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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흥국 - Golden Album (1991)
1절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피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사랑을 마신다. 정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하늘 아래 나홀로 아~~ 깊어가는 가을 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2절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피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사랑을 마신다. 정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하늘 아래 나홀로 아~~ 깊어가는 가을 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아~~ 깊어가는 가을 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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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주현 - 리바이벌 & 리메이크 1 (1997)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 사랑을 마신다 정 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하늘 아래 나 홀로 아아 깊어 가는 가을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간 ~ 주 ~ 중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 사랑을 마신다 정 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하늘 아래 나 홀로 아아 깊어 가는 가을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아아 깊어 가는 가을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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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흥국 - 무정 (1999)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사랑을 마신다. 정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 하늘 아래 나홀로 아아 깊어가는 가을 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사랑을 마신다. 정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 하늘 아래 나홀로 아아 깊어가는 가을 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아아 깊어가는 가을 밤만이 왕십리를 달래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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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따라기 - 배따라기 토크송 (1986)
사랑의 화분에 그대 사랑의 꽃들이 움트는 소릴 오늘밤 느껴보세요
함박눈이 거리가득 펑펑 내릴때 누구와 함께 성탄의 종소리를 들으며 열아홉 나이를 촛불을 밝히거나 케이크를 자른 기억은 한번도 없어요 썰렁한 방에 혼자서 밤이새도록 외로움에 누군가가 그리워 두눈이 퉁퉁 불도록 울어 본 적은 많아도.... 오늘밤은 촛불을 준비할께요 어제는바람잔 강변을 홀로 걸어봤어요 마치 성숙한 여인처럼 춥고 긴 겨울의 끝에서 내마음 깊은곳까지 봄이오는 소리를 느꼈어요 검고 깊이 잠든 강의 수많은 돌맹이처럼 얼어붙은 많은 기억속에서 언제나 따뜻한 마음과 눈을 가진 그대 하얗고 그늘진 얼굴이 내가슴을 아프게한 그대 한적하고 낯선 까페에서 마주하는 진한 커피향기는 그대의 느낌처럼 쓸쓸한것 같아요 창밖으로 때아닌 스산한 겨울비가 구슬프게 내리고 먼지 가득한 벽난로 위에선 추억이 졸리운듯떠오르네요 M 그 아팠던 날들의 상처들이 아물고 언젠가 우리 두사람에게 봄날이 오면 내 시선 가득히 머문 M 에게 달려갈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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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아낌없이 주는 나무 4집 - Endless Love (2001)
골목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우린
어린 시절을 그렇게 보냈지 해맑은 얼굴로 뛰놀던 그 애와 난 어느새 커버린 서로를 느끼며 우린 이런 약속을 했지 십 년 후의 멋진 만남을 반복된 바쁜 생활에 그녀를 잊고 살던 어느 날 한동안 소식이 끊겼던 그녀의 전화를 받았지 분주히 오가는 많은 사람 속을 헤치며 난 달렸지 그녀는 지금 어떤 느낌의 해맑은 모습일까 벌써 십 년이 어제같아 그녀가 슬픈 듯 얘기했어 그녀의 작은 손등 위로 맑은 눈물이 떨어지네 내가 다가갈 수 없는 그 무엇이 놓여있어 그녀는 지금 평범한 한 남자의 여자래 하지만 가끔은 지난 추억의 내가 생각난대 그녀와 헤어진 길 위로 나뭇잎이 흩날리네 그녀와 헤어진 그 후로 여러 날이 흠~ 지난 후 우- 그 골목의 추억 모두 지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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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아낌없이 주는 나무 4집 - Endless Love (2001)
너와 헤어진 그날 이후 한번도 난 잊은적 없지 항상 네 생각에 잠들 땐 홀로된 긴 밤이지
늦은밤 잦은 전화에 너무 신경 쓰지마 지독히 널 사랑해서 그래 조금만 이해해 줘 *너의 주변 사람에게 내가 떠났다 전해 줘 또다시 상처받지 않도록 부디 좋은사람 만나길 바래 우린 정말 헤어진 거야 그런기억 난 없는데 내가 날 포기하지 않도록 어서 와 나를 잡아 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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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웃기는 노래와 웃기지 않는 노래 - 젊음 집중 (1984)
당신은 바람을 타고 내게 몰래 다가와
바람을 타고 가버렸네 아 야속한 사람아 내 가슴속엔 언제나 당신의 노래가 이렇게 아픈 밤이오면 한없이 나를 울리네 << * 반복 >> * 아 이젠 안녕 가만히 안녕 아 이젠 안녕 가만히 안녕 가버린 그대 불러보면 눈물만 나와라 당신은 바람을 타고 내게 몰래 다가와 바람을 타고 가버렸네 아 야속한 사람아 * 아 야속한 사람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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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배따라기 4집 - 87 배따라기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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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꼬마와 해바라기 - 엄마에게 아빠에게...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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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따라기 - 동요 1 (1994)
가을 바람이 솔솔불어옵니다
들에핀 가냘픈 코스모스위로 가을 바람이 들앞에 불어옵니다 솜같이 하얀 구름을 가르고 가을 바람이 솔솔불어옵니다 들에핀 가냘픈 코스모스위로 랄라라라랄라 랄라라라라라랄 어릴적 고향에 향기를 실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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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따라기 2집 - 배따라기 (1984)
겨울하늘 호숫가 나홀로 걸었네
지난 추억 잊으려 나홀로 걸었네 겨울하늘 호숫가엔 그 옛님이 있을까봐 바람속을 걸어봐도 외로운 마음뿐 누군가가 내이름을 마냥 부를것 같아 바람속을 걸어보면 그리움만 밀리네 누군가가 내이름을 마냥 부를것 같아 눈을감고 생각하면 외로움만 밀리네 겨울하늘 호숫가엔 그 옛님이 있을까봐 바람속을 걸어봐도 외로움만 밀리네 누군가가 내이름을 마냥 부를것 같아 바람속을 걸어보면 그리움만 밀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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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아낌없이 주는 나무 4집 - Endless Love (2001)
