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4:49 | ![]() |
||
from 강촌사람들 - Remake 포크송 1집 [remake] (1994)
황금빛 물결 속에 춤을 추며 노래하는 밤
희미한 달빛 아래 피어나는 축제의 밤 연인들의 손을 잡고 춤을 추는 캠퍼스엔 마음으로 악수하는 축제의 밤 깊어 가네 밤하늘에 수를 놓던 불꽃들이 사라져 갈 때 아쉬움에 안타까이 바라보는 눈길들이여 오늘밤은 너희들의 밤 오늘밤은 우리들의 밤 잊지 못할 축제의 밤 우리들의 이 밤 이 밤 잊지 못할 축제의 밤 우리들의 이 밤 이 밤 잊지 못할 축제의 밤 우리들의 이 밤 이 밤 잊지 못할 축제의 밤 우리들의 이 밤 이 밤 |
|||||
![]() |
|
4:49 | ![]() |
||
from 강촌사람들 - Remake 포크송 2집 [remake] (1994)
이제 밤도 깊어 고요한데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 잠못 이루고 깨어나서 창문을 열고 내어다보니 사람은 간 곳이 없고 외로이 남아있는 저 웨딩케익 그 누가 두고갔나 나는 아네 서글픈 나의 사랑이여 이밤이 지나가면 나는 가네 원치않은 사람에게로 눈물을 흘리면서 나는 가네 그대 아닌 사람에게로 이밤이 지나가면 나는 가네 사랑치 않는 사람에게로 마지막 단 한번만 그대 모습 보게 하여주오 사랑아 아픈 내마음도 모르는체 멀리서 들려오는 무정한 새벽 종소리 행여나 아쉬움에 그리움에 그대 모습 보일까 창밖을 내어다 봐도 이미 사라져버린 모습 그 어디에서나 찾아 볼수 없어 남겨진 웨딩케익만 바라보며 하염없이 눈물 흘리네 |
|||||
![]() |
|
4:33 | ![]() |
||
from 우리 1집 - 우리 (1986)
말이 없이도 진실을 나누는
플라타나스 가지들처럼 진실 곁에서만 진실 가운데서-만 머물고 싶어요 그 누구 없어도 사랑을 배우는 어리고 어린 햇순들 처럼 사랑 곁에서만 사랑 가운데서-만 머물고 싶어요 있다가도 없어지는 수많은 일들 머물다가 떠나가는 수많은 기억들 아름다운 사랑의 실로 엮을수 있다면 내가 무엇을 더 원할까요 세상이 모두 아름다운 일들로 차버리는 날 나는 내 일손을 멈추고 어느 가로수처럼 그속에 묻혀 버릴꺼예요 |
|||||
![]() |
|
3:39 | ![]() |
||
from 우리 1집 - 우리 (1986)
외로움은 씹어도 녹아버리지 않고
그리움은 태워도 꺼지지 않았네 아무도 친구로 걸어주지 않고 가난한 맨발로 걸어온 이길 기도하는 마음은 기다리는 마음 기다리는 마음은 기도하는 마음 내 눈물이 마르기 전에 나에게로 오라 그리고 나를 사랑한다 말하리 |
|||||
![]() |
|
3:10 | ![]() |
||
from 우리노래 어때요 [omnibus] (1987) | |||||
![]() |
|
4:10 | ![]() |
||
from Friends 1'St Story [omnibus] (2002)
오랫만에 그녀가 보내온
짧다란 사연하나 이젠 다시 볼수가 없어요 당신을 떠나갑니다 설마 나를 두고 갈까 다신 못만날까 내가 그렇게도 좋아 이 세상이 모두 내꺼 같다더니 하고픈말 아직도 많은데 언제나 전해줄까 바보같이 눈물이 뺨위로 자꾸만 흘러내리네 설마 나를 두고 갈까 다신 못만날까 내가 그렇게도 좋아 이 세상이 모두 내꺼 같다더니 하고픈말 아직도 많은데 언제나 전해줄까 바보같이 눈물이 뺨위로 자꾸만 흘러내리네 자꾸만 흘러내리네 |
|||||
![]() |
|
3:17 | ![]() |
||
from 윤형주 - Yoon, Hyung-Ju (1988)
어떠한 일로라도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내지 마세요 지나가는 말이라도 헤어지잔 그 말은 결코 하지를 마세요 떠나는 사람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일이 얼마나 아픈줄 모를거에요 사랑하는 사람이 떠난뒤로 텅 빈 마음을 아무것도 채울 수 없어 어떠한 때라도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내지 마세요 사랑했던 깊이만큼 그 아픔이 더해요 떠나 보내지 마세요 떠나는 사람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일이 얼마 |
|||||
![]() |
|
3:48 | ![]() |
||
from 윤형주 - Yoon, Hyung-Ju (1988)
당신 앞에 서면 언제나 철부지
당신 얼굴 바라보면 떨려 자꾸 떨려 나의 깊은 곳까지 흔들어 놓은 그 사람 이상도 하여라 나는 자꾸 떨려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메아리 부딪히면 돌아오는 쓸쓸한 메아리 당신이 없어도 들리는 목소리 잔디처럼 포근한 다정한 목소리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메아리 부딪히면 돌아오는 쓸쓸한 메아리 당신이 없어도 들리는 목소리 잔디처럼 포근한 다정한 목소리 닿고 싶은 사람 만지고 싶은 님 언제까지 당신곁에 그냥 머물고파 언제까지 당신곁에 그냥 머물고파 그냥 머물고파 |
|||||
![]() |
|
4:45 | ![]() |
||
from 윤형주 - Yoon, Hyung-Ju (1988)
오늘 밤 그대는 외로워 보이네요
오늘 밤 유난히 외로워 보이네요 그대곁에 있던 사람 보이지가 않네요 늘 함께 있던 사람 보이지가 않네요 아니 그댄 지금 울고 있잖아요 흘러 내리는 눈물 닦지 않은 채로 그래요 슬플땐 울어버려요 외로울땐 그렇게 울어 버려요 오늘 밤 그대는 외로워 보이네요 오늘 밤 유난히 외로워 보이네요 아니 그댄 지금 울고 있잖아요 흘러 내리는 눈물 닦지 않은 채로 그래요 슬플땐 울어버려요 외로울땐 그렇게 울어버려요 오늘 밤 그대는 외로워 보이네요 오늘 밤 유난히 외로워 보이네요 |
|||||
![]() |
|
3:17 | ![]() |
||
from 윤형주 - Yoon, Hyung-Ju (1988)
사는 것이 지루해서 찾는 너와 내가 아닌
쾌락이나 소유만을 찾아 방황하지 않는 마음과 마음이 다하여 이별이 오는 순간까지 진실만을 서로 주고 받는 그런 사랑이고 싶어라 멀리 떠나 있을때에라도 오래 기억되며 둘이 함께 있을때엔 더욱 기쁨이 쌓이는 마음과 마음이 다하여 이별이 오는 순간까지 진실만을 서로 주고 받는 그런 사랑이고 싶어라 |
|||||
![]() |
|
2:57 | ![]() |
||
from 윤형주 - Yoon, Hyung-Ju (1988)
시골 간이역이 지나는 기차 타고
나는 떠나가네 여린 꽃들이 바람에 흔들리는 들녘을 지나서 산 너머로 흐르는 구름속엔 내가 남아있어 어제 스쳐간 간이역 안녕이라 말하는 그림자 하나 그리운 사람이 있어 이름을 불러도 내 사랑 이름이 묻히는 온통 푸른 하늘엔 하루 종일 구름도 가네 하루 종일 구름도 가네 시골 간이역이 지나는 기차 타고 나는 떠나가네 여린 꽃들이 바람에 흔들리는 들녘을 지나서 산 너머로 흐르는 구름속엔 내가 남아있어 어제 스쳐간 간이역 안녕이라 말하는 그림자 하나 그리운 사람이 있어 이름을 불러도 내 사랑 이름이 묻히는 온통 푸른 하늘엔 하루 종일 구름도 가네 하루 종일 구름도 가네 |
|||||
![]() |
|
5:01 | ![]() |
||
from 윤형주 - Yoon, Hyung-Ju (1988)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부딪치는 빗방울 만큼이나 그 사람이 보고싶어 가만히 불러 봅니다 꼭 만나야 할 사람들처럼 우리는 만났다가 꼭 헤어져야할 사람들처럼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건 비가 오는날 오후 그건 비가 오는날 오후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쏟아지는 빗소리 만큼이나 그 사람이 보고싶어 빗속을 걸어봅니다 꼭 만나야 할 사람들처럼 우리는 만났다가 꼭 헤어져야할 사람들처럼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건 비가 오는날 오후 그건 비가 오는날 오후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쏟아지는 빗소리 만큼이나 그 사람이 보고싶어 빗속을 걸어봅니다 |
|||||
![]() |
|
3:10 | ![]() |
||
from 윤형주 - Yoon, Hyung-Ju (1988)
밤새 그자리 스치는 바람
떨리는 손 잡아주던 그 밤 작은 가슴을 적셔 주었던 끝없는 사랑의 빛이여 밤이 지나는 길목에 서서 아침같은 그대를 기다려 이슬로 젖은 풀잎들처럼 사랑의 숨결을 들었네 밤이 지나고 새벽이 와도 그치지 않는 사랑의 빛 어느 어둠도 이기지 못한 아름다운 사랑의 빛이여 거친 먼 길도 외롭지 않았던 찬란한 사랑의 빛이여 눈물없이도 울을 수 있어라 영원한 그 빛 나의 사랑아 |
|||||
![]() |
|
4:16 | ![]() |
||
from 윤형주 - Yoon, Hyung-Ju (1988)
바람이 차갑게 불어 오늘밤도 추운데
음음 음 - 음 - 난 너무 추워요 난 너무 추워요. 그대 돌아서는 순간부터 차가운 바람만이 남았네 아무것도 막아주지 못해 흔들리는 나의 모습 뿐. 그대여 바람을 막아주오. 그대여 마음엔 아픔 남겠지 음음 바람이 차갑게 불어 오늘밤도 추운데 음음 음- 음- 난 너무 추워요. 바람이 차갑게 불어 내일밤도 추울걸 음음 - 음 - 난 너무 추워요. 난 너무 추워요, 난 너무 추워요 |
|||||
![]() |
|
3:54 | ![]() |
||
from 윤형주 - Yoon, Hyung-Ju (1988)
말이 없이도 진실을 나누는
플라타나스 가지들처럼 진실곁에서만 진실가운데서만 머물고 싶어요 그 누구 없어도 사랑을 배우는 어리고 어린 햇순들처럼 사랑 곁에서만 사랑 가운데서만 머물고 싶어요 있다가도 없어지는 수많은 일들 머물다가 떠나가는 수많은 기억들 아름다운 사랑의 실로 엮을수 있다면 내가 무엇을 더 원할까요 세상이 모두 아름다운 일들로 채워지는 날 나는 내 일손을 멈추고 어느 가로수처럼 그 속에 묻혀 버릴거예요 세상이 모두 아름다운 일들로 채워지는 날 나는 내 일손을 멈추고 어느 가로수처럼 그 속에 묻혀 버릴거예요 |
|||||
![]() |
|
2:36 | ![]() |
||
from 윤형주 - Yoon, Hyung-Ju (1988)
새가 날아가네 높은 담벽위로
얼굴을 스치는 구름 한 장 그림자로 덮히네 오늘은 맑은 하루 심심하게 그저 시간이 가면 놓치기 싫어도 어제라하네 어디라도 가볼까 물끄러미 하늘만보네 흔적도 없이 바람이 가고 그 속에 새 한마리 하늘은 구름을 품었다네 심심하게 그저 시간이 가면 놓치기 싫어도 어제라하네 어디라도 가볼까 오늘은 맑은 하루 오늘은 맑은 하루 |
|||||
![]() |
|
1:26 | ![]() |
||
from 윤형주 - Yoon, Hyung-Ju (1988)
우리가 떠나는 새벽길에는 풀잎위의 찬 이슬도
축복이어라. 어느 하늘까지도 사랑의 돛을 달고 우리의 항해는 끝이 없으리 평화의 꽃씨되어 바람을 타고 어느땅 어디서나 진한 향기로 꽃처럼 피어나는 우리의 슬기와 샘처럼 솟아나는 우리의 용기 인류의 아름다운 오늘을 위해 이땅의 평화로운 내일을 위해 세계의 맥박속에 살아있는 사람들 오-오- 아름다운 이름 한국, 한국인이여 |
|||||
![]() |
|
3:26 | ![]() |
||
from 트윈폴리오 - Twin Folio (1981)
황금빛 물결속에 춤을추며 노래하는 밤
희미한 달빛아래 피어나는 축제의 밤 연인들의 손을잡고 춤을추는 캠퍼스에 마음으로 악수하는 축제의 밤 깊어가네 밤하늘에 수를놓던 불꽃들이 사라져갈 때 아쉬움에 안타까이 바라보는 눈길들이여 오늘밤은 너희들의 밤 오늘밤은 우리들의 밤 잊지못할 축제의 밤 우리들의 이밤 이밤 |
|||||
![]() |
|
3:25 | ![]() |
||
from 트윈폴리오 - Twin Folio (1981)
모닥불 -
찬찬히 타오르는 불꽃속에 피어나는 이밤 모닥불 - 어느새 노래되어 멀리멀리 퍼져가는 이밤 모닥불 - 희미한 달빛아래 말이없이 바라보는 눈길 모닥불 - 하나의 꽃이되어 어둔밤을 감싸주는 모습 새벽이 우리곁에 다가와서 아침을 알려줄때까지 우리 그대로 이밤을 모닥불과 함께 라라라라 - 라라라 라라라라 라- 라라라라 - 라라라 라라라라 라- 모닥불 - 찬찬히 타오르는 불꽃속에 피어나는 이밤 모닥불 - 어느새 노래되어 멀리멀리 퍼져가는 이밤 모닥불 - 희미한 달빛아래 말이없이 바라보는 눈길 모닥불 - 하나의 꽃이되어 어둔밤을 감싸주는 모습 이슬비 우리몸에 내려앉아 아침을 알려줄때까지 우리 그대로 이밤을 모닥불과 함께 라라라라 - 라라라 라라라라 라- 라라라라 - 라라라 라라라라 라- |
|||||
![]() |
|
2:50 | ![]() |
||
from 트윈폴리오 - Twin Folio (1981)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 속에
곱게 접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 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 눈물이 그 위를 적시네 |
|||||
![]() |
|
2:52 | ![]() |
||
from 트윈폴리오 - Twin Folio (1981)
가버린 사랑에 내마음 달랠길이 없어도
흐르는 눈물을 감추려 고개숙이고 빗속을 울며가네 나는 아직 그녀를 가슴깊이 사랑하고 있지만 한번 가버린 그녀의 마음 돌릴 수 없어 빗속을 울며가네 슬픔에 찬 이가슴 빗물로 씻을수는 없어도 그대는 떠나가고 나 홀로 외로워서 빗줄기 속에 눈물을 묻네 언젠가 한번은 미소를 지을날도 있겠지 어리석었던 젊은날의 추억 생각나겠지 빗속을 울며가네 |
|||||
![]() |
|
2:32 | ![]() |
||
from 트윈폴리오 - Twin Folio (1981)
헤어지는 아픔을 잊기 어려워
미소짓는 내 슬픈운명 날 버리고 떠나가는 임아 홀로 떠나면 난 어이해 I love my father I love my mother I love my sister I love my brother I love my friends and relatives, too I will visit them all and go with you. 즐거웠던 날은 다 지나가고 허무한 마음 가득찼네 날 버리고 떠나가는 임아 홀로 떠나면 난 어이해 To the gueen of heart is the ace of sorrow He's here today he's gone tomorrow Youngmen are plenty but sweet heart's few If my love leaves me What shall I do. (What shall I do.) |
|||||
![]() |
|
2:35 | ![]() |
||
from 트윈폴리오 - Twin Folio (1981)
사랑은 한순간의 꿈이라고
남들은 웃으면서 말을 해조 내마음 모두바친 그대 그누가 뭘해도 더욱더 사랑해 미움은 사랑속에 있다면서 달빛이 구름속에 가리워도 한마음 굳게 믿은 그대 가슴이 아프도록 더욱더 사랑해 |
|||||
![]() |
|
2:11 | ![]() |
||
from 트윈폴리오 - Twin Folio (1981)
에델바이스 에델바이스
아침 이슬에 젖어 귀여운 미소는 나를 반기어 주네 * 눈처럼 빛나는 순결은 우리들의 자랑 에델바이스 에델바이스 마음속의 꽃이여 Edelweiss Edelweiss Every morning you greet me Small and white Clean and bright You look happy to meet me Blossom of snow may you bloom and grow Bloom and grow forever Edelweiss Edelweiss Bless my home land forever |
|||||
![]() |
|
2:34 | ![]() |
||
from 트윈폴리오 - Twin Folio (1981)
이제 밤도깊어 고요한데 창문을 두드리는소리 잠 못 이루고 깨어나서 창문을 열고 내려다보니 사람은 간곳이없고 외로이 남아있는 저 웨딩케익 그 누가 두고갔나 나는아네 서글픈 나의 사랑이여. 이밤이 지나가면 나는가네 원치않는 사람에게로 눈물을 흘리면서 나는가네 그대아닌 사람에게로 이밤이 지나가면 나는가네 사랑치않는 사람에게로 마지막 단 한번만 그대모습 보게하여주오 사랑아 아픈 내 마음도 모르는채 멀리서 들려오는 무정한 새벽종소리 행여나 아쉬움에 그리움에 그대모습 보일까 창밖을 내어다봐도 이미 사라져버린 그모습 어디서나 찾을수없어 *남겨진 웨딩케익만 바라보며 하염없이 눈물흘리네.
