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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OR ALBU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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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들고양이들 1집 - 들고양이들 (1979)
1. 나 이제 떠나야할 그순간이 가까워졌네
그대 사랑하는 그대에게 들려줄 말이 저 먼 불빛처럼 떠오르네 내 가슴속에 지난 추억들이 되살아오네 때론 아픔같은 후회들이 나를 감싸고 우리 아이들처럼 다툴때도 있었지마는 어느 비오던 밤 처음으로 두손을 잡던 그런 아름다운 추억도 있네 기억하리 그대 또한 우리의 지난날을 그러나 헤어지는 이순간은 오직 슬픔뿐 마주보는 눈동자는 흐려만 가네 나의 친구들은 우리들의 지난 사랑이 나의 모든꿈을 앗아갔다고 말들하네 정말 잃은것이 많았을까 우리의 사랑 아니 결코 내겐 후회가 없네 떠나야할 이순간에 그무엇이 두려우리 가슴속에 남아있는 하고픈말 다했을뿐 이젠 내게 오직하나 그대여 안녕 정말 잃은것이 많았을까 우리의 사랑 내겐 오직 하나 그대여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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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훈희 / 김태화 - 정훈희+김태화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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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기웅 걸작선 [omnibus]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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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지영 - Young Folk Album Vol.2 (1976)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속에
곱게접어 함께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 눈물이 그위를 적시네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속에 곱게접어 함께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 눈물이 그위를 적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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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미조 - 오해 (1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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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미조 - 오해 (1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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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미조 - 오해 (1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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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미조 - 정미조 전속기념 제1집 (1972)
어느 누구도 몰라
다정한 그의 마음속을 어느 누구도 못듣네 부드러운 목소리 그의 속삭임을 오직 나만을 위한 정다운 그의 미소속에 온갖 기쁨이 싹트네 우리들의 사랑이 그처럼 피어나네 사랑이 정말 무언지 난몰라 난몰라 사랑이 언제 왔는지 난 몰라 난 몰라 어느 누구가 알까 그이와 나의 얘기를 우리 둘만의 사랑을 간직하고 싶어요 세월이 다하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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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미조 - 정미조 전속기념 제1집 (1972)
나 이제 떠나야할 그시간이 가까워지는
그대 사랑하는 그대에게 들려줄 말이 저 먼 별빛처럼 떠오르네 내 가슴속에 지난 추억들이 되살아오네 때론 아픔같은 후회들이 나를 감싸고 우리 아이처럼 다툴때도 있었지만 어느 비오던 밤 처음으로 두손을 잡던 그런 아름다운 추억도 있네 기억하리 그대 또한 우리의 지난날을 아~그러나 헤어지는 이순간은 오직 슬픔뿐 마주보는 눈동자는 흐려만 가네 나의 친구들은 우리들의 지난 사랑 나의 모든것을 앗아갔다 말들하네 정말 잃은것이 많았을까 우리의 사랑 아니 결코 내겐 후회가 없네 떠나야할 이순간에 그무엇이 두려우리 가슴속에 남아있는 하고픈 말다했을뿐 이젠 내게 오직하나 그대여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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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어린시절 (1974)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 속에
곱게 접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 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 눈물이 그 위를 적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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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논두렁 밭두렁 - 논두렁 밭두렁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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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추자 - 가는길 (1980)
갈 곳도 없이 떠나야 하는가
반겨 줄 사람 아무도 없는데 꿈길을 가듯 나 홀로 떠나네 미련 없이 떠나가네 머무는 곳 그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 언젠가는 떠나야 할 그 날이 빨리 왔을 뿐이네 비가 내리면 그 비를 맞으리 눈이 내리면 두 손을 벌리리 그대를 두고 떠나는 마음 가는 길에 묻어두리 머무는 곳 그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 언젠가는 떠나야 할 그 날이 빨리 왔을 뿐이네 갈 곳도 없이 떠나야 하는가 반겨줄 사람 아무도 없는데 꿈길을 가듯 나 홀로 떠나네 미련 없이 떠나가네 머무는 곳 그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 언젠가는 떠나야 할 그 날이 빨리 왔을 뿐이네 머무는 곳 그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 언젠가는 떠나야 할 그 날이 빨리 왔을 뿐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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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기웅 걸작선 [omnibus]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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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명상 - 추억만들기 (1992)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속엔
곱게 적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 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눈물이 그위을 적시네 간 ~ 주 ~ 중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속에 곱게 적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 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눈물이 그위을 적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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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경원 - Girl [singl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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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경원 - Girl [single] (2011)
칵테일 향기가 내 입술을 스치면
슬펐던 기억 따윈 모두 흔적을 감춰 까만 자켓 불빛들이 하나, 둘씩 열리면 우스워, 비겁한 모습들이 나를 웃게 하네 (make me wanna go!) 음악 속에 (make me wanna dream!) 흔들어봐 (make me wanna smile!) what's special feeling- (make me wanna, make, make, make me wanna!) huh-yeah 밤새도록 dancing forever 이 순간이 아깝지 않아 가슴 속이 벅찰 때까지 ah! ah! ah! woo~~ 소리쳐봐 singing together 뜨거운 내 열정 속으로 run and run and make it alright ah! ah! ah! woo!! 파랗게 물들은 freedom like your paradise trust me, or not your friend 정해진 cut line은 없는 것 (make me wanna go!) 혀끝까지 (make me wanna dream!) 즐겨봐봐 (make me wanna smile!) what's special feeling- (make me wanna, make, make, make me wanna!) huh~yeah 밤새도록 dancing forever 이 순간이 아깝지 않아 가슴 속이 벅찰 때까지 ah! ah! ah! woo~~ 소리쳐봐 singing together 뜨거운 내 열정 속으로 run and run and make it alright ah! ah! ah! woo!! 밤새도록 dancing forever 이 순간이 아깝지 않아 가슴 속이 벅찰 때까지 ah! ah! ah! woo~~ 소리쳐봐 singing together 뜨거운 내 열정 속으로 run and run and make it alright ah! ah! ah! w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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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돌고래들 - Seven Dolphins Vol.1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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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기웅 걸작선 [omnibus] (1992)
갈곳도 없이 떠나야 하는가
반겨줄 사람 아무도 없는데 꿈길을 가듯 나홀로 떠나네 미련없이 떠나가네 머무는 곳 그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 언젠가는 떠나야 할 그 날이 빨리 왔을 뿐이네 비가 내리면 그 비를 맞으리 눈이 내리면 두손을 벌리리 그대를 두고 떠나온 마음을 가는 길에 묻어두리 머무는 곳 그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 언젠가는 떠나야 할 그날이 빨리 왔을 뿐이네 비가 내리면 그 비를 맞으리 눈이 내리면 두 손을 벌리리 그대를 두고 떠나온 마음을 가는 길에 묻어두리 머무는 곳 그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 언젠가는 떠나야 할 그날이 빨리 왔을뿐이네 머무는 곳 그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 언젠가는 떠나야 할 그날이 빨리 왔을뿐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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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추자 - Kim Choo Ja (19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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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형주 - 바보 (1981)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속엔
곱게 적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 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눈물이 그위을 적시네 간 ~ 주 ~ 중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속에 곱게 적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 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눈물이 그위을 적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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