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국화는 1998년 CCM밴드 예수마을에 보컬로 입단하며 전문 찬양 사역자을 가기 시작했다. 예수마을에서 기획하고 제작하는 다수 앨범에 참여하고, 정규 앨범에서 작사(대표곡 'Jump')와 작곡(대표곡 '아버지 사랑해요')으로도 참여했다. 예수마을에서 활동한 지 11년 만에 솔로 1집(대표곡 '다함이 없는')을 발표하고, 지승진 전도사(부천 새소망의 집)가
이끄는 '임마누엘 워십 패밀리'에서도 보컬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모교회인 서교동 서현교회에서 찬양인도자로 섬기고 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