난 너의 모든 걸 이해하려 해 그날밤 너의 변한 그 모습에
난 괜찮다고 웃기도 하고 미안해했지 그러면 우리 사랑이 끝난 줄 알았지 *늦은 밤 너의 집 앞에까지 바래다주는 그 누군가 먼발치서 우연히 본 나에게 넌 날 의식하듯 행복한채 그의 품에 안겼지 내 사랑이 아니면 한순간 조차도 살수 없는 널 난 알아 이젠 하루하루를 널위해 살겠어 피할 수 없는 운명이라 생각하며 우 이런 나의 바램이 너무나 늦다고 골목길엔 그녀의 슬픈 두눈을 닮은 빗물이 내리네 쓸쓸히 쓸쓸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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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양현경 1집 - 양현경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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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재민 - 제 연인의 이름은... (1987)
사랑하는 그사람이
인생의 결혼길을 행복에 흠벅 젖어서 걸어가고 있네요. 눈을감고길을 저 예쁜 신부의 얼굴에 수많은 사람들이 축복을 삼가하네요. 아 그대도 나와 귀 갈까요. 연인들의 저 길목을 으으음~~ 사랑하는 그사람의 인생의 결혼길을 우리 모두 진심으로 결혼을 축하합니다. 결혼을 축하합니다. 결혼을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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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을나그네 1집 - 가을나그네 (1991)
그 곳 강릉엔 지금도
바닷 바람이 차갑니 나는 무척이나 네가 보고 싶구나 이 곳 서울에서 난 편지 속에 가을을 실어 너에게 보낸다 진아 우린 너무 외로운 날을 길고 긴 편지로 만났어 가끔 너의 모습을 그려보고 커피를 마시며 웃곤 했지 진아 진아 우~ 그 곳 강릉엔 지금도 바닷 바람이 차갑니 나는 무척이나 네가 보고 싶구나 이 곳 서울에서 난 편지 속에 가을을 실어 너에게 보낸다 진아 우린 너무 외로운 날을 길고 긴 편지로 만났어 가끔 너의 모습을 그려보고 커피를 마시며 웃곤 했지 진아 진아 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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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배따라기 4집 - 87 배따라기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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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흥국 - 무정 (1999)
희미한 불빛아래 서있는
다정한 그림자로 누구의 모습일까 궁금했지만 내 마음 우울했었네 다정히 걸어가는 두 사람의 행복한 구두 발자국 지금은 잊혀진 옛 추억은 자꾸만 생각나게하네 오늘밤엔 그대창에 불빛마저 꺼지고 갈길 잃은 내마음은 달빛아래 휘청이네 다정히 걸어가는 두 사람이 내 마음 흔들리게 해 지금은 잊혀진 옛 추억은 자꾸만 생각나게 하네 다정히 걸어가는 두 사람의 행복한 구두발자국 지금은 잊혀진 옛 추억은 자꾸만 생각나게하네 오늘밤엔 그대창에 불빛마저 꺼지고 갈길 잃은 내마음은 달빛아래 휘청이네 다정히 걸어가는 두 사람이 내마음 흔들리게 해 지금은 잊혀진 옛 추억은 자꾸만 생각나게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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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흥국 - 무정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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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영민 - 유영민 (1999)
1. 그대 내곁에 늘 있어준다면 나는 외롭게 살진 않겠지요 지금 그대의 슬픈 얼굴엔 사
랑 이 메말라 보여요 언제까지나 그대 곁에는 내가 꼭 필요한 사람이에요 늘 좋은 날이 아니어도 날마다 그댈 이해할께요 그대 내곁에 늘 있어 준다면 나는 날마다 행복할거 에요 2. 그대 내곁에 늘 함께 한다면 나는 그립게 살진 않겠지 이 세상 다하는 그날까지 내가 선택한 사랑이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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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배따라기 4집 - 87 배따라기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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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영민 - 유영민 (1999)
이젠 잊어야 하나 바람 같은 너의 모습을 이렇게 우린 헤어지면 아픈 추억으로 남겠
지 아직 널 사랑하는 바보 같은 음~ 난 바람이 창문을 흔들면 거리에서 그댈 찾곤 하 지 너의 이름을 부르기만 해도 보고픈 눈길은 미어지는 마음 그리움은 거리에 눈처럼 하얗게 채워지는데 내 변명조차 너에게 이해시키지 못한 난 눈물로 깊어 가는 밤이면 그대 생각에 뒤척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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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따라기 1집 - 배따라기 (1982)
1. 지난 가을은 춥지 않았어요 그대가 있었으니까
오늘밤에는 잠못 이뤄요 그대 생각에 두눈을 꼭감고 생각하면 포근했던 지난날들 이제는 작은 기억 하나도 지울 수가 없어요 지난 겨울은 내곁에 있던 따스한 그대 손길이 오늘밤에는 내 아픈 마음에 더욱 더 그리워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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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배따라기 - 배따라기 토크송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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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따라기 2집 - 배따라기 (1984)
비가 내리네 그대 작은 화분에
잊혀졌던 기억이 떠오르네 비가 내리네 그대 떠난 마음에 슬픔만이 남았다네 견딜수 없다네 눈물 흐르네 외로운 내 마음엔 그대없는 이밤이 너무길게 느껴지네 비가내리네 쓸쓸한 내 마음에 그대떠난 이밤이 외로워졌네 오우 비가 내리네 그대작은 화분에 상처받은 마음을 어떻게 달랠까 오우 비가 내리네 그대작은 화분에 고독만이 밀리네 이밤 지나갈때까지 오우 비가 내리네 그대 작은 화분에 어리석은 마음은 추억에 젖네 오우 비가내리네 그대 작은 화분에 고독만이 밀리네 이밤 지나갈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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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따라기 3집 - 배따라기 3 (1985)
비가 내리네 그대 작은 화분에
잊혀졌던 기억이 떠오르네 비가 내리네 그대 떠난 마음에 슬픔만이 남았다네 견딜수 없다네 눈물 흐르네 외로운 내 마음엔 그대없는 이밤이 너무길게 느껴지네 비가내리네 쓸쓸한 내 마음에 그대떠난 이밤이 외로워졌네 오우 비가 내리네 그대작은 화분에 상처받은 마음을 어떻게 달랠까 오우 비가 내리네 그대작은 화분에 고독만이 밀리네 이밤 지나갈때까지 오우 비가 내리네 그대 작은 화분에 어리석은 마음은 추억에 젖네 오우 비가내리네 그대 작은 화분에 고독만이 밀리네 이밤 지나갈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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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을나그네 1집 - 가을나그네 (1991)
그대 곁에 있으면