|
|||||
![]() |
|
3:32 | ![]() |
||
from 트윈폴리오 - Twin Folio (1981)
우리 또다시 만나보자
예전에 걷던 길을 또다시 함게 걸어보자 우리 또다시 나눠보자 언제나 주고받던 마음속의 말들을 다시 나눠보자 헤어진 그동안 서로를 그리며 애태우던 마음도 나누자 오오오 우리 또다시 피워보자 둘이서 함게 피우던 찬란한 그꽃을 다시 피워보자 우리 또다시 만나보자 예전에 가던 길을 또다시 함게 달려보자 우리 또다시 나눠보자 언제나 주고 받던 서로의 마음을 다시 나눠보자 지난간 세월을 바람에 날리며 아프던 기억들을 지우자 오오오 우리 또다시 쌓아보자 둘이서 함께 쌓던 우리들의 그 성을 다시 쌓아보자 |
|||||
![]() |
|
3:08 | ![]() |
||
from 트윈폴리오 - Twin Folio (1981)
달무리 지는 창문을 열면 싱그런 바람
꽃내음 속에 춤추던 여인 아름다워라 황홀한 달빛 꿈에 잠기면 다시 또 보이네 축제의 밤 축제의 노래 함께 부르던 즐거운 날에 스치듯 만나 잊을 수 없던 그리운 여인 * 가버린 여인 눈에 어리면 다시 떠 보이네 축제의 밤 언제나 다시오나 그리운 축제의 그 밤 금물결 달빛 속에 춤추던 그리운 여인 사모한 마음 서글픈 정은 가실 줄 모르네 그리워서 |
|||||
![]() |
|
2:47 | ![]() |
||
from 트윈폴리오 - Twin Folio (1981)
비에 젖었던 그 미움속에
눈물젖었던 그 사랑속에 이제는 서로 헤어져야하나 끝없었던 사랑을 남기고 슬픔 잊었던 그 노래속에 함께 울었던 그 사랑속에 영원히 진정 헤어져야하나 슬기롭던 추억을 남기고 가슴 아팠던 그 사연속에 기약말자던 그 언약속에 이제는 영영 헤어져야 하나 울먹이는 나만을 남기고 |
|||||
![]() |
|
3:11 | ![]() |
||
from 트윈폴리오 - Twin Folio (1981)
당신을 만나던 날 하늘은 푸르렀지
가슴은 한껏 뛰었었지 멀리 불어오는 바람은 따뜻했지 행복한 마음 가득했지 두손을 잡고 함께하던 말 우리의 사랑 영원하리 세월은 흘러흘러 지금은 잊혀진 말 추억의 그말 사랑이여 |
|||||
![]() |
|
2:33 | ![]() |
||
from 트윈폴리오 - Twin Folio (1981)
라라라.. 이예예 예 - 야
이야 오오오 - 오 - 가버린 나의 사랑 잊을 수 없어라 버려진 나의 모습 숨길 수 없는맘 용서를 받는다면 새로운 사랑을 너와 나눌 수 있네 잊을 수 없는 나의 사랑아 다시 와다오 그대가 떠난 후엔 꿈마다 보이네 그대와 함께 보낸 못잊을 추억들 다시 돌아온다면 새로은 사랑을 너오 나눌 수 있네 잊을 수 없는 나의 사랑아 다시 와다오 |
|||||
![]() |
|
- | ![]() |
||
from 이종용 - 이종용 성가모음 1집 [ccm] (1987) | |||||
![]() |
|
2:51 | ![]() |
||
from 트윈폴리오, 이종용 - 추억의 골든 포크송: 추상 [compilation] (2002)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 속에
곱게 접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 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 눈물이 그 위를 적시네 |
|||||
![]() |
|
2:53 | ![]() |
||
from 트윈폴리오, 이종용 - 추억의 골든 포크송: 추상 [compilation] (2002)
비에 젖었던 그 미움속에
눈물젖었던 그 사랑속에 이제는 서로 헤어져야하나 끝없었던 사랑을 남기고 슬픔 잊었던 그 노래속에 함께 울었던 그 사랑속에 영원히 진정 헤어져야하나 슬기롭던 추억을 남기고 가슴 아팠던 그 사연속에 기약말자던 그 언약속에 이제는 영영 헤어져야 하나 울먹이는 나만을 남기고 |
|||||
![]() |
|
2:22 | ![]() |
||
from 트윈폴리오, 이종용 - 추억의 골든 포크송: 추상 [compilation] (2002)
1. 사랑은 한 순간의 꿈이라고
남들은 웃으면서 말을 해도 내마음 모두바친 그대 그 누가 뭐라해도 더욱더 사랑해 2. 미음은 사랑속에 있다면서 달빛이 구름속에 가리워도 한마음 굳게믿은 그대 가슴이 아프도록 더욱더 사랑해 Belive me when I say how much I love you Belive me when I say how much I care Forgive me give me peace of mind All I need each time to prove my love for you. (뜨겁게 사모하는 그대 불같은 마음으로 더욱 더 사랑해) |
|||||
![]() |
|
2:56 | ![]() |
||
from 트윈폴리오, 이종용 - 추억의 골든 포크송: 추상 [compilation] (2002)
헤어지는 아픔을 잊기 어려워
미소짓는 내 슬픈운명 날 버리고 떠나가는 임아 홀로 떠나면 난 어이해 I love my father I love my mother I love my sister I love my brother I love my friends and relatives, too I will visit them all and go with you. 즐거웠던 날은 다 지나가고 허무한 마음 가득찼네 날 버리고 떠나가는 임아 홀로 떠나면 난 어이해 To the gueen of heart is the ace of sorrow He's here today he's gone tomorrow Youngmen are plenty but sweet heart's few If my love leaves me What shall I do. (What shall I do.) |
|||||
![]() |
|
2:36 | ![]() |
||
from 트윈폴리오, 이종용 - 추억의 골든 포크송: 추상 [compilation] (2002)
내 어릴적의 푸른 꿈은 어디로 갔나
내 젊은날의 그리움은 무었을 하나 나 지금다시 돌아서면 찾을수 있나 가버린 그시절 멀리멀리 찾아가네 정처없이 찾아가네 멀리멀리 찾아가네 가 버린 그시절 먼 어린날의 푸른꿈은 식어 버리고 내 젊은 날의 그리움은 희미해졌네 나 지금 여기 흩어지는 낙엽이려니 회상은 끝없네 멀리멀리 찾아가네 정처없이 찾아가네 멀리멀리 찾아가네 가버린 그시절 음~~~~ 음~~~~ 음~~~~ 음~~~~~ 가버린 그시절 멀리멀리 찾아가네 정처없이 찾아가네 멀리멀리 찾아가네 가 버린 그시절 |
|||||
![]() |
|
2:47 | ![]() |
||
from 트윈폴리오, 이종용 - 추억의 골든 포크송: 추상 [compilation] (2002)
이제 밤도깊어 고요한데 창문을 두드리는소리 잠 못 이루고 깨어나서 창문을 열고 내려다보니 사람은 간곳이없고 외로이 남아있는 저 웨딩케익 그 누가 두고갔나 나는아네 서글픈 나의 사랑이여. 이밤이 지나가면 나는가네 원치않는 사람에게로 눈물을 흘리면서 나는가네 그대아닌 사람에게로 이밤이 지나가면 나는가네 사랑치않는 사람에게로 마지막 단 한번만 그대모습 보게하여주오 사랑아 아픈 내 마음도 모르는채 멀리서 들려오는 무정한 새벽종소리 행여나 아쉬움에 그리움에 그대모습 보일까 창밖을 내어다봐도 이미 사라져버린 그모습 어디서나 찾을수없어 *남겨진 웨딩케익만 바라보며 하염없이 눈물흘리네.
|
|||||
![]() |
|
3:20 | ![]() |
||
from 트윈폴리오, 이종용 - 추억의 골든 포크송: 추상 [compilation] (2002)
비오는 가을밤에 울리는 종소리에
내 가슴 다시 아파지네 지난날 걸어온 길 돌이켜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리우네 그 찬란하던 당신의 모습 가슴에 깊이 간직하고 떠도는 낙엽처럼 저 멀리 떠나리다 다시는 오지 않으리다 Each time we meet love I found complete love Without your sweet love What would life be So never leave me lonely Tell my you love me only And that you'll always Let it be me Now and forever Let it be me |
|||||
![]() |
|
3:13 | ![]() |
||
from 트윈폴리오, 이종용 - 추억의 골든 포크송: 추상 [compilation] (2002)
에델바이스 에델바이스
아침 이슬에 젖어 귀여운 미소는 나를 반기어 주네 * 눈처럼 빛나는 순결은 우리들의 자랑 에델바이스 에델바이스 마음속의 꽃이여 Edelweiss Edelweiss Every morning you greet me Small and white Clean and bright You look happy to meet me Blossom of snow may you bloom and grow Bloom and grow forever Edelweiss Edelweiss Bless my home land forever |
|||||
![]() |
|
2:54 | ![]() |
||
from 트윈폴리오, 이종용 - 추억의 골든 포크송: 추상 [compilation] (2002)
별은 잠이 들어요 꿈은 밤을 잊어요
멀리 종소리 들려오네 행복한 아침이 밝아 일어나서 창을 활짝 열면 저 하늘에 하얀 꿈이 서려 손짓하여 주는데 황홀한 햇빛이 서린 내 마음은 참을 수가 없네 그리운 님 나를 찾아오는 아침이기 때문에 마음 곱게 다듬어 꿈의 수를 놓아요 밤이 남겨 둔 안개 속에 행복한 아침이 밝아 일어나서 창을 활짝 열면 저 하늘에 하얀 꿈이 서려 손짓하여 주는데 황홀한 햇빛이 서린 내 마음은 참을 수가 없네 그리운 님 나를 찾아오는 아침이기에 별은 잠이 들어요 꿈은 밤을 잊어요 멀리 종소리 들려오네 행복한 아침이 밝아 일어나서 창을 활짝 열면 저 하늘에 하얀 꿈이 서려 손짓하여 주는데 황홀한 햇빛이 서린 내 마음은 참을 수가 없네 그리운 님 나를 찾아오는 아침이기 때문에 행복한 아침이 밝아 일어나서 창을 활짝 열면 저 하늘에 하얀 꿈이 서려 손짓하여 주는데 황홀한 햇빛이 서린 내 마음은 참을 수가 없네 |
|||||
![]() |
|
2:42 | ![]() |
||
from 올스타 캐롤송 [carol] (2002) | |||||
![]() |
|
2:17 | ![]() |
||
from 올스타 캐롤송 [carol] (2002)
언제다시 돌아오나 가버린 세월은
언제다시 만나려나 헤어진 사람은 못잊어서 기다리는 서글픈 마음 변함없는 그리움이 눈물에 젖네 ※ 생각하면 즐거웠던 그리운 옛날은 눈물속에 헤어지던 이별을 말하네 못잊어서 그려보는 가버린 세월 다시한번 돌아오니 기약도 없네 |
|||||
![]() |
|
3:05 | ![]() |
||
from 어제 내린 비 by 정성조 [ost] (1978)
어제는 비가 내렸네 키 작은 나무잎새로 맑은 이슬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 쓰면 내리는 비는 몸 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 수 없네 사랑의 비야 적셔다오 적셔다오 사랑의 비가 내리네 두 눈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비를 막아도 쉬지 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 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 몸을 적셔다오 사랑의 비야 적셔다오 |
|||||
![]() |
|
2:47 | ![]() |
||
from 어제 내린 비 by 정성조 [ost] (1978)
1. 눈내린 길을 달려서 가네 가슴설레며 달려서 가네
그대 품으로 달려가네 이 마음안고 달리네 그대 창가로 달려서 가네 당신이 잠든 새벽길에 그대 만나러 가슴설레며 달려서 가네 - |
|||||
![]() |
|
2:38 | ![]() |
||
from 어제 내린 비 by 정성조 [ost] (1978)
들어봐요 내 마음을
밀려오는 파도소리 바람처럼 소근대는 사랑이여 내 사랑이여 바라보면 맑은 눈동자 들려오는 마음의 소리 호수처럼 깊고 깊은 사랑이여 내 사랑이여 세월가고 내마음은 떨어지는 한 잎 낙엽 꽃잎처럼 불태워요 사랑이여 내 사랑이여 |
|||||
![]() |
|
- | ![]() |
||
from 조영남 - 조영남 리싸이틀 쑈 [live] (1970)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 속에
곱게 접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 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 눈물이 그 위를 적시네 |
|||||
![]() |
|
4:12 | ![]() |
||
from Seoul (1986)
Wonder-girl!
Wonder where you are, right now? Mystery-girl! You are such a mystery! Mystery-girl! wonder what's your history? Super-girl! You've become my universe! I'm a boy who has played with girls but never got close. I wanted "space"! I wanted "me"! To do "my thing"! Then I noticed a chance in me. You became my "space"! My "universe" (Though it's only once I saw your face. *) (I am free from "me"! And now it's "we"! **) * first time ** second time |
|||||
![]() |
|
2:45 | ![]() |
||
from 은희 - 은희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1971)
홀로앉아 맞이하는 크리스마스
즐거웠던 그시절 그리워 이밤이 새도록 쓸쓸히 부르는 추억의 노래 사랑의 노래 두번다시 돌아 오시지 않을 그대인줄 알면서 그래도 이밤이 새도록 간절히 기다리네 외로이 보내는 불루 크리스마스 |
|||||
![]() |
|
2:15 | ![]() |
||
from 은희 - 은희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1971)
언제다시 돌아오나 가버린 세월은
언제다시 만나려나 헤어진 사람은 못잊어서 기다리는 서글픈 마음 변함없는 그리움이 눈물에 젖네 ※ 생각하면 즐거웠던 그리운 옛날은 눈물속에 헤어지던 이별을 말하네 못잊어서 그려보는 가버린 세월 다시한번 돌아오니 기약도 없네 |
|||||
![]() |
|
2:57 | ![]() |
||
from Young Family Series 4 [omnibus] (1975)
어제는 비가 내렸네
키작은 나뭇잎새로 맑은 이슬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 쓰면 내리는 비는 몸 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 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리네 두 눈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귀를 막아도 쉬지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 몸을 적셔다오 조그만 길가 꽃잎이 우산없이 비를 맞더니 지난 밤 깊은 꿈속에 활짝 피었네 밤새워 잠을 부르니 간절한 나의 소리여 사랑의 비야 적셔다오 사랑의 비야 적셔다오 |
|||||
![]() |
|
- | ![]() |
||
from Golden Folk Album - Golden Folk Album Vol.3 (1976)
오랫만에 그녀가 보내온 짧다란 사연하나 이젠 다시 볼수가 없어요. 당신을 떠나갑니다. **설마 나를 두고갈까 다신 못 만날까 내가 그렇게도 좋아 이세상이 모두 내것같다더니 하고픈말 아직도 많은데 언제나 전해줄까 바보같이 눈물이 뺨위로 자꾸만 흘러내리네. **(한번더) 자꾸만 흘러내리네.
|
|||||
![]() |
|
- | ![]() |
||
from 아야 / 행복 (1981)
어제는 비가 내렸네
키작은 나뭇잎새로 맑은 이슬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 쓰면 내리는 비는 몸 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 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리네 두 눈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귀를 막아도 쉬지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 몸을 적셔다오 조그만 길가 꽃잎이 우산없이 비를 맞더니 지난 밤 깊은 꿈속에 활짝 피었네 밤새워 잠을 부르니 간절한 나의 소리여 사랑의 비야 적셔다오 사랑의 비야 적셔다오 |
|||||
![]() |
|
2:35 | ![]() |
||
from Golden Folk Album - Vol.9 (1975)
약속처럼 만났다가 약속처럼 헤어졌네 그리움이 서글픔이 외로움이 밀려오네
그러나 처음부터 좋아했던 우리 그러나 좋아한단 말한마디 없이 그리운 모습 정다운 얼굴 이처럼 마 음속에 사무칠줄은 약속처럼 만났다가 약속처럼 헤어졌네 |
|||||
![]() |
|
3:01 | ![]() |
||
from Golden Folk Album - Vol.9 (1975)
오랫만에 그녀가 보내온 짧다란 사연하나 이젠 다시 볼수가 없어요. 당신을 떠나갑니다. **설마 나를 두고갈까 다신 못 만날까 내가 그렇게도 좋아 이세상이 모두 내것같다더니 하고픈말 아직도 많은데 언제나 전해줄까 바보같이 눈물이 뺨위로 자꾸만 흘러내리네. **(한번더) 자꾸만 흘러내리네.
