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내게는 아무것도 없어, 내 눈물마저 익숙해진 고통 그 감옥 안에 갇혀 닫혀진 문틈 사이로 스며든 꿈 단 한번 찰나의 숨으로 스러질뿐 아직도 나를 놓지 않는 그들의 검푸른 손바닥에 몸이 붙들려서, 그저 난 흔들렸어 내손도 물들었어, 그들과 똑같은 발자욱이 등뒤로 났어.
상처난 관계 속 촛점잃은 광대 주위를 둘러봐도 그저 스크린밖 관객 난 봤네, 저 밤에 하늘위로 흩뿌려진 수많던 별빛이 짓밟혀 끝내는 결국 흐려지는 악몽 잘못한 이는 잊고 살고 살고자했던 이는 그저 아픔 잇고 살고 삶, 내게는 빛이 없는 방 수많은 별빛이 일순간 사라진 그 밤
hook 가끔 눈을 감고 달을 바라봐 (그날 그밤) 감은 눈을 뜨고 나를 바라봐
verse2. 그래도 살아내야해 나 좀 더 잘해내야해 내 손을 꼭 붙잡고있는이들 지켜내야해 창밖에 비치는 햇살이 아직은 좀 멀어도 길게만 느껴지는 어둠 속을 밤새 걸어도 아침은 다시 오고, 하늘에는 빛이. 살갗에 닿을 온기 나는 아직 믿지. 삶, 다시금 빛을 켜는 방 수많은 별빛 가리운 구름을 걷을 밤
intro) 문득 그때가 떠오를 때 그때 그 사람 그리울 때 괜히 방정리할 때 괜시리 또 울적할 때 열어보는 내 작은 서랍 속 바다
verse1) T.o! 아니면 beloved, dear/ 작은 종이 위 첫마디 아련한 기억 시간은 지나고 소년은 컸지만 날 지켜주는 기억 가득한 편지함 "잘지내?" 로 시작해서 "잘지내~"로 맺지만 갖가지네 멋진 해가 되길 비는 연하장부터 (메리크리스마스) 그리고 또 멋진 해! 번호를 매긴 색봉투 위 예쁘게 그린 그림과 멋진 손글씨 '사랑해'란 말을 언제나 ps. 뒤에 남기던 첫사랑 지금은 어디에?! 향기품은 군사우편 더딘 하루하루 편지에 웃고울며 보내던 날들, 그 마음이 그리워 그래 오늘만은 어딘가로 편지를 띄워
hook) 사랑한다는 말도 미안하다는 말도(모두) 그날의 향기담긴 그때가 너무 그리워서 하늘마저 참 예뻐서 (네게) 편지를 쓰는 오늘 oh i miss you
verse2) 글씨가 못나서 내 맘을 몰라서 미처 보내지 못했던 내가 참 못났어 맘엔 가득했던 말 입밖엔 못내던 맘 그러다가 시간지나 맘속에는 후회만 작은 편지 한 장의 향기가 이토록 오래 남는걸 왜 몰랐을까? 너와 나, 한 켠에 둔 이야기 시간은 가도 절대로 변치않길
hook) 사랑한다는 말도 미안하다는 말도(모두) 그날의 향기 담긴 그때가 너무 그리워서 하늘마저 참 예뻐서 (네게) 편지를 쓰는 오늘 oh i miss you
verse3) 말로는 쑥스러워 표현 못할 때 특별한 하루를 기념하는 마음 보낼 때 난 조그만 종이를 꺼내 마음을 적네 편지를 열어볼 네게 말들을 건네 오늘 적는 이 작은 편지도 네 마음속 훗날 진한 향기를 낼까? 너와 나, 한 켠에 둔 이야기 시간은 가도 절대로 변치 않길
hook) 사랑한다는 말도 미안하다는 말도(모두) 그날의 향기담긴 그때가 너무 그리워서 하늘마저 참 예뻐서 (네게) 편지를 쓰는 오늘 oh i miss you
시끄러운 클럽은 No 맥주 한잔, 그리고 치킨이 어울리는 주말 밤 10년을 넘게 본 녀석들과 마주앉아 헛소리 가득한 대화를 주구장창 어슬렁거리며 떠나는 맛집 투어 무라와 파쿠모리에 내 돈 다 쏟아부어 한 숟가락 딱 물면 아놔 껌뻑 죽어 야밤에 끓이는 라면은 내 볼살의 주범 새벽에 깨 있게 만드는 El Clásico Ronaldo의 Free-Kick! 모두 댓글 다시고 에라 모르겠다 일단 맥주 따시고 다음에 뭐할지는, 이제 대충 아시죠? 남자라면 Winning Eleven 친구고 형이고 뭐고 피 튀기는 Battle 어쩌다 지는 날이면 찾아오는 불면증 하하, 근데 요 몇 달간은 계속 숙면 중
Hook 김박첼라 & 수다쟁이 & Huckleberry P)
Ooh Yeah Yes, All I need Yes All I need huh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우리에겐 만점짜리 인생의 증거라네 Ooh Yeah Yes, All I need Yes All I need huh 누구는 SOSO 하다지만 우리에게는 소소한 아름다움 그 자체
수다쟁이)
품절 되어버린 줄 알고 있던 모자를 발견한 탓에 신 나게 결제하다가 늦잠을 잔 주일 그녀가 걸어준 핸드폰 벨 소리 알람 눈 비비고 일어나 모닝 에스프레소 한잔 오 나의 Brikka 넌 나의 Chica Bonita 누더기 같은 우리 집 부엌이랑 진짜 안 어울린다 조금만 참아, 오빠 꼭 성공할게 이어폰 너머 그녀 목소리 "제발 면도나 해" 자전거 타고 상암동 가는 길 페달을 밟고 달릴 속도는 보통 빠르기 그녀와 함께라면 같은 길도 매일 다르지 팝콘과 콜라, 영화 한 편도? 대단한 일! 해 질 녘 망원지구 맥주 하는 아버지들 사이에 앉아서 먹는 컵라면! 그 맛이 꿀맛이야 이런 시간들 꿈 같지만 매일 기도 올리지 언제까지나 '지금 같이'만...