쓸쓸한 빗방울도 그윽한 커피처럼 따스하게 느껴지네 우~ 어느 가을 우~ 만났던 그대 바람처럼 살짝 다가와 그리움도 전해 주네요 속삭여 주오 그대여 내게 그대 곁에 있으면 매일 난 꿈을 꾸네 한적한 해변에 외로움도 느끼네 느끼네 그대 곁에 있으면 쓸쓸한 빗방울도 그윽한 커피처럼 따스하게 느껴지네 우~ 어느 가을 우~ 만났던 그대 바람처럼 살짝 다가와 그리움도 전해 주네요 속삭여 주오 그대여 내게 그대 곁에 있으면 매일 난 꿈을 꾸네 한적한 해변에 외로움도 느끼네 느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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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을나그네 1집 - 가을나그네 (1991)
추억의 시간이 흐르면
상심한 마음을 버리고 그윽한 커피향기처럼 가끔 그대가 생각나면 외로운 기억만큼 전화로 애기할까 좀더 슬픈 목소리로 얘기해도 될까요 아직 떠나지 않은 그대에게 창밖에 빗소리 흐르네 지난날 처럼 속삭이네 아직도 그리울까요 내가 그대를 부를 수 있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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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7080 그립다 그 시절 (2008)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비가 오면 추억속에 잠겨요 그댄 바람소릴 무척 좋아 하나요 나는요 바람불면 바람속을 걸어요 외로운 내 가슴에 남몰래 다가와 사랑 심어놓고 떠나간 그 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하나요 나는요 둘이 걷던 솔 밭길 홀로 걸어요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 하나요 나는요 비가 오면 추억속에 잠겨요 외로운 내 가슴에 남몰래 다가와 사랑 심어놓고 떠나간 그 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하나요 나는요 둘이 걷던 솔 밭길 홀로 걸어요 솔 밭길 홀로 걸어요 솔 밭길 홀로 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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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따라기 2집 - 배따라기 (1984)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비가오면 추억속에 잠겨요 그댄 바람소릴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바람불면 바람속을 걸어요 외로운 내가슴에 남몰래 다가와 사랑 심어놓고 떠나간 그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 하나요 나는요 둘이걷던 솔발길 홀로 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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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배따라기 3집 - 배따라기 3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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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희갑과 미스틱무드 오케스트라 6집 - Cafe Music Vol.6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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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7080 반갑다! 친구야! - 사랑이 저만치 가네 (2006)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비가오면 추억속에 잠겨요 그댄 바람소릴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바람불면 바람속을 걸어요 외로운 내가슴에 남몰래 다가와 사랑 심어놓고 떠나간 그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 하나요 나는요 둘이걷던 솔발길 홀로 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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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7080 Power 히트가요 (2009)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비가오면 추억속에 잠겨요 그댄 바람소릴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바람불면 바람속을 걸어요 외로운 내가슴에 남몰래 다가와 사랑 심어놓고 떠나간 그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 하나요 나는요 둘이걷던 솔발길 홀로 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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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따라기 7집 - 배따라기7 (1988)
간밤에 빗물에 젖은
창가에 수선화꽃이 어젯밤 깊은 꿈속에 키가 조금 큰 것 같아요 간밤에 바람이 불어 그 모습이 생각났어요 난 수선화 작은꽃처럼 누군가를 기다렸어요 커다란 두 눈가로 날 바라보면서 고개를 숙이던 그 사람 눈물만 가득했지 우 우 우 눈물만 가득했지 우 우 우 눈물만 가득했지 간밤에 바람이 불어 그 모습이 생각났어요 난 수선화 작은꽃처럼 누군가를 기다렸어요 커다란 두 눈가로 날 바라보면서 고개를 숙이던 그 사람 눈물만 가득했지 우 우 우 눈물만 가득했지 우 우 우 눈물만 가득했지 눈물만 가득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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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영민 - 유영민 (1999)
사랑으로 아픈 이 마음 그대 생각에 잠 못 이루네 그리움은 그대 창가로 빗물 되어 두
드리네 밤하늘의 머언 별빛은 차가운 그대 마음인가요 바람소리에 눈물 흘리는 그대 는 누구인가요 나를 정말 사랑하시나요 밤 새워 울고 싶지만 홀로 지핀 긴 외로움의 모닥불만 바라봅니다 그리움은 그대 창가로 빗물 되어 두드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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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따라기 - 배따라기 토크송 (1986)
그애는 가을을 무척 사랑했던 소녀였죠
아니 가을을 무척이나 타는 소녀가 더 어울렸죠 열아홉 나이에 맞지않게 언제나 커다란 두눈가에 눈물이 펑펑 터질것 같아 조그만 제마음은 늘 떨리곤 했죠 그애와 제가 언제 만났는지 기억은 잘 안나지만 아주 오래전부터 가을을 동행한것 같은 느낌속에서 지냈답니다. 솜사탕처럼 포근한 그애의 손길이 처음 닿을때부터 저는 사랑이 움트는 것을 느꼈죠 사랑을 몰래키운 제 마음을 혹시 그애에게 들킬까봐 빨갛게 물든 제 얼굴은 그애 앞에서는 늘 어색하기만 했죠 초콜렛을 좋아하는 연인이지만.... 언젠가 그날은 거리에 하나가득 비가내려 낙엽이 떨어지고 슬픈 그애의 눈빛처럼 창백한 가을이 짙어갈때 작고 가냘픈 그녀의 얼굴에서 슬픔을 느꼈죠 차거운 겨울도 아닌데 꽁꽁 얼어 버릴 것 같은 마음에 두손으로 그애의 하얗고 작은 얼굴을 가슴에 안아도 그애의 눈빛은 너무나 차가웠죠 마치 나의 두볼에 흐르는 눈물처럼.... 파랗게 멍든 낙엽하나가 지난 가을날 그애와의 아픈 이야기처럼 이제금 거리에 떠돌고 있지만 먼 옛날 이야기처럼 가을이면 그 사랑이 그립기만 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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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아낌없이 주는 나무 4집 - Endless Love (2001)
어쩌면 그와 난 잘못된 만남일까 처음부터
어울리지 않았나 봐 그와 나의 관계는 음- 언제나 평행선이지 이런 줄 알면서 그를 사랑했을 땐 너무나 내게 힘든일인걸 알았지 그로부터 내 마음을 음- 돌리기가 쉽지 않아 난 행복하고 싶어 항상 그대곁에 있으며 그의 모든 마음을 내가 소유하면 안될까 음- 내게로 그가 오기까지는 너무나 힘든것도 난 알아 하지만 그와 난 서로가 음- 다른 곳을 보고 있나봐 난 행복하고 싶어 항상 그대곁에 있으며 그의 모든 마음을 내가 소유하면 안될까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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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따라기 - 배따라기 토크송 (1986)
그해 겨울은 유난히도 추웠답니다.