|
|||||
![]() |
|
2:48 | ![]() |
||
from Golden Folk Album Vol.11 : 바보들의 행진 OST by Golden Folk Album [ost] (1975)
두손을 맞잡고 바람을 맞으며
얼굴을 맞대고 얘기하면 수줍은 얼굴이 고개를 숙일 때 별들이 웃으며 주위를 밝게 비치네 바람이 봤을까 그녀의 얼굴을 별들이 봤을까 내 얼굴을 맞잡은 손길이 파르르 떨릴 때 달님이 웃으며 주위를 밝게 비치네 비오는 거리를 우산도 안 받고 하늘을 보면서 걷노라면 마주친 눈길이 웃음을 지울 때 빗물이 웃으며 둘 위를 마냥 적시네 뚜르르 뚜르르르~ |
|||||
![]() |
|
2:35 | ![]() |
||
from Golden Folk Album - Vol.13 (1975) | |||||
![]() |
|
2:35 | ![]() |
||
from Merry Christmas [omnibus, carol] (1974) | |||||
![]() |
|
2:11 | ![]() |
||
from Young Festival Vol.3 [omnibus] (1973) | |||||
![]() |
|
2:37 | ![]() |
||
from Golden Folk Album - Vol.3 (1974)
이제는 우리가 이별을 할시간
아 미운사람 그동안 우리는 사랑을 했는데 아 미운사람 그렇게도 다정했는데 그렇게도 행복했는데 우리 멀리 헤어진다면 서러운 맘 어이 달래나 눈물을 감추려 하늘을 봤는데 아 미운사람 눈물을 감추려 고개를 떨궈도 아 미운사람 다시는 그사람 생각을 않으리 아 미운사람 그러나 또다시 눈앞에 보이는 아 미운사람 그렇게도 다정했는데 그렇게도 행복했는데 우리멀리 헤어진다면 서러운맘 어이달래나 눈물을 감추려 하늘을 봤는데 아 미운사람 눈물을 감추려 고개를 떨궈도 아 미운사람 |
|||||
![]() |
|
2:46 | ![]() |
||
from Golden Folk Album - Vol.5 (1974)
사랑스런 그대 눈이 반짝일 때면
나의 맘은 번져가는 불꿈 같아 복스러운 그대 뺨이 빨개질 때면 나의 마음 노래하는 종달새 같아 부드러운 목소리 또 웃음이 또 손길이 그리움이 쌓여 오늘도 불러 보는 그대 이름 간 주 중 사랑스런 그대 모습 보여질 때면 나의 맘은 피어나는 꽃잎과 같아 사랑스런 그대 입술 속삭일 때면 나의 마음 흘러가는 시냇물 같아 부드러운 목소리 또 웃음이 또 손길이 그리움이 쌓여 오늘도 불러 보는 그대 이름 그리움이 쌓여 오늘도 불러 보는 그대 이름 라일 라일 라일라 라일라 라일라 라랄라라 라라랄라 라일 라일 라일라 라일라 라일라 라랄라라 라라랄라 |
|||||
![]() |
|
- | ![]() |
||
from 나이테 - 나이테 (1980) | |||||
![]() |
|
- | ![]() |
||
from 나이테 - 나이테 (1980)
아름다운 별들이 밤을 노래하고
저멀리 구름은 달빛에 물들어 이밤이 너무도 아름다와 보일 때 편지를 쓰기는 지금이 좋아 풀잎들도 나무도 깊은 잠에 빠져 온세상 모든 것 잠잠해 버리고 아무도 아무도 깨어있지 않을때 편지를 쓰기는 지금이 좋아 빠람빠 빠람빠 빠라 빠라 빠라빠라 빠람빠 떨리는 손 써내려간 편지는 너무 서툴긴 해도 사랑하는 이 마음을 그대는 아마 알아줄걸 꿈속에 만나 전해줘야지 |
|||||
![]() |
|
- | ![]() |
||
from 나이테 - 나이테 (1980)
가는 사람 오는 사람 많고 많은 사람중에
어쩌다 만나서 하루이틀 사흘나흘 사궈보니 괜찮아서 친구가 되었지 어쩌면 둘이는 날 때부터 만나기로 됐었나 우리 둘은 나이테 친구 웃음이 남으면은 나눠주고 즐겨 받는 우리는 친구야 웃음이 모자라면 빌려주고 빌려오는 우리는 친구야 이제는 알아요 친구가 무엇인지 알아요 우리 둘은 나이테 친구 답답한 마음은 풍선을 만들어 저멀리 하늘로 띄어 보내죠 음- 음- 음- 음 티컥 태컥 다투다가 헤어지면 생각나는 친구야 미안해 그럴려고 그런것이 아닌줄은 너도 알지 친구야 이해 해 세월이 흐르면 자꾸만 늘어가는 나이테 우리 둘은 나이테 친구 |
|||||
![]() |
|
- | ![]() |
||
from 나이테 - 나이테 (1980)
사랑노래 은은히 들리어오는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 앉아서 미소짓는 얼굴을 바라보면은 어느틈에 내 마음 노래가 되어 들릴까 조심조심 작은 소리로 그다지 밉지 않은 내 목소리로 노래를 하네 - 노래를 하네 - 노래를 하네 - 노래를 하네 - |
|||||
![]() |
|
- | ![]() |
||
from 나이테 - 나이테 (1980)
라일락꽃 흩날리는 봄날의 캠퍼스에서
처음으로 만난 그녀 너무도 아름다웠지 바람결에 흩날리는 그녀의 머릿결들이 나에게는 너무나도 한폭의 그림 같았지 그토록 사랑했던 그녀는 나를 떠났지만 지나간 추억들은 언제나 남아 있으리 낙엽지는 캠퍼스에 조용히 피어오르는 그 모습이 그 얼굴이 너무도 보고 싶어요 뚭뚜루뚜 ------------ |
|||||
![]() |
|
2:05 | ![]() |
||
from Golden Folk Album - Golden Folk Album Vol.2 (1974)
저기 산이 온다 산이 간다
들이 온다 들이 간다 우리 모두 힘껏 달리자 저기 강이 온다 강이 간다 언덕 온다 언덕 간다 우리 모두 맘껏 달리자 *길을 따라 달리는 자전거엔 모두 즐거운 마음들 동그라미 두개가 달려가는 멋진 자전거 하이킹 저기 바람 온다 바람 간다 구름 온다 구름 간다 우리 모두 힘껏 달리자 저기 하늘 온다 하늘 간다 길이 온다 길이 간다 우리 모두 맘껏 달리자 *반복 라라랄라 라랄라라라~ |
|||||
![]() |
|
- | ![]() |
||
from Golden Folk Album - Vol.6 (1974)
창문을 열어요
햇빛을 불러요 방안 가득히 넘친 행복한 마음 누구라도 모를 거예요 창문을 열어요 바람을 불러요 방안 가득히 넘친 행복한 마음 우린 오늘 만난답니다 그녀는 아주 예뻐요 그녀를 보면 놀랄 거예요 그녀를 생각만 해도 마음이 기뻐요 창문을 열어요 구름을 불러요 방안 가득히 넘친 행복한 마음 우린 오늘 만난답니다 창문을 열어요 하늘을 불러요 방안 가득히 넘친 행복한 마음 누구라도 모를 거예요 창문을 열어요 새들을 불러요 방안 가득히 넘친 행복한 마음 우린 오늘 만난답니다 그녀는 아주 예뻐요 그녀를 보면 놀랄 거예요 그녀를 생각만 해도 마음이 기뻐요 창문을 열어요 구름을 불러요 방안 가득히 넘친 행복한 마음 우린오늘 만난답니다 우린 오늘 만난답니다 우린 오늘 만난답니다 |
|||||
![]() |
|
- | ![]() |
||
from Golden Folk Album - Vol.10 (1975) | |||||
![]() |
|
- | ![]() |
||
from Golden Folk Album - Vol.10 (1975)
비 바람 불어 무서움일던 밤이면
그냥 무서워 잠못 이룰꺼야 꿈속에 만나 이름 부르면 그녀는 반가워 눈물 지을까 어둠속에서 그녀를 달래어주고 나는 꿈속에서 돌아올꺼야 꿈속에 만나 이름 부르면 그녀는 반가워 눈물 지을까 어둠속에서 그녀를 달래어주고 나는 꿈속에서 돌아올꺼야 돌아올꺼야 |
|||||
![]() |
|
- | ![]() |
||
from Golden Folk Album - Vol.10 (1975)
철없이 뛰어놀던 어린시절엔
그것이 무엇인지 몰랐지만은 우연히 알게됐던 그 사람이 몰랐던 사랑을 알렸네 수많은 날을 보낸 그 어느날에 끝없는 별빛속을 헤매이다가 그 사람 말도 없이 떠나가고 애달픈 이별을 남겼네 성난파도가 부서지듯이 가슴을 때리는 슬픔 참을 길없어 참을 길없어 모두다 지우려해도 별빛을 헤아리던 두 그림자의 수많은 사연들이 가슴에 남아 말없이 떠나버린 미운사람 미워할 그사람 못잊네 성난파도가 부서지듯이 가슴을 때리는 슬픔 참을 길없어 참을 길없어 모두 다 지우려해도 별빛을 헤아리던 두 그림자의 수많은 사연들이 가슴에 남아 말없이 떠나버린 미운사람 미워할 그사람 못잊네 |
|||||
![]() |
|
2:34 | ![]() |
||
from Golden Folk Album - Vol.1 (1974)
사론들에 핀 백합화야
너의 그 향기 아름답다 먼 길에 지친 나그네가 피곤하니 또 쉬어가네 사론들에 핀 백합화야 내 마론 들에 꽃향기여 너의 그 모습 잊지 못해 나 여기 영영 살고 싶네 |
|||||
![]() |
|
4:32 | ![]() |
||
from Golden Folk Album - Vol.4 (1974)
별빛도 없어 어두운 밤이면
작은 불 밝히고 말소리 가만히 이야기 해봐요 비바람 몰아쳐 두려운 밤이면 작은 불 밝히고 얼굴 가까이 이야기 해봐요 아직도 검은 하늘 걷히지 않고 종소리 희미하게 멀어져 가고 랄라라 라랄라라~ 아깆도 검은 하늘 걷히지 않고 종소리 희미하게 멀어져 가고 랄라라 라랄라라 ~ |
|||||
![]() |
|
2:14 | ![]() |
||
from Golden Folk Album - Vol.4 (1974)
웃음짓는 커다란 두눈동자
긴머리에 말없는 웃음이 라일락꽃 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오 *밤하늘에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 해도 언제라도 난 안잊을테오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오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 앉아 밤늦도록 낙서도 했었오 *밤하늘에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 해도 언제라도 난 안잊을테요 언제라도 난 안잊을테오 언제라도 난 안잊을테오 |
|||||
![]() |
|
2:10 | ![]() |
||
from 윤형주 - 尹亨柱 Stereo Album (1980)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어떻게 알 수 있나어디서 와서 어디로 바람은 그렇게 부는 걸까구름이 흘러가는곳을 어떻게 알수 있나어디서 와서 어디로 구름은 그렇게 흘러가나*바람아 구름아 아하--바람아 구름아 아하-사랑하는 마음도 미워하는 마음도만나고 헤어짐도우리의 인생은 떠도는 너처럼덧없이 흘러간다바람아 구름아 구름아바람아 구름아 아하
|
|||||
![]() |
|
3:10 | ![]() |
||
from 윤형주 - 尹亨柱 Stereo Album (1980)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이 물들은 밤 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날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피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이 물들은 밤 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지난 겨울 눈 내리던 창가에 앉아서 단둘이 나눈 영원한 약속 잊을 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이 물들은 밤 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
|||||
![]() |
|
3:02 | ![]() |
||
from 윤형주 - 尹亨柱 Stereo Album (1980)
그리워 그리워 너무나 그리워서
꿈길에나 만날까 잠들어 봅니다 고운 눈매 웃음 진 그 님은 찾아와서 외로움에 지친 나를 어루만져 줍니다 반가워 반가워 너무나 반가워 맺힌 사연 말 못 하고 몸부림치며 꿈에서 깨일까봐 그 님이 가실까봐 옷소매 부여잡고 눈물만 흘립니다 반가워 반가워 너무나 반가워 맺힌 사연 말 못 하고 몸부림치며 꿈에서 깨일까봐 그 님이 가실까봐 옷소매 부여잡고 눈물만 흘립니다 눈물만 흘립니다 |
|||||
![]() |
|
2:45 | ![]() |
||
from 윤형주 - 尹亨柱 Stereo Album (1980)
담장 밑 그늘에다 돗자릴 곱게 깔구모래로 밥을 짓구 풀잎 뜯어 반찬 하구난 아빠처럼 앉아 못 읽는 신문 들고서툴긴 하지만은 어른처럼 뵐려 진땀을 뺏소그것은 어느 봄날 개나리 피던 때요나는야 아빠 하구 그 아인 엄마 하구우리의 인형 아가 왜 자꾸 울어댈까업어서 달래보다 그래도 울면 화도 냈었소철들어 생각나는 그 조그마한 얼굴지금쯤 어느 아가 예쁜 엄마가 되어어린 아빠 시중 들던 담장 밑 소꼽장난 살며시 그려보며 조용한 웃음 지어 보겠지살며시 그려보며 조용한 웃음 지어 보겠지
|
|||||
![]() |
|
2:11 | ![]() |
||
from 윤형주 - 尹亨柱 Stereo Album (1980)
가는 길이 험해서 새가 되는 내 마음하늘 높이 날아도 가신 길 안보여눈물같은 강물에 그리움만 띄우면먼 길 떠난 그 사람 너무 미워요*말없이 말없이 떠나간 사람이제나 저제나 그리운 그 사람바람같은 소문에 그리움은 더욱 커혼자 남은 내 마음 너무 미워요
|
|||||
![]() |
|
4:10 | ![]() |
||
from 윤형주 - 尹亨柱 Stereo Album (1980)
말을할까 망설이다가 헤어지면
그리워하는 얄궃은 마음 떠나갈줄 내알았다면 사랑한단 나의 말 한마딜 꼭 전해줄걸 또한번 보게해주 당신 비록 나를 떠나있어도 창가에 피는 얼굴 어둠속에 사라지네 또 한번만이라도 보고픈사람 또한번만 Dawn looks so sad I know it's over But life goes on and this whole world Will keep on turning Let's just be glad we had sometimes to spend together There's no need to watch the bridges that they're burning Lay your head upon my pillow Hold your warm and tender body close to mind Here's the whisper of the rain drops Blowin' soft close to window And make believe you love me One more time for the good times |
|||||
![]() |
|
3:18 | ![]() |
||
from 윤형주 - 尹亨柱 Stereo Album (1980)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어떻게 알 수 있나어디서 와서 어디로 바람은 그렇게 부는 걸까구름이 흘러가는곳을 어떻게 알수 있나어디서 와서 어디로 구름은 그렇게 흘러가나*바람아 구름아 아하--바람아 구름아 아하-사랑하는 마음도 미워하는 마음도만나고 헤어짐도우리의 인생은 떠도는 너처럼덧없이 흘러간다바람아 구름아 구름아바람아 구름아 아하
|
|||||
![]() |
|
2:55 | ![]() |
||
from 윤형주 - 尹亨柱 Stereo Album (1980)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이 물들은 밤 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날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피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이 물들은 밤 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지난 겨울 눈 내리던 창가에 앉아서 단둘이 나눈 영원한 약속 잊을 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이 물들은 밤 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아침이슬 내릴 때까지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
|||||
![]() |
|
2:21 | ![]() |
||
from 윤형주 - 尹亨柱 Stereo Album (1980)
그리워 그리워 너무나 그리워서
꿈길에나 만날까 잠들어 봅니다 고운 눈매 웃음 진 그 님은 찾아와서 외로움에 지친 나를 어루만져 줍니다 반가워 반가워 너무나 반가워 맺힌 사연 말 못 하고 몸부림치며 꿈에서 깨일까봐 그 님이 가실까봐 옷소매 부여잡고 눈물만 흘립니다 반가워 반가워 너무나 반가워 맺힌 사연 말 못 하고 몸부림치며 꿈에서 깨일까봐 그 님이 가실까봐 옷소매 부여잡고 눈물만 흘립니다 눈물만 흘립니다 |
|||||
![]() |
|
3:10 | ![]() |
||
from 윤형주 - 尹亨柱 Stereo Album (1980)
담장 밑 그늘에다 돗자릴 곱게 깔구모래로 밥을 짓구 풀잎 뜯어 반찬 하구난 아빠처럼 앉아 못 읽는 신문 들고서툴긴 하지만은 어른처럼 뵐려 진땀을 뺏소그것은 어느 봄날 개나리 피던 때요나는야 아빠 하구 그 아인 엄마 하구우리의 인형 아가 왜 자꾸 울어댈까업어서 달래보다 그래도 울면 화도 냈었소철들어 생각나는 그 조그마한 얼굴지금쯤 어느 아가 예쁜 엄마가 되어어린 아빠 시중 들던 담장 밑 소꼽장난 살며시 그려보며 조용한 웃음 지어 보겠지살며시 그려보며 조용한 웃음 지어 보겠지
|
|||||
![]() |
|
2:20 | ![]() |
||
from 윤형주 - 尹亨柱 Stereo Album (1980)
가는 길이 험해서 새가 되는 내 마음하늘 높이 날아도 가신 길 안보여눈물같은 강물에 그리움만 띄우면먼 길 떠난 그 사람 너무 미워요*말없이 말없이 떠나간 사람이제나 저제나 그리운 그 사람바람같은 소문에 그리움은 더욱 커혼자 남은 내 마음 너무 미워요
|
|||||
![]() |
|
3:51 | ![]() |
||
from 윤형주 - 尹亨柱 Stereo Album (1980)
떠나가는 마음 편할까 보내는 마음 서운해
남은 것은 그대여 안녕 돌아서서 오는 이 길은 가던 길보다 더 멀어 임을 보낸 외로움일까 내 얼굴은 웃어도 웃지 못할 이 마음 내곁에서 떠나지 마오 그대 나를 잊지마오 내 맘도 함께 가리다 그대를 따라서 남아있는 마음 있을까 따라간 마음 많은데 잊은 것은 그대의 모습 석양빛을 받아 빛나는 그대가 남긴 이 반지 임을 그린 반가움일까 내 얼굴은 웃어도 웃지 못할 이 마음 내곁에서 떠나지 마오 그대 나를 잊지마오 내 맘도 함께 가리다 그대를 따라서 그대 나를 잊지마오 내 맘도 함께 가리다 그대를 따라서 |
|||||
![]() |
|
- | ![]() |
||
from 별밤에 부치는 노래 씨리즈 Vol.3 (1971)
조개 껍질 묶어
그녀의 목에 걸고 물가에 마주 앉아 밤새 속삭이네 저 멀리 달 그림자 시원한 파도소리 여름밤은 깊어만 가고 잠은 오질않네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아침이 늦어져서 모두들 배고파도 함께 웃어가며 식사를 기다리네 반찬은 한 두가지 집생각 나지마는 시큼한 김치만 있어주어도 내게는 진수성찬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밥이 새까맣게 타버려 못먹어도 모기가 밤새 물어도~ 모두들 웃는 얼굴 암만 생각해도 집에는 가얄텐데 바다가 좋고 그녀가 있는데 어쩔수가 없네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
|||||
![]() |
|
- | ![]() |
||
from 별밤에 부치는 노래 씨리즈 Vol.3 (1971)
언제부터 이 비가 내리기 시작했을까
언제부터 이 빗속에 내가 서 있었을까 노을에 물들은 구름처럼 꿈 많은 소녀 꿈 찾아 꿈을 찾아 저 멀리 떠나 버렸네 태양을 보며 약속했었지 언제까지나 길동무 되자고 눈물처럼 내 뺨엔 빗물이 흘러 내리고 내가 왜 혼자서 이 빗속에 울고 있을까 |
|||||
![]() |
|
- | ![]() |
||
from 별밤에 부치는 노래 씨리즈 Vol.3 (1971) | |||||
![]() |
|
- | ![]() |
||
from 별밤에 부치는 노래 씨리즈 Vol.3 (1971) | |||||
![]() |
|
- | ![]() |
||
from 별밤에 부치는 노래 씨리즈 Vol.3 (1971) | |||||
![]() |
|
- | ![]() |
||
from 별밤에 부치는 노래 씨리즈 Vol.3 (1971) | |||||
![]() |
|
4:36 | ![]() |
||
from 비의 나그네 [omnibus] (1972)
약속처럼 만났다가
약속처럼 헤어졌네 그리움이 외로움이 서러움이 밀려오네 그러나 처음부터 좋아했던 우리 그러나 좋아한단 말한마디 없이 그리운 모습 정다운 얼굴 이처럼 마음속에 사무칠줄을 약속처럼 만났다가 약속처럼 헤어졌네 그러나 처음부터 좋아했던 우리 그러나 좋아한단 말한마디 없이 그리운 모습 정다운 얼굴 이처럼 마음속에 사무칠줄을 약속처럼 만났다가 약속처럼 헤어졌네 약속처럼 만났다가 약속처럼 헤어졌네 |
|||||
![]() |
|
- | ![]() |
||
from 별밤에 부치는 노래 씨리즈 Vol.4 (1971)
All day i've faced a barren waste
Without the taste of water, Cool water. Old Dan and I wish throast burnt dry. And souls that cry for water. Cool clear water Keep a movin' Dan don't you listen to him dan. He's a devil not a man. And he spreads the burning sand with water Dan can you see that big green tree Where the water's runing free. And its wating there for me and you? The nights are cool and i'm a fool Each star's a pool of water cool water. But with the dawn i'll wake and yawn. And carry on to water. Cool clear water. The shadows away and seem to say. "Tonight we pray for water. Cool water. And way up there. He'll hear our pray'r And show us where there's water. Cool clear water. Dan's feet are sore ge's yearning for. Just one thing more than water. Cool water. Like me I guess he'd like to rest. Where there's no guest for water. Cool Clear water. |
|||||
![]() |
|
3:15 | ![]() |
||
from 트윈폴리오 - 튄 폴리오 리사이틀 (1973)
달무리 지는 창문을 열면 싱그런 바람
꽃내음 속에 춤추던 여인 아름다워라 황홀한 달빛 꿈에 잠기면 다시 또 보이네 축제의 밤 축제의 노래 함께 부르던 즐거운 날에 스치듯 만나 잊을 수 없던 그리운 여인 * 가버린 여인 눈에 어리면 다시 떠 보이네 축제의 밤 언제나 다시오나 그리운 축제의 그 밤 금물결 달빛 속에 춤추던 그리운 여인 사모한 마음 서글픈 정은 가실 줄 모르네 그리워서 |
|||||
![]() |
|
2:59 | ![]() |
||
from 트윈폴리오 - 튄 폴리오 리사이틀 (1973) | |||||
![]() |
|
3:17 | ![]() |
||
from 트윈폴리오 - 튄 폴리오 리사이틀 (1973) | |||||
![]() |
|
3:24 | ![]() |
||
from 트윈폴리오 - 튄 폴리오 리사이틀 (1973)
당신을 만나는 날 내 어이 잊으리오
행복한 이 날 Let it be me 그대 날 떠나가고 영원한 그 순간을 내게 남겨준 Let it be me *Each time we meet love I find complete love Without your sweet love What would life be So never leave me lonely tell me You'll love me lonely tell me You'll love me only And that you'll always Let it be me |
|||||
![]() |
|
2:59 | ![]() |
||
from 트윈폴리오 - 튄 폴리오 리사이틀 (1973) | |||||
![]() |
|
2:41 | ![]() |
||
from 트윈폴리오 - 튄 폴리오 리사이틀 (1973) | |||||
![]() |
|
2:57 | ![]() |
||
from 트윈폴리오 - 튄 폴리오 리사이틀 (1973) | |||||
![]() |
|
2:50 | ![]() |
||
from 트윈폴리오 - 튄 폴리오 리사이틀 (1973) | |||||
![]() |
|
2:55 | ![]() |
||
from 트윈폴리오 - 튄 폴리오 리사이틀 (1973)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 속에
곱게 접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 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 눈물이 그 위를 적시네 |
|||||
![]() |
|
2:26 | ![]() |
||
from 트윈폴리오 - 튄 폴리오 리사이틀 (1973)
더욱 사랑합니다 - 트윈폴리오
1. 사랑은 한순간의 꿈이라고 남들은 웃으면서 말을 해도 내마음 모두 바친 그대 그 누가 뭐라해도 더욱더 사랑해 2. 미움은 사랑속에 있다면서 달빛이 그름속에 가리워도 한마음 굳게 믿은 그대 가슴이 아프도록 더욱더 사랑해 Belive me when I say how much I love you Belive me when I say how much I care Forgive me give me peace of mind All I need each time to prove my love for you ( 뜨겁게 사모하는 그대 불같은 마음으로 더욱 더 사랑해 ) ~ |
