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작은 스무살의 시간을 수줍게 간직한 이 공간에 십년이 지난 지금 에서도 이렇게 그리워 하는데 우연히 너를 만난 순간에 심장이 멎을듯한 순간에 여전히 그대로인 모습에 시간이 멈춘듯 멍하니 그립다고 못견디게 그립다고 불러보는 낯익은 소녀의 이름 무감히 흘러가는 시간에 가슴에 묻어둔 그 이름에 여전히 헤메이는 기억에 이렇게 그리워 하는데 가끔씩 너를 생각한다고 허공에 맴도는 그 한마디 가끔씩 너를 생각한다고 말문이 막힌듯 멍하니 그립다고 못견디게 그립다고 불러보는 낯익은 소녀의 이름
좀 힘들면 어때 좀 지치면 어때 그냥 편히 다가와 기대어 쉴수도 있잖아 때론 너무 슬플때 자꾸 눈물이 날때 그냥 편히 다가와 기대어 울수도 있잖아 그렇게도 힘이들어 내게 머물르는게 그런 너의 모습까지 난 사랑하는데 힘이들땐 나에게 기대 언제나 널위해 난 여기 서있을테니 외로울땐 나에게 기대 이렇게 널위해 난 항상 기도하는데 바보처럼
좀 힘들면 어때 좀 지치면 어때 내 어깨 기대어 편히 쉴수도 있잖아 때론 너무 슬플때 자꾸 눈물이 날때 내 가슴에 잠겨 조용히 울수도 있잖아 그렇게도 힘이들어 내게 머물르는게 그런 너의 모습까지 난 사랑하는데 힘이들땐 나에게 기대 언제나 널 위해 난 여기 서있을테니 외로울땐 나에게 기대 이렇게 널 위해 난 항상 기도하는데 오랜시간 힘들었던 서글픈 내 사랑 이젠 그만 내게 돌아와 힘이들땐 나에게 기대 언제나 널위해 난 여기 서있을테니 외로울땐 나에게 기대 이렇게 널위해 난 항상 기도하는데 바보처럼
나는 그대에게 무엇이였나요 힘이 들때만 찾는 사람인가요 그대 사랑 바뀌어도 내 사랑은 되질 않아 그대모습 지켜보기 가슴이시려 이젠 그대곁에 잊지 못해서 혼자 한 사랑 그만 두고 싶어서 그대 다른 사람 앞에 많이 웃으면 내가슴이 찢어져요 눈물이 흘러 그대내게 말하죠 내가 없인 아무것도 할수 없다고 날 붙잡아요 그대에게 사랑이 필요한건 아니죠 단지 그대 편한 친구로만 놓고 싶어서 한번만 이라도 날 사랑으로는 볼순 없는건가요 울고있어도 그게 너무아파도 나때문은 아니죠 그게 나는 너무 가슴이 아파
그대내게 말하죠 내가 없인 아무것도 할수 없다고 날 붙잡아요 그대에게 사랑이 필요한건 아니죠 단지 그대 편한 친구로만 놓고 싶어서 한번만 이라도 날 사랑으로는 볼순 없는건가요 울고 있어도 그게 너무 아파도 나때문은 아니죠 그게 나는 너무 가슴이 아파 혼자인 내가 차라리 낫죠 이젠 날 위해서 울고있는 사랑 할래요 한번만 이라도 날 사랑으로는 볼순 없는건가요 울고 있어도 그게 너무 아파도 나때문은 아니죠 그게 나는 너무 가슴이 아파
비 개인 하늘은 환하게 웃는데 내맘은 왜 이렇게 자꾸 슬퍼지는지 어제와 똑같은 하루를 보내고 아무렇지 않은듯 다시 외면하지만 여전히 난 이렇게 지우려해도 지워지지않는 아픈 추억만 그날처럼 비가와 내눈을 적셔주는 비가와 어두운 내마음속에 슬픈 비가와 그날처럼 비가와 내맘을 지워버릴 비가와 시린 내 가슴속에 아픈 비가와 비가와