제가 경아라는 조그만 연인을 잃어버린 까닭이였죠 겨울이 다가고 따스한 봄이오는 길목을 그녀와 아직 동행하고 있다는 착각에 겨울 바닷가를 찾아봤답니다. 그애의 하얗고 작은 손바닥처럼 옹기종깃한 겨울 해안의 눈덮힌 하얀 백사장, 그리고 가난한 물새들은 언젠가 낯설은 거리를 헤매이던 둘만의 모습처럼 갈곳이 없었죠.... 제가 경아를 처음 본 순간은 기억이 잘 안나지만 질퍼런하게 깔린 아스팔트위에 빨간 단풍잎이 구르던 그해 가을이었답니다. 경아! 경아는 투명한 유리잔에 담긴 아이스크림처럼 제게는 너무 깨끗하고 소중한 연인이었답니다. 언젠가는 커다란 털쉐타에 작은 몸을 파묻히어 도톰한 입술로 하얀입김을 내품고 투정하는 모습은 마치 망가진 곰인형 같았죠 어둡고 초라한 제방에서 그해 긴 겨울을 맞이하기엔 그애와 저는 너무 나약했기에 언젠가 눈오던날 본 영화속 주인공의 화려한 생활을 동경했답니다. 하지만 미운 겨울을 사랑할 수 있는 그녀와 따스하고 포근한 체온을 느낄 수 있는 조그만 방이 저는 무척 고마웠답니다. 성탄의 종소리가 가난한 연인들의 옷깃에 머물때 엄숙하게 고개숙인 그녀의 가냘프고 긴 속눈썹에서 저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무튼 그해 겨울은 따뜻했답니다. 허지만 봄의 기차는 제게 많은 추억의 전부인 그녀를 실어갔답니다. 아직 차가운 겨울바람이 제 빈가슴 깊이서 비명을 지르는데 그녀가 떠나버린 비인 방으론 예전보다 더 짙은 달빛만이 휘청거리는 제모습을 비쳐줄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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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꼬마와 해바라기 - 엄마에게 아빠에게...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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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배따라기 - 동요 1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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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장수 - 김장수 2003 (2001)
꽃바람 불면 그대 만날 거예요 덧없는 약속이지만
아무도 모르게 저 별을 보면서 사랑을 약속한 님아 멀리 있어서 그리워 살수가 없어 견딜 수 없이 네가 보고 싶을 땐 바람에 날리는 하얀 꽃잎을 보며 따뜻한 거리에 내가 있잖아 우 우 우 꽃바람 불면 그대 만날 거예요 덧없는 약속이지만 아무도 모르게 저 별을 보면서 사랑을 약속한 님아 꽃바람 불면 그대 만날 거예요 짧았던 사랑이지만 아무도 모르게 저 별을 보면서 사랑을 약속한 님아 멀리 있어서 그리워 살수가 없어 견딜 수 없이 네가 보고 싶을 땐 바람에 날리는 하얀 꽃잎을 보며 따뜻한 거리에 내가 있잖아 우 우 우 꽃바람 불면 그대 만날 거예요 덧없이 약속이지만 아무도 모르게 저 달을 보면서 사랑을 약속한 님아 아무도 모르게 저 별을 보면서 내 손을 잡았던 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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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따라기 1집 - 배따라기 (1982)
아~ 꿈속의 여인아
아~ 꿈속의 여인아 내 가슴 깊은 곳에 눈물 만 주던 아~ 꿈속의 여인아 아~ 꿈속의 여인아 아~ 꿈속의 여인아 오늘밤 웬일인지 잠못 이루네 아~ 꿈속의 여인아 지워지질 않아요. 그대 처음 본 순간이 제 가슴에 추억만 남아 아프게 멍이 들어도 아~ 꿈속의 여인아 아~ 꿈속의 여인아 불 같이 타오르는 외로운 이 밤 아~ 꿈속의 여인아 지워지질 않아요 그대 처음 본 순간이 제 가슴에 추억만 남아 아프게 멍이 들어도 아~ 꿈속의 여인아 아~ 꿈속의 여인아 불 같이 타오르는 외로운 이 밤 아~ 꿈속의 여인아 아~ 꿈속의 여인아 아~ 꿈속의 여인아 아~ 꿈속의 여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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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흥국 - Golden Album (1991)
어제 밤 꿈 속에서 나는 당신을 보았어요
하얀 얼굴에 고운 눈매는 변함이 없었어요 헤일 수 없는 많은 날들을 당신 생각에 바보처럼 나는 여윈 가슴에 꿈속에 젖어 들어요 꿈은 자꾸만 깨어 가는데 당신은 멀리 있어요 하지만 밤의 기차는 나의 꿈을 싣고서 떠나려 하네 떠나려 하네 당신을 싣고서 어제 밤 꿈 속에서 나는 당신을 보았어요 하얀 얼굴에 고운 눈매는 변함이 없었어요 꿈은 자꾸만 깨어 가는데 당신은 멀리 있어요 하지만 밤의 기차는 나의 꿈을 싣고서 떠나려 하네 떠나려 하네 당신을 싣고서 어제 밤 꿈 속에서 나는 당신을 보았어요 하얀 얼굴에 고운 눈매는 변함이 없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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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배따라기 4집 - 87 배따라기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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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따라기 3집 - 배따라기 3 (1985)
이맘때 쯤이면 가슴속엔 아련히 떠오르는
제연인의 이름을 불러본답니다 은지 그애는 아주 작으마한 키에 갸름한 얼굴이 무척이나 어울렸던 소녀였죠 마치 솜사탕처럼 한없이 포근하고 달콤하기도 했죠 언제인가는 발다락이 못생겼다고 겨울내내 두꺼운 양말을 신고 지내며 투정도 부렸답니다 은지와 제가 언제 만났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지만 아주 늦은 가을날 낙엽이 지던 길목에서 만난건 확실하죠 우린 가을나그네처럼 갈곳이 없었기에 어둡고 초라한 제방에서 동화속의 타오르는 장작더미와 따스한 제방에서 동화속의 타오르는 장작더미와 따스한 난로가를 생각하며 겨울을 지냈답니다 우린 겨울 내내 촛불을 켜놓고 사랑의 불꽃을 피었답니다 성탄의 종소리를 들으며 가난한 연인들을 위한 기도를 잊지 않았답니다 허지만 봄이 오자 은지는 약속이나 한듯 아주 멀리 떠나갔읍니다 왜냐하면 사랑의 촛불이 다 타버렸기 때문이죠 또한 그애는 행복의 파랑새 였기 때문입니다 여보세요 혹시 파랑새를 보셨나요 여보세요 혹시 은지를 보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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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따라기 1집 - 배따라기 (1982)
이맘때 쯤이면 가슴속엔 아련히 떠오르는
제연인의 이름을 불러본답니다 은지 그애는 아주 작으마한 키에 갸름한 얼굴이 무척이나 어울렸던 소녀였죠 마치 솜사탕처럼 한없이 포근하고 달콤하기도 했죠 언제인가는 발다락이 못생겼다고 겨울내내 두꺼운 양말을 신고 지내며 투정도 부렸답니다 은지와 제가 언제 만났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지만 아주 늦은 가을날 낙엽이 지던 길목에서 만난건 확실하죠 우린 가을나그네처럼 갈곳이 없었기에 어둡고 초라한 제방에서 동화속의 타오르는 장작더미와 따스한 제방에서 동화속의 타오르는 장작더미와 따스한 난로가를 생각하며 겨울을 지냈답니다 우린 겨울 내내 촛불을 켜놓고 사랑의 불꽃을 피었답니다 성탄의 종소리를 들으며 가난한 연인들을 위한 기도를 잊지 않았답니다 허지만 봄이 오자 은지는 약속이나 한듯 아주 멀리 떠나갔읍니다 왜냐하면 사랑의 촛불이 다 타버렸기 때문이죠 또한 그애는 행복의 파랑새 였기 때문입니다 여보세요 혹시 파랑새를 보셨나요 여보세요 혹시 은지를 보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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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따라기 - 배따라기 토크송 (1986)
이맘때 쯤이면 가슴속엔 아련히 떠오르는
