(왕이)화에 양귀비요 이~이 도령의~에에 춘향이라 @일년 삼백육십오~호오오일을 하루만 못~호오옷봐도 못살겠네 디리리~ 디리리 리리리리 딧디리 리리리 리리 아니 놀지는못하리라 ~사랑사랑 내사랑아 어~허디를 갔다 이제왔니 너 없으면 내 못~오호오옷살고 나~하 없으면~허어언 님 못살고 봄이 가면 여름이 오고 가을이 가면 겨울이 온네 (윗)일~~~~~~~~라.
|
|||||
![]() |
|
-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과 한마당 (쾌지나 인생) (1986) | |||||
![]() |
|
-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과 한마당 (쾌지나 인생) (1986) | |||||
![]() |
|
-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과 한마당 (쾌지나 인생) (1986)
1.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성화요 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만두고 몸만가니 눈물이 나요 2.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성화요 청춘을 불살린 애절한 사랑 서로믿고 살자는님 오시질 않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성화요 |
|||||
![]() |
|
2:48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캬바레 (1990)
1.하`아~~아산이막혀 못오시나요 아하~~~~아물이 막혀 못오시나요 다 같은 고향땅을 가고 오련만 남북이 가로`막혀 원한 천리길 꿈마다 너를찾아 꿈마다 너를찾아 삼팔선을 탄한다 ,,,,,,,2. 하`아~~아꽃필때나 오~오시려느냐 아하~~~아눈올때나 오시려느냐 보따리 등에 메고 넘는 고개길 산새도 나와 (같이)함께 울고 넘었지 자유여` 너를위해 자유여 너를위해 이 목숨을 바친다.
|
|||||
![]() |
|
2:40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캬바레 (1990)
1. @찾아갈 곳은 못 되더라 내 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이길래 수박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대에 기대서서 울적에 똑딱선 푸로펠라 소리가 이 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우)위의 복사꽃 그림자같이 내 고향에꿈(은)이 어린다 ,,,,,,,2. 찾~~~향 첫사랑 버린` 고향이길래 (초생달)종달새 외로이 떠 있는 영도다리 난간잡고 울적에 술취한 마도로스 담배불 연기가 내가슴에 날린다 연분홍 비단실 꽃구름같이 내 고향에꿈은 어린다.
|
|||||
![]() |
|
2:26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캬바레 (1990)
1.희야 희야 나를 두고어디 갔나 무정하게 버리고간 외로운이마음 이 밤도 슬피울었다 세`월이 흘러 가도 그대만은 어이잊으리 @희야 희야 너를 두고 내가 운다 ,,,,,,,,,2. 희야 희야 너만 홀로어디 갔나 몰아치는 비바람에 전등도꺼진 밤 나홀로 슬피울었다 내 마음 울리고 간 그대만은 내가못잊어 희~~~~다.
|
|||||
![]() |
|
2:55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캬바레 (1990)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달이 날 속일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기울고 강물도 흘러 갔어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님은 간곳없고 나만 홀로 이밤을 새워 울어 보련다 쓸쓸한 밤 야속한 님아 |
|||||
![]() |
|
2:55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캬바레 (1990)
1.이슬비 내리(든)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 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2.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랑.
|
|||||
![]() |
|
2:33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캬바레 (1990)
1. @미~이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 누구에게 원망하(리)랴 @너무나 짧은 행복 끝나버린 이 순간 마음은 서러워도 @너는너대로 나는 나대로 갈 길이 따로 있구나 ,,,,,,,,2. 미~~~~서 가다오 어차피 너와나는 헤어져야 하니까 웃으면서 떠나가다오 너~~~~은 괴로워도 너~~~나.
|
|||||
![]() |
|
3:02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캬바레 (1990)
1.남` 몰`래지는 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새 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 따스한 어느봄날 곱게도 태어나서 애꿎은비바람에 소리없이 지는구`나 @아하아~아~ 지는 꽃도 한떨기 꽃이기에 웃으`며~어어너는가느냐 ,,,,,,,,2. 그 누가그`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떨~~~~네 밤 새워 피어나서 그밤에 몰래지니 너무나애처로와 마른 가슴 적시네 아~~~냐.
