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특이한 프로젝트의 이름은 프로젝트가 시작된 후 맨 처음 만들었던 곡의 가사로부터 따온 것이다.
보편적인 감정보다는 아티스트 스스로가 느끼는 개인적인 불안과 고민, 한두 번 더 똬리를 튼 생각들을 가지고 곡을 만든다.
모두가 가볍게 즐기는 음악보다는 공감해줄 수 있는 누군가를 위한 음악을 만드는 것을 음악 활동의 목표로 삼고 있다.
학업을 병행하면서 틈틈이 미디를 찍고 기타를 잡다가, 2021년 첫 더블 싱글 [목련]을 통해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