|||||
![]() |
|
2:43 | ![]() |
||
from 트윈폴리오 - 튄 폴리오 리사이틀 (1973) | |||||
![]() |
|
2:49 | ![]() |
||
from 트윈폴리오 - 튄 폴리오 리사이틀 (1973) | |||||
![]() |
|
3:56 | ![]() |
||
from 송창식 / 윤형주 / 김세환 - 하나의 결이 되어 (1984)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이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의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의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
|||||
![]() |
|
3:13 | ![]() |
||
from 송창식 / 윤형주 / 김세환 - 하나의 결이 되어 (1984)
when I was a little bitty baby
my mama would rock me in the cradle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When I was a little bitty baby my mama would rock me in the cradle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Oh well those cotton bolls get rotten you can't pick very much cotton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It was down in Lousiana just about a mile from Texarkana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when I was a little bitty baby my mama would rock me in the cradle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When I was a little bitty baby my mama would rock me in the cradle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Oh well those cotton bolls get rotten you can't pick very much cotton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It was down in Lousiana just about a mile from Texarkana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
|||||
![]() |
|
3:48 | ![]() |
||
from 송창식 / 윤형주 / 김세환 - 하나의 결이 되어 (1984)
사랑해 당신을 정말로 사랑해
당신이 내곁을 떠나간 뒤에 얼마나 눈물을 흘렸는지 모른다오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예 사랑해 당신을 정말로 사랑해 멀리 떠난 버린 못잊을 님이여 당신이 내곁을 떠나간 뒤에 밤마다 그리는 보고 싶은 내 사랑아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예 사랑해 당신을 정말로 사랑해 |
|||||
![]() |
|
3:36 | ![]() |
||
from 송창식 / 윤형주 / 김세환 - 하나의 결이 되어 (1984)
나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다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와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이제껏 내가 산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 하리라 나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다 광명을 얻었다 |
|||||
![]() |
|
4:45 | ![]() |
||
from 송창식 / 윤형주 / 김세환 - 하나의 결이 되어 (1984)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저 저하늘엔 잔별도 많고 우리네 살림살이 탈도 많다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 심심 산천에 백도라지 한 두 뿌리만 캐여도 대바구니로 반실만 데노나 에헤여 에헤여 에~헤여 어혀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강원도 금강신 백도라지 도라지 캐는 아가씨들 손 맵시도 멋들어졌네 에헤여 에헤여 에~헤여 어혀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밑에 도라지가 한들 한들 에헤여 에헤여 에헤~여 어혀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천안 삼거리 능수야 버들아 제멋에 겨워서 척 늘어졌구나 에헤야 데헤야 천안삼거리 에헤야 데헤야 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천안삼거리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
|||||
![]() |
|
3:17 | ![]() |
||
from 송창식 / 윤형주 / 김세환 - 하나의 결이 되어 (1984)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도 교만도 아니하며 사랑은 무례히 행치않고 자기의 유익을 구치않고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네 사랑은 모든 것 감싸주고 바라고 믿고 참아내며 사랑은 영원토록 변함없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이세상 끝까지 영원하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에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에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
|||||
![]() |
|
6:31 | ![]() |
||
from 송창식 / 윤형주 / 김세환 - 하나의 결이 되어 (1984)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이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의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의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
|||||
![]() |
|
3:40 | ![]() |
||
from 송창식 / 윤형주 / 김세환 - 하나의 결이 되어 (1984)
나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
오늘 밤 문득 드릴 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
|||||
![]() |
|
4:28 | ![]() |
||
from 송창식 / 윤형주 / 김세환 - 하나의 결이 되어 (1984)
사랑해 당신을 정말로 사랑해
당신이 내곁을 떠나간 뒤에 얼마나 눈물을 흘렸는지 모른다오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예 사랑해 당신을 정말로 사랑해 멀리 떠난 버린 못잊을 님이여 당신이 내곁을 떠나간 뒤에 밤마다 그리는 보고 싶은 내 사랑아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예 사랑해 당신을 정말로 사랑해 |
|||||
![]() |
|
3:14 | ![]() |
||
from 송창식 / 윤형주 / 김세환 - 하나의 결이 되어 (1984)
나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다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와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이제껏 내가 산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 하리라 나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다 광명을 얻었다 |
|||||
![]() |
|
4:34 | ![]() |
||
from 송창식 / 윤형주 / 김세환 - 하나의 결이 되어 (1984)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저 저하늘엔 잔별도 많고 우리네 살림살이 탈도 많다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 심심 산천에 백도라지 한 두 뿌리만 캐여도 대바구니로 반실만 데노나 에헤여 에헤여 에~헤여 어혀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강원도 금강신 백도라지 도라지 캐는 아가씨들 손 맵시도 멋들어졌네 에헤여 에헤여 에~헤여 어혀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밑에 도라지가 한들 한들 에헤여 에헤여 에헤~여 어혀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천안 삼거리 능수야 버들아 제멋에 겨워서 척 늘어졌구나 에헤야 데헤야 천안삼거리 에헤야 데헤야 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천안삼거리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
|||||
![]() |
|
3:54 | ![]() |
||
from 송창식 / 윤형주 / 김세환 - 하나의 결이 되어 (1984)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이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의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의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
|||||
![]() |
|
3:50 | ![]() |
||
from 송창식 / 윤형주 / 김세환 - 하나의 결이 되어 (1984)
when I was a little bitty baby
my mama would rock me in the cradle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When I was a little bitty baby my mama would rock me in the cradle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Oh well those cotton bolls get rotten you can't pick very much cotton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It was down in Lousiana just about a mile from Texarkana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when I was a little bitty baby my mama would rock me in the cradle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When I was a little bitty baby my mama would rock me in the cradle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Oh well those cotton bolls get rotten you can't pick very much cotton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It was down in Lousiana just about a mile from Texarkana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
|||||
![]() |
|
3:38 | ![]() |
||
from 송창식 / 윤형주 / 김세환 - 하나의 결이 되어 (1984)
사랑해 당신을 정말로 사랑해
당신이 내곁을 떠나간 뒤에 얼마나 눈물을 흘렸는지 모른다오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예 사랑해 당신을 정말로 사랑해 멀리 떠난 버린 못잊을 님이여 당신이 내곁을 떠나간 뒤에 밤마다 그리는 보고 싶은 내 사랑아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예 사랑해 당신을 정말로 사랑해 |
|||||
![]() |
|
3:44 | ![]() |
||
from 송창식 / 윤형주 / 김세환 - 하나의 결이 되어 (1984)
나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다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와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이제껏 내가 산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 하리라 나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다 광명을 얻었다 |
|||||
![]() |
|
3:20 | ![]() |
||
from 송창식 / 윤형주 / 김세환 - 하나의 결이 되어 (1984)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저 저하늘엔 잔별도 많고 우리네 살림살이 탈도 많다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 심심 산천에 백도라지 한 두 뿌리만 캐여도 대바구니로 반실만 데노나 에헤여 에헤여 에~헤여 어혀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강원도 금강신 백도라지 도라지 캐는 아가씨들 손 맵시도 멋들어졌네 에헤여 에헤여 에~헤여 어혀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밑에 도라지가 한들 한들 에헤여 에헤여 에헤~여 어혀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천안 삼거리 능수야 버들아 제멋에 겨워서 척 늘어졌구나 에헤야 데헤야 천안삼거리 에헤야 데헤야 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천안삼거리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
|||||
![]() |
|
4:19 | ![]() |
||
from 송창식 / 윤형주 / 김세환 - 하나의 결이 되어 (1984)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도 교만도 아니하며 사랑은 무례히 행치않고 자기의 유익을 구치않고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네 사랑은 모든 것 감싸주고 바라고 믿고 참아내며 사랑은 영원토록 변함없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이세상 끝까지 영원하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에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에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
|||||
![]() |
|
4:45 | ![]() |
||
from 송창식 / 윤형주 / 김세환 - 하나의 결이 되어 (1984)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이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의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의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
|||||
![]() |
|
2:50 | ![]() |
||
from 송창식 / 윤형주 / 김세환 - 하나의 결이 되어 (1984)
when I was a little bitty baby
my mama would rock me in the cradle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When I was a little bitty baby my mama would rock me in the cradle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Oh well those cotton bolls get rotten you can't pick very much cotton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It was down in Lousiana just about a mile from Texarkana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when I was a little bitty baby my mama would rock me in the cradle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When I was a little bitty baby my mama would rock me in the cradle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Oh well those cotton bolls get rotten you can't pick very much cotton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It was down in Lousiana just about a mile from Texarkana in them old cotton fields back home |
|||||
![]() |
|
6:00 | ![]() |
||
from 송창식 / 윤형주 / 김세환 - 하나의 결이 되어 (1984)
사랑해 당신을 정말로 사랑해
당신이 내곁을 떠나간 뒤에 얼마나 눈물을 흘렸는지 모른다오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예 사랑해 당신을 정말로 사랑해 멀리 떠난 버린 못잊을 님이여 당신이 내곁을 떠나간 뒤에 밤마다 그리는 보고 싶은 내 사랑아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예 사랑해 당신을 정말로 사랑해 |
|||||
![]() |
|
3:17 | ![]() |
||
from 송창식 / 윤형주 / 김세환 - 하나의 결이 되어 (1984)
나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다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와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이제껏 내가 산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 하리라 나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다 광명을 얻었다 |
|||||
![]() |
|
2:44 | ![]() |
||
from 송창식 / 윤형주 / 김세환 - 하나의 결이 되어 (1984)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저 저하늘엔 잔별도 많고 우리네 살림살이 탈도 많다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 심심 산천에 백도라지 한 두 뿌리만 캐여도 대바구니로 반실만 데노나 에헤여 에헤여 에~헤여 어혀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강원도 금강신 백도라지 도라지 캐는 아가씨들 손 맵시도 멋들어졌네 에헤여 에헤여 에~헤여 어혀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밑에 도라지가 한들 한들 에헤여 에헤여 에헤~여 어혀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저기 저 산밑에 도라지가 한들한들. 천안 삼거리 능수야 버들아 제멋에 겨워서 척 늘어졌구나 에헤야 데헤야 천안삼거리 에헤야 데헤야 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천안삼거리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
|||||
![]() |
|
3:19 | ![]() |
||
from 송창식 / 윤형주 / 김세환 - 하나의 결이 되어 (1984)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도 교만도 아니하며 사랑은 무례히 행치않고 자기의 유익을 구치않고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네 사랑은 모든 것 감싸주고 바라고 믿고 참아내며 사랑은 영원토록 변함없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이세상 끝까지 영원하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에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에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
|||||
![]() |
|
- | ![]() |
||
from 크리스마스 케롤 (1976)
1. 그 어린 주 예수 눌 자리 없어
그 귀하신 몸이 구유에 있네 저 하늘의 별들 반짝이는데 그 어린 주 예수 졸위에자네 2. 주 예수 내 곁에 가까이 계셔 그 한없는 사랑 늘 베푸시고 온 세상 아기들 다 품어주사 주 품 안에 함께 살게하소서 |
|||||
![]() |
|
- | ![]() |
||
from 크리스마스 케롤 (1976) | |||||
![]() |
|
- | ![]() |
||
from 크리스마스 케롤 (1976) | |||||
![]() |
|
3:04 | ![]() |
||
from 송창식 2집 - 송창식 애창곡 모음 2집 (1972)
언제부터 이 비가 내리기 시작했을까 언제부터
내가 이 빗속에 서 있었을까 노을에 물들은 구름처럼 꿈 많은 소녀 꿈 찾아 꿈을 찾아 저 멀리 떠나 버렸네 태양 앞에서 약속했었지 언제까지나 길동무 되자고 언제부터 이 비가 내리기 시작했을까 내가 왜 혼자서 이 빗속에 울고 있을까 태양 앞에서 약속했었지 언제까지나 길동무 되자고 |
|||||
![]() |
|
- | ![]() |
||
from 윤정하 3집 - 윤정하 (1981)
1. 본날과 함께 태어나서 장미와 함게 사라지는
황금빛 날개 나비하나 어디서왔나 나는몰라 2. 잡으려하면 도망가고 모른체하면 닥아오는 황금빛 날개 나비하나 어디서왔나 나는몰라 3. 무슨얘길까 무슨얘기 백합과함께 나누는 얘기 무슨소릴까 무슨소리 장미와함께 웃는소리 * 날개가루 흩날리며 바람을타고 날아가네 황금빛날개 나비하나 어디서왔나 나는몰라 |
|||||
![]() |
|
2:41 | ![]() |
||
from 푸른사과 by 신중현 [ost] (1968)
1. 떠나야 할 그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 싶은 그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모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엔 흰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 할 내 마음 잊어야 할 내 마음 맺지 못할 그 사랑 눈물만이 가득해 사모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
|||||
![]() |
|
3:05 | ![]() |
||
from 김세환 - 김세환 노래모음 (1974)