|
|||||
![]() |
|
3:14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캬바레 (1990)
원한서린 휴전선에 밤은 깊은데
가신님의 눈물이냐 비가 내린다 불켜진 병서에는 고향꿈도 서러운밤 가로막힌 철조망의 구름만이 넘는 구나 아 아 판문점 비내리는 판문점 산마루의 초소에는 밤새 우는데 가신님의 눈물이냐 비가 내린다 저멀리 기적소리 고향꿈도 그리는밤 가로막힌 삼팔선에 구름만이 넘는구나 아 아 판문점 비내리는 판문점 |
|||||
![]() |
|
2:51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캬바레 (1990)
***영시의 이별 1.네온불이 쓸쓸하게 꺼져가는 삼거리 이별앞에 너와 나는 한없이울었다 추억만 남겨놓은 젊은 날에불장난 @원점으로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2. 밤안개가 자욱한 길 깊어가는 이 한밤 너와나의 주고 받은 인사는슬펐다 울기도 안타까운 잊어야 할아쉬움 원~~~~~녕.
|
|||||
![]() |
|
2:55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캬바레 (1990)
어머님 아버지
왜 나를 버렸나요 한도 많은 세상길에 눈물 흘립니다 동서남북 방방곡곡 구름은 흘러가도 생일없는 어린넋은 어디메가 고향이요 어머님 아버지 왜 말이 없습니까 모진것이 목숨이라 그러나 살겠어요 그리워라 우리부모 어디메 계시온지 꿈에라도 다시한번 그 얼굴을 비춰주오 |
|||||
![]() |
|
2:55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캬바레 (1990)
인적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 온 님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산길천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
|||||
![]() |
|
2:55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캬바레 (1990)
1.장대 같이쏟아지는 밤비를 헤치고 나의 창문을 두(들기면)드리며 흐느끼는 여인아 만나지 말자고 맹세한 말 잊었는가 그대로 울지말고 돌아가다오 그대로 돌아가다오 깨무는 그 입~히입술을 보이지를 말고서 ,,,,,,,,2. 바람 불고비(내리는)오는 밤 어둠을 헤치고 우산도 없이 걸어가는 나의 젊은 여인아 사랑의 슬픔은 젊은한 때 있는 사연 눈물을 거두고서 돌아가려마 그대로 돌아가려마 비 개인 뒷날(엔)에는 밝은 태~에양 비치(리)고.
|
|||||
![]() |
|
2:58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캬바레 (1990)
1.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머리 흘러온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은)인 @사람끼`리 사람끼리 ,,,,,,,,2. 달`빛 아래 허허바다 파도만치고 부산항 간곳없는 수평(선)천리길 이별만은 무정(트)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못잊을 사~~~리.
|
|||||
![]() |
|
3:01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캬바레 (1990)
1.비가 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그리웠던 삼 십 년 세월 의지 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 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2.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것이 눈물 맺힌 삼 십 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남매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 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
|||||
![]() |
|
2:55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캬바레 (1990)
1.안개짙은 김포공항 가로등도 내 마음같이 떠나가는 그 사람을 아쉬워하네 수많은 사연들을 안개속에 묻어버리고 웃으면서 보내리(라)다 @잘있거라 공항이여 ,,,,,,,2. 이슬내린 활주로에 그 사람을 멀리` 보내고 돌아서는 그 발길(이)을 한없이 무겁구나 (졸고)울고있는 가로등아 너와나는 친구되어 그리`우면 찾아오마 잘~~~~여.