제연인의 이름을 불러본답니다 은지 그애는 아주 작으마한 키에 갸름한 얼굴이 무척이나 어울렸던 소녀였죠 마치 솜사탕처럼 한없이 포근하고 달콤하기도 했죠 언제인가는 발다락이 못생겼다고 겨울내내 두꺼운 양말을 신고 지내며 투정도 부렸답니다 은지와 제가 언제 만났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지만 아주 늦은 가을날 낙엽이 지던 길목에서 만난건 확실하죠 우린 가을나그네처럼 갈곳이 없었기에 어둡고 초라한 제방에서 동화속의 타오르는 장작더미와 따스한 제방에서 동화속의 타오르는 장작더미와 따스한 난로가를 생각하며 겨울을 지냈답니다 우린 겨울 내내 촛불을 켜놓고 사랑의 불꽃을 피었답니다 성탄의 종소리를 들으며 가난한 연인들을 위한 기도를 잊지 않았답니다 허지만 봄이 오자 은지는 약속이나 한듯 아주 멀리 떠나갔읍니다 왜냐하면 사랑의 촛불이 다 타버렸기 때문이죠 또한 그애는 행복의 파랑새 였기 때문입니다 여보세요 혹시 파랑새를 보셨나요 여보세요 혹시 은지를 보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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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따라기 7집 - 배따라기7 (1988)
난 잊어야 했는데 난 보내야 했는데
자꾸만 눈물이 흘러내리네 그 까만 눈속에 하얀 그 작은 얼굴이 떠나는 발길을 자꾸 멈추게 해 하늘을 보면 잊을 수 있을까 안녕이란 그 말을 들을 수 없어 돌아서는 이 마음도 한없이 울먹이네 떠나가는 그 마음도 한없이 울먹이네 울먹이네 울먹이네 난 잊어야 했는데 난 보내야 했는데 자꾸만 눈물이 흘러내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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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따라기 2집 - 배따라기 (1984)
내-마음은 외로운 풍차에요
언제나 바람부는 언덕에 홀-로핀 해바라기 꽃처럼 바람불면 고개 숙여요 그해 나이 아마 열아홉땐 난 무척 수줍던 아이였죠 양지녁에 쭈그리고 앉아서 빨간지붕만 바라보았죠 헬쓱한 그애 얼굴에 빨갛게 물드는 저녁노을 바람에 고개숙이는 해바라기는 해맑던 그애모습 꼭 닮았었죠 지금도 가끔은 생각해요 하늘이 찌푸린 날이면 들가엔 눈물만 남아요 내마음은 외로운 풍차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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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을나그네 1집 - 가을나그네 (1991)
그대 곁에 있으면
쓸쓸한 빗방울도 그윽한 커피처럼 따스하게 느껴지네 우~ 어느 가을 우~ 만났던 그대 바람처럼 살짝 다가와 그리움도 전해 주네요 속삭여 주오 그대여 내게 그대 곁에 있으면 매일 난 꿈을 꾸네 한적한 해변에 외로움도 느끼네 느끼네 그대 곁에 있으면 쓸쓸한 빗방울도 그윽한 커피처럼 따스하게 느껴지네 우~ 어느 가을 우~ 만났던 그대 바람처럼 살짝 다가와 그리움도 전해 주네요 속삭여 주오 그대여 내게 그대 곁에 있으면 매일 난 꿈을 꾸네 한적한 해변에 외로움도 느끼네 느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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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따라기 - Old & New Song (2003)
바람불던 어느날 그리움 눈처럼 내리던 날
낙엽지던 거리에서 안녕하며 떠난 그대 바라만 보고 있어도 자꾸만 눈물이 떨어지네 그대곁에 갈 수 없는 난 추억의 길을 걷네 그댄 내게 늘 말했었죠 왜 날 사랑하냐고 제발 내 바램처럼 사랑하게 해줘요 약속해요 날 외면하는 그대마음 돌린다고 낯익은 간판이 보이는 그대 집앞 골목길의 전화박스에 기대어 취한 눈을 감네 사랑이란 때론 내겐 너무 힘이 들어 그대 나를 잊는다는걸 이젠 이해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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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따라기 7집 - 배따라기7 (1988)
이 밤에 바람만이 부는데 창문을 두드리는 소린
외로운 나의 마음속에 추억되어 잠 깨워주네 이 밤에 그댄 무얼 하나요 보고픈 내 마음속엔 슬픈 그 모습만 떠올라 잠 못 이루는 이 밤에 눈물짓네 이 밤은 너무 길어 너에게 가기까진 하얀 너의 얼굴이 자꾸만 떠오르네 우~ 희야 보고픈 사람아 이 밤이 이 밤이 우~ 희야 보고픈 사람아 이 밤이 이 밤이 너무 길어 이 밤에 그댄 무얼 하나요 보고픈 내 마음속엔 슬픈 그 모습만 떠올라 잠 못 이루는 이 밤에 눈물짓네 이 밤은 너무 길어 너에게 가기까진 하얀 너의 얼굴이 자꾸만 떠오르네 우~ 희야 보고픈 사람아 이 밤이 이 밤이 우~ 희야 보고픈 사람아 이 밤이 이 밤이 너무 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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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배따라기 4집 - 87 배따라기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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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꼬마와 해바라기 - 엄마에게 아빠에게...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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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흥국 - 무정 (1999)
짙어 가는 노을을 보면
그대 모습이 생각이 나네 그대는 바람을 따라 떠나가던 음 구름이었나 언젠가 내게 사랑이 오면 지난날은 모두 잊어야겠지 내게도 웃음 띌 사람있어 슬프진 않을꺼야 외로운 외로운 나는 내일이면 음 떠나가야지 짙어 가는 노을을 보면 그대 모습이 생각이 나네 그대는 바람을 따라 떠나가던 음 구름이었나 언젠가 내게 사랑이 오면 지난날은 모두 잊어야겠지 내게도 웃음 띌 사람있어 슬프진 않을꺼야 외로운 외로운 나는 내일이면 음 떠나가야지 내일이면 음 떠나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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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배따라기 3집 - 배따라기 3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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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따라기 3집 - 배따라기 3 (1985)
내-마음은 외로운 풍차에요
언제나 바람부는 언덕에 홀-로핀 해바라기 꽃처럼 바람불면 고개 숙여요 그해 나이 아마 열아홉땐 난 무척 수줍던 아이였죠 양지녁에 쭈그리고 앉아서 빨간지붕만 바라보았죠 헬쓱한 그애 얼굴에 빨갛게 물드는 저녁노을 바람에 고개숙이는 해바라기는 해맑던 그애모습 꼭 닮았었죠 지금도 가끔은 생각해요 하늘이 찌푸린 날이면 들가엔 눈물만 남아요 내마음은 외로운 풍차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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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따라기 - 배따라기 토크송 (1986)
내-마음은 외로운 풍차에요
언제나 바람부는 언덕에 홀-로핀 해바라기 꽃처럼 바람불면 고개 숙여요 그해 나이 아마 열아홉땐 난 무척 수줍던 아이였죠 양지녁에 쭈그리고 앉아서 빨간지붕만 바라보았죠 헬쓱한 그애 얼굴에 빨갛게 물드는 저녁노을 바람에 고개숙이는 해바라기는 해맑던 그애모습 꼭 닮았었죠 지금도 가끔은 생각해요 하늘이 찌푸린 날이면 들가엔 눈물만 남아요 내마음은 외로운 풍차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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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아낌없이 주는 나무 4집 - Endless Love (2001)
잠든 무딘 기억을 깨우는 너의 이야기 추억이 한 겹 쌓이면 찾는 그 카페