아날로그 소년)
어제는 늦게 잤어 가사가 안 나와서 "거짓말 아냐?" 사실 드라마 조금 봤어 한번 손을 대니까 난 멈출 수가 없더라 정신 차리고 보니까 어느새 해가 떴더라 연인들에게는 '연애시대'는 필수 '네 멋대로 해라'는 이나영에게 다 집중 줄을 서시오 '허준'과 '하얀거탑' 송혜교라면 내 인생을 '올인'해도 좋을까? "야!" 미안 미안 그거 다 농담이야 아 참 오늘 야구장에 같이 가는 날이야 준비하고 종합운동장역으로 빨리 와 근데 미안하게 하필 또 외야 자리야 영화 하면 팝콘 또 야구하면 치맥 우리는 야구광이라는 걸 막 티 내 우리 팀이 이기기를 간절히 비네 때마침 4번 타자가 홈런을 치네
Lupi)
멋들어진 차에 잘 나가는 직장 그런 건 없어도 꽤나 아름다운 긴 밤 눈빛만 봐도 딱 아는 놈들 삥 둘러앉아 나누는 술잔들 치킨? 보쌈? 뭐 좀 시킬까? 지갑을 확인하고는 그냥 "아냐, 됐다" 꺼내던 쌈짓돈 도로 다 넣어 오늘은 내가 요리사, 부엌으로 Go! 자투리 반찬과 시든 야채도 내 손을 거치면 호텔 안 부럽네 비결은 타고난 재능의 결정체?! 실은 자취 생활만 벌써 12년째 하정우처럼 먹어주는 친구들 어느덧 그릇을 비우고 밤은 깊어가고 별들은 빛나 오늘도 꽤나 아름다운 우리의 긴 밤
너무 뻔한 story같지만 뱉어야겠지. 이제 너란 사람 멀리 보내줘야겠지. 이 시간이 널 그리는 마지막 오늘을 만들기를 나도 살고 싶어. 죽어도 웃고 말겠어 내일은. 소박한 우리 반지는 찌그러졌지. 모두 버렸어. 우리 같이 덮던 이불도 역시. 전화번호부에 네 이름.. 지운지 오래. 근데 벨소리가 기억나. 지독한 그 노래. 작은방이 답답해서 나가봐도 똑같아. 손 닿지 않는 추억들이 날 숨못쉬게 막아. 피할수 없다는걸 알아버렸네. 혼자 되는게 생각보다 어렵네. 말없이 그대 없는 길을 혼자 걷고 있네요. 낯선 눈빛만 보이네요. Where Did You Go? Why Did You Go?
