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스트레인져, 디오니서스]

남성솔로
이시영 [스트레인져, 디오니서스]    Lee, Si-Young / 본명:이승철
ACTIVE:
1980s - 2000s
BIRTH:
1970년 / 대한민국
DEBUT:
1987년 / 디오니서스에서 보컬리스트로 출발
PROFILE:
EDUCATION
- 부산대 고분자공학과 졸업
학력 : 성격 : 고집이 세다
음악경력 : 1987년 디오니서스에서 보컬리스트로 출발, 스트레인져를 거쳐, 미스테리에서 보컬로 활동, 그룹과 솔로 활동을 병행
앞으로의 포부 : 내가 좋아하고 사람들이 좋아할 수 있는 음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ARTIST'S ACTIVITIES
COLLEGUES' ACTIVITIES
MANIADB:

MAJOR ALBUMS

MAJOR SONGS

어느 소년의 이야기   작사:이시영 작곡:이시영 이시영
6:21
from 이시영 1집 - 내일을 기다리며 (1993)
자신있게 하늘을 향하여   작사:이경 작곡:윤효간 이시영
5:36
from 이시영 1집 - 내일을 기다리며 (1993)
엄마의 노래     featuring 신대철,이승철 모비딕
5:47
from Hard & Heavy [omnibus] (2004)
Dust In The Wind     featuring 신대철,이승철 윤효간 밴드
5:43
from Hard & Heavy [omnibus] (2004)
It Is The End   작사:이시영 작곡:이시영 편곡:김동규 이시영
3:40
from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Die Bad) by 김동규 [ost] (2000)
The Time To Go   작사:이시영 작곡:송창덕 편곡:김동규 이시영
3:10
from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Die Bad) by 김동규 [ost] (2000)
내일을 기다리며   작사:이경 작곡:이시영 이시영
4:17
from 이시영 1집 - 내일을 기다리며 (1993)
또하나의 행복   작사:이시영 작곡:윤효간 이시영
4:46
from 이시영 1집 - 내일을 기다리며 (1993)
끝없는 사랑   작사:이경 작곡:윤효간 이시영
5:25
from 이시영 1집 - 내일을 기다리며 (1993)
가면속의 너   작사:이경 작곡:윤효간 이시영
4:16
from 이시영 1집 - 내일을 기다리며 (1993)
어쩌면 넌 내모습   작사:이경 작곡:이시영 이시영
5:00
from 이시영 1집 - 내일을 기다리며 (1993)
어느소년의 이야기 (경음악)   이시영
6:20
from 이시영 1집 - 내일을 기다리며 (1993)
지친 그대에게   이시영
-
from 나쁜사랑 OST Part. 4 by 이시영 [single, ost] (2020)
지친 그대에게 (Inst.)   이시영
-
from 나쁜사랑 OST Part. 4 by 이시영 [single, ost] (2020)
너만의 세계로   작사:이경 작곡:이시영 Mystery
3:39
from Mystery 1집 - My Rock'N Roll & My God (1993)
슬픈 연인의 노래   작사:이경 작곡:이시영 Mystery
4:11
from Mystery 1집 - My Rock'N Roll & My God (1993)
Although You Leave Me     featuring 김명기,신대철,연규성,박영수,고스트,김충섭,김시유 모비딕
3:28
from Hard & Heavy [omnibus] (2004)
Before     featuring 연규성,박인환 모비딕
3:38
from Hard & Heavy [omnibus] (2004)
Goodtime Badtime   작사:이시영 작곡:안회태,이시영 Mystery
5:06
from Mystery 1집 - My Rock'N Roll & My God (1993)
My Rock'N Roll & My God   작사:이시영 작곡:이시영 Mystery
3:48
from Mystery 1집 - My Rock'N Roll & My God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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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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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from ::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09-11-19 23:50:46

Subject : 쇼프로가 더 웃겨. <홍길동의 후예>(2009)

요즘은 이렇다. 예전에는 후진 영화라도 보고 씹는 맛이 있어 좋아, 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좋은 영화 볼 시간도 없는데 후진 영화까지 봐야겠니, 후진 영화 보면서 스트레스 받아야 겠니 싶은 거다. 극장가는 게 싫거나 하지는 않은데 뭐랄까... 어두컴컴하고 공기 안 좋은 극장에서 다이어트 때문에 맘대로 뭘 먹어대지도 못하면서 2시간 동안 재미도 없는 걸 보고 있는 건 일종의 고문이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이 영화도 공짜표 아니었으면 절대 안 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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