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많은 여자들을 난 만나왔었지만 넌 정말 달랐어 어떤말로 설명해도 표현할 수 없어 사랑하고 있어 날씬한 몸매가 (날 홀린건 아냐) 새하얀 얼굴에 (반한건 아니야) 키스도 못하고 (얼굴만 붉히는) 넌 놀라운 여인 어쩌다 다른 남자가 다가와도 모두 고백하는 넌 놀라운 여인 처음 너를 만났을 땐 알지 못했어 사랑이 될줄은
2. 우리들이 가끔 듣는 돌연변이란 말 (널 두고 하는 말) 사람들은 말을 하지 여자땜에 사람됐네 (날 두고 하는 말) 섹시한 목선이 (날 홀린건 아니야) 어여쁜 두눈에 (반한건 아니야) 손끝만 스쳐도 (수줍어 하는 너) 넌 놀라운 여인 어쩌다 슬픈 영화를 보게 되면 병들고 마는 너 (넌 놀라운 여인) 이제 난 사랑이란 의밀 알겠어 넌 정말 여자야
RAP Yo! 너그럽게 생각하려해도 가만이 앉아 너를 볼 수만은 없지 Ho! 매일매일 간섭하려 드는 너를 볼 때마다 이기심에 지쳐버린 나를 생각해 Ho! 너를 불러보고 싶어 (Oh my baby) 이제 다시 사랑한다 해도 Yo! Ho! Man you got a baby 너같은 여자를 또 만날 수는 없지
해맑은 너의 목소리 이제는 들을 수 없어 한마디 말없이 너는 떠나버렸어 그래서 이것이 나의 마음을 너무 아프게 하고 있지만 눈물 흘리는 니 모습 상상은 안해 넌 모든걸 쉽게 지울 수 있는 걸 알아 항상 차갑게만 느꼈어 그걸 알지만 왜 널 그렇게 사랑했는지 이젠 너를 잊고 싶어 (사랑했던 기억 모두) 더는 힘들고 싶진 않아 (편히 쉬고파)
너의 그 맑은 모습을 왜 느꼈었는지 난 두렵기도 했지만 다른 사람들관 다른 너를 사랑할 수 밖에 힘없는 내 모습이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기 위해 널 잊겠어 이젠 부질없는 걸 난 알고 있지만 외로움의 떨림은 왜인지 난 알겠어 지나간 시간에 묻어버린 나의 너를 이젠...
RAP 어느날 문득 니가 날 떠난다 해도 솔직히 뭐라 말할 순 없지만 왠지 널 기대했어 너와 이어지길 바랬었지 그건 내가 널 느꼈기 때문이야 우연을 믿는 내가 정말 좋다면 넌 이제부터 내 사람이 되었고 언제나 늘 같은 무늬같은 옷에 같은 시계 같은 신발 나 하나로 족하다며 남잔 이젠
STOP! 니가 변한거야 (내 그럴줄 알았지 너도 역시 여자였어) 우린 친구일 뿐 (커피 하나 설탕 셋이 뭐가 그리 부끄러워) 난 널 모른다면 (다른 애인 나타나면 언제나 니 동생) 애써 웃었지만 (흥...) 넌 나에게 재미만 느끼려 농담 어린 말장난에 대충 웃어 넘기는걸 바란다는 그건 아냐 서로에게 솔직하는 그런 것이 좋아 늘 그래왔어 니가 나를 생각한걸 미워하진 않을거야
RAP 이제와서 후회한들 무엇이 남겠어 그냥 없었던 일이라고 나 혼자 생각해 다만 난 기대했어 니가 내게 연락하길 하지만 그건 나 혼자의 착각이었어 아픔을 믿는 자신이 원망스럽고 이제 난 어떻게 갈 길 가야할 지 늘 이런 생각 저런 생각 착각속에 빠진 나를 언제 니가 돌봐줄까 아냐 이젠 STOP
