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체 맴버들에게 감사하고 남편 김바울 사랑합니다. 앨범이 나오기까지 힘써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인사올리며 즐거운 한해 마무리 되시길 바랍니다.
수현:
애채 스트링 콰르텟 팀에게 곡 주시고, 앨범으로 나올 수 있게 다같이 힘써준 팀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19의 유행과 작은 부상 등 힘든 환경 속에서도 좋은 사람들 곁에 두셔서 극복하게하시고, 앨범이 나올 수 있게 인도하신 주님께 영광을.
정미:
그리고 지치고 힘든 와중에도 끝까지 함께 한 소중한 우리 애채스트링 멤버들과 앨범제작을 함께 해준 노랑새, 파랑새님감사합니다.
승민:
좋은 사람들과 좋은 작품을 만들어 행복한 한해였고 ,또한 앨범커버 등등 애써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려드립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