밤새 지친 날 채우고 가는 파도는 눈물처럼 하얀 기억만 남기지 어느 그리움을 지우는데 여러 해 많은 시간이 내겐 필요했지 가도 가도 허망한 외로운 겨울바다 볓 번이나 너의 기억을 파도에 지웠지 서로 만나지 않아도 네가 행복한걸 알아 부질없는 나의 바램이라 생각하며 살아줘 워 서로 만나지 않아도 네가 행복한걸 알아 부질없는 나의 바램이라 생각하며 살아줘 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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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배따라기 - 동요 1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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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배따라기 - 동요 1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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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따라기 2집 - 배따라기 (1984)
1. 이밤도 오지않는 너만은 그리며
긴긴밤 애태우며 기다리는 마음은 이제는 잊어야할 그날이 왔는데 서글픈 마음엔 눈물이 흐른다 너만을 사랑한다고 맹세한 그말을 너는 잊었니 2. 쓸쓸히 돌아서는 너의 미소를 애타게 기다리는 서러운 이마음 쓸쓸히 돌아서는 차가운 발길엔 처량하게 산새만이 울어주나 너만을 사랑한다고 맹세한 그말을 너는 잊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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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흥국 - Golden Album (1991)
이밤도 오지않는 너만을 그리며
긴긴밤 애태우며 기다리는 매일을 이제는 잊어야 할 그날이 왔는데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흐른다 너만을 사랑한다고 맹세한 그말을 너는 잊었니 쓸쓸히 돌아서는 차가운 발길에 처량하게 산새만이 울어주누나 이밤도 오지않는 너만을 그리며 긴긴밤 애태우며 기다리는 매일을 이제는 잊어야 할 그날이 왔는데 서글픈 마음에는 눈물이 흐른다 너만을 사랑한다고 맹세한 그말을 너는 잊었니 말없이 돌아서는 너의 미소를 애타게 기다리는 서러운 이마음 쓸쓸히 돌아서는 차가운 발길에 처량하게 산새만이 울어주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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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꼬마와 해바라기 - 엄마에게 아빠에게...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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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배따라기 - 동요 1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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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따라기 2집 - 배따라기 (1984)
당신을 처음본순간 그날밤부터
내가슴 깊은곳엔 불꽃이 피었다네 당신은 내가슴에 그리움 심고 어둠이 찾아오면 어디론가 사라져 아 그대는 어디서 왔길래 아 밤이면 왜 나를 울리나 음 당신을 처음본순간 그날밤부터 메마른 내가슴엔 사랑이 싹텄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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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따라기 3집 - 배따라기 3 (1985)
당신의 창가에 밤이오면 나는 달빛이 되어
당신의 아픈 마음을 감싸주고파 당신의 눈물을 흘리면 나는 꽃으로 피어 당신이 흘렸던 말들을 간직하고파 짧았던 인연일지라도 내게는 소중했기에 당신이 잠든 그곁에 안기고 싶어 당신이 눈물을 흘리면 나는 꽃으로 피어 당신이 흘렸던 말들을 간직하고파 짧았던 인연일지라도 내게는 소중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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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따라기 - 배따라기 토크송 (1986)
당신의 창가에 밤이오면 나는 달빛이 되어
당신의 아픈 마음을 감싸주고파 당신의 눈물을 흘리면 나는 꽃으로 피어 당신이 흘렸던 말들을 간직하고파 짧았던 인연일지라도 내게는 소중했기에 당신이 잠든 그곁에 안기고 싶어 당신이 눈물을 흘리면 나는 꽃으로 피어 당신이 흘렸던 말들을 간직하고파 짧았던 인연일지라도 내게는 소중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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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아낌없이 주는 나무 4집 - Endless Love (2001)
며칠전 지난 동창회에서 아름다운 기억속에 너를 만났지
짖궂은 친구들을 뒤로하고 난 웃으며 너에게 다가가 걷자 했지 까칠한 너의 변한 그 모습에 위로해 줄 따뜻한 느낌도 난 숨기고 말없이 고개 숙여 걷던 우리 그렇게 헤어졌네 첫 만남처럼 *아주 오래 전이었지 졸업 후에 너의 전화를 받았지 깊은 체념에 힘겨운 소리에 미안해 날 잊은 줄 알았어 너의 모든 것을 이해하려면 그저 난 웃기만 했지 항상 너의 곁에있는 그 사람이 아직도 난 부러워해 가끔 난 우리가 늘 가던 분주한 극장 주변에서 마지막 영화가 끝날때 널 찾곤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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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따라기 1집 - 배따라기 (1982)
1. 그대 눈속엔 내 모습이 있었네
내 귓가엔 그대 노래 있었네 그대와 난 밤비 내릴 때 우산도 안받고 그냥 걸었었네 그대 눈길이 나를 바라볼 때엔 왠지 난 돌아서서 울고만 말았네 그대 눈속엔 내 모습이 있었네 내 귓가엔 그대 노래 있었네 2. 내곁엔 언제나 그대뿐이었네 그대와 나는 둘이면 좋았네 그대 떠난 뒤에 나는 잊기로 했네 좋았던 그날을 지우기로 했네 그대가 슬플때 난 가슴이 아팠네 그대가 웃을땐 별을 따주고 싶었네 내곁엔 언제나 그대뿐이었네 그대와 나는 둘이면 좋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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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재희 - 김재희 (1990)
누구를 기다리나 홀로 비를 맞으며
갈색 레인 코트에 쓸쓸한 눈매의 여인 바람이 불어오는데 돌아가지 못하네 비에 젖은 이 밤은 짙은 애수만 어리네 가로등의 불빛도 당신의 마음을 달래주진 못해요 슬픈 레인 코트의 여인 미움만 남기고 떠난 당신을 못 잊는 나도 돌아가지 못하고 이렇게 빗속에 우네 가로등의 불빛도 당신의 마음을 달래주진 못해요 슬픈 레인 코트의 여인 미움만 남기고 떠난 당신을 못 잊는 나도 돌아가지 못하고 이렇게 비속에 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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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아낌없이 주는 나무 4집 - Endless Love (2001)
사람들은 요즘 나에게 애인이 생겼다고 물으며 괜한 걱정하면 관심 갖지만
매일 난 꿈같은 로맨스에 빠졌어요 이런 날 바보라해도 나는 좋아요 *사랑을 할 땐 그녀와 둘이 슬픈 영화를 보며 무작정 그녀를 따라 울고 매일 밤마다 이를 닦을 때도 하얀 거품을 보며 그녀의 하얀 이를 생각하지 예이 예이 예이 예 난 행복해요 오늘도 그녈 만나네 그녀가 좋아하는 장미꽃을 살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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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T.V 만화영화 노래 [omnibus, ost] (19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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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양현경 1집 - 양현경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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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흥국 - 무정 (1999)