가방을 둘러멘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 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 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랄 라라 랄라라 랄랄 라라라라라 랄라라랄 라랄라 랄라라라라랄라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 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랄라라 랄랄라 랄라 라라라랄라 랄라라랄 라랄라 랄라 라라라랄라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랄라라 랄랄라 랄라 라라라랄라 랄라라랄 라랄라 랄라 라라라랄라 랄라라 랄랄라 랄라 라라라랄라 랄라라랄 라랄라 랄라 라라라랄라 랄라라 랄랄라 랄라 라라라랄라 |
|||||
![]() |
|
3:28 | ![]() |
||
from 김세환 - 김세환 노래모음 (1974)
어두운 빛 내려오면
처마 밑의 한 아이 울고 서 있네 그 맑은 두 눈에 빗물 고이면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세찬 바람 불어오면 들판에 한 아이 달려가네 그 더운 가슴에 바람 맞으면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새하얀 눈 내려오면 산위에 한 아이 우뚝 서있네 그 고운 마음에 노래 울리면 아름다운 그 이는 사람이어라 아름다운 그 이는 사람이어라 |
|||||
![]() |
|
2:48 | ![]() |
||
from 김세환 - 김세환 노래모음 (1974)
행복했던 그 시절
멀리멀리 가버렸지만 아름다운 지나간 시절 못견디게 그립네 무뚝뚝한 날 보고 사람들은 말을 하지만 덥수룩한 나의 모습이 언제봐도 행복하대요 내 사랑 행복했지만 내 사랑 뜨거웠지만 난 이제 다 떨쳐 버리고 멀리멀리 너를 떠나리 사람들은 날 보고 말이 없다 얘기하지만 사랑하고 일을 하면서 나 할일은 모두 하는데 내 사랑 행복했지만 내 사랑 뜨거웠지만 난 이제 다 떨쳐 버리고 멀리멀리 너를 떠나리 아름다운 날들이 언제 다시 내게 오려나 무지개꿈 꽃이 피는 날 그 옛날이 또다시 온다 내 사랑 행복했지만 내 사랑 뜨거웠지만 난 이제 다 떨쳐 버리고 멀리멀리 너를 떠나리 내 사랑 행복했지만 내 사랑 뜨거웠지만 난 이제 다 떨쳐 버리고 멀리멀리 너를 떠나리 내 사랑 행복했지만 내 사랑 뜨거웠지만 난 이제 다 떨쳐 버리고 |
|||||
![]() |
|
4:10 | ![]() |
||
from 김세환 - 김세환 노래모음 (1974)
나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 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내 사랑을 터질것 같은 이내 사랑을 |
|||||
![]() |
|
2:58 | ![]() |
||
from 김세환 - 김세환 노래모음 (1974)
어두운 빛 내려오면
처마 밑의 한 아이 울고 서 있네 그 맑은 두 눈에 빗물 고이면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세찬 바람 불어오면 들판에 한 아이 달려가네 그 더운 가슴에 바람 맞으면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새하얀 눈 내려오면 산위에 한 아이 우뚝 서있네 그 고운 마음에 노래 울리면 아름다운 그 이는 사람이어라 아름다운 그 이는 사람이어라 |
|||||
![]() |
|
3:22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1980)
비바람 몰아치던 바다가 잔잔하면
그대는 돌아오리 그대는 돌아오리 폭풍우 사라지고 어둠이 걷히면은 그대는 돌아오리 그대는 돌아오리 배가 오는 소리 님이 오는 소리 오 내 님 실은 배가 이곳으로 향해 온다네 배가 오는 소리 님이 오는 소리 그토록 기다리던 내 님 오는 소리 텁텁한 섬 총각은 바다만 바라보며 그 님을 실은배가 오기를 기다리네 하늘엔 갈매기가 발밑엔 파도소리 만나는 기다림에 답답한 마음이네 배가 오는 소리 님이 오는 소리 오 내 님 실은 배가 이 곳으로 향해 온다네 배가 오는 소리 님이 오는 소리 그토록 기다리던 내 님 오는 소리 배가 오는 소리 님이 오는 소리 오 내 님 실은 배가 이곳으로 향해 온다네 배가 오는 소리 님이 오는 소리 그토록 기다리던 내님 오는 소리 |
|||||
![]() |
|
3:43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1980)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부딪치는 빗방울 만큼이나 그 사람이 보고싶어 가만히 불러 봅니다 꼭 만나야 할 사람들처럼 우리는 만났다가 꼭 헤어져야할 사람들처럼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건 비가 오는날 오후 그건 비가 오는날 오후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쏟아지는 빗소리 만큼이나 그 사람이 보고싶어 빗속을 걸어봅니다 꼭 만나야 할 사람들처럼 우리는 만났다가 꼭 헤어져야할 사람들처럼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건 비가 오는날 오후 그건 비가 오는날 오후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쏟아지는 빗소리 만큼이나 그 사람이 보고싶어 빗속을 걸어봅니다 |
|||||
![]() |
|
3:04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1980)
오랫만에 그녀가 보내온
짧다란 사연하나 이젠 다시 볼수가 없어요 당신을 떠나갑니다 설마 나를 두고 갈까 다신 못만날까 내가 그렇게도 좋아 이 세상이 모두 내꺼 같다더니 하고픈말 아직도 많은데 언제나 전해줄까 바보같이 눈물이 뺨위로 자꾸만 흘러내리네 설마 나를 두고 갈까 다신 못만날까 내가 그렇게도 좋아 이 세상이 모두 내꺼 같다더니 하고픈말 아직도 많은데 언제나 전해줄까 바보같이 눈물이 뺨위로 자꾸만 흘러내리네 자꾸만 흘러내리네 |
|||||
![]() |
|
2:22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1980)
약속처럼 만났다가
약속처럼 헤어졌네 그리움이 외로움이 서러움이 밀려오네 그러나 처음부터 좋아했던 우리 그러나 좋아한단 말한마디 없이 그리운 모습 정다운 얼굴 이처럼 마음속에 사무칠줄을 약속처럼 만났다가 약속처럼 헤어졌네 그러나 처음부터 좋아했던 우리 그러나 좋아한단 말한마디 없이 그리운 모습 정다운 얼굴 이처럼 마음속에 사무칠줄을 약속처럼 만났다가 약속처럼 헤어졌네 약속처럼 만났다가 약속처럼 헤어졌네 |
|||||
![]() |
|
3:16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1980)
웃음 짓는 커다란
두 눈동자 긴 머리에 말없는 웃음이 라일락 꽃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해도 언제라도 난 안잊을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소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 앉아 밤 늦도록 낙서도 했었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 해도 언제라도 난 안잊을테요 언제라도 난 안잊을테요 언제라도 난 안잊을테요 |
|||||
![]() |
|
3:07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1980)
어제는 비가 내렸네
키작은 나뭇잎새로 맑은 이슬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 쓰면 내리는 비는 몸 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 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리네 두 눈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귀를 막아도 쉬지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 몸을 적셔다오 조그만 길가 꽃잎이 우산없이 비를 맞더니 지난 밤 깊은 꿈속에 활짝 피었네 밤새워 잠을 부르니 간절한 나의 소리여 사랑의 비야 적셔다오 사랑의 비야 적셔다오 |
|||||
![]() |
|
3:05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1980)
내 진정 사모하는 주예수 내 친구
이땅 위에 비길 것이 없어라 내 주는 저산 밑의 한 송이 백합화 나의 맘도 맑고 깨끗하여라 내 맘이 아플적에 큰 위로 되시며 나 외로울때 좋은 친구라 주는 저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위에 비길 것이 없어라 내 모든 쓰라림을 주 담당하시고 시험당할 때에 나의 방패라 나 모든것을 바쳐 내 주를 섬기니 크신 권능으로 지켜주신다 온세상 날버리고 내 앞길 험해도 끝까지 나를 인도하시리 주는 저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위에 비길것이 없어라 내 맘을 다하여서 그 뜻을 따르면 주는 길이길이 함께 하시고 주 나의 방패되사 날 지켜주시니 이세상 겁낼것이 없어라 저 생명 강가에서 나 영광에 쌓여 내 주의 귀한 얼굴 뵈오리 주는 저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위에 비길 것이 없어라 이 땅위에 비길 것이 없어라 |
|||||
![]() |
|
3:09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1980)
잔잔하던 호수위의 파문
그대 처음 바라본 순간 놀라움과 두려움에 떨며 서로 조심스레 가까왔을때 빨려들던 눈동자에 비친 외로움에 지친 그림자 이제는 당신의 오 당신만의 사람 오 당신만의 사랑이겠오 하얀눈이 온세상을 덮어 진실만이 오고갔을때 차가와진 손을 어루만져 그대 마음까지 따스했을때 피곤했던 내 마음의 날갠 날아오른 느낌이었오 오 그대 그대는 그토록 기다리던 오 기다리던 사람이었오 젖은 눈을 바라보는 순간 떠날시간 다가온줄을 알면서도 말못하는 마음 아니 보내야만 했던 내 마음 헤어지는 아픔만이 남은 어느 슬픈 사랑의 얘기 그러나 당신은 나 하나만의 사람 나 하나만의 사랑이었오 |
|||||
![]() |
|
3:06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1980)
정말 떠나려나 다신 못만나게 될까
정말 떠나려나 다신 못보게 될까 수많은 날 수 많은 말 함께 있어 좋았었지만은 울먹이며 전해줄말 정말 사랑하고 있었나봐요 돌아서는 모습 차마 바라볼 수 없어 눈을 감았지만 슬퍼지는 내마음 |
|||||
![]() |
|
3:06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1980)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마치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하나도 슬프지 않은것처럼 뛰어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조용히 조용히 걸어가야해 뛰어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우리가 걷던 것처럼 걸어가야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내마음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내마음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
|||||
![]() |
|
3:43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1980)
님이 오시나 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
님 발자욱 소리 밤비 내리는 소리 밤비 따라 왔다가 밤비 따라 돌아가는 내 님은 비의 나그네 내려라 밤비야 내님 오시게 내려라 주룩 주룩 내려라 끝없이 내려라 님이 가시나 보다 밤비 그치는 소리 님 발자욱 소리 밤비 그치는 소리 |
|||||
![]() |
|
3:23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1980)
사랑은 나이테 세월이 그려놓은
사랑은 나이테 우리의 얘기였나 어디서 시작되어 어디서 끝나는지 아무리 바라봐도 알수가 없는것은 나이테 사랑은 나이테 둘이서 그려놓은 사랑은 나이테 우리의 얘기였나 |
|||||
![]() |
|
3:00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1980)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 빛에 물들은 밤 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아침 이슬 내릴 때까지 별이 지면 꿈도 지고 슬픔만 남아요 창가에 지는 별들의 미소 잊을 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 빛에 물들은 밤 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아침 이슬 내릴 때까지 라 라라 라라 라 라 라라 라라 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 라 지난 겨울 눈 내리던 창가에 앉아서 단 둘이 나눈 영원한 약속 잊을 수가 없어요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 빛에 물들은 밤 같이 까만 눈동자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아침 이슬 내릴 때까지 라 라라 라라 라 라 라라 라라 라 라 라라 라라라 라 라라 라라 라라라 라 라라 라라 라 라 라라 라라 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 라 |
|||||
![]() |
|
3:10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즐거운 노래 모음 (1972) | |||||
![]() |
|
2:28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즐거운 노래 모음 (1972)
1.내가 만나는 여자친구는 긴머리에 갸름한 얼굴 그녀의 빰위에 죽은깨들이 밉지않게 아울린다네 그애얼굴이 어디가 잘 생겼길래 만나냐 짖궂은 친구 나를 놀리지만 화를 낼줄도 모르고 토라질줄도 모르는 착한 그녀가 내겐 제일이야
2.어젯밤에는 걱정했네 혹시 그녀가 언나올까?밤이새도록 그대 생각에 엎치락 뒤치락 한잠 못잤네 어제약속은 그녀가 어겨 화가 나서 집에 왔지만 혹시 그녀가 아프지 않나 밤새도록 잠못 이뤘네 |
|||||
![]() |
|
2:42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즐거운 노래 모음 (1972)
조개 껍질 묶어
그녀의 목에 걸고 물가에 마주 앉아 밤새 속삭이네 저 멀리 달 그림자 시원한 파도소리 여름밤은 깊어만 가고 잠은 오질않네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아침이 늦어져서 모두들 배고파도 함께 웃어가며 식사를 기다리네 반찬은 한 두가지 집생각 나지마는 시큼한 김치만 있어주어도 내게는 진수성찬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밥이 새까맣게 타버려 못먹어도 모기가 밤새 물어도~ 모두들 웃는 얼굴 암만 생각해도 집에는 가얄텐데 바다가 좋고 그녀가 있는데 어쩔수가 없네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
|||||
![]() |
|
4:33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즐거운 노래 모음 (1972)
약속처럼 만났다가
약속처럼 헤어졌네 그리움이 외로움이 서러움이 밀려오네 그러나 처음부터 좋아했던 우리 그러나 좋아한단 말한마디 없이 그리운 모습 정다운 얼굴 이처럼 마음속에 사무칠줄을 약속처럼 만났다가 약속처럼 헤어졌네 그러나 처음부터 좋아했던 우리 그러나 좋아한단 말한마디 없이 그리운 모습 정다운 얼굴 이처럼 마음속에 사무칠줄을 약속처럼 만났다가 약속처럼 헤어졌네 약속처럼 만났다가 약속처럼 헤어졌네 |
|||||
![]() |
|
3:29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즐거운 노래 모음 (1972)
언제부터 이 비가 내리기
시작했을까 언제부터 내가 이 빗속에 서 있었을까 노을에 물들은 구름처럼 꿈많은 소녀 꿈찾아 꿈을 찾아 저멀리 떠나버렸네 태양을 보며 약속했었지 언제까지나 길동무 되자고 눈물처럼 내 뺨엔 빗물이 흘러내리고 내가 왜 혼자서 이 빗속에 서있었을까 태양을 보며 약속했었지 언제까지나 길동무 되자고 눈물처럼 내 뺨엔 빗물이 흘러내리고 내가 왜 혼자서 이 빗속에 서있었을까 |
|||||
![]() |
|
3:03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즐거운 노래 모음 (1972)
어제는 비가 내렸네
키작은 나뭇잎새로 맑은 이슬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 쓰면 내리는 비는 몸 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 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리네 두 눈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귀를 막아도 쉬지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 몸을 적셔다오 조그만 길가 꽃잎이 우산없이 비를 맞더니 지난 밤 깊은 꿈속에 활짝 피었네 밤새워 잠을 부르니 간절한 나의 소리여 사랑의 비야 적셔다오 사랑의 비야 적셔다오 |
|||||
![]() |
|
3:57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즐거운 노래 모음 (1972)
웃음 짓는 커다란
두 눈동자 긴 머리에 말없는 웃음이 라일락 꽃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해도 언제라도 난 안잊을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소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 앉아 밤 늦도록 낙서도 했었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 해도 언제라도 난 안잊을테요 언제라도 난 안잊을테요 언제라도 난 안잊을테요 |
|||||
![]() |
|
3:06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즐거운 노래 모음 (1972)
조개 껍질 묶어
그녀의 목에 걸고 물가에 마주 앉아 밤새 속삭이네 저 멀리 달 그림자 시원한 파도소리 여름밤은 깊어만 가고 잠은 오질않네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아침이 늦어져서 모두들 배고파도 함께 웃어가며 식사를 기다리네 반찬은 한 두가지 집생각 나지마는 시큼한 김치만 있어주어도 내게는 진수성찬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밥이 새까맣게 타버려 못먹어도 모기가 밤새 물어도~ 모두들 웃는 얼굴 암만 생각해도 집에는 가얄텐데 바다가 좋고 그녀가 있는데 어쩔수가 없네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
|||||
![]() |
|
3:16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즐거운 노래 모음 (1972) | |||||
![]() |
|
2:10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즐거운 노래 모음 (1972)
언제부터 이 비가 내리기
시작했을까 언제부터 내가 이 빗속에 서 있었을까 노을에 물들은 구름처럼 꿈많은 소녀 꿈찾아 꿈을 찾아 저멀리 떠나버렸네 태양을 보며 약속했었지 언제까지나 길동무 되자고 눈물처럼 내 뺨엔 빗물이 흘러내리고 내가 왜 혼자서 이 빗속에 서있었을까 태양을 보며 약속했었지 언제까지나 길동무 되자고 눈물처럼 내 뺨엔 빗물이 흘러내리고 내가 왜 혼자서 이 빗속에 서있었을까 |
|||||
![]() |
|
3:07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1981)
세상 어느 꽃보다도 예쁜
사랑스런 너의 모습 보면 무엇하나 예쁜게 없어 네가 하라면 뭐든지 다할거야 하늘만큼일까 좋아하는 마음 아무도 아무도 이 마음 모를거야 바다 만큼일까 사랑하는 마음 나는 정말로 너 없인 못살아 하늘나라 천사보다 고운 사랑스런 나의 마음 속에 무엇하나 안귀한게 없어 네가 하라면 뭐든지 다할거야 하늘만큼일까 좋아하는 마음 아무도 아무도 이마음 모를거야 바다 만큼일까 사랑하는 마음 나는 정말로 너 없인 못살아 하늘나라 천사보다 고운 사랑스런 너의 마음 속에 무엇하나 안귀한게 없어 네가 하라면 뭐든지 다할거야 |
|||||
![]() |
|
4:01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1981)
내마음 깊은 곳에 흐르는 시냇물로
메마른 너의 마음 적셔주리라 내 마음 깊은 곳에 피어난 불꽃으로 차가운 너의 마음 녹여주리라 고운 새벽 흩어지는 불빛과 고운 아침 영롱한 이슬로 텅빈 마음 기름진 땅이 되어 그곳에 하루종일 백합을 피우라니 그 향기로운 영혼이 맺어 맺어 피리라 아아 사랑 아아 사랑 내마음 깊은 곳에 흐르는 시냇물로 메마른 너의 마음 적셔주리라 내 마음 깊은 곳에 피어난 불꽃으로 차가운 너의 마음 녹여주리라 고운 새벽 흩어지는 불빛과 고운 아침 영롱한 이슬로 텅빈 마음 기름진 땅이 되어 그곳에 하루종일 백합을 피우라니 그 향기로운 영혼이 맺어 맺어 피리라 아아 사랑 아아 사랑 |
|||||
![]() |
|
2:56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1981)
바람불어 나의 몸이 흔들릴 때
바람처럼 느껴졌던 그 숨결이여 멀리 멀리 떠난다고 날 잊을까 멀리 멀리 가버린 만큼 생각날 걸 한방울의 이슬로도 기쁨이 되어주던 날들이 이렇게 헤어지는 계절로 사라지네 아름다운 눈빛으로 서로가 바라보던 날들이 이렇게 불어오는 바람에 마음 조아리네 안개만이 자욱했던 그 아침도 비바람이 몰아쳤던 그 여름밤도 지치도록 뜨거웠던 그 낮에도 가난하지 않았음은 너 때문이야 한방울의 이슬로도 기쁨이 되어주던 날들이 이렇게 헤어지는 계절로 사라지네 아름다운 눈빛으로 서로가 바라보던 날들이 이렇게 불어오는 바람에 마음 조아리네 한방울의 이슬로도 기쁨이 되어주던 날들이 이렇게 헤어지는 계절로 사라지네 아름다운 눈빛으로 서로가 바라보던 날들이 이렇게 불어오는 바람에 마음 조아리네 |
|||||
![]() |
|
3:32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1981)
어디론가 떠나야만 할 것 같아
추억들을 매만지다 짐을 꾸리네 무엇인가 잃어버린 사람처럼 기억들을 주워담아 짐을 꾸리네 아시는 기쁨이 없다 하여도 아름다운 슬픔이 남아있으니 이렇게 혼자서 떠날 수 있네 눈물이 없이도 떠날 수 있네 어디론가 떠나야만 할 것 같아 추억들을 매만지다 짐을 꾸리네 무엇인가 잃어버린 사람처럼 기억들을 주워담아 짐을 꾸리네 아시는 기쁨이 없다 하여도 아름다운 슬픔이 남아있으니 이렇게 혼자서 떠날 수 있네 눈물이 없이도 떠날 수 있네 |
|||||
![]() |
|
2:21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1981)
이제는 우리가 이별을 할시간
아 미운사람 그동안 우리는 사랑을 했는데 아 미운사람 그렇게도 다정했는데 그렇게도 행복했는데 우리 멀리 헤어진다면 서러운 맘 어이 달래나 눈물을 감추려 하늘을 봤는데 아 미운사람 눈물을 감추려 고개를 떨궈도 아 미운사람 다시는 그사람 생각을 않으리 아 미운사람 그러나 또다시 눈앞에 보이는 아 미운사람 그렇게도 다정했는데 그렇게도 행복했는데 우리멀리 헤어진다면 서러운맘 어이달래나 눈물을 감추려 하늘을 봤는데 아 미운사람 눈물을 감추려 고개를 떨궈도 아 미운사람 |
|||||
![]() |
|
3:16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1981)
비 바람 불어 무서움일던 밤이면
그냥 무서워 잠못 이룰꺼야 꿈속에 만나 이름 부르면 그녀는 반가워 눈물 지을까 어둠속에서 그녀를 달래어주고 나는 꿈속에서 돌아올꺼야 꿈속에 만나 이름 부르면 그녀는 반가워 눈물 지을까 어둠속에서 그녀를 달래어주고 나는 꿈속에서 돌아올꺼야 돌아올꺼야 |
|||||
![]() |
|
4:10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1981)
당신을 내가 얼마나 좋아한 줄 아시나요?