너를 처음 만난 그 날 속삭였던 널 갖겠다는 고백 넌 그저 웃음 보였지 남자친구 곁에 있는 이유 있어 그건 꿈이라고 휑한 미소 그리며 가끔 널 잊고 싶었지만 널 사랑하고 있는 내 모습 너무 두려워 항상 니 손을 잡는 내 초라한 상상이 미워져 널 갖지 못해도 사랑은 사랑인거야
(고백해) 가끔 니가 전활 건 의밀 나의 손을 받아주던 널 (고백해) 왠지 나를 선택할 것처럼 그런 모습 제발 보이지마 (사랑해) 너를 사랑하는 그 이윤 너의 이쁜 모습이 아냐 (사랑해) 왠지 슬픈 너를 느낀거야 그런 아픔 감쌀 나일뿐야
가끔 널 잊고 싶었지만 널 사랑하고 있는 내 모습 너무 힘들어 항상 니 꿈을 꾸는 내 초라한 사랑이 미워져 널 갖지 못해도 사랑은 사랑인거야
1. 수많은 여자들을 난 만나왔었지만 넌 정말 달랐어 어떤말로 설명해도 표현할 수 없어 사랑하고 있어 날씬한 몸매가 (날 홀린건 아냐) 새하얀 얼굴에 (반한건 아니야) 키스도 못하고 (얼굴만 붉히는) 넌 놀라운 여인 어쩌다 다른 남자가 다가와도 모두 고백하는 넌 놀라운 여인 처음 너를 만났을 땐 알지 못했어 사랑이 될줄은
2. 우리들이 가끔 듣는 돌연변이란 말 (널 두고 하는 말) 사람들은 말을 하지 여자땜에 사람됐네 (날 두고 하는 말) 섹시한 목선이 (날 홀린건 아니야) 어여쁜 두눈에 (반한건 아니야) 손끝만 스쳐도 (수줍어 하는 너) 넌 놀라운 여인 어쩌다 슬픈 영화를 보게 되면 병들고 마는 너 (넌 놀라운 여인) 이제 난 사랑이란 의밀 알겠어 넌 정말 여자야
RAP Yo! 너그럽게 생각하려해도 가만이 앉아 너를 볼 수만은 없지 Ho! 매일매일 간섭하려 드는 너를 볼 때마다 이기심에 지쳐버린 나를 생각해 Ho! 너를 불러보고 싶어 (Oh my baby) 이제 다시 사랑한다 해도 Yo! Ho! Man you got a baby 너같은 여자를 또 만날 수는 없지
아침 햇살이 내 창으로 살며시 내 얼굴 비출 때. 상큼한 오렌지처럼 날 깨우는 너의 그 목소리. Oh yeah∼ 한번도 너에게 말못한 내 안에 간직한 비밀. 오늘은 나 너에게 고백할게. 나만의 그대 사랑해(사랑해) 너만을(너만을) 그토록 기다려 왔었던 그 날을 위해서 나의 순결한 비밀. 내게 줄꺼야. 항상 지금처럼 내 곁에 있어. 영원히 변하지 않은 사랑을. 그리워하면 할수록 내 안에 다가오는 그대 my heart will loving you. 한번도 너에게 말못한 내 안에 간직한 비밀. 오늘은 나 너에게 고백할게. 나만의 그대 사랑해(사랑해) 너만을(너만을) 그토록 기다려 왔었던 그 날을 위해서 나의 순결한 비밀. 내게 줄꺼야. 항상 지금처럼 내 곁에 있어. 영원히 변하지 않은 사랑을. 그리워하면 할수록 내 안에 다가오는 그대 my heart will loving you. 항상 지금처럼 내 곁에 있어. 영원히 변하지 않은 사랑을. 그리워하면 할수록 내 안에 다가오는 그대 my heart will loving you. 저 하늘 끝에서 나의 맘속에 다가온 너의 사랑을, 그리워하면 할수록 너에게 주고 싶어 그대 my heart with loving you. 사랑해 너만을 my darling love for you.
