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보혈 날 정결케하고 주 보혈 날 자유케하니 주 앞에 나 예배하는 이 시간 나의 모든 것을 주께 드리네 주의 손 날 위해 지키셨고 주의 발 날 위해 박히셨으니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주를 위해 사는 것이라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또 주의 발에 나의 발을 포개어 나 주와 함께 죽고 또 주와 함께 살리라 영원토록 주위해 살리라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또 주의 발에 나의 발을 포개어 나 주와 함께 죽고 또 주와 함께 살리라 영원토록 주위해 살리라 주 위해 살리라
주의 손 날 위해 지키셨고 주의 발 날 위해 박히셨으니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주를 위해 사는 것이라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또 주의 발에 나의 발을 포개어 나 주와 함께 죽고 또 주와 함께 살리라 영원토록 주위해 살리라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또 주의 발에 나의 발을 포개어 나 주와 함께 죽고 또 주와 함께 살리라 영원토록 주위해 살리라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또 주의 발에 나의 발을 포개어 나 주와 함께 죽고 또 주와 함께 살리라 영원토록 주위해 살리라 주 위해 살리라
1. 네가 누구를 원하는지 나는 알아 오-스카렛 너는 항시 내곁에서 다른곳으로 시선을 던지고 있었지 처음에는 속으로 질투를 느꼈지만 이제는 괜찮아 너를 차지한것은 바로 나니까 오-스카렛 *네가 생각하는것은 신기루였어 지금의 그환상이 언젠간 깨어질꺼야 아름다운 나의 스카렛 오-스카렛 2. 네가 무엇을 꿈꾸는지 나는 알아 오-스카렛 너는 항시 내곁에서 저 멀리 있는 무지개를 찾으려 했었지 처음에는 우리가 갈등도 많았지만 이제는 괜찮아 내가 변해갈것을 나는 아니까 오-스카렛 *내가 생각하는것은 신기루였어 지금의 그환상이 언젠간 깨어질꺼야 아름다운 나의 스카렛 오-스카렛
1. 세월이가면 잊혀지겠죠 이렇게 깊은 사랑도 시간이라는 물결속으로 사라져 가야하겠죠 당신이 있기에 나의 인생은 언제나 즐거웠는데 안녕이라는 그 한마디로 세상은 변해갔어요 당신은 지금 누구를 만나 사랑을 속삭이나요 나의 가슴에 뚫린 구멍은 그 언제 메워지나요 2. 노을빛 처럼 다가오겠죠 그리운 지난 날들이 어느 한 순간 기억속에서 머물다가곤 하겠죠 당신의 미소와 속삭임들은 언제나 달콤했는데 안녕이라는 그 한마디로 세상은 변해갔어요 당신은 지금 누구를 만나 사랑을 속삭이나요 나의 가슴에 뚫린 구멍은 그 언제 메워지나요
희야 보고싶다 희야 보고싶다 노란옷 즐겨입던 싱그러운 너의 모습 희야 그립구나 희야 그립구나 눈물에 미소 담아 안녕하던 너의 모습 *달콤했던 사랑이 날 찾아와 추억을 울리고 가네 희야 희야 사랑한다 영원한 내 사랑아 희야 사랑한다 희야 사랑한다 꼭 한번 만나고 싶은 천사같은 내 사랑아
내가 하는 몇마디 말로 네마음이 움직일순 없겠지만 그 고리타분한 이야기를 이제 시작해야 하겠어 너의 할아버지가 나에게 그랬던 것처럼 세상은 변하고 사람들의 생각도 달라지도 있지만 결국 행복을 추구하는 것은 마찬가지 아니겠니 인생이란 꿈이 아니야 우리는 느낌만으론 살아갈순 없는거야 이세상에는 유혹하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이 있고 젊은 시절엔 절제하기 힘들기도 하겠지 * 서두르진 말어 나는 네가 처음에 승리하기보다는 마지막 승리를 원해 나의 패배를 거울삼아 너는 꼭 승자가 되어야 해 세월이 흘러가면 내가 너에게 충고하듯이 너는 네 아들에게 충고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