당신을 내가 얼마나 찾았는 줄 아시나요? 모를거에요 모를거에요 얼마나 좋아하는지 당신을 내가 얼마나 좋아한 줄 아시나요? 당신을 내가 얼마나 그렸는 줄 아시나요? 모를거에요 모를거에요 얼마나 좋아하는지 따뜻한 겨울이었죠 예뻤던 겨울이었죠 눈 속에 담아놓은 얘기 아마도 봄은 모를거야 언젠가 나는 당신을 노래하고 말거에요 언젠가 나는 당신을 사랑하고 말거에요 누가 뭐래도 누가 뭐래도 당신이 좋으니까요 따뜻한 겨울이었죠 예뻤던 겨울이었죠 눈 속에 담아놓은 얘기 아마도 봄은 모를거야 언젠가 나는 당신을 노래하고 말거에요 언젠가 나는 당신을 사랑하고 말거에요 누가 뭐래도 누가 뭐래도 당신이 좋으니까요 |
|||||
![]() |
|
2:49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1981)
비가 온종일 내리는 날엔
마냥 거리를 걷고 싶어요 비는 언제나 좋아요 마냥 거리를 걸어봐요 비가 온종일 내리는 날엔 더욱 그사람이 보고 싶어요 비는 언제나 좋아요 더욱 그때가 그리워요 빗물에 젖어드는 마음 한 곳엔 아련히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오랜 세월이 흘러 버렸지 오늘처럼 비오는 날 떠나간 사람 |
|||||
![]() |
|
3:40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1981)
비개이면 접어두는 우산처럼
비내리면 생각나는 우산처럼 잊혀졌다 생각난다 하여도 나는 당신만은 잊을수가 없어요 새까맣게 잊어버린 기억처럼 거리에서 스쳐버린 얼굴처럼 잊혀졌다 생각난다 하여도 나는 당신만은 잊을수가 없어요 그림움은 태워도 남는 것 외로움은 지워도 남는 것 지우려고 지우려고 애를써봐도 광속에다 쌓아놓은 신문지처럼 서랍에다 팽개쳐둔 낙서처럼 잊혀졌다 생각난다 하여도 나는 당신만은 잊을수가 없어요 그 어느날 나에게로 돌아오면 당신은 눈 빛으로 할꺼예요 그 얼마나 당신만을 기다린 줄 아마 당신은 눈 빛으로 할꺼예요 그림움은 태워도 남는 것 외로움은 지워도 남는 것 지우려고 지우려고 애를 써봐도 광속에다 쌓아놓은 신문지처럼 서랍에다 팽개쳐둔 낙서처럼 잊혀졌다 생각난다 하여도 나는 당신만은 잊을수가 없어요 그 어느날 나에게로 돌아오면 당신은 눈 빛으로 할꺼예요 그 얼마나 당신만을 기다린 줄 아마 당신은 눈 빛으로 할꺼예요 광속에다 쌓아놓은 신문지처럼 서랍에다 팽개쳐둔 낙서처럼 잊혀졌다 생각난다 하여도 나는 당신만은 잊을수가 없어요 그 어느날 나에게로 돌아오면 당신은 눈 빛으로 할꺼예요 그 얼마나 당신만을 기다린 줄 아마 당신은 눈 빛으로 할꺼예요 |
|||||
![]() |
|
3:25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1981)
생각을 말자 다짐해 놓고
행여 잊을까 찾아오는 길 다시는 오지 말자 생각을 말자 하지만 또 다시 찾아오는 길 세월이 가면 잊는다더니 날이 갈수록 더한 그리움 눈감으면 정겨운 그대 모습이 어디서 들리는가 나를 부르네 |
|||||
![]() |
|
2:59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1981)
조개 껍질 묶어
그녀의 목에 걸고 물가에 마주 앉아 밤새 속삭이네 저 멀리 달그림자 시원한 파도소리 여름 밤은 깊어만 가고 잠은 오지 않네 랄라라라라라 랄라라라라라 랄라 라랄라 라라라라 랄라라라라라 아침이 늦어져서 모두들 배고파도 함께 웃어가며 식사를 기다리네 반찬은 한두가지 집생각 나지마는 시큼한 김치만 있어줘도 내겐 진수성찬. 랄라라라라라 랄라라라라라 랄라 라랄라 라라라라 랄라라라라라 --간주-- 밥이 새까맣게 타버려 못먹어도 모기가 밤새 물어도 모두다 웃는 얼굴. 암만 생각해도 집에는 가야할텐데 바다가 좋고 그녀가 있는데 어쩔 수가 없네. 랄라라라라라 랄라라라라라 랄라 라랄라 라라라라 랄라라라라라 랄라라라라라 랄라라라라라 랄라 라랄라 라라라라 랄라라라라라 |
|||||
![]() |
|
- | ![]() |
||
from 윤형주 - 바보 (1981)
오랫만에 그녀가 보내온 짧다란 사연하나 이젠 다시 볼수가 없어요. 당신을 떠나갑니다. **설마 나를 두고갈까 다신 못 만날까 내가 그렇게도 좋아 이세상이 모두 내것같다더니 하고픈말 아직도 많은데 언제나 전해줄까 바보같이 눈물이 뺨위로 자꾸만 흘러내리네. **(한번더) 자꾸만 흘러내리네.
|
|||||
![]() |
|
- | ![]() |
||
from 윤형주 - 바보 (1981)
이제는 우리가 이별을 할시간
아 미운사람 그동안 우리는 사랑을 했는데 아 미운사람 그렇게도 다정했는데 그렇게도 행복했는데 우리 멀리 헤어진다면 서러운 맘 어이 달래나 눈물을 감추려 하늘을 봤는데 아 미운사람 눈물을 감추려 고개를 떨궈도 아 미운사람 다시는 그사람 생각을 않으리 아 미운사람 그러나 또다시 눈앞에 보이는 아 미운사람 그렇게도 다정했는데 그렇게도 행복했는데 우리멀리 헤어진다면 서러운맘 어이달래나 눈물을 감추려 하늘을 봤는데 아 미운사람 눈물을 감추려 고개를 떨궈도 아 미운사람 |
|||||
![]() |
|
- | ![]() |
||
from 윤형주 - 바보 (1981)
비 바람 불어 무서운 이 한밤이면
그녀는 무서워 잠 못 이룰거야 꿈속에 만나 이유를 물으면 그녀는 반가와 눈물 질까 어둠속에서 그녀를 달래어 주고 나는 꿈속에서 돌아 올거야 꿈속에 만나 이유를 물으면 그녀는 반가와 눈물 질까 어둠속에서 그녀를 달래어주고 나는 꿈속에서 돌아 올거야 돌아 올거야 돌아 올거야 |
|||||
![]() |
|
- | ![]() |
||
from 윤형주 - 바보 (1981)
두손을 맞잡고 바람을 맞으며 얼굴을 맞대고 얘기하며
수줍은 얼굴이 고개를 숙일때 별들이 웃으며 둘이를 밝게 비치네 바람이 봤을까 그녀의 얼굴을 별들이 봤을까 내 얼굴을 맞잡은 손길이 바르르 떨릴때 달님이 웃으며 둘이를 밝게 비치네 비오는 거리를 우산도 안받고 하늘을 보면서 걷노라면 마주친 눈길이 웃음을 지을때 빗물이 웃으며 둘이를 마냥 적시네 |
|||||
![]() |
|
- | ![]() |
||
from 윤형주 - 바보 (1981)
회오리 바람이 불진 모르지만 구름이 지나는 이곳 호수가엔
내곁에 있는건 꿈나무 내이야기들 갑자기 있는건 꿈나무 내이야기들 갑자기 소나기 올진 모르지만 구름이 지나는 이곳 호수가엔 내곁에 친구들 꿈나무 내이야기들 그리움이 고사리손 처럼 가슴에 피어날때 나만이 아는것 아아 그모습은 언제 돌아올까 지금 어디선가 나를 생각할까 꿈나무 이야기들은 떠나잖는 나의 친구 |
|||||
![]() |
|
- | ![]() |
||
from 윤형주 - 바보 (1981)
별빛도 없어 어두운 밤이면
작은 불 밝히고 말소리 가만히 이야기 해봐요 비바람 몰아쳐 두려운 밤이면 작은 불 밝히고 얼굴 가까이 이야기 해봐요 아직도 검은 하늘 걷히지 않고 종소리 희미하게 멀어져 가고 랄라라 라랄라라~ 아깆도 검은 하늘 걷히지 않고 종소리 희미하게 멀어져 가고 랄라라 라랄라라 ~ |
|||||
![]() |
|
- | ![]() |
||
from 윤형주 - 바보 (1981) | |||||
![]() |
|
- | ![]() |
||
from 윤형주 - 바보 (1981)
저기 산이 온다 산이 간다
들이 온다 들이 간다 우리 모두 힘껏 달리자 저기 강이 온다 강이 간다 언덕 온다 언덕 간다 우리 모두 맘껏 달리자 *길을 따라 달리는 자전거엔 모두 즐거운 마음들 동그라미 두개가 달려가는 멋진 자전거 하이킹 저기 바람 온다 바람 간다 구름 온다 구름 간다 우리 모두 힘껏 달리자 저기 하늘 온다 하늘 간다 길이 온다 길이 간다 우리 모두 맘껏 달리자 *반복 라라랄라 라랄라라라~ |
|||||
![]() |
|
- | ![]() |
||
from 윤형주 - 바보 (1981)
약속처럼 만났다가
약속처럼 헤어졌네 그리움이 외로움이 서러움이 밀려오네 그러나 처음부터 좋아했던 우리 그러나 좋아한단 말한마디 없이 그리운 모습 정다운 얼굴 이처럼 마음속에 사무칠줄을 약속처럼 만났다가 약속처럼 헤어졌네 그러나 처음부터 좋아했던 우리 그러나 좋아한단 말한마디 없이 그리운 모습 정다운 얼굴 이처럼 마음속에 사무칠줄을 약속처럼 만났다가 약속처럼 헤어졌네 약속처럼 만났다가 약속처럼 헤어졌네 |
|||||
![]() |
|
- | ![]() |
||
from 윤형주 - 바보 (1981)
웃음 짖는 커다란 두 눈동자 긴 머리에 말 없는 웃음이
라일락꽃 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 에서 우리는 만났오 (밤 하늘에 별 만큼 이나 수 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 같이 간다고 해도 언제 라도 난 안잊을 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오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앉아 밤늦도록 낙서도 했었오 밤 하늘에 별 만큼 이나 수 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 같이 간다고 해도 언제 라도 난 안잊을 테요 |
|||||
![]() |
|
- | ![]() |
||
from 윤형주 - 바보 (1981) | |||||
![]() |
|
- | ![]() |
||
from 어린시절 (1974)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 속에
곱게 접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 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 눈물이 그 위를 적시네 |
|||||
![]() |
|
- | ![]() |
||
from 어린시절 (1974) | |||||
![]() |
|
- | ![]() |
||
from 어린시절 (1974)
달무리 지는 창문을 열면 싱그런 바람
꽃내음 속에 춤추던 여인 아름다워라 황홀한 달빛 꿈에 잠기면 다시 또 보이네 축제의 밤 축제의 노래 함께 부르던 즐거운 날에 스치듯 만나 잊을 수 없던 그리운 여인 * 가버린 여인 눈에 어리면 다시 떠 보이네 축제의 밤 언제나 다시오나 그리운 축제의 그 밤 금물결 달빛 속에 춤추던 그리운 여인 사모한 마음 서글픈 정은 가실 줄 모르네 그리워서 |
|||||
![]() |
|
4:20 | ![]() |
||
from 정명규 - 정명규 (1974)
약속처럼 만났다가
약속처럼 헤어졌네 그리움이 외로움이 서러움이 밀려오네 그러나 처음부터 좋아했던 우리 그러나 좋아한단 말한마디 없이 그리운 모습 정다운 얼굴 이처럼 마음속에 사무칠줄을 약속처럼 만났다가 약속처럼 헤어졌네 그러나 처음부터 좋아했던 우리 그러나 좋아한단 말한마디 없이 그리운 모습 정다운 얼굴 이처럼 마음속에 사무칠줄을 약속처럼 만났다가 약속처럼 헤어졌네 약속처럼 만났다가 약속처럼 헤어졌네 |
|||||
![]() |
|
2:45 | ![]() |
||
from 정명규 - 정명규 (1974)
조개 껍질 묶어
그녀의 목에 걸고 물가에 마주 앉아 밤새 속삭이네 저 멀리 달 그림자 시원한 파도소리 여름밤은 깊어만 가고 잠은 오질않네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아침이 늦어져서 모두들 배고파도 함께 웃어가며 식사를 기다리네 반찬은 한 두가지 집생각 나지마는 시큼한 김치만 있어주어도 내게는 진수성찬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밥이 새까맣게 타버려 못먹어도 모기가 밤새 물어도~ 모두들 웃는 얼굴 암만 생각해도 집에는 가얄텐데 바다가 좋고 그녀가 있는데 어쩔수가 없네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
|||||
![]() |
|
2:53 | ![]() |
||
from 박지영 - Young Folk Album Vol.2 (1976)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속에
곱게접어 함께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 눈물이 그위를 적시네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속에 곱게접어 함께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 눈물이 그위를 적시네 |
|||||
![]() |
|
2:45 | ![]() |
||
from Merry Christmas [carol] (1979)
홀로 앉아 맞이하는 크리스마스
즐거웠던 그시절 그리워 이밤이 새도록 쓸쓸히 부르는 추억의 노래 사랑의 노래 두번다시 돌아오지 않을 그대인줄 알면서 그래도 이밤이 새도록 간절이 기다리네 외로이 보내는 부루 크리스마스 |
|||||
![]() |
|
2:41 | ![]() |
||
from 윤형주 - 尹亨柱 리싸이틀 [live] (1973) | |||||
![]() |
|
3:02 | ![]() |
||
from 윤형주 - 尹亨柱 리싸이틀 [live] (1973)
웃음 짓는 커다란
두 눈동자 긴 머리에 말없는 웃음이 라일락 꽃향기 흩날리던 날 교정에서 우리는 만났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해도 언제라도 난 안잊을테요 비가 좋아 빗속을 거닐었고 눈이 좋아 눈길을 걸었소 사람없는 찻집에 마주 앉아 밤 늦도록 낙서도 했었소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수많았던 우리의 이야기들 바람같이 간다고 해도 언제라도 난 안잊을테요 언제라도 난 안잊을테요 |
|||||
![]() |
|
5:34 | ![]() |
||
from 윤형주 - 尹亨柱 리싸이틀 [live] (1973) | |||||
![]() |
|
3:57 | ![]() |
||
from 윤형주 - 尹亨柱 리싸이틀 [live] (1973) | |||||
![]() |
|
4:28 | ![]() |
||
from 윤형주 - 尹亨柱 리싸이틀 [live] (1973)
약속처럼 만났다가
약속처럼 헤어졌네 그리움이 외로움이 서러움이 밀려오네 그러나 처음부터 좋아했던 우리 그러나 좋아한단 말한마디 없이 그리운 모습 정다운 얼굴 이처럼 마음속에 사무칠줄을 약속처럼 만났다가 약속처럼 헤어졌네 그러나 처음부터 좋아했던 우리 그러나 좋아한단 말한마디 없이 그리운 모습 정다운 얼굴 이처럼 마음속에 사무칠줄을 약속처럼 만났다가 약속처럼 헤어졌네 약속처럼 만났다가 약속처럼 헤어졌네 |
|||||
![]() |
|
- | ![]() |
||
from 별밤에 부치는 노래 씨리즈 Vol.2 (1971) | |||||
![]() |
|
2:51 | ![]() |
||
from 산이슬 - 마지막 남은 것 (1975)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 속에
곱게 접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 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 눈물이 그 위를 적시네 |
|||||
![]() |
|
2:38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골든앨범 (1971) | |||||
![]() |
|
4:22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골든앨범 (1971) | |||||
![]() |
|
3:12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골든앨범 (1971) | |||||
![]() |
|
3:01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골든앨범 (1971)
조개 껍질 묶어
그녀의 목에 걸고 물가에 마주 앉아 밤새 속삭이네 저 멀리 달 그림자 시원한 파도소리 여름밤은 깊어만 가고 잠은 오질않네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아침이 늦어져서 모두들 배고파도 함께 웃어가며 식사를 기다리네 반찬은 한 두가지 집생각 나지마는 시큼한 김치만 있어주어도 내게는 진수성찬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밥이 새까맣게 타버려 못먹어도 모기가 밤새 물어도~ 모두들 웃는 얼굴 암만 생각해도 집에는 가얄텐데 바다가 좋고 그녀가 있는데 어쩔수가 없네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
|||||
![]() |
|
3:24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골든앨범 (1971)
언제부터 이 비가 내리기 시작했을까
언제부터 이 빗속에 내가 서 있었을까 노을에 물들은 구름처럼 꿈 많은 소녀 꿈 찾아 꿈을 찾아 저 멀리 떠나 버렸네 태양을 보며 약속했었지 언제까지나 길동무 되자고 눈물처럼 내 뺨엔 빗물이 흘러 내리고 내가 왜 혼자서 이 빗속에 울고 있을까 |
|||||
![]() |
|
2:16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골든앨범 (1971) | |||||
![]() |
|
3:23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골든앨범 (1971) | |||||
![]() |
|
3:17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골든앨범 (1971) | |||||
![]() |
|
4:21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골든앨범 (1971)
말을할까 망설이다가 헤어지면
그리워하는 얄궂은 마음 떠나갈줄 내알았다면 사랑한단 나의 말 한마딜 꼭 전해줄걸 또한번 보게해주 당신 비록 나를 떠나있어도 창가에 피는 얼굴 어둠속에 사라지네 또 한번만이라도 보고픈사람 또한번만 Dawn looks so sad I know it's over But life goes on and this whole world Will keep on turning Let's just be glad we had sometimes to spend together There's no need to watch the bridges that they're burning Lay your head upon my pillow Hold your warm and tender body close to mind Here's the whisper of the rain drops Blowin' soft close to window And make believe you love me One more time for the good times |
|||||
![]() |
|
3:03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골든앨범 (1971) | |||||
![]() |
|
- | ![]() |
||
from 국내 6대 포크싱어들의 대향연 제3집 [omnibus] (1972) | |||||
![]() |
|
- | ![]() |
||
from 국내 6대 포크싱어들의 대향연 제3집 [omnibus] (1972) | |||||
![]() |
|
3:04 | ![]() |
||
from 국내 6대 포크싱어들의 대향연 제1집 [omnibus] (1972)
어제는 비가 내렸네
키작은 나뭇잎새로 맑은 이슬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 쓰면 내리는 비는 몸 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 수 없네 사랑의 비가 내리네 두 눈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귀를 막아도 쉬지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 몸을 적셔다오 조그만 길가 꽃잎이 우산없이 비를 맞더니 지난 밤 깊은 꿈속에 활짝 피었네 밤새워 잠을 부르니 간절한 나의 소리여 사랑의 비야 적셔다오 사랑의 비야 적셔다오 |
|||||
![]() |
|
2:09 | ![]() |
||
from 국내 6대 포크싱어들의 대향연 제1집 [omnibus] (1972) | |||||
![]() |
|
2:04 | ![]() |
||
from 둘다섯 - 새노래 모음 (1975)
1.가버린 사랑에 내마음 달랠길이 없어도 흐르는 눈물을 감추려 고개숙이고
빗속을 울며가네 2.나는 아직 그녀를 가슴깊이 사랑하고 있지만 한번 가버린 그녀의 마음 돌릴수 없어 빗속을 울며 가네 |
|||||
![]() |
|
- | ![]() |
||
from 윤형주 - 그리움 (0000)
우~
우~ 강물에 띄워 본 나의 사랑은 지금쯤 당신 곁에 닿았을까 밤마다 내 마음 날개 되어 잠자는 당신 곁에 날아가오 * It's summer's tomorrow but what can I do your kiss is all that tell me that you love me don't true I love you forever this star is to shine oh sunday darling that you are always reminder 떠난다 슬퍼도 눈 감으면 조용히 밀려오는 파도처럼 밤마다 들리는 당신 소리 이 밤도 그리워서 지새웠소 *repeat 음~ |
|||||
![]() |
|
- | ![]() |
||
from 윤형주 - 그리움 (0000)
입을 열까 말을 할까 한참이나 망설이다
헤어질땐 눈으로만 내마음을 전해줬소 돌아서 눈 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 잊으려 눈을 뜨면 사라지는 님의 모습 가슴속에 맺힌 멍은 만날 때만 고뇌하고 헤어질 땐 못다한 말 또 만날 때 기다리네 돌아서 눈 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 잊으려 눈을 뜨면 사라지는 님의 모습 돌아서 눈 감으면 피어나는 님의 얼굴 잊으려 눈을 뜨면 사라지는 님의 모습 |
|||||
![]() |
|
- | ![]() |
||
from 윤형주 - 그리움 (0000)
얼어붙은 달 그림자
하늘위에 자고 한 겨울에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퐁당 퐁당 돌을 던지자 누나몰래 돌을 던지자 냇물아 퍼져라 멀리 멀리 퍼져라 건너편에 앉아서 나무를 심는 우리누나 손등을 간질러 주어라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 퐁 퐁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당 퐁 퐁 퐁 퐁 퐁 보일듯이 보일듯이 보이지 않는 따옥 따옥 따옥소리 처량한 소리 흘러가면 가는 곳이 어디이더냐 내 어머니 가신 나라 해돋는 나라 뜸북 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뻐꾹 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때 우리 오빠 말타고 서울가시면 비단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
|||||
![]() |
|
- | ![]() |
||
from 윤형주 - 그리움 (0000)
이제는 우리가 이별을 할시간
아 미운사람 그동안 우리는 사랑을 했는데 아 미운사람 그렇게도 다정했는데 그렇게도 행복했는데 우리 멀리 헤어진다면 서러운 맘 어이 달래나 눈물을 감추려 하늘을 봤는데 아 미운사람 눈물을 감추려 고개를 떨궈도 아 미운사람 다시는 그사람 생각을 않으리 아 미운사람 그러나 또다시 눈앞에 보이는 아 미운사람 그렇게도 다정했는데 그렇게도 행복했는데 우리멀리 헤어진다면 서러운맘 어이달래나 눈물을 감추려 하늘을 봤는데 아 미운사람 눈물을 감추려 고개를 떨궈도 아 미운사람 |
|||||
![]() |
|
- | ![]() |
||
from 윤형주 - 그리움 (0000)
오랫만에 그녀가 보내온 짧다란 사연하나 이젠 다시 볼수가 없어요. 당신을 떠나갑니다. **설마 나를 두고갈까 다신 못 만날까 내가 그렇게도 좋아 이세상이 모두 내것같다더니 하고픈말 아직도 많은데 언제나 전해줄까 바보같이 눈물이 뺨위로 자꾸만 흘러내리네. **(한번더) 자꾸만 흘러내리네.
