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Homeless 우린 Homeless 우린 집도 절도 없는 Homeless 디립다 먹어버린 존나게 많은 욕과 더럽다 씨발놈들이 던져버린 삿대질과 하늘을보며 이불을 삼아 땅을보며 돗자리 삼아 너희들에 닥칠앞날 이썩은 세상을 걱정한다. 미안하다 내가 잘못했다. 시키는 데로 해서 미안하다 도레미파도 모르면서 노래를 불러서 미안하다 시장통에서 빠져나와 자빠져 자서 미안하다. 내시간이 없다 나에겐 없다. 어렸을땐 업동이, 어른되도 업동이 Fuck up the world, Fuck up the god Fuck up the human and The life is grooving 침묵을 지키는 자를 보라 사랑을 표하는 자를 보라 둘이 싸워서 누가 이기던지 내가 알게 뭐가 뭔지 그런걸 나한테 물어보면 안되지. 도대체 우리가 뭔지 인간이 뭔지 서로 근본부터 알고보면 어떻게 어떻게 다른건지 우리가 무엇을 향해가나 돈을 위해 살아가나 맞어맞어 누가죽던 어떻게 죽던간에 내인생이 한번죽지 두번죽나 난또 분노에 사무쳐서 내영혼이 떠돌아서 나에게 갚을원수 또 나에게 줬던 은혜 싹다 갚아 너희 가문에 씨를말려 은혜를 갚아 주마 우린 Homeless 우린 Homeless 이제 일어나서 싸울 우린 Homeless 다리를 건너려면 두드리고 건너보고 우유를 마시려면 유통기한을 확인한다. 그것은 만물의 법칙, 인간의 습성 그런것들을 어겨피해 단풍잎들을 긁어 모아 입술천장이 귀에 걸린 박자라장장대소 하지 너희들 너혹시 아니 때가되면 단풍잎도 낙옆이 되어 떠나간다 그 낙옆을 태워 빨간 불속에 집어넣어 바싹바싹 구워태워서 먹어버릴 그날까지 너희들이 체험하라 고생, 고통, 슬픔들을 일어나라 잠을 깨라 깨라. 진실을 깨라 현실을 깨라 모든것을 다 깨버리고 일어나서 싸울준비. 일에는 근본,뿌리 뿌리 뽑아, 너희를 뽑아 싹다그리 죽여버려 좌절하면 안돼 여기서 멈추면 안돼 도레미파를 알때까지 우린 좌절하면 안돼 종로바닥을 비집으며 헤집으며 돌아가는 타이어속에 목숨을 걸어 인생을 걸어 다같은 인간 다같은 사람 사실상을 너희네가 불쌍한거지만 어딜가면 대접받고어딜가면 욕을 먹는 인간의 법칙에 눈물을 흘려 살아가는 날아가는 저 새들을 한번 바라봐
그대지난날을 회상하며 돌아보라 쉽지않은길을 같이 가자던 멋진친구들 성공한것은 없어 이뤄진것도 없어 모든것을 버려 득이 된것은 없지 후회라는건 원래 없었어 멋진친구들과 함께라면 고!! 이제 나에게 이길을 같이 가자던너!! 출생은 다르지만 같은길을 가는너! 더러워진 이도시를 위해 더러워진 내가슴을 위해 거친한숨 한번 준비 하고 멋진친구들과 함께라면고! 쉬지말고 그냥 걸어! 우린출생은 다르지만 어깨를 기댈수 있는 친구라면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