|
|||||
![]() |
|
2:58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캬바레 (1990)
1.달빛실은 가야금에 풍월 짓던 선비님아 유랑강산 팔도명기 정을 두고 떠나가오 죽장망에 단봇짐에 일락서산 해저문데 녹수청`산 풍류따라 가락 찾아가는구나 @가지마오 가~아지마오 (정만)(2절.이별) 두고 가지마오 ,,,,,,,2. 청사초롱 불빛 따라 시를 읊던 선비님아 칠보단장 애가 타던 팔도명기 내 아느냐 이화공산 우는 두견 풍월마저 외로운데 일구월심 상사(두견)북엔 어느 누가 알(랴)아주랴 가~~~~오.
|
|||||
![]() |
|
2:33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캬바레 (1990)
둘이서 걸어 가는 남포동의 밤거리
지금은 떠나야할 슬픔의 이 한밤 울어봐도 소용 없고 붙잡아도 살지 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있거라 영희야 잘있거라 네온불 반짝이는 부산극장 간판에 옛꿈이 아롱대는 흘러간 로맨스 그리워도 소용 없고 정들어도 맺지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있거라 영희야 잘있거라 |
|||||
![]() |
|
2:48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캬바레 (1990)
1.낯설은밤 하늘에 외로운 저달아 그리운부모형제 너만은보았겠지 그 어느날 어머님이 들려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허어본다 ,,,,,,,,2. 차거운밤 하늘에 말 없는 저별아 그리운고향산천 너만은보았겠지 그 어느날 입을모아 불러보(든)던 옛 노래에 지친 마음 달~~~다.
|
|||||
![]() |
|
2:55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캬바레 (1990)
1.사`랑`을팔고사는 꽃바람속에 너혼자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 길(은)을 너는 지켜라 ,,,,,,,,2. 구`름`에싸인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네 사랑에는 구름을 거둬 주는 바람이 분다.
|
|||||
![]() |
|
3:02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캬바레 (1990)
1.꽃다운 이팔 청춘 눈물이 웬말이며 알뜰한 첫사랑에 이별이 웬말이냐 얼룩진 분단장을 다`듬는 얼굴 위에 모`질게~에에 짓밟히는 낙화신세 아하아~하 이름이 원수다 (이름마저 기생이냐 누구의죄더냐) ,,,,,,,2. 술취한 사람에게 주정도 받았으며 돈 많은 사람에게 괄세도 받았다오 밤 늦은 (시발차에)자동차에 지친 몸 담아 싣고 뜨거운 두 뺨 위에 흘린눈물(이) 아하아~~아 (천한 것이 기생이냐) 직업이원수다.
|
|||||
![]() |
|
3:14 | ![]() |
||
from 최장봉 - 나그네 꽃/노총각 신세 (1998) | |||||
![]() |
|
2:32 | ![]() |
||
from 최장봉 - 나그네 꽃/노총각 신세 (1998) | |||||
![]() |
|
2:53 | ![]() |
||
from 최장봉 - 나그네 꽃/노총각 신세 (1998) | |||||
![]() |
|
3:55 | ![]() |
||
from 최장봉 - 나그네 꽃/노총각 신세 (1998) | |||||
![]() |
|
3:14 | ![]() |
||
from 최장봉 - 나그네 꽃/노총각 신세 (1998) | |||||
![]() |
|
2:43 | ![]() |
||
from 최장봉 - 나그네 꽃/노총각 신세 (1998) | |||||
![]() |
|
5:09 | ![]() |
||
from 최장봉 - 나그네 꽃/노총각 신세 (1998) | |||||
![]() |
|
2:45 | ![]() |
||
from 최장봉 - 나그네 꽃/노총각 신세 (1998)
여이, 여이, 여이, 여루 상사 뒤히여 여보시요
농부님네 이네 말을 들어 보소 올해도 땀을흘려 풍년해를 가져보세 여이, 여이, 여이, 여루 상사 뒤희여 저건너 갈미봉에 비가 묻어 들어온다. 우장을 허리 두루고 삿갓을 써라 여이, 여이, 여이, 여루 상사 뒤히여 |
|||||
![]() |
|
3:17 | ![]() |
||
from 최장봉 - 나그네 꽃/노총각 신세 (1998) | |||||
![]() |
|
3:30 | ![]() |
||
from 최장봉 - 나그네 꽃/노총각 신세 (1998) | |||||
![]() |
|
3:14 | ![]() |
||
from 최장봉 - 나그네 꽃/노총각 신세 (1998) | |||||
![]() |
|
5:44 | ![]() |
||
from 최장봉 - 나그네 꽃/노총각 신세 (1998)
1. @한많은 이 세상 야속한님아 정을 두고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하무렴~엄~흐음그렇지 그렇고(쿠)말고(구) 한 오백년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새 모래 밭에 칠성단을두고 임 생겨달~하아알라고 비나이다 (윗)아~~~~요 ,,,,,,,,,,2. 한~~~~~상 냉정한세상 동정심없~허어업어서 나는 못살겠네 아~~~~~요.
