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천벌같은 말 이죽음같은말 날 떠나보내는 마지막 그말
아픈 메아리 같은말 잘가라니 너 없이 살라니
못지켜줄 그말 난 이해못할 말 참 아무렇지도 않은 너의말
끝내 날울린 슬픈말 웃으면서 널보내주라니..
애쓴다 못참을 거면서 애쓴다 그리울 거면서 차마 못할말 먼저 아파준 너라서
한걸음...한웃음...
이 못나빠진날 이 못돼먹은 날 늘 가슴시리게 사랑하느라
힘겹던 니가 오히려 고맙다니 행복했었다니
애쓴다 못참을 거면서 애쓴다 그리울 거면서 차마 못할말 먼저 아파준 너라서
안돼도 발버둥 쳐본다
아직 마음은 한참느려서 헤어진걸 모르고 자꾸 떠오를텐데
그땐 어떡해야 해 애써도 보고플 땐 죽을만큼 oh~
보낸다 못보낼 꺼면서 지운다 못지울 거면서
이맘 모르고 가는 너라 다행이다
한걸음...한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