|
|||||
![]() |
|
- | ![]() |
||
from 윤형주 - 그리움 (0000)
비 바람 불어 무서운 이 한밤이면
그녀는 무서워 잠 못 이룰거야 꿈속에 만나 이유를 물으면 그녀는 반가와 눈물 질까 어둠속에서 그녀를 달래어 주고 나는 꿈속에서 돌아 올거야 꿈속에 만나 이유를 물으면 그녀는 반가와 눈물 질까 어둠속에서 그녀를 달래어주고 나는 꿈속에서 돌아 올거야 돌아 올거야 돌아 올거야 |
|||||
![]() |
|
- | ![]() |
||
from 윤형주 - 그리움 (0000)
사랑스런 그대 눈이 반짝일 때면
나의 맘은 번져가는 불꿈 같아 복스러운 그대 뺨이 빨개질 때면 나의 마음 노래하는 종달새 같아 부드러운 목소리 또 웃음이 또 손길이 그리움이 쌓여 오늘도 불러 보는 그대 이름 간 주 중 사랑스런 그대 모습 보여질 때면 나의 맘은 피어나는 꽃잎과 같아 사랑스런 그대 입술 속삭일 때면 나의 마음 흘러가는 시냇물 같아 부드러운 목소리 또 웃음이 또 손길이 그리움이 쌓여 오늘도 불러 보는 그대 이름 그리움이 쌓여 오늘도 불러 보는 그대 이름 라일 라일 라일라 라일라 라일라 라랄라라 라라랄라 라일 라일 라일라 라일라 라일라 라랄라라 라라랄라 |
|||||
![]() |
|
- | ![]() |
||
from 윤형주 - 그리움 (0000)
좁다란 산길 높은 바위
푸른 하늘 시원한 산들 바람 오늘은 일요일 높다란 들판 푸른 하늘 하얀 구름 시원한 하늬 바람 오늘은 일요일 *아름다운 사람들 아름다운 나무들 아름다운 마음들 모두다 즐거워 행복한 얼굴 맑은 마음 멋진 기분 아름다운 노래들 오늘은 일요일 *반복 오늘은 일요일 오늘은 일요일 ... |
|||||
![]() |
|
- | ![]() |
||
from 윤형주 - 그리움 (0000)
별빛도 없어 어두운 밤이면
작은 불 밝히고 말소리 가만히 이야기 해봐요 비바람 몰아쳐 두려운 밤이면 작은 불 밝히고 얼굴 가까이 이야기 해봐요 아직도 검은 하늘 걷히지 않고 종소리 희미하게 멀어져 가고 랄라라 라랄라라~ 아깆도 검은 하늘 걷히지 않고 종소리 희미하게 멀어져 가고 랄라라 라랄라라 ~ |
|||||
![]() |
|
- | ![]() |
||
from 윤형주 - 그리움 (0000)
저기 산이 온다 산이 간다
들이 온다 들이 간다 우리 모두 힘껏 달리자 저기 강이 온다 강이 간다 언덕 온다 언덕 간다 우리 모두 맘껏 달리자 *길을 따라 달리는 자전거엔 모두 즐거운 마음들 동그라미 두개가 달려가는 멋진 자전거 하이킹 저기 바람 온다 바람 간다 구름 온다 구름 간다 우리 모두 힘껏 달리자 저기 하늘 온다 하늘 간다 길이 온다 길이 간다 우리 모두 맘껏 달리자 *반복 라라랄라 라랄라라라~ |
|||||
![]() |
|
- | ![]() |
||
from 윤형주 - 그리움 (0000)
어둡고 기나 긴 밤에
주께 머리 숙여 속고 속인 죄 고하니 기도 들으소서 참사랑 크신 내 주여 검게 물들 밤을 사랑 가득 채워 주오 참사랑 주소서 먼 곳에서 떠돌다가 주님께 돌아와 곤한 몸을 쉬려 하니 날 불러 주소서 주님 품에 안기워서 나 평안을 얻어 밝고 환한 곳에서 나 오래 쉬리라 |
|||||
![]() |
|
- | ![]() |
||
from 윤형주 - 그리움 (0000)
창문을 열어요
햇빛을 불러요 방안 가득히 넘친 행복한 마음 누구라도 모를 거예요 창문을 열어요 바람을 불러요 방안 가득히 넘친 행복한 마음 우린 오늘 만난답니다 그녀는 아주 예뻐요 그녀를 보면 놀랄 거예요 그녀를 생각만 해도 마음이 기뻐요 창문을 열어요 구름을 불러요 방안 가득히 넘친 행복한 마음 우린 오늘 만난답니다 창문을 열어요 하늘을 불러요 방안 가득히 넘친 행복한 마음 누구라도 모를 거예요 창문을 열어요 새들을 불러요 방안 가득히 넘친 행복한 마음 우린 오늘 만난답니다 그녀는 아주 예뻐요 그녀를 보면 놀랄 거예요 그녀를 생각만 해도 마음이 기뻐요 창문을 열어요 구름을 불러요 방안 가득히 넘친 행복한 마음 우린오늘 만난답니다 우린 오늘 만난답니다 우린 오늘 만난답니다 |
|||||
![]() |
|
3:37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1 [ccm] (1999)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 있는 그 때에 귀에 은근히 소리 들리니 주음성 분명하다 주가 나와 함께 동행 하면서나의 친구 되시오니 우리 서로 받은 그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그 청아한 주의 음성 울던 새도 잠잠케 한다 내게 들리신 주의 음성이 늘 귀에 쟁쟁하다 주가 나와 함께 동행 하면서 나의 친구 되시오니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밤 깊도록 동산아래 주와함께 있으려 하나 괴론 세상에 할일 많아서날 가라 명하신다 주가 나와 함께 동행 하면서 나의 친구되시오니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
|||||
![]() |
|
3:20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1 [ccm] (1999)
1. 저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 갑니다
내뜻과 정성 모아서 날마다 기도 합니다 5. 내주를 따라 올라가 저높은 곳에 우뚝서 영원한 복락 누리며 즐거운 노래 부르리 후렴 내주여 내맘 붙드사 그곳에 있게 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 옵니다. |
|||||
![]() |
|
3:22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1 [ccm] (1999) | |||||
![]() |
|
2:54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1 [ccm] (1999) | |||||
![]() |
|
2:41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1 [ccm] (1999) | |||||
![]() |
|
4:14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1 [ccm] (1999) | |||||
![]() |
|
3:01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1 [ccm] (1999) | |||||
![]() |
|
3:43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1 [ccm] (1999) | |||||
![]() |
|
2:41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1 [ccm] (1999) | |||||
![]() |
|
2:48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1 [ccm] (1999) | |||||
![]() |
|
4:13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1 [ccm] (1999) | |||||
![]() |
|
4:20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1 [ccm] (1999) | |||||
![]() |
|
3:11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2 [ccm] (1999)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 싸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내 마음에 솟아나 이 평화는 깊이 묻이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자 그 누구랴 안심이랴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이 땅위에 험한길 가는동안 참 된 평안이 어디 있나 그대 살아서 예수를 친구삼아 참 평화를 누리히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
|||||
![]() |
|
2:55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2 [ccm] (1999)
1절)
주님 가신길 십자가의 길 외롭고 무어웠던 길 골고다의 거친 언덕길 지치신 주님의 음성 오 나의 주님 용서 하소서 죄인 위해 고난 받으셨네 이 세상에 생명 주시길 그렇게도 원하 셨던 길 2절) 머리에는 가시 면류관 허리에는 굵은 창자국 손과 발목 다 찢기신 지치신 주님의 모습 오 나의 주님 용서 하소서 죄인 위해 고난 받으셨네 이 세상에 생명 주시길 그렇게도 원하셨던 길 이세상에 생명 주시길 그렇게도 원하 셨던 길 |
|||||
![]() |
|
4:00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2 [ccm] (1999)
저기 갈보리산 험한 십자가는 욕된 고난의 표적이라
험한 그 십자가 내가 사랑함은 주가 보혈을 흘림이라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내가 면류관 받기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리라 험한 십자가는 강한힘이 있어 나의 마음을 움직인다 하나님 어린양 하늘 영광 떠나 험한 십자가 지심이라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기 사랑하리 내가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리라 주가 나를 불러 본향 올라가서 영광 누리며 살때까지 험한 십자가를 항상 달게지고 내가 죽도록 충성하리 승리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내가 면류관 받기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리라 |
|||||
![]() |
|
3:04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2 [ccm] (1999)
작은 불꽃하나가 큰 불을 일으키어
곧 주위 사람들 그 불에 몸 녹이듯이 주님의 사랑 이같이 한번 경험하면 그의 사랑 모두에게 전하고 싶으리 새싹이 돋아나면 새들은 지저귀고 꽃들은 피어나 화창한 봄 날이라네 주님의 사랑 놀라와 한번 경험하면 봄과 같은 새 희망을 전하고 싶으리 친구여 당신께 이 기쁨 전하고 싶소 내 주는 당신의 의지할 구세주라오 산 위에 올라가서 세상에 외치리 내게 임한 주의 사랑 전하기 원하네 |
|||||
![]() |
|
2:19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2 [ccm] (1999)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오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채찍맞아 아파도 주님의 손으로 때리시고 어루만져 위로해 주시는 우리주의 넓은 품으로 어서 돌아오오 어서 |
|||||
![]() |
|
3:21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2 [ccm] (1999)
저 북방얼음산과 또 대양 산호섬
저 남방 모든 나라 수많은 백성들 그 죄의 사슬에서 다놓아 주시려 참 빛을 받은 우리 곧 오라 부른다 주 은혜받은 우리 큰 책임 잊고서 주 예수 참된 구원 전하지 않으랴 온 세상 모든 백성 참 구원 얻도록 온몸과 재산 드려 이복음 전하자 만 왕의 왕된 예수 이 세상 오셔서 만 백성 구속하니 참 구주시로다 저 부는 바람 따라 이 소식 퍼지고 저 바다물결 쫒아 이 복음 전하자 |
|||||
![]() |
|
3:51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2 [ccm] (1999) | |||||
![]() |
|
2:24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2 [ccm] (1999)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오 거룩한 곳 아버지 집 내 사모하는 집에 가고자 한 밤을 새웠네. 저 망망한 바다위에 이몸이 상할지라도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 주복음 전하리. 아득한 나의 갈길 다가고 저 동산에서 별이 질때 내 고생하는 모든 일들을 주께서 아시리. 빈들이나 사막에서 이몸이 곤할지라도 오 내주예수 날 사랑하사 날 지켜 주시리. |
|||||
![]() |
|
2:48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2 [ccm] (1999)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걱정 근심 우거운 죄 우리주께 맡기세 주께 사정아뢰잖아 평화 얻지 못하네 우리들이 어찌하여 아뢸줄을 모를까 근심 걱정 무거운짐 아니진자 누군가 피난처는 우리예수 주께 기도 드리세 세상친구 멸시하고 너를 조롱하여도 주의품에 안기어서 참된위로 받겠네 |
|||||
![]() |
|
3:17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2 [ccm] (1999)
주하나님 독생자 예수 날위하여 오시었네
내 모든 죄 용서하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나의 구세주 *살아 계신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근심 전혀없네 사랑의 주 내 갈길 인도하니 내모든 삶에 기쁨 늘 충만하네 2 주안에서 거듭난 생명 도우시는 주의 사랑 참 기쁨과 확신가지고 예수님의 도우심을 믿으며 살리 3 그 언젠가 주 뵐 때까지 주를 위해 싸우리라 승리의 길 멀고 험해도 주님께서 나의 앞길 지켜주시리 |
|||||
![]() |
|
3:43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2 [ccm] (1999)
우물가의 여인처럼 난 구했네 헛되고 헛된 것들을
그때에 주님하신 말씀 내 샘에와 생수를 마셔라 오오 주님 채워주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양식 내게 먹여 주시고 채워서 온전하게 하소서 헛된 세상의 쾌락 추구하는 수많은 사람들 있네 주안에 있는 보배보다 더 귀중한 보배 못찾겠네 오오 주님 채워주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양식 내게 먹여 주시고 채워서 온전하게 하소서 친구여 이 세상에 허무함이 또 네게 몰려오지만 주앞에 꿇어 기도하면 주예수님 널 구원하시리 오오 주님 채워주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 양식 내게 먹여 주시고 채워서 온전하게 하소서 |
|||||
![]() |
|
2:53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2 [ccm] (1999)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때가 가장 즐겁다
이 세상 근심 걱정에 얽매인 나를 부르사 내 진정 소원 주 앞에 낱낱이 바로 아뢰어 큰 불행 당해 슬플때 나 위로받게 하시네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때가 가장 즐겁다 주 세상에서 일찌기 저 요란한 곳 피하여 빈들에서 나산에서 온 밤을 새워 지내사 주 예수 친히 기도로 큰 본을 보여 주셨네 |
|||||
![]() |
|
3:28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3 [ccm] (1999) | |||||
![]() |
|
3:41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3 [ccm] (1999) | |||||
![]() |
|
3:25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3 [ccm] (1999) | |||||
![]() |
|
2:28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3 [ccm] (1999) | |||||
![]() |
|
2:44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3 [ccm] (1999) | |||||
![]() |
|
3:57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3 [ccm] (1999) | |||||
![]() |
|
2:50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3 [ccm] (1999) | |||||
![]() |
|
3:11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3 [ccm] (1999)
예수님이 말씀하시니
물이 변하여 포도주 됐네 예수님이 말씀하시니 물이 변하여 포도주 됐네 예수님 예수님 나에게도 말씀하셔서 새롭게 새롭게 변화 시켜 주소서 예수님이 말씀하시니 바디메오가 눈을 떴다네 예수님이 말씀하시니 바디메오가 눈을 떴다네 예수님 예수님 나에게도 말씀하셔서 새롭게 새롭게 변화시켜 주소서 예수님이 말씀하시니 죽은 나사로가 살아났다네 예수님이 말씀하시니 죽은 나사로가 살아났다네 예수님 예수님 나에게도 말씀하셔서 새롭게 새롭게 변화시켜 주소서 예수님이 말씀하시니 거친 바다가 잔잔해졌네 예수님이 말씀하시니 거친 바다가 잔잔해졌네 예수님 예수님 나에게도 말씀하셔서 새롭게 새롭게 변화 시켜 주소서 예수님 예수님 나에게도 말씀하셔서 새롭게 새롭게 변화 시켜 주소서 예수님 예수님 나에게도 말씀하셔서 새롭게 새롭게 변화시켜 주소서 - |
|||||
![]() |
|
3:52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3 [ccm] (1999) | |||||
![]() |
|
3:31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3 [ccm] (1999) | |||||
![]() |
|
3:10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3 [ccm] (1999) | |||||
![]() |
|
2:42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3 [ccm] (1999)
날마다 주하고성경
그크신 사랑버리고 방탕한 길로가다가 어머님 기도못잊어 나집에 돌아갑니다 어머니 기도못잊어 새사람되어 살려고 나집에 돌아갑니다 메마른들과 험한산 갈봐를몰라 헤매다 죽게된곳에 이르러 어머니기도 못잊어 나집에 돌아갑니다 어머니기도 못잊어 새사람되어 살려고 나집에 돌아갑니다 내죄를 담당하신주 새희망 비춰주시니 내기쁜 정성다하여 주이름 찬송하겠네 나집에 돌아갑니다 어머니기도 못잊어 새사람되어 살려고 나집에 돌아갑니다 |
|||||
![]() |
|
3:40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3 [ccm] (1999) | |||||
![]() |
|
2:38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3 [ccm] (1999) | |||||
![]() |
|
3:02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4 [ccm] (1999)
그크신하나님의사랑말로다형용못하네
저높고높은 별을넘어이낮고낮은땅위에 죄범한영혼구하려 그아들보내사 화목제로 삼으시고 죄용서하셨네 (후렴)하나님크신사랑은측량다못하며 영원히변치않는사랑성도여찬양하세 괴로운시절지나가고땅위의 영화쇠할때 주믿지않던영혼들큰소리외쳐울어도 주믿는성들에게큰사랑베푸사 우리의죄사했으니그은혜잊을까 하늘을두루마리삼고바다를먹물삼아도 한없는하나님의사랑다기록할수없겠네 하나님의크신사랑그어찌다쓸까 저하늘높이쌓아도채우지못하리 |
|||||
![]() |
|
3:24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4 [ccm] (1999)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참 평안을 몰랐구나
내 주 예수 날 오라 부르시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주 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구나 그 은혜를 영원히 누리겠네 곧 평안히 쉬리로다 이 세상에 곤고한 일이 많고 참 쉬는날 없었구나 내 주 예수 날 사랑 하시오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주 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구나 그 은혜를 영원히 누리겠네 곧 평안히 쉬리로다 이 세상에 죄악된 일이 많고 참 죽을일 쌓였구나 내 주 예수 날 건져 주시오니 곧 평안히 쉬리로다 주 예수의 구원의 은혜로다 참 기쁘고 즐겁구나 그 은혜를 영원히 누리겠네 곧 평안히 쉬리로다 |
|||||
![]() |
|
3:00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4 [ccm] (1999)
제484장
마음 속에 근심있는 사람 1. 마음 속에 근심있는 사람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슬픈 마음 있을 때에라도 주 예수께 아뢰라 2. 눈물 나며 깊은 한숨 쉴 때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은밀한 죄 네게 있더라도 주 예수께 아뢰라 3. 괴로움과 두렴있을 때에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고 주 예수께 아뢰라 4. 죽음 앞에 겁을 내는 자여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하늘 나라 바라보는 자여 주 예수께 아뢰라 <후렴>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주 우리의 친구니 무엇이나 근심하지 말고 주 예수께 아뢰라 - 기도와 간구 - |
|||||
![]() |
|
3:23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4 [ccm] (1999)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주 예수님께 빕니다
그 구원 허락하시사 날 받으옵소서 내 모습 이대로 주 받으옵소서 날 위해 허락하신 주 날 받으옵소서 큰 죄에 빠져 넘칠 때 날 위해 피 흘렸으니 주 형상대로 빚으사 날 받으옵소서 내 모습 이대로 주 받으옵소서 날 위해 돌아가신 주 날 받으옵소서 내 주님 서신 발앞에 나 꿇어엎드렸으니 그 크신 역사 이루게 날 받으옵소서 내 모습 이대로 주 받으옵소서 날 위해 허락하신 주 날 받으옵소서 날 위해 돌아가신 주 날 받으옵소서 |
|||||
![]() |
|
3:20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4 [ccm] (1999) | |||||
![]() |
|
3:42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4 [ccm] (1999)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내 주 예수 여전히 날 부르사 그 참되신 사랑을 베푸시나니 내 형제여 주님을 곧 따르라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늘 빌으시네 주께서 풍성한 은사를 내려 내 영혼이 나날이 복 받으니 주 예수를 그대도 구주로 섬겨 곧 따르면 풍성한 복 받겠네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늘 빌으시네 무거운 짐 지고 애타는 인생 주 예수께 돌아와 곧 믿어라 내 주 예수 그대를 돌보실 때에 참 복락과 안위가 늘 있겠네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주 널 위해 비네 늘 빌으시네 |