|
|||||
![]() |
|
2:30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 캬바레 4집 (2000) | |||||
![]() |
|
2:46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 캬바레 4집 (2000) | |||||
![]() |
|
2:49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 캬바레 4집 (2000)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 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간 ~ 주 ~ 중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갈길을 나그내 떠나 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 마음 별 과같이 저 하늘 별 이되어 영원히 빛나리 |
|||||
![]() |
|
3:04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 캬바레 4집 (2000) | |||||
![]() |
|
2:42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 캬바레 4집 (2000)
1. @대`동강아 내가~아아 왔다 을밀대야내가 왔다 우표없는 편지속~호오옥에 한세월을~흐으을 묻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왔~앗다고 못본체 마라 못본체 마라 @반겨주렴아 ,,,,,,,,2. 대~~~~~다 부벽루야내가 왔다 주소`없는 겉~허어엇 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 없던 밤 울면서 떠난 길을 돌아왔~앗다고 못본체 하네 못본체 하네 반~~~~아.
|
|||||
![]() |
|
3:11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 캬바레 4집 (2000) | |||||
![]() |
|
2:30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 캬바레 4집 (2000) | |||||
![]() |
|
2:07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 캬바레 4집 (2000) | |||||
![]() |
|
2:36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 캬바레 4집 (2000) | |||||
![]() |
|
2:35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 캬바레 4집 (2000) | |||||
![]() |
|
2:35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 캬바레 4집 (2000) | |||||
![]() |
|
2:50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 캬바레 4집 (2000)
1.인적없는 @수덕사에 밤은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님)정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적에 아하아아~~~아~ 수덕사의 쇠`북`이운`다 ,,,,,,,2. 산~안길백리 수~~~~데 염불하는 여~~~에 맺은 사랑 잊~~~~다.
|
|||||
![]() |
|
2:20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 캬바레 4집 (2000) | |||||
![]() |
|
3:04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 캬바레 4집 (2000) | |||||
![]() |
|
2:39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 캬바레 4집 (2000) | |||||
![]() |
|
2:49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 캬바레 4집 (2000)
1.울며` 헤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연락선 난간머리 흘러온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은)인 @사람끼`리 사람끼리 ,,,,,,,,2. 달`빛 아래 허허바다 파도만치고 부산항 간곳없는 수평(선)천리길 이별만은 무정(트)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못잊을 사~~~리.
|
|||||
![]() |
|
3:21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 캬바레 4집 (2000)
1. 가는세월 바람타고
흘러가는 저 구름아 수많은 사연담아 가는곳이 어드메냐 구중궁궐 처마끝에 한맺힌 매듭엮어 눈물강 건너서 높은뜻 그렸더니 부귀도 영화도 구름인양 간곳 없고 어이타 녹수는 청산의 홀로우는가 2. 한조각 구름따라 떠도는 저 달님아 한많은 사연담아 내숨은곳 어드메냐 곤룡포 한자락에 구곡간장 애태우며 한가당 건너서 높은뜻 기웠더니 부귀도 영화도 구름인양 간곳없고 어이타 녹수는 청산에 홀로우는가 |
|||||
![]() |
|
2:32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 캬바레 4집 (2000) | |||||
![]() |
|
2:58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 캬바레 4집 (2000)
1.오`늘따라 지는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추억 잔주름에~에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 닿을듯 가까운 고향 아하아`하아아~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으은 평양 아~아아줌~후움마 ,,,,,,,,,2. 서~어산마루 지는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 오는 그 세월(에)이 타향살이 어(연)언 반평생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북녘 내 고향 한맺힌 휴전선이 원수더라 아하아`하아아~아~ 대`동~`오옹강아 모란`봉아 불~~~~마.