이밤 가면 하루가 저물면 조금 더 그댈 잊어가지만 사라져가도 오랜 시간 흘러도 사랑은 그대로인데, 그댄 지금 어느곳에 남아 세상을 바라보고 있나요 슬퍼했던 너무 아파했던 이별 후에도 보고싶나요 시간이 가고 또 하루가 가고 기억이 모두 사라져가도 지금까지 그대 사랑했다는 나는 말해 줄 수 있는데 이세상은 또 다른 사랑을 내 곁에 보내주곤 하지만 행복했던 너무 소중했던 지난날들이 떠나지 않아요 사랑한다고 후회한다고 아직도 나만을 그립다고 나 없다면 살아갈 수 없다고 내게 말해 줄 수 없는지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그대 이름 난 부르곤해요 준비한 사랑조차 전하지 못한 서러운 나는 아직도 안고 있는데 워~~ 시간이 가고 또 하루가 가도 기억이 모두 사라져가도 지금까지 나의 마지막까지 그댈 사랑할 수 있는데~
너를 만난 그때뿐야 소리내어 마음으로 웃은건 처음 가져봤지 날 위한 모든 꿈 삶에 대한 설레임들 슬픔이란 없을거야 내가 다시 이별속을 가도 시작하기 위해 지나야 하는 길 이별마저 네게 배운걸 기다릴거야 기쁨처럼 혼자여도 아름다운 추억으로 때론 눈물의 시간 *못견디게 아파도 다시 사랑할수 있는 그날까지만 아무도 보이지 않게 너를 그렇게 영원히 그날이란 없지만 돌아올거야 처음으로 잊어야할 추억하나 간직한채 너를 가슴깊은 곳 묻는 날이 오겠지 지금 아파했던 이별 들키지 않게 남겨진 다른 사랑이 내게 오는 날 그게 난 너이길 바랄뿐
이제는 지난 시간속에 나 쉴 수 있도록해줘 돌아선 그대의 모습 뒤로 내가 있을테니 한때는 그대가 전부였던 그 시간이 너무나 생각이 나요 그대는 알고는 있는건가요 아님 모른척하며 이대로 가는 건가요 *그대로 곁에 있기만 해요 아무말 하지 말아요 이렇게 애원할께요 그조차 나에겐 행복일테니까요 제발 오늘만큼은 곁에 있어줘요 빛바랜 그대의 편지 위로 스며든 나의 흐르는 눈물이 그대는 아무렇지 않은가요 다시 되돌리기엔 너무나 부족한가요 물어보지 못했던 그한마디 왜냐구요
어떤 말로 나를 설명할까요 사랑이란 말로 충분할까요 그보다더 진한 다른 말이 있어도 항상 부족할 뿐이죠 우습게도 내가 달라졌나요 거울앞에 웃는 연습을 해요 예전에 난 전혀 안그랬었는데 그대가 나를 바꾸죠 받아줄꺼죠 이 마음을 괜찮은거죠 그대 허락없이 조금씩 변해가도 매일 설레는 마음으로 살아가요 그대있음을 감사해요 언제나 부푼 가슴가득 그대 뿐이죠 그대 사랑하면 할 수록 내겐 행복 뿐이죠
그대만나 보고 헤어질때면 좀더 잊지못해 아쉬워 저요 늘 그래요 잘해 주지 못한 내가 오늘도 미워 지겠죠 왜 그런거죠 그댄 분명 알아 줄꺼죠 눈에 비친 내가 전부가 아니란걸 매일 설레는 맘으로 살아가요 그대있음을 감사해요 언제나 부푼 가슴가득 그대 뿐이죠 그대 사랑하면 할 수록 내겐 행복 뿐이죠
그 누구보다 소중한 그대와 늘 만나는건 하늘의 축복인데 그댄 이렇게 사는 날 아는 거죠 모두 알면서 모르는 척 한거죠 그대 맘도 나와 같길 바래요 그대 위해 하룰 채우는 내맘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