|||||
![]() |
|
3:36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4 [ccm] (1999) | |||||
![]() |
|
2:28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4 [ccm] (1999)
내 죄 사함 받고서 예수를 안 뒤 나의 모든 것 다 변했네
지금 나의 가는 길 천국길이요 주의 피로 내 죄를 씻었네 (후렴) 나의 모든 것 변하고 그 피로 구속 받았네 하나님은 나의 구원 되시오니 내게 정죄함 없겠네 주님 밝은 빛 되사 어둠 헤치고 나의 모든 것 다 변했네 지금 내가 주 앞에 온전케 됨은 주의 공로를 의지함 일세 내게 성령 임하고 그 크신 사랑 나의 맘에 가득 채우며 모든 공포 내게서 물리치시니 내 맘 항상 주 안에 있도다 |
|||||
![]() |
|
3:29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4 [ccm] (1999)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 자
왜 구속하여 주는 지 난 알수 없도다 (후렴) 내가 믿고 또 의지함은 내 모든 형편 잘 아는 주님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나는 확실히 아네 왜 내게 굳센 믿음과 또 복음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한지 난 알수 없도다 왜 내게 성령 주셔서 내 맘을 감동해 주 예수 믿게 하는지 난 알수 없도다 주 언제 강림하실지 혹 밤에 혹 낮에 또 주님 만날 그곳도 난 알수 없도다 |
|||||
![]() |
|
3:30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4 [ccm] (1999)
슬픔걱정 가득차고 내맘 피로와도
갈보리 십자가 위에서 죄짐이풀렸네 놀라운 사랑의갈보리 갈보리 갈보리 놀라운 사랑의갈보리 영원한 갈보리 너의근심 모든염려 주께 맡기어라 갈보리 십자가 위에서 죄짐이풀렸네 놀라운 사랑의갈보리 갈보리 갈보리 놀라운 사랑의갈보리 영원한 갈보리 너의 눈물 상한심령 주가 돌보신다 갈보리 십자가 위에서 죄짐이풀렸네 놀라운 사랑의갈보리 갈보리 갈보리 놀라운 사랑의갈보리 영원한 갈보리 너의 눈물 상한심령 주가 돌보신다 갈보리 십자가 위에서 죄짐이풀렸네 놀라운 사랑의갈보리 갈보리 갈보리 놀라운 사랑의갈보리 영원한 갈보리 - |
|||||
![]() |
|
3:48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4 [ccm] (1999)
제416장
하나님은 외아들을 1. 하나님은 외아들을 주시는데 까지 세상 사람 사랑하니 참 사랑이로다 2. 하나님을 배반하고 멀리 떠난 우리 원수같이 대적하나 사랑하여 주네 3. 세상 죄를 사하시려 우리 죽을 대신 성자 예수 십자가에 고난 받으셨네 4. 이 사랑에 감복하여 곧 주께 나오라 곤한 영혼 주께 맡겨 구원을 얻으라 <후렴>하나님은 사랑이라 죄악에 빠졌던 우리까지 사랑하니 참 사랑 아닌가 - 은혜와 사랑 - |
|||||
![]() |
|
3:01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4 [ccm] (1999)
제544장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1.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 가리 2. 눈물 골짜기 더듬으면서 나의 갈 길 다 간 후에 주의 품안에 내가 안기어 영원토록 살리로다 3. 나의 가는 길 멀고 험하며 산은 높고 골은 깊어 곤한 나의 몸 쉴 곳 없어도 복된 날이 밝아 오리 4. 한숨 가시고 죽음 없는 날 사모하며 기다리니 내가 그리던 주를 뵈올 때 나의 기쁨 넘치리라 <후렴>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 가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리리 - 소 망 - |
|||||
![]() |
|
3:48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5 [ccm] (1999)
1.내주 하나님 넓고 큰은혜는 저바다보다 깊다
너곧 닷줄을 끌러 깊은데로 저 한가운데 가보라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띄워 내주 예수 은혜의바다로 네맘껏 저어가라 2.왜너 인생은 나거기서 저큰바다물결보고 그밑모르는 깊은 바다속을 한번 헤아려 안보나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띄워 내주 예수은혜의 바다로 네맘껏 저어가라 3.많은 사람이 얕은 물가에서 저큰바다 가려다가 찰싹 거리는 파도보고 맘이 조려서 못가네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띄워 내주 예수 은혜의바다롸 네맘껏 저어가라 4.자 곧 가거라 이제 곧 가거라 저 큰 은혜 바다 향해 자 곧 네노를 저어 깊은데로 가라 망망한 바다로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주 예수은혜의바다로 네맘껏저어가라 |
|||||
![]() |
|
3:00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5 [ccm] (1999) | |||||
![]() |
|
4:45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5 [ccm] (1999) | |||||
![]() |
|
4:05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5 [ccm] (1999) | |||||
![]() |
|
4:04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5 [ccm] (1999) | |||||
![]() |
|
4:05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5 [ccm] (1999) | |||||
![]() |
|
3:28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5 [ccm] (1999)
1
그때까지 내 맘에 찬송있네 애통하는 슬픔이 있어도 지나치는 세상일 생각하니 이세상은 내 집이 아닐세 2 세상 재물 그 가치 상실하며 잠시동안 주어진 것 일세 세상 재물 날 괴롭게 하여도 천국에선 기쁨만 있으리 (후렴) 그때까지 난 항상 찬송하며 기쁘게 주를 따라가리 그때까지 주님만 바라보리 주 날 부를 그때까지 |
|||||
![]() |
|
3:51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5 [ccm] (1999) | |||||
![]() |
|
3:43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5 [ccm] (1999) | |||||
![]() |
|
3:31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5 [ccm] (1999) | |||||
![]() |
|
3:39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6 [ccm] (1999)
갈릴리 마을 그 숲속에서
주님 열한제자 다시 만나시사 마지막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은 가라 저 세상으로 가서 제자 삼으라 세상 많은 사람들을 세상 모든 영혼이 네게 달렸나니 가서 제자 삼으라 나의 길을 가르치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간주) 미루나무 우거진 숲속에서 주님 젊은 제자들 다시 부르시사 마지막 그들에게 부탁하시기를 너희들은 가라 저 캠퍼스로 가서 제자 삼으라 세상 많은 사람들을 세상 모든 영혼이 너희에게 달렸나니 가서 제자 삼으라 나의 길을 가르치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 |
|||||
![]() |
|
4:08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6 [ccm] (1999)
1.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때
외롭고도 쓸쓸한 모습 말없이 홀로 걸어가신 길 영광을 다 버린 나그네 정녕 그분이 내형제 구원했나 나의 영혼도 구원하려나 의심많은 도마처럼 물었네 내가 주를 처음 만난날 2. 내가 다시 주를 만났을때 죄악으로 몹쓸병든 몸 조용히 내손 잡아이끄시며 병든자여 일어나거라 눈물 흘리며 참회하였었네 나의 믿음이 뜨거웠었네 그러나 죄악이 나를 삼키고 내영혼 갈길을 잃었네 3. 내가 이제 주를 만남으로 죽음의 길 벗어나려네 변찮는 은혜와 사랑베푸신 그분만이 나의 구세주 주예수 따라 항상 살리로다 십자가 지고 따라가리라 할렐루야 주를 만난이기쁨 영광의 찬송을 돌리리 |
|||||
![]() |
|
4:15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6 [ccm] (1999)
1)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나의 인생 길에서 지치고 곤하여 매일처럼 주저앉고 싶을 때 나를 밀어주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2)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평안히 길을 갈 때 보이지 않아도 지치고 곤하여 넘어질 때면 다가와 손 내미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3)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때때로 뒤돌아 보면 여전히 계신 주 잔잔한 미소로 바라보시며 나를 재촉하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너를 도우리 |
|||||
![]() |
|
4:21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6 [ccm] (1999)
1.주께 두손모아 비나니 크신 은총베푸사
밝아오는이 아침을 환히 비춰주소서 오주우리모든 허물을 보혈의피로씻기어 하나님사랑 안에서 행복을 갖게하소서 서로믿음안에 서 서로소망가운데 서로 사랑안에 서 손잡고 가는길 오주사랑의종소리가 사랑의종소리가 이시간우리 모두를 감싸게하여주소서 2.주께두손모아 비나니 크신 은총베푸사 주가예배하신 동산에 항상있게하소서 오 주 우리맘에 새빛이 어두움 밝게하시어 진리의 말씀안에서 늘 순종하게하소서 서로참아주면서 서로감싸주면서 서로 사랑하면서 주께로가는길 오주사랑의종소리가 사랑의 종소리가 이 시간우리 모두를 감싸게하여 주소서 |
|||||
![]() |
|
3:27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6 [ccm] (1999) | |||||
![]() |
|
4:22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6 [ccm] (1999)
낮엔해처럼밤엔달처럼그렇게살순없을까
욕심도없이어둔세상비추어온전히남을위해살듯이 나의인생에꿈이있다면이땅의빛과소금되어 가난한영혼지친영혼을주님께인도하고픈데 나의욕심이나의못난자아가언제나커다란짐되어 나를짓눌러맘을곤고케하니예수여나를도와주소서 예수님처럼바울처럼그렇게살순없을까 남을위하여당신들의온몸을온전히버리셨던것처럼 주의사랑은베푸는사랑값없이그저주는사랑 그러나나는주는것보다받는것더욱좋아하니 나의입술은주를닮은듯하나내맘은아직도추하여 받을사랑만계수하고있으니예수여나를도와주소서 |
|||||
![]() |
|
3:06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6 [ccm] (1999) | |||||
![]() |
|
4:23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6 [ccm] (1999)
지금껏 내가 한일이 주를 위한일이었는지
지나간 세월 돌이켜 주님앞에 아룁니다 이한몸 주를 위하여 목숨버린다 하였으나 주의영광 뒤로 하고 나의 자랑 앞세웠으니 내가 가는 이길이 주를 위한것보다 예수 이름을 파는 가롯 유다와 같습니다 한평생 주를 위하여 변함없이 살겠다던 베드로 같은 믿음이 내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내맘속엔 허영과 교만 만 있고 주님 지신 십자가는 짐이 된다 벗었습니다 내가 가는 이길이 주를 위한 것보다 율법을 앞세우는 바리새인과 같습니다 오늘도 복음을 들고 쉼없이 다녔지만 성령의 불같은 인도 믿음 없이 전했습니다 육신의 곤고함 더하여 복음의 사명 약해지니 아버지여 연약한 종 어찌 해야 하오리까 내가 가는 이길이 영광의 길이라면 바울과 같은 믿음을 내게도 허락하소서 |
|||||
![]() |
|
3:35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6 [ccm] (1999)
1.당신은 지금 어디로 가나요 발걸음 무겁게
이세상 어디 쉴 곳 있나요 머물 곳 있나요 예수 안에는 안식이 있어요 평안이 넘쳐요 십자가 보혈 믿는 자 마다 구원을 받아요 *예수 믿으세요 예수 믿으세요 예수 믿으세요* 2. 당신은 오늘 누굴 만났나요 위로 받았나요 이 세상 누가 나를 대신하여 목숨 버렸나요 고통의 멍에 벗어버리세요 예수이름으로 마음 문 열고 주님 맞으세요 기쁨이 넘쳐요 ** 반복 3. 예수를 믿고 새롭게 되니 기쁨이 넘쳐요 어둠 걷히고 새날이 되니 행복이넘쳐요 이전에 없던 평안을 얻으니 찬송이 넘쳐요 샘솟는 기쁨 전해주어요 예수 이름으로 ** 반복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아멘 할레루야 아멘 주를 믿는 자 그는 행복해요 영원한 생명 얻으니 하나님 나라 그이 것이라 어서 예수 믿으세요 주를 믿는 자 그는 행복해요 영원한 생명 얻으니 하나님 나라 그이 것이라 어서 예수 믿으세요 |
|||||
![]() |
|
4:24 | ![]() |
||
from 윤형주 - 윤형주 성가모음집 6 [ccm] (1999) | |||||
![]() |
|
4:10 | ![]() |
||
from 윤형주 - I'Ll Be Home For Christmas [carol] (1997) | |||||
![]() |
|
3:45 | ![]() |
||
from 윤형주 - I'Ll Be Home For Christmas [carol] (1997) | |||||
![]() |
|
4:25 | ![]() |
||
from 윤형주 - I'Ll Be Home For Christmas [carol] (1997) | |||||
![]() |
|
5:56 | ![]() |
||
from 윤형주 - I'Ll Be Home For Christmas [carol] (1997) | |||||
![]() |
|
3:16 | ![]() |
||
from 윤형주 - I'Ll Be Home For Christmas [carol] (1997)
you better not cry
You better not pout I''''m telling you why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He''''s making a list And checking it twice Gonna find out who''''s naughty and nice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He sees you when you''''re sleeping He knows when you''''re awake He knows if you''''ve been bad or good So be good for goodness sake! So, you better watch out! You better not cry Better not pout I''''m telling you why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
|||||
![]() |
|
3:30 | ![]() |
||
from 윤형주 - I'Ll Be Home For Christmas [carol] (1997)
Round yon virgin Mother and Child Holy infant so
tender and mild Sleep in heavenly peace Sleep in heavenly peace Silent night, Holy night Shepherds quake at the sight Glories stream from alleluia Heavenly hosts sing alleluia Christ the savior is born Christ the savior is born Silent night, Holy night Son of God Oh love's pure light Radiant beams from Thy holy face With the dawn of redeeming grace Jesus Lord at Thy birth Oh Jesus Lord at Thy birth... Sleep in heavenly peace |
|||||
![]() |
|
4:01 | ![]() |
||
from 윤형주 - I'Ll Be Home For Christmas [carol] (1997) | |||||
![]() |
|
3:13 | ![]() |
||
from 윤형주 - I'Ll Be Home For Christmas [carol] (1997)
It's Christmas time in the city
Ring-a-ling, hear them ring Soon it will be Christmas day City sidewalks, busy sidewalks Dressed in holiday style In the air there's a feeling of Christmas Children laughing, people passing Meeting smile after smile And on every street corner you'll hear Silver bells, silver bells It's Christmas time in the city Ring-a-ling, hear them ring Soon it will be Christmas day Strings of streetlights, even stoplights Blink a bright red and green As the shoppers rush home with their treasures Hear the snow crunch, see the kids bunch This is Santa's big scene And above all this bustle you'll hear Silver bells, silver bells It's Christmas time in the city Ring-a-ling, hear them ring Soon it will be Christmas day |
|||||
![]() |
|
3:18 | ![]() |
||
from 윤형주 - I'Ll Be Home For Christmas [carol] (1997) | |||||
![]() |
|
3:22 | ![]() |
||
from 윤형주 - I'Ll Be Home For Christmas [carol] (1997) | |||||
![]() |
|
3:27 | ![]() |
||
from 윤형주 - I'Ll Be Home For Christmas [carol] (1997) | |||||
![]() |
|
2:34 | ![]() |
||
from 어제 내린 비 by 정성조 [ost] (1978) | |||||
![]() |
|
- | ![]() |
||
from 조영남 - 조영남 리싸이틀 쑈 [live] (1970) | |||||
![]() |
|
- | ![]() |
||
from 조영남 - 조영남 리싸이틀 쑈 [live] (1970) | |||||
![]() |
|
- | ![]() |
||
from 조영남 - 조영남 리싸이틀 쑈 [live] (1970)
* 옥수수 밭을 뛰어놀며 노닐던 그 옛날
그시절 언제나 돌아가려나 마루를 두드리며 (*즐겁게)노닐던 그 옛날 그 시절 언제나 오, 돌아가려나 Oh, well those cotton bolls get rotton You can′t pick very much cotton In them there cotton fields back home 옥수수 밭을 뛰어놀며 노닐던 그 옛날 그 시절 언제나 돌아가려나 Cotton fields back home Cotton fields back home Oh, cotton fields back home |
|||||
![]() |
|
3:00 | ![]() |
||
from Seoul (1986)
We need some trees!
Trees which can grow in our city! Plant them on streets where we can meet and can dream our dreams! Ulchiro or Jong Ro, or any street in our city! We want all the world to know Seoul is where we can dream our dreams. #Ah, ah! Seoul! Your streets we walk on! Your streets we dream on! Hoping that our dreams will come true, Hoping, we walk on! And we love you, Seoul! Yes, we really do.# Birds have their songs! They can share their songs in our city. Where flowers grow young folks can know how to share, and love. We need some flowers in the towers of our city. We need some room to bloom; learn to love, and make dreams come true. |
|||||
![]() |
|
2:36 | ![]() |
||
from Golden Folk Album - Golden Folk Album Vol.14 (1975) | |||||
![]() |
|
2:28 | ![]() |
||
from 비의 나그네 [omnibus] (1972) | |||||
![]() |
|
2:59 | ![]() |
||
from 비의 나그네 [omnibus] (1972) | |||||
![]() |
|
1:23 | ![]() |
||
from 비의 나그네 [omnibus] (1972) | |||||
![]() |
|
1:43 | ![]() |
||
from 윤형주 - 바보 (1981)
1. 햇빛 내린다 따사한
인정의 맑고 고운 햇살이... 우리마을 집집마다 웃는 얼굴이 반가워 이웃끼리 오가는 맘속에 사랑이 피죠 꽃이 피지요 2. 햇빛 내린다 눈부신 번영의 맑고 환한 햇살이 부지런한 일손끝에 보람찬 삶이 맺히네 내일향한 우리들 앞길에 행복이 있죠 꿈이 있지요 |
|||||
![]() |
|
- | ![]() |
||
from 윤형주 - 바보 (1981) | |||||
![]() |
|
- | ![]() |
||
from 윤형주 - 바보 (1981)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속엔 곱게 적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 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눈물이 그위을 적시네 간 ~ 주 ~ 중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속에 곱게 적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 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눈물이 그위을 적시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