|
|||||
![]() |
|
2:50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 캬바레 4집 (2000) | |||||
![]() |
|
2:38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 캬바레 3집 (2000)
1. @사랑해 사랑해요 당신을` 당`신만을 이 생명 다 바쳐서 이` 한 목숨` 다 바쳐~허 내진정 당신만을 사랑해 가`지마오` 가지~이마오 나를` 두고~호오호 가지`를` 마오 이대로` 영원토록~오옥 한백년` 살고파요 나를 두고 가~하아지를마오 ,,,,,,,,,2. 사~~~~~오.
|
|||||
![]() |
|
2:59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 캬바레 3집 (2000) | |||||
![]() |
|
2:52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 캬바레 3집 (2000)
소리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 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어둠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러 이 한 밤 잊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네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 울어 감은 눈을 적시나 |
|||||
![]() |
|
2:45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 캬바레 3집 (2000)
1. 백금에 보석 놓은 왕관을 준다해도
흙냄새 땀에 젖은 베적삼만 못하더라 순정에 샘이 솟는 내 젊은 가슴속에 내 맘대로 버들피리 꺽어도 불고 내 노래 곡조따라 참새도 운다 2. 세상을 살수있는 황금을 준다 해도 보리밭 갈아 주는 얼룩소만 못하더라 희망에 싹이트는 내 젊은 가슴속에 내 맘대로 토끼들과 얘기도 하고 내 담배 연기따라 세월도 간다 |
|||||
![]() |
|
2:21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 캬바레 3집 (2000) | |||||
![]() |
|
2:41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 캬바레 3집 (2000) | |||||
![]() |
|
2:38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 캬바레 3집 (2000)
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올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 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아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 내리던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
|||||
![]() |
|
2:52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 캬바레 3집 (2000) | |||||
![]() |
|
2:24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 캬바레 3집 (2000) | |||||
![]() |
|
2:30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 캬바레 3집 (2000) | |||||
![]() |
|
2:27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 캬바레 3집 (2000) | |||||
![]() |
|
2:52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 캬바레 3집 (2000)
아 으악새 슬프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아 뜸북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잊혀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녁에 떨고 섰는 임자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
|||||
![]() |
|
2:38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 캬바레 3집 (2000)
1.헤어지면` 그리~이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것 이 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언저~허어 말~알했(든~으은)던가 @아하아아하아~ 생각~아악하면 생각사록` 죄 많~안은내~헤에청춘 ,,,,,,,,,2. 좋`다 할때 뿌리 치고 싫다 할때 달(려)겨드는 (몹쓸것)모를것 이 내 마음 봉오리 꺽어서 울려놓고 본체 만~안체` 왜 했던(가)고 아~~~~춘.
|
|||||
![]() |
|
2:45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 캬바레 3집 (2000)
1.다시~히이 한번 그얼`굴이 보~오고 싶~히입어라 몸부림치며 울며 떠난사람아 저 달이`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으을찾는 이~이이 밤도 너를~으을찾는 노~오래 부른다 ,,,,,,,2. 다시~히이 못올 옛`사랑이 안~안타까워라 못생긴~히이인 내~헤마`음만 원망하(더)건만 그~으래도 못잊어~어어서 이 한밤에`도 그`이름~으음 불러보는 그이~이이름 불~훌러`보는 서글픈 밤아.