거리에 가로등불이 그대 눈물처럼 보일 때
밤 깊은 선술집에서 난 추억을 어루만지네 정말 우연히 정들어서 애틋하게 사랑했다가 약속 없이 떠나간 그대 무정한 사람인가요 다시 만날 수 없어도 너무나 그리운 사람 아 아 외로운 밤 술잔 속에 나를 비워도 흐르는 구름처럼 항상 외로운 내 사람아 거리에 가로등불이 그대 눈물처럼 보일 때 밤 깊은 선술집에서 난 추억을 어루만지네 정말 우연히 정들어서 애틋하게 사랑했다가 약속 없이 떠나간 그대 무정한 사람인가요 다시 만날 수 없어도 너무나 그리운 사람 아 아 외로운 밤 술잔 속에 나를 비워도 흐르는 구름처럼 항상 외로운 내 사람아 다시 만날 수 없어도 너무나 그리운 사람 아 아 외로운 밤 술잔 속에 나를 비워도 흐르는 구름처럼 항상 외로운 내 사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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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흥국 - 무정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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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재희 - 김재희 (1990)
무작정 기다리라는 그 말에 여자인 내가 어떻게 하나요
기나긴 세월을 기다리라던 당신의 그 말을 제가 믿어도 되나요 믿어야 할까요 당신의 그 말을 여자인 내가 믿어야 할까요 오늘일까 내일일까 무심한 말은 하지 마세요 당신은 돌아서는 남자이지만 기다리는 내 마음은 여자랍니다 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 기다리라는 그 말은 하지 마세요 믿어야 할까요 당신의 그 말을 여자인 내가 믿어야 할까요 오늘일까 내일일까 무심한 말은 하지 마세요 당신은 돌아서는 남자이지만 기다리는 내 마음은 여자랍니다 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 기다리라는 그 말은 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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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배따라기 1집 - 배따라기 (19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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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T.V 만화영화 노래 [omnibus, ost] (19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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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웃기는 노래와 웃기지 않는 노래 - 젊음 집중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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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재희 - 김재희 (1990)
믿어주오 그대 떠나기 전에 말은 없어도 허탈한 이 마음을
바람결에 흩날리는 검은 머리 그대 모습엔 쓸쓸히 낙엽지네 그대 두 눈에 눈물 고이면 외로이 고개 숙이네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뒤돌아 마음 아파도 안녕이라 말아요 믿어주오 그대 떠나기 전 말은 없어도 허탈한 이 마음을 그대 두 눈에 눈물 고이면 외로이 고개 숙이네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뒤돌아 마음 아파도 안녕이라 말아요 믿어주오 그대 떠나기 전 말은 없어도 허탈한 이 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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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양현경 1집 - 양현경 (1985)
바닷가엔 소라들의 슬픈얘기 있어요
바람에 실린 파도에 밀린 작은 모래밭 바닷가엔 조그만 모래성이 있어요 사람들이 놀다가버린 작은 모래성 아~ 하늘엔 먹구름이 잔뜩 몰려와 나 소라의 슬픈 노래를 모두 가져가도 바닷가엔 여름가고 가을이 와도 쓸쓸한 백사장에 소라만 외롭답니다 바닷가엔 조그만 모래성이 있어요 사람들이 놀다가버린 작은 모래성 아~ 하늘엔 먹구름이 잔뜩 몰려와 나 소라의 슬픈 노래를 모두 가져가도 바닷가엔 여름가고 가을이 와도 쓸쓸한 백사장에 소라만 외롭답니다 쓸쓸한 백사장에 소라만 외롭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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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꼬마와 해바라기 - 엄마에게 아빠에게...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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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따라기 - 동요 1 (1994)
바닷가엔 소라들의 슬픈얘기 있어요
바람에 실린 파도에 밀린 작은 모래밭 바닷가엔 조그만 모래성이 있어요 사람들이 놀다가버린 작은 모래성 아~ 하늘엔 먹구름이 잔뜩 몰려와 아~ 소라의 슬픈 노래를 모두 가져가도 바닷가에 여름가고 가을이 와도 쓸쓸한 백사장에 소라만 외롭답니다 바닷가엔 소라들의 슬픈얘기 있어요 바람에 실린 파도에 밀린 작은 모래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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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아낌없이 주는 나무 4집 - Endless Love (2001)
S 에게
나에겐 바라볼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난 이제 그사람 곁으로 갈 수 없나봐 우리가 지내온 칠년간의 사랑이 이젠 추억이라는 아픈 기억속으로 숨으려해 내가 그녀를 처음 만난 건 아마 그해 늦가을이였었나봐 귀엽고 해맑은 그녀의 처음 느낌은 긴 그리움에 움추린 나를 흔들어놓았지 낙엽이 가을바람에 비명을 지르며 떨어지는 설악을 뒤로하고 그녀와 난 외촌으로 처음 동행을 했어 그녀와 바라본 바다는 이따금 깊은 외로움 토해내고 저만큼 사라지곤 했지 나는 하루하루 그녀를 닮아가려 했어 하얀우유보다는 초코우유를 그리고 그녀가 좋아하는 피자도 열심히 먹었지 아름다운 날들로 그렇게 가을은 몇번 지나갔어 언젠가 늦은밤 연평길에서 우연히 바라본 밤하늘엔 그녀의 이쁜 눈썹을 닮은 초승달과 작은 별도 그리고 그해 겨울밤 하얀 눈이 온세상을 덮을 때 그녀와 아무도 밟지 않은 하얀 눈길을 걸으며 많은 약속과 다짐도 했어 너를 영원히 사랑한다고 그리고 우리는 사람없는 성당에서 기도도 했지 내가 그녀에게 까지까진 많은 어려움도 있었어 그런 나를 기다려주는 그녀가 한없이 고마웠지 그녀는 가끔 커다란 감동을 주었어 비오는 날엔 노란 후레지아 꽃을 들고 찻길에 서있는 모습은 마치 영화속의 이쁜 주인공같았어 S 그녀는 나에게 너무 소중한 연인이였어 사랑이 떠나고나면 철이 드나봐 S 야 너도 잘 알잖아 내가 너무 외로움을 잘타는 거 이곳 서울 하늘은 외로운 추억들이 모여 사는 곳인가봐 한동안 이곳을 떠나있어야 했어 내가 얼마전 이곳을 떠나는날 그녀와의 슬픈 만남을 위로하듯 거리엔 비가 내렸어 난 안쓰러운 그녀가 생각나 공원 구석진 자리에 앉아 한참이나 울었어 가끔 그녀가 무섭도록 보고싶어 전화번호판으로 자꾸만 손이 가 S야 잊어야겠지? 너의 말대로 함께했던 시간보다 더 많은 아픈 날을 가슴에 묻고 살아간다는 것이 두려와 잔뜩 눈물은 머금은 흐린 하늘에 그녀의 슬픔으로 가득찬거 같애 S야 사랑은 시작은 있으나 끝은 없는것 같애 추운 겨울바다의 썰물처럼 돌아설땐 허무뿐인것 같아 S야 미안해 친구인 나를 이해하지? 한동안 이곳을 떠나있어야 했어 그녀의 기억으로부터 안녕 내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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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아낌없이 주는 나무 4집 - Endless Love (2001)