눈부신 햇살은 환하게 웃는데 내맘은 왜 이렇게 다시 어두워만져 잊혀질것 같은 시간이 흘러도 그리움은 또 다시 나를 괴롭히는데 여전히 난 이렇게 지우려해도 지워지지않는 아픈 추억만 그날처럼 비가와 내눈을 적셔주는 비가와 어두운 내마음속에 슬픈 비가와 그날처럼 비가와 내맘을 지워버릴 비가와 시린 내 가슴속에 아픈 비가와 그날처럼 비가와 쓰라린 내가슴에 비가와 어두운 내마음속에 슬픈 비가와 그날처럼 비가와 내맘을 지워버릴 비가와 시린 내 마음속에 아픈 비가와 비가와
잔인한 시간을 떠나보내고 이젠 익숙해진 아픔조차도 버리고 지우고 떠나 보내고 도려낸 마지막 사랑인데 어떻게 사랑이 변할수 있니 어떻게 그사랑이 쉽게 변하니 이렇게 태워도 잡을수 없는 바보같은 시간만 흘러가는 사랑 힘겨운 이별을 잊지못하고 이젠 희미해진 기억조차도 버리고 지우고 떠나보내고 도려낸 마지막 사랑인데 어떻게 사랑이 변할수 있니 어떻게 그사랑이 쉽게 변하니 이렇게 태워도 잡을수 없는 바보같은 시간만 흘러가는데 떠나는 것은 떠나보내야만 한다고 돌아오지 않을 그날의 슬픔 가득한 봄날에 취해서 어떻게 사랑이 변할수 있니 어떻게 그사랑이 쉽게 변하니 이렇게 태워도 잡을수 없는 바보같은 시간만 흘러가는 사랑
기억 저멀리 잊혀진줄 알았어요 그대 작은 기억 조차도 하지만 문득 떠오르는 그대 모습은 날 너무 미치게해 제발 날 내버려둬요 모두다 잊겠다고 힘겹게 다짐 했어요 그게 잘 안되나봐요 내 작은 망각 속에서 나 아직 갇혀있어요 너무 힘들어 모든걸 놓고 싶어요 그댄 떠나지 않네요 내 기억속에서
제발 날 내버려둬요 모두다 잊겠다고 힘겹게 다짐 했어요 그게 잘 안되나봐요 내 작은 망각 속에서 나 아직 갇혀있어요 더 이상은 안된다고 나 포기 했지만 나를 위해 이젠 제발 그만 놓아주세요 제발 날 내버려둬요 모두다 잊겠다고 힘겹게 다짐 했어요 이젠 안되나봐요 내 작은 망각 속에서 나 아직 갇혀있어요 너무 힘들어 모든걸 놓고싶어요 그댄 떠나지 않네요 내 기억속에서 그댄 떠나지 않네요 내 기억속에서
그때 뻥하는 소리 눈을 떠보니 어머나 세상에 이럴수가 내 친구 저글링이 사라졌네 (아야 아이야 저글링 한 마리, 저글링 두 마리, 저글링 세 마리, 저글링 네 마리~)
저글링 두 마리 쩔뚝거리며 열심히 달려가네 넓은 들판을 가로지르면 콜로니가 보일거야
하늘에 떠있는 오버로드야
우리를 집으로 데려다 주지 않을래 (어서빨리 집에 가고싶다)
그때 꽝하는 소리 깜짝놀라보니 언덕 위에 있던 시즈탱크 앞에 가던 내 친굴 강타했네
집에 돌아와 보니
내 친군 아무도 없고 처음보는 커다란 코끼리가 말을 거네 ('야 비켜 나가게 어?!' '네...')
나는 아무 쓸모 없는 조그만 저글링 (너는 이제 쓸모 없어) 나는 아무 쓸모 없는 조그만 저글링 (아무 짝에 쓸모 없어) 나는 발 업도 안된 조그만 저글링 (칫 지가 뭔데 나한테 반말이야? 오늘 처음 봤는데 반말이야 지 조금 크고 나 좀 작다고 반말이야 치, 기분 나뻐 기분 나뻐 오랜만에 집에 왔는데 처음 보는 애가 나한테 이래라저래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