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현

지난 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 대회에서 2012년 `춘향난봉가`와 2015년 `액맥이타령` 으로 데뷔한 국악작곡가 이창현은 풍류대장을 통해 그의 프로듀싱 능력을 충분히 보여주면서 국악계 뿐만 아니라 무용계와 연극계에서도 사랑받는 국악작곡가이자 연주자이자 프로듀서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참여하는 작품의 완성도 높은 음악과 폭넓은 스펙트럼으로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받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