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HoustonTX)은 가정의학과 의사입니다. 그는 투팍의 성장과 사망을 바라보며 자랐습니다. 어느날 손바닥과 손등의 색깔의 차이를 보며 본인이 유색인종임을 깨닳았지만, 힙합을 통해 인종을 초월한 심리적 교류를 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장원장(Jang1Jang)은 마음의 회복을 돕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입니다. 그 자신도 힙합을 통한 마음의 위로를 경험했기에, 힙합이 주는 치유의 힘을 믿는 래퍼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이 힘을 세대, 인종, 종교, 그리고 성을 넘어 모든 이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김한글은 연세대학교 철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입니다. 그는 동시에 정신질환 당사자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장원장을 만난 후 힙합을 통한 마음의 위로를 경험했고, 이제는 비슷한 아픔을 가진 다른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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