hook )
i don't feel the same everything change 그대 하나 없을 뿐인데 ~
i don't feel the same i can't explain
Verse 2 Lupi )
미안하단 말만 남겨놓고 떠나간 그대 마지막잎새마저 떨어져 내가슴은 텅벼 시린 바람은 다시 불어와 낙엽 속 추억 저 뒤안켠에 담긴 슬픈선율위를 지나쳐 (대체 왜) 난 아직도 널 잊지 못하고 너와 함께 걷던 거리 위에서 홀로 떠나던 뒷모습만 그려 또 너를 잡지 못해 익숙한 그 집 앞에 난 오늘도 홀로 섰네 이곡이 마지막 일지도 몰라 널 향한 내 노래 길고 지난했던 나날들 계속됐던 고해 사랑했던 너로 인해 잠시 꽃피웠다가 가버린 너로 인해 남은 것은 마지막 잎새뿐 이제 서서히 식겠지 널 향한 나의 맘 천천히 사라지겠지 너로 지새우던 밤 부디 행복하길 바래 이제 돌아갈게 같은 하늘 아래 함께해서 행복했네
hook )
Verse 3 stedy sketcha)
이것은 너와 함께 써내려간 책 찢어진 페이지는 찾지 못한채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또 해지고 자랐지만 내 가슴속엔 수북히 먼지만이 쌓인채에 동전보다 차가운 동정을 던지고는 그래도 널 대할때 만큼은 다 진심이였다고 거짓말 어차피 어제가 되버린 날 끝내 참으려 했지만 참지 못해 터진 말
이렇게 나를 두고 가는 너는 마음이 편해 (가슴한켠에) 나는 널 원해 (아직도 원해 I DO ALL LET'S YOU GO) 깨질듯 차가워진 나에대한 너의 맘에 (돌아선 맘에) 그래도 원해 (나는 널 원해 I DO ALL LETS' YOU GO)
J-CUE ) 다른 내가 있을까 생각할때쯤 너의 목소리가 들려왔어 꿈처럼 빠져나올 수 없어 그저 내가 할 수 있는건 너를 바라보는것 뿐 우린 평범한 사람일 뿐이지만 무엇보다 더 특별한 사랑이니까 누가 뭐라고 해도 걱정하지마 누가 뭐라해도 맘 안 변하니까 어느 지친날 너의 미소만 있다면 다시 일어설 수 있어 난 물론 가끔 다툴때도 있지만 서로 사랑하기 때문인걸 잊지마 지금 걸어가는 길 위에 니가 사라진다면 난 길치야 헤매이던 날 잡아줘서 감사해 같이 걸어가 니가 날의 길이야
HOOK ) You don't worry lady I can spend my whole life You don't worry lady wherever whenever whatever I think about you wherever whenever whatever I think about you
LUPI ) 괜한 걱정섞인 말은 마요 그대 나야말로 당신이 빛날 무대 아픈 기억은 잠시 뒤로, 이젠 내게 보여줘 네 밝은 미소 어떤 아침보다도 더 눈부시는 너로 인해 내가 매일 눈을 뜨는걸 그대는 아는지, 난 그대와의 하루를 꿈꾸지 너와 같은 이불속에서 아침을 좀 더 미루고 싶어 창가로 스미는 차가움에 더 내 품속으로 파고들 아기같은 너 거친 바람도 다 막아줄게, 내 가슴에 담긴 말 너 받아줄래? 더 나은 삶, 나 너로 인해서 매일매일이 생일같아 내 초를 밝혀줘
HOOK ) I can spend my whole life You don't worry lady I can spend my whole life You don't worry lady wherever whenever whatever I think about you wherever whenever whatever I think about you
BRIDGE ) You don't worry i know I can see your heart I can see your mind I can see your dream I can see You don't worry i know I can see your heart I can see your mind I can see your dream I can see
HOOK ) I can spend my whole life You don't worry lady I can spend my whole life You don't worry lady wherever whenever whatever I think about you wherever whenever whatever I think about you
J-CUE ) 기나긴 너와의 그 터널의 끝 돌아와보니 가슴아픈 기억일뿐 나보다 더 소중했던 널 감싸고 있던 수많은 인연 그걸 알면서도 시작헀던 뻔하디 뻔한 이 비련 모두 이해하려고도 해봤어 하지만 시간이 지나갈수록 더 서로에 대한 믿음은 없이 끌려만 갔던 일방적인 관계 넌 나를 벼랑끝으로 몰아세우고 조바심이란 이름으로 날 밀어내 넌 아무렇지 않겠지 애초에 시작했던건 나였으니까.. 허나 이제 나도 괜찮아 날 웃게 해줄 기쁘게 해줄
HOOK ) Love Somebody Love Somebody Love Somebody 아무도 없어 Love Somebody Love Somebody Love Somebody 아무도 없어
LUPI ) 아무렇지도 않은걸, 괜한 걱정일 뿐이야 그저 길을 오가다 한번 스칠 그런 인연 슥 주었던 눈빛, 곧 잊혀질 기억 애써 외면했지 난 너를 내 몸에서 지우려고 했지만 내 시선을 둘 곳 잃어버린 초점없는 눈에서는 눈물만이 흘렀지 떠난 너를 불렀지 머리는 너를 잊었지만 가슴으론 그렸지 미처 다 버리지 못한 너에 대한 미련에 잠 못드는 밤 흐르는 시간의 강 속에서 허우적대다 지쳐 겨우 잠에 드는 밤
HOOK )
BRIDGE ) 보낼 곳이 없어진 편지 넌 지금 어디서 있는건지 가끔 내 생각은 하는건지 언제쯤 널 잊을런지 언제쯤 널 지울런지 서랍속에 가득 채워진 편지 옷깃에 아직 남은 향기 언제쯤 가실런지 이제 새로운 사랑을 찾아갈래 더 이상 너에 대한 생각따윈 안해 남겨진 기억 다 모두 가져갈래 나도 이제는 내 삶을 살아갈래 조각난 추억들, 매일 밤 찾아오는 너의 기억들 언제쯤 널 향한 미련의 끈을 모두 끊고 널 다 잊을런지..
HOOK )
HOOK + HOOK2 ) Love Somebody (주위를 둘러봐도) Love Somebody (어떤 거리를 가도) Love Somebody (니 자리를 채워줄 사람) 아무도 없어 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