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오브 유니버스(God of Universe)는 2017년 양동진의 개인 프로젝트로 시작했다가 본격적으로 밴드를 해보겠다는 생각에 멤버를 구인한 끝에 2020년 정윤겸(베이스) 김주현(드럼)을 영입하여 3인조 밴드로 재출발을 하게 되었다.
스트레이트 한 펑크 록 음악을 기반으로 솔직한 가사와 헤비한 기타 사운드를 추구한다.
20년 5월부터 밴드 연습과 곡 작업을 병행하면서 라이브 클럽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21년 4월 첫 번째 싱글 '넌 내 신부감 후보 탈락이다!'를 발매하고 5월에 두번째 싱글 '비정규직 노동자'를 발매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