난 용기가 없나봐 끝내 널 잡지 못했어 이 밤 너와 약속한 작은 반지를 보며 눈물을 흘리네
너는 아직 나를 가끔 기억하며 지내니 사람 없는 성당에서 기도했던 날도 지웠니 눈물에 젖어 슬픈 반지를 바라보는 하루는 익숙한 발길로 너의 집앞을 배회하지 함께 울어줄 사람이 네 곁에 있니 아니면 아직 혼자 있는 거니 워~ 애~ 내 사랑아 더 이상 가지마 영원한 내가 달려가잖아 너는 아직 나를 가끔 기억하며 지내니 사람 없는 성당에서 기도했던 날도 지웠니 눈물에 젖어 슬픈 반지를 바라보는 하루는 익숙한 발길로 너의 집 앞을 배회하지 함께 울어줄 사람이 네 곁에 있니 아니면 아직 혼자 있는 거니 워~ 애~ 내 사랑아 더 이상 가지마 영원한 내가 달려가잖아 내사랑아 더 이상 가지마 영원한 내가 달려가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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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따라기 2집 - 배따라기 (1984)
우산없이 비를맞네 외로운 그사람은
슬프고 외로워서 비를 맞으려나 쏟아지는 빗속을 걸어가는 사람은 이밤이 다가도록 비를 맞으려나 쏟아져라 밤비야 외로운 사람위해 쏟아져라 밤비야 이밤이 다가도록 밤비야 밤비야 한없이 쏟아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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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꼬마와 해바라기 - 엄마에게 아빠에게...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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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배따라기 - 동요 1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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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배따라기 - 동요 1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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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재희 - 94 김재희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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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따라기 2집 - 배따라기 (1984)
불좀 켜주세요 외로운 제마음에
당신의 모습이 보이지 않으니까요 불좀 켜주세요 우울한 제마음에 당신의 눈길이 가까이 보일수 있도록 이대로 무심하게 그대 그냥가면 고개숙인 내모습이 너무 서글프답니다 불좀 켜주세요 처음본 순간처럼 당신의 모습이 보이지 않으니까요 불좀 켜주세요 처음본 순간처럼 당신의 숨결이 가까이 느낄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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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양현경 1집 - 양현경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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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안문숙 1집 - 안문숙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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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안문숙 1집 - 안문숙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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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따라기 7집 - 배따라기7 (1988)
비오느 날엔 추억의 길목에 서면 따스한 눈매의 그대가 생각이 난다
비오는 날엔 무작정 길을 걸으면 누군다 다가와 사랑을 나눌 것 같아 음음 연기처럼 사라져버린 그대 음 음 빗물에 젖은 거리는 쓸쓸하구나 비오는 날ㄴ엔 코트깃을 올리면 쓸쓰한 눈매의 그대가 그립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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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꼬마와 해바라기 - 엄마에게 아빠에게...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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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따라기 7집 - 배따라기7 (1988)
비오는 거리를 홀로 걷는 저여인
무슨 까닭에 걷고있나 빗소리도 서글픈 이밤에 슬픔만 가득한채 비에 젖은 가로등엔 바람만 불러오네 옷깃을 스치는 찬바람도 힘에 겨워 고개숙이는 쓸쓸한 눈매의 여인 바람이 불어오는데 낙엽이 떨어지는데 바람이 불어오는데 낙엽이 떨어지는데 오늘밤 오늘밤 오늘밤 오늘밤 그모습 비를 맞고 서있는 여인 오늘밤 바람불어 오는데 비를 맞고 서있는 여인 오늘밤 오늘밤 오늘밤 오늘밤 그모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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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7080 반갑다! 친구야! - 사랑이 저만치 가네 (2006)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나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 져요 그대모습은 낙엽속 잠기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모습 낙엽속에 있고 내모습은 찻잔속에 잠겻네 그대모습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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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7080 그립다 그 시절 (2008)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 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 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 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 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은 낙엽 속에 있고 내 모습은 찻잔 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 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 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 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 낙엽 속에 있고 내 모습은 찻잔 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그대 모습 낙엽 속에 있고 내 모습은 찻잔 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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