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파랗게 잠든 가슴에 물빛 상처가 남아 나를 울려 지워도 다시 지워도 지울 수 없어 부숴진 날 울려 시간은 너를 데려가 왜 난 이렇게 남겨져 </P><P>비는 아프게 내려와 모두 가져가듯이 모두 말해주듯이 남아있는 난 혼자라는 슬픔에 이렇게 차가워지고 널 그리워하는 또 다른 상처로 </P><P>가만히 손을 내밀어 너의 이름을 다시 불러 봐도 이제는 다른 모습의 닿을 수 없는 지친 너를 나는 알아 </P><P>시간이 지나면 지금 너의 사랑도 흩어져 버릴텐데 </P><P>비는 아프게 내려와 모두 가져가듯이 모두 말해주듯이 남아있는 난 혼자라는 슬픔에 이렇게 차가워지고 널 그리워하는 또 다른 상처로 </P><P> </P>
지루하기만한 일상들 아무 관심 없는 들꽃 얘기 이젠 모든게 지겹기만 해 내 손을 잡아봐 떠나 볼까 바람은 어디서 오는지 바다 끝엔 뭐가 있는 건지 모두 궁금해 알 수 있을까 떠나자 멀리로 날개를 펴고 이대로 그냥 달려가 볼까 저기 저 밤 하늘로 하얀 달이 빛나는 별들이 노래 하는 곳으로 슬픔 없는 저 먼 곳으로 떠나자
갇혀 있던 내 맘과 외로웠던 지난날 이제는 안녕 슬펐었던 기억도 눈물뿐인 날들도 모두 사라져 이대로 그냥 달려가 볼까 저기 저 밤 하늘로 하얀 달이 빛나는 별들이 노래 하는 곳으로 슬픔 없는 저 먼 곳으로 떠나자 이대로 그냥 달려가 볼까 저기 저 밤 하늘로 하얀달이 빛나는 별들이 노래 하는 곳으로 슬픔 없는 저 먼 곳으로 떠나자 떠나자
그 무엇도 느낄 수 없었던 아픈 시간 속에서 아무 것도 난 할 수 없다고 그렇게만 믿었어 하지만 가끔씩은 손을 내밀어 네 맘을 쥐고 있던 슬픔들을 모두 던져봐
지나쳤던 아끼지 못했던 나의 어린 시간들 난 혼자라는 혼자만의 생각 속에서 꿈조차 상처 냈었지 하지만 가끔씩은 기다렸었지 내 안에 숨겨왔던 그 날개를 모두 펼쳐봐 다시 파랗게 날아 오르는 저 높은 하늘을 꿈꾸는 내게 언제나 준비된 끝이 없는 나의 얘기와 눈부신 그 시간들을 기다려
하지만 가끔씩은 기다렸었지 내 안에 숨겨왔던 그 날개를 모두 펼쳐봐 다시 파랗게 날아 오르는 저 높은 하늘을 꿈꾸는 내게 언제나 준비된 끝이 없는 나의 얘기와 눈부신 그 시간들을 기다려 빠 빠빠빠 빠빠빠 아 빠 빠빠빠 빠빠빠 아 빠 빠빠빠 빠빠빠 아 빠 빠빠빠 빠빠빠 아 빠 빠빠빠 빠빠빠 아 빠 빠빠빠 빠빠빠 아 빠 빠빠빠 빠빠빠 아 빠 빠빠빠 빠빠빠 아 빠 빠빠빠 빠빠빠 아 빠 빠빠빠 빠빠빠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