|
|||||
![]() |
|
2:30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 캬바레 3집 (2000)
부디쳐서 깨어지는 물거품만 남기고
가버린 그사랑에 못잊어 웁니다 파도는 영원한데 |
|||||
![]() |
|
2:45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 캬바레 3집 (2000) | |||||
![]() |
|
2:52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 캬바레 3집 (2000) | |||||
![]() |
|
2:16 | ![]() |
||
from 최장봉 - 최장봉의 향수 캬바레 3집 (2000) | |||||
![]() |
|
3:26 | ![]() |
||
from 최세월 - 정들었네 / 사랑은 고속열차 (2000)
님오실때 퉁기는 가락
즐겁기만 하더니 님가신 기나긴 밤 짝을 잃은 외기러기 무정코 나는 눈물이별 생이별은 못할지라 사랑새긴 비단벼개 나홀로 어이새여 울어라 거문고야 너나 실컷 울어다오 님과 함께 부르던 노래 흥겹기만 하더니 나홀로 뚱기는 가락 슬피우는 귀뚜라미 일락 서산 해가지면 행여나 님오실까 사랑새긴 원앙금침 눈물로 얼룩지네 울어라 거문고야 투두둥둥 달래보자 |
|||||
![]() |
|
3:15 | ![]() |
||
from 최세월 - 정들었네 / 사랑은 고속열차 (2000) | |||||
![]() |
|
3:29 | ![]() |
||
from 최세월 - 정들었네 / 사랑은 고속열차 (2000) | |||||
![]() |
|
3:01 | ![]() |
||
from 최세월 - 정들었네 / 사랑은 고속열차 (2000) | |||||
![]() |
|
4:20 | ![]() |
||
from 최세월 - 정들었네 / 사랑은 고속열차 (2000) | |||||
![]() |
|
3:21 | ![]() |
||
from 최세월 - 정들었네 / 사랑은 고속열차 (2000) | |||||
![]() |
|
3:04 | ![]() |
||
from 최세월 - 정들었네 / 사랑은 고속열차 (2000) | |||||
![]() |
|
3:24 | ![]() |
||
from 최세월 - 정들었네 / 사랑은 고속열차 (2000) | |||||
![]() |
|
3:38 | ![]() |
||
from 최세월 - 정들었네 / 사랑은 고속열차 (2000) | |||||
![]() |
|
3:11 | ![]() |
||
from 최세월 - 정들었네 / 사랑은 고속열차 (2000) | |||||
![]() |
|
3:24 | ![]() |
||
from 최세월 - 정들었네 / 사랑은 고속열차 (2000) | |||||
![]() |
|
3:23 | ![]() |
||
from 최세월 - 정들었네 / 사랑은 고속열차 (2000) | |||||
![]() |
|
4:23 | ![]() |
||
from 최세월 - 정들었네 / 사랑은 고속열차 (2000)
1.한많은 이 세상 야속한님아 정을 두고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그렇지 그렇고(구)말고(구) @한 오백년살자는데 웬 성화요 ,,,,,,,,,,,,,2. 백사장 새 모래 밭에 칠성단을(모으)두고 임(님) 생겨달라고 비나이다 아~~~요 ,,,,,,,,,,,3.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사랑 눈물을흘리며 어디로가나 아~~~요 ,,,,,,,,,,4. 한많은 이 세상 냉정한세상 동정심없어서 나는 못살겠네 아~~~요 , 한~~요. (764) |
|||||
![]() |
|
3:30 | ![]() |
||
from 최세월 - 정들었네 / 사랑은 고속열차 (2000) | |||||
![]() |
|
0:34 | ![]() |
||
from 최장봉 - 왕타령 (2001) | |||||
![]() |
|
0:34 | ![]() |
||
from 최장봉 - 왕타령 (2001) | |||||
![]() |
|
2:21 | ![]() |
||
from 최장봉 - 왕타령 (2001) | |||||
![]() |
|
0:57 | ![]() |
||
from 최장봉